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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추석 연휴 제주항에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이 가동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연안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제주항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특별상황실은 연휴 내내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되며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이용하도록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제주도는 연휴에 앞서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항만 주요 시설물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항만근로자와 하역사 등과는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해상물류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항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예선·청항선 등 항만 지원선박과의 연락체계도 강화해 해상사고 등 비상상황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제주항을 오갈 수 있도록 시설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안전은 더하고 온기는 나누는 풍요로운 추석’을 내걸고 △서민물가 안정 및 소비촉진 △생계안정 △관광 활성화 △24시간 안전관리 강화 △도민불편 최소화 등 5개 분야에 중점을 둔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총괄로 도 7개 반 183명, 제주시 7개 반 460명, 서귀포시 9개 반 406명 등 1,049명이 분야별 상황관리와 비상근무에 나선다. 재난·안전과 교통, 관광, 생활민원 등 분야별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유관기관, 행정시와 함께 대응한다. 명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추석 성수품과 주요 생활물가를 집중 관리하고 장바구니 물가조사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으로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유통질서를 관리한다.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과 착한가격업소 추가 지원, e제주몰·e제주샵 추석 할인행사, 전통시장 주차 편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소비촉진 시책을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에게는 새마을금고와 함께 마련한 희망전환 특별보증, 신한·하나·국민은행이 참여한 민생포용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서민과 취약계층에는 제주혼디론과 빛나는 희망대출로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위문, 민관 협력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핀다. 관광과 교통, 생활편의 분야 대응을 강화한다. 관광상황실과 특별수송대책을 운영하고 공항, 항만, 교통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공영주차장을 개방해 연휴 기간 교통 편의를 높인다.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 상하수도 비상대응 등 생활편의 분야를 관리하고 120만덕콜센터로 생활민원에 대응한다. 24시간 안전관리와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화재와 재난 등 각종 사고에 대응한다.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응급의료정보제공과 응급똑똑 등 응용프로그램으로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 추석 연휴에 불편사항이나 비상상황이 생기면 도청 종합상황실이나 제주120만덕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와 교통·관광, 안전·의료, 생활민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도민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항공이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실천하기 위해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제주항공 임직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참여층인 20~50대 직장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실시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자 우대 혜택 등 제도 안내, 현장 기부 인증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제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9월에도 사내 환경봉사단체를 통해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제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마음의 고향’ 제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한편 제주도는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사업으로 남방큰돌고래 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연계해 ‘아기 남방큰돌고래 남돌이를 도와줘’ 제주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1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은 ‘고향사랑e음’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후 네이버폼에 성명,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제주도는 연간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탐나는 제주패스’를 발급해 공영관광지 33개소 무료 또는 할인 입장, 민영관광지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탐나는 제주패스는 고향사랑e음에서 자동 발급되며 2년 이상 연속기부자에게는 연속기부 연수에 따라 최대 4명의 동반자까지 성산일출봉 등 공영관광지를 무료 또는 할인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제주도는 2017년, 2021년에 이어 전국 최초로 3회 연속 국무총 표창을 수상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010년부터 시행된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도는 바람직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을 발굴해 공직사회의 건전한 노사관계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2개 그룹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올해 7월 노사 공동명의로 인증을 신청한 후,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3차 대면심사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우수행정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협력적 노사문화에 대한 인식과 노력’, ‘협력적 노사문화 실천 요소’, ‘합리적 노사문화 정착 노력’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민간위탁 종료에 따른 노·정협의체 구성을 통한 고용위기 해결 노력 △전국 최초 공무원 복수노조 단일화 및 단체협약 체결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노조와의 협업 △지속적인 평가와 환류를 통한 노사문화 개선 및 조직혁신을 위한 노력△공무원 봉급우수리 기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열 사람의 한 걸음’ 캠페인, 농촌 일손돕기 등 노조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영훈 지사는 “3회 연속 수상은 도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하고 유연한 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제주소방서가 소방청 주관 ‘2024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중 1위를 차지했다. 