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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3일 각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화단에 노란 튤립과 함께 ‘노란물결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노란 리본 뱃지와 기억 팔찌를 착용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두 기관은 추모 주간에 △사이버 추모관 메시지 남기기 △동영상 교육자료 송출 △추모 현수막 및 배너 게시 등으로 추모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반복되는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한다.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개최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등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다 함께 책으로’, ‘다 함께 매일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질문과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공모 사업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오는 5월 중 지원 규모를 확대해 교원들의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은 천안시와 당진시, 홍성·예산군 3곳이 교육부의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과 이병도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신동헌 천안시부시장과 천안교육지원청 차덕환 중등교육과장, 김영명 당진시부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 김진구 교육과장, 조광희 홍성부군수와 홍성교육지원청 장광현 교육과장, 김성균 예산부군수와 예산교육지원청 이혁선 교육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전국에서 12개 지역이 선정됐는데, 충남은 부산 4곳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4개 시군과 함께 매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추진하고 도지사 소속 실시계획심의위원회를 통해 특구 사업의 이행력을 담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교육청 양 기관은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동심동력의 자세로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특구로 지정된 4개 지자체는 ‘교육국제화특구의 지정·운영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제화 및 외국어 교육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관내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높아진다. 4개 시군은 우선, 교육부에 제출한 특구지정 신청서를 토대로 교육부 컨설팅을 거쳐 9월까지 향후 5년간의 특구 운영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외국어 교육 및 국제화 교육의 활성화를 통해 국제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목적으로 교육국제화특구를 지정하고 있다.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 4월 교육부의 교육국제화특구 신규 지정 공모계획 발표 이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특구지정을 희망하는 천안시, 당진시, 홍성군·예산군과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돌입해 5월 말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기간 도와 도교육청은 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공모 참여 시군에 각종 정보 제공 시군과 시군 교육지원청 간 협업 촉진 전문가 컨설팅 지속적인 교육부 건의 등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천안 특구는 ‘미래를 이끄는 행복한 글로벌 선도 도시’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대학 해외인재 유치를 특화해 운영한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 분야는 글로벌 미래학교 등 교육국제화 선도학교 지정 운영 교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국제화특구 학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분야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젝트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인턴십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당진 특구는 ‘글로컬 인재육성을 위한 초연결 국제화 도시’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대학 해외인재 유치에 특화하되, 지역대학과 협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 분야는 당진외국어교육센터와 연계한 초중등 교육과정 운영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세계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시민 양성 인공지능 기반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 분야는 해외유학생 유치 강화 진로탐색 및 졸업 후 취업 지원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한다. 홍성·예산 특구는 ‘충청권 지역성장 거점에 교육 국제화 신 선도지구’를 비전으로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과 세계시민 양성을 특화한다. 초중고 교육과정 혁신분야는 충남형 아이비학교와 미래누리 국제화 선도학교 운영 에듀테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외국어교육 강화 중·고등학생 해외 어학연수 등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시민 양성 분야는 학생 국제교류 활성화 세계시민교육 활성화 지역특화형 비자 지역 우수인재 추천 등에 행정력을 쏟는다. 박 실장은 “그동안 교육국제화특구가 수도권과 광역시에 편중돼 충청권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며 “이번 특구 지정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안목과 매너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서 미래 충남을 이끌어 나갈 지역사회의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도 교육국장은 “특구로 지정되지 않은 도내 12개 시군 지역에도 특구 지역에서 도출한 성과와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국제화특구 제3기 신규 지정 대상지는 충남 3곳을 비롯해 부산시 4곳, 대구시·세종시·광주시·경기도·제주도 각 1곳 등 7개 시도 12곳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13일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학교폭력대책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학교폭력 관련 불복 사례를 줄이고 피해자들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지혜를 모았다. 이 연수는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신중을 기해야 하는 학교폭력의 특성 상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과 각 시·군 학교지원센터장 등 관련 심의위원들의 업무 역량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이날 연수에서 이형우 평화교육훈련원 소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필요성 심의 과정에서 학생들의 성찰을 위한 적절한 질문법을 주제로 발표하고 관련 학생들의 일상 회복 지원방안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어 정병주 나주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 위원회 운영 시 유의점’을 중심으로 심의 과정에서 주의해야 하는 위원들의 태도와 질문들을 실제 사례를 들어 안내했고 박주용 변호사는 학교폭력 불복 사례를 설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폭력심의위원은 “학교폭력 문제해결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되는 질문이 무엇인지, 어떤 태도로 심의에 임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심의 과정에서 관련 학생들이 또 한 번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에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이후, 학생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위원장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돼 학교폭력 불복 사례를 줄이고 학생들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본청 2층 강당에서 상반기 지방공무원 퇴직자와 퇴직 준비 교육 대상자 통합 전수식을 가족과 본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상자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흠결 없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거나 퇴직 준비 교육에 들어가는 공무원들이다. 이날 성점봉 전 김해교육지원청 행정국장 등 60명이 훈포장, 표창장을 받았고 정현주 전 종합복지관장 등 32명이 퇴직 준비 교육 파견을 임명받았다. 이날 행사는 경남교육청 최초로 퇴직자뿐만 아니라 퇴직 준비 교육 대상자를 포함해 개최하는 전수식으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 수상자 대표 인사,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공직 생활 마지막까지 경남교육을 위한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영광된 자리에 오실 수 있도록 뒷바라지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첫 도입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은 7월 3일부터 2주 간 학교 여건에 맞게 고교학점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1:1컨설팅과 학교 간 연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포함한 기반조성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과정을 포함한 학생선택권 확대 학생 휴식공간인 ‘홈베이스’ ‘학습카페’ 구축을 포함한 학교공간혁신 맞춤형 연수 지원을 위한 교사역량강화 등 총 4개 영역으로 나눠 학교가 요청하는 영역을 집중 컨설팅했다. 그동안 특수학교는 진로선택과목이 진로와 직업 교과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나,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최대 8개 진로선택교과가 개설됨에 따라 공간혁신을 통한 기반 조성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학교 맞춤형 환경조성이 가능하도록 고교학점제 공간혁신 외부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창원천광학교는 “거대과밀로 인해 그동안 진로교육을 위한 공간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컨설팅에서 진로설계를 위한 학교 환경조성의 아이디어를 찾은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3~5월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별로 준비단계를 거쳤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에 기반한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40년 이상 학교시설을 보유한 학교의 관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용자의 공감대 형성, 현재와 미래에 요구되는 학교시설 조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변화 대응, 지역사회와 협업 기반 학교복합시설 조성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농어촌 소규모 학교와 구도심지역 공동화 학교를 적정 규모로 개선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및 교실 내외 주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69교에서 115명이 참여했으며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사업은 물론 현재 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시설사업에 대한 궁금점과 어려움을 소통하고 해소하는 자리도 됐다. 김정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대상학교 선정 및 사업추진에 대한 학교 공동체의 이해와 안전한 학교시설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기획됐으며 향후 대상학교에 현장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시설에 대한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도교육청 접견실에서 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제과제빵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금년도 신설된 강원생명과학고 카페N디저트과, 내년도 첫 번째 신입생을 모집하는 정선정보공업고 커피베이커리과와 큰 시너지를 창출할 전망이다.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 허남호 중등교육과장 한국제과기능장협회 이석원 회장, 배정열 수석부회장 강원생명과학고 황중각 교장, 이혜원 카페N디저트과 학생대표 정선정보공업고 박용서 교장, 김초롱 커피베이커리과 부장교사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유재희 국가대표, 김유희 국가대표 등이 참석해 미래의 제과 기술명장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제과제빵 인재육성 프로그램 개발 제과기술 관련 교육 인프라 구축 제과제빵 분야 취·창업 지원 제과제빵 관련 국내외 자격증 취득 협력 제과제빵 식품산업 최신 정보 공유 등 총 7가지 내용을 협약했다. 이석원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시대를 열며 도교육청과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학생들이 제과제빵 관련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6년 설립된 한국제과기능장협회는 제과 전통기술의 보급과 신기술 제공을 통해 취·창업 지원을 수행하고 있고 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지원은 물론 베이커리 위생관리사 자격증을 운영하는 국내 최고의 제과제빵 기술명장들의 집합체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최근 카페 문화의 확산과 함께 베이커리 산업이 성장하면서 직업계고 관련 학과도 인기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상호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제과제빵 분야에서 취업과 창업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5~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3 광주고교학점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어서 오게’라는 슬로건 하에 이뤄진다. 