소방청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재난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매년 전국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구급대응훈련을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구급대에 의한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현장응급의료소 임무 수행 및 운영 능력 등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 9월 24일 제주대학교에서 건물 붕괴사고를 가정한 대규모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개 유관기관 약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한 통합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제주소방은 평소에도 다수 사상자 발생에 따른 현장응급의료소 운영과 다수 사상자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사상자 병원 분산 이송 등 자체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통합대응능력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평가단은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임무 수행과 현장 전문성, 적극적인 유관기관 자원 활용을 통한 원활한 상황 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제주소방은 2022년 1위, 2023년 2위에 이어 2024년도 1위를 차지하며 재난현장 구급대응역량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고민자 본부장은 “우수한 재난현장 구급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도내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구급대원들의 현장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품질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특별 프로그램 ‘커넥트 제주’를 통해 세계와 제주 예술의 새로운 연결을 시도했다.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된 ‘커넥트 제주’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들과 제주 지역 작가들의 교류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김순임, 박준식, 양쿠라 등의 국내 작가와 롤롤롤, 판록 술랍, 라이너 융한스, 제스 아즈나 등의 해외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예술가들의 네트워킹을 도모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작가들은 비엔날레 전시 공간인 제주아트플랫폼과 제주현대미술관 공공수장고를 방문해 동료 작가의 작품을 함께 감상했다. 이어 제주 지역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하기 위해 서성봉, 강문석 등 작가의 작업실을 찾았다. 참여 작가들은 옛 제주대학교 병원을 리모델링한 ‘예술공간 이아’, 거로마을에서 지역 프로젝트와 작가 레지던시를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복합문화공간 ‘문화공간 양’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협력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 예술 발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커넥트 제주’를 통해 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예비 작가와의 만남도 이뤄졌다.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션에서 강제욱 전시감독이 제주비엔날레를 소개했으며 참여 작가들은 학생들의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작품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현업 작가들로부터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작품 세계를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창작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4회 제주비엔날레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관람객 참여 확대를 위해 내년 1월 본 전시 주제인 ‘표류’ 와 연관된 컨퍼런스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부서 간 협업 강화와 혁신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도정 성과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1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협업 문화 정착과 혁신적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지사는 최근 도로관리과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높이 평가했다. 도로관리과는 최근 산간지역 폭설 당시 새벽 4시부터 5.16도로 제설작업을 시작해 2시간 20분만에 도로를 정상화했다. 오 지사는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이런 노력이 도정에 대한 도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의 런케이션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성균관대 등 국내 대학은 물론 해외 여러 대학들과 업무협약을 추진 중으로 오 지사는 “내년 시행되는 라이즈 정책과 연계해 제주를 학습, 일 휴가, 힐링이 어우러지는 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가도록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감귤데이 팝업스토어도 성공적인 협업 사례로 꼽았다. MZ세대를 겨냥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이 행사는 감귤유통과가 주관하고 경제활력국, 혁신산업국, 정책기획관, 기초자치단체설치준비단, 중앙협력본부 등이 참여해 시너지를 냈다. 오 지사는 “여러 부서가 함께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처럼 부서 간 협업과 집단지성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된 만큼, 내년 사업계획 수립 시 협업을 통한 새로운 문화와 프로그램 발굴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 모델은 우리가 직면한 현안과 과제를 해결하고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도출된다”며 “공통의 과제와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협력 모델을 통해 해결해나가는 방안이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혹한과 폭설이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삶과 가정도 잘 돌보면서 일할 수 있는 근무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실국 부서장 및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클라리넷 앙상블 릴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도정 발전 유공자 시상, 걷기 기부 캠페인 감사패 전달식, 공감인터뷰 상영, 도지사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1번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에너지 대전환과 글로벌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제주도는 28일 오후 도청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해결부터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 진출까지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제주 에너지 대전환 및 미래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은 2035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제주의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한전의 에너지 신기술 보급을 위해 다섯 가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제주 에너지 대전환 구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현안 공동 대응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사업 모델 발굴 및 육성 △미래에너지 특화사업 모델 테스트베드 구축·운영을 통한 사업성 검증 및 신사업 추진 △미래 에너지 신사업 분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연·관 협업 채널 운영 △에너지 신사업 모델 실증을 통한 제도개선 및 핵심기술 공동 개발 기반 조성 등이다. 