특강 참여, 누구나 환영할게 고교학점제가 무엇인지 알려 줄게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소개해 줄게 교과별 선택과목을 안내해 줄게 너의 꿈 실현을 지원해 줄게 등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너의 꿈 실현을 지원해 줄게’ 과정은 중 2학년~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1:1 교육과정 설계 상담이다. 진로·직업과 관련된 교과 과목 선택 방법, 고등학교 생활 안내 등을 개별 상담해 준다. 사전 신청은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됐다. 중2~고1 학생은 행사 당일 상담대기장에 방문하면 현장 신청 후 상담받을 수 있다. 또 학부모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강 역시 이뤄진다. 개막식 첫날에는 교육청과 학교의 고교학점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알파고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다음 날에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강‘, ‘Go.高.비결’ 을 진행한다. 200명을 모집하는 사전 신청이 반나절 마감돼 학부모의 폭발적인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안내를 위해 마련된 홍보관 부스에서는 고교학점제 정책 안내 자료 배부, 고교학점제 전문가들의 개별 상담이 준비돼 있다. 그리고 재미있는 퀴즈와 경품이 있는 이벤트도 마련해 학생 참여를 북돋을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개별 고등학교가 참여해 학교별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고등학교 부스 총 46개를 마련했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과학중점학교 및 AI 선도/중심 학교 운영 사례 특성화된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 빛고을온학교 운영 사례 등 현재 시교육청 산하 고등학교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현재 고등학교의 준비사항과 변화된 모습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포용성, 창의성, 자기주도성의 비전은 우리 교육청의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교육’과 맞닿아 있다 그 연장선상에 있는 고교학점제의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번 박람회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길 바란다”며 “우리 광주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는 등 자기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했으면 한다 이를 위해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2일~13일 이틀간 교육청 대강당 앞 전시실에서 도내 특수학교 교사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기업을 홍보하고 생산 물품을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에서는 장애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특수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수학교 학교기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일반사업체와 유사한 직업환경에서 자립의 꿈을 당당히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특수학교 학교기업으로 천안인애학교 공주정명학교 서산성봉학교 예산꿈빛학교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천안인애학교 학교기업 ‘해미래’는 카페운영과 함께 도자기, 목공예품, 원두커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주정명학교 학교기업 ‘바른그루’는 도교육청 행복카페 운영과 함께 장갑, 양말 액세서리, 핸드페인팅 그릇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서산성봉학교 학교기업 ‘징검다리’는 카페 운영과 사과, 자몽 건조칩, 커피 드립백, 종이컵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추가 지정된 예산꿈빛학교 학교기업 ‘꿈빛’은 꿈빛카페와 지역사회 농협 하나로마트 내 상설 판매장 등을 운영하며 연수세트 만들기, 캠핑용 나무제품 만들기 등을 주력 업종으로 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특수학교 학교기업의 홍보·물품 판매 활동을 통해 학교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립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행복한 충남 특수교육을 실현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7. 13. 2023학년도 상반기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포토에세이북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에서는 지난 5월‘봄소풍: 문학의 숲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전주 한옥마을 내 최명희 문학관 일대에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추진했다. 행사에는 서부 관내 중학교 학생 및 교사 45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 전원이 추후 독서문학기행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 결과를 얻은 바 있다. 포토에세이북 제작의 목적은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결과 공유를 통해 공감과 나눔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사후 활동으로 봄소풍 문학기행의 경험을 자신만의 사진과 글로 개성있게 담아내었고 특히 최명희 작가의 대표 소설 ‘혼불’ 속 우리말을 글 속에 활용해 의미있는 작품을 산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포토에세이북이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포토에세이북 기획을 위해 학생들과 함께 독서문학기행에 참여했던 교사 3명을 중심으로 TF팀이 구성됐다. TF팀은 학생 작품 구성 및 디자인 검토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수필과 시, 사진으로 구성될 포토에세이북은 오는 8월에 출간되며 서부 관내 중학교 전체에 배부되어 독서문학기행의 경험과 소감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 포토에세이북 공유를 통해 체험과 실천 중심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감성과 소양을 제고하기 위해 앎과 삶을 연계한 독서문학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3일 화백관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를 운영 중인 8개 지구의 시·군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및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경북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을 말한다. 이번 협의회는 8개 지구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미래교육지구의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4년의 운영 기간이 만료되는 5개 지구는 업무협약 연장에 대해 상호 협의하고 새로운 4년의 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와 경제활동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미래교육지구 지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선지 정책국장은 “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군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호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