특히 제주도의 시급한 과제인 재생에너지 출력제한과 전력 수급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에너지저장장치, 가상통합발전소, 전기차 양방향 충방전 등 분산에너지 신기술의 조기 사업화를 추진하며 에너지 신사업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지역의 재생에너지 출력제어와 발전 접속제한 문제 해결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여기서 얻은 실증 경험 은 향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발전비율로 분산에너지 정책 시행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0월 대통령이 주재한 제주 민생토론회에서도 혁신적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장 제도와 규제특례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한전은 전사적 역량을 결집해 제주의 에너지 대전환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한편 분산에너지 기반 에너지 신사업 비즈니스 실적을 확보해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도는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70%까지 높이는 도전적인 과제를 추진하고 있고 이를 위해서는 한전의 기술력과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국제사회와 환경전문가들의 주목을 받는 제주도의 에너지 대전환과 탄소중립 목표 단축을 위해 현장과의 협력 수준을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한전은 제주도의 에너지 신사업 성공을 위해 기술력과 경험이 집약된 에너지 신기술의 실증과 사업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산업계, 정부, 지자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관련 법과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찾아가는 동물병원 버스 ‘포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 수상 과제는 제주도 동물방역과가 제안하고 정책기획관 및 동물위생시험소가 협업 추진했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수요자인 국민, 공급자인 공무원과 함께 서비스디자이너가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올해 대회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60개 과제 중 최종 11개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35개 후보과제를 선정하고 2차 국민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23개 우수과제를 추렸으며 3차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유기동물 보호시설이 제한적이고 입양이 원활하지 못해 보호동물의 안전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민,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공공서비스디자인단을 발족했다. 디자인단은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디자인단 회의, 읍면지역 견주 심층 인터뷰, 동물보호센터 방문, 수의사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제주도가 제시한 ‘찾아가는 동물병원버스’는 읍면지역 어르신과 농업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고 ‘유기견 재능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견의 보호와 재활을 돕는다.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 접근방식과 도내 소상공인 및 수의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회복지원 물품 지원을 통한 소비자 부담 최소화 등을 높이 평가했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해 유기동물 저감 대책을 발굴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도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복지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영훈 지사는 28일 오후 출산지원시설인 ‘애서원’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각종 시설 및 장비를 살펴보고 시설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오영훈 지사는 시설 입소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 지사는 “제주도는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시설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입소자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생활안정을 위해 △직업훈련비 △상담·치료비 △의료비 △아이돌봄서비스 △시설 퇴소 시 자립 정착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서귀포시 남원읍 김재종 농가가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미경산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주 한우가 이 대회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전국한우경진대회는 한우 분야 최고 권위의 행사다.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 1~3부 등 총 6개 부문에서 18마리가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재종 농가는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인 마을공동목장 초지를 활용한 방목 사육으로 도내 축산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품질 한우를 생산해왔다. 특히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9일 열린 ‘제4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 한우 미경산우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국대회 수상은 제주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도내 축산농가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재섭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제주 한우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게 된 것은 도내 축산농가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유전체 분석, 수정란 이식 사업 등 한우 개량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도 국비 예산과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실을 방문해 주요 사업 국비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예결위 예산소위는 국회 예산심사의 마지막 단계로 각 사업의 최종 예산액을 확정한다. 진명기 부지사는 이날 국민의힘 소속 예산소위 의원실 6곳을 모두 찾아 제주도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주요 증액 요청 사업은 서부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87.9억원, 제주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 50억원이다.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수소청소차 보급 지원 14.4억원 등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10개 사업·268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진명기 부지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에게 명예도민증서와 명예도민증을 전달하고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지역현안 사업으로는 △신성여고~아봉로 도로개설사업 20억원 △한림읍농어촌도로 정비사업 15억원 △공천포 테니스장 정비공사 15억원 △제주 수악오름 도시숲 도로연결사업 5.5억원 등 6개 사업·62.5억원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재난안전사업은 △애월읍 관내 배수로 개선사업 11억원 △제주 한천 제1저류지 수문 기능개선사업 10억원 △신흥리 상습침수지역 배수로 정비사업 15억원 등 6개 사업·81억원이다. 진명기 부지사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제주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국회를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영훈 지사와 이상봉 도의회 의장은 지난 18일 국회를 방문해 박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예산소위 위원들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