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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다음달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자연생태관이 다양한 생태 전시와 체험 요소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남 함평군은 “자연생태관이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과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축제장 내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전시관 내부에는 나비를 닮은 꽃인 호접란이 식재되어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칡넝쿨을 활용해 제작한 ‘둥지쉼터’는 도시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야생조류의 서식 환경을 알리고 새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배추흰나비관은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자연생태관 내부의 작은 폭포와 수생 공간에서는 거북이가 서식한다.다양한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함평군 관계자는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라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시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 이라는 부제 아래 봄날의 설렘과 자연의 생동감을 담은 다채로운 경관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취약계층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고령자·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생활시설에서 ‘찾아가는 시설 방문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 선지급에 따라 온라인 신청이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생활시설 거주자를 위해 시군 담당 직원이 직접 시설을 찾아가 신청을 받고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대상 시설은 노숙인·노인·장애인·정신·한센인시설 등 총 445개소, 1만 5천493명이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최대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에는 1인당 50만원의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전남도는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2개 시군과 읍면동에서 전화, SNS, 공문을 활용해 해당 시설에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방문 일정 등을 사전 협의토록 했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고유가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된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설 생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도록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보호자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해 피해지원금을 직접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시설에서 생활자를 위해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2일 마을회관 293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통기한이 지난 폐약품은 가정 내에서 방치하거나 함부로 버릴 경우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의 위험이 있어 안전한 수거와 폐기가 필요하다. 강진군은 2019년부터 보건기관과 약국, 읍·면사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폐기했지만 대부분 읍면 소재지에 편중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수집 및 수송할 수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하고 관내 293개 마을회관에 비치를 완료했다. 또한 매월 폐의약품 수거의 날을 지정하고 마을 이장을 통해 마을 수거함을 읍면사무소로 수집한 후 소각시설 등으로 운반 처리할 예정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폐의약품 수거 확대로 환경오염 방지뿐만 아니라 위해요소 제거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주민들께서는 가정에 있는오래된 폐의약품을 각 마을회관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으로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2021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일정 소득 이하의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월 1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진군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상용직·임시직·일용직 등 유형에 관계없이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노동 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무주택 청년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2월 한달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 역 내에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홍보를 실시해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들어간다.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는 깨끗한 환경에서 일주일 동안 강진에서 생활하며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힐링 프로그램이다. 작년 국정감사에서 지역관광 모범사례로 꼽히는 등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당초 모집인원인 400명을 훌쩍 뛰어넘어 총 916명이 방문할 만큼 강진군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군은 서울시 최대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강남역과 서울역에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와 강진군 관광 홍보 영상을 집중적으로 송출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 다산박물관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애민 정신과 청렴 정신 확산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다산정신을 실천하는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다산박물관은 청자컵·하피첩·수원화성 만들기 등 9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물관 기능 강화는 물론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힘써 왔다. 올해는 기존 체험 프로그램에 독서대와 책꽂이 만들기 프로그램을 더해 모두 11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4월 개원 예정인 전라남도 인재개발원 교육생을 겨냥한다. 전라남도 인재개발원이 개원되면 교육생들이 인접해 있는 다산박물관 방문이 많아질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체험프로그램 확대에 나선 것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대면 체험소개를 위한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다산박물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온라인 예약시스템도 상반기 안에 구축해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다산 정약용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강진군이 다산정신 확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14년 7월 개관한 강진군 다산박물관은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다산의 친필편지 등 다산 관련 유물과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지난 1일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1단계구간 중 1공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총 연장 88.61Km, 4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약 2조 6천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지난 2014년 타당성 재조사 후 광주 서구~강진 성전을 1단계, 강진 성전~해남 남창을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는 계획이 수립되어 2018년 8월, 1단계 구간이 착공됐다. 1단계 구간은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41%이다. 현장을 방문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2017년 말 장보고대교 개통과 해양치유산업 추진 등으로 우리 군의 달라진 여건을 고려해 1단계 준공 전 2단계 구간의 조기 착공과 전 구간 개통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2021년 봄철 산불 조심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은 건조하고 강해 산불 위험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어느때보다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이 필요하다. 특히 봄철 산불의 74%는 소각 산불로 이를 예방하는 것이 산불방지의 핵심이라는 것이 곡성군의 설명이다. 곡성군은 올해 목표를 ‘소각산불 제로화’로 삼았다. 이를 위해 66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했다. 진화대는 산불 취약지 집중 단속, 불법 소각 산불 및 입산자 화기물 소지 단속 등 강력한 산불 예방을 펼치고 있다. 또한 곡성군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산불 특별주의 기간으로 정하고 다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 인접지 인화물질 사전제거 공동소각, 임차 헬기 및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 강화,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이용한 산불 신고 교육, 산불 예방을 위한 지속적 홍보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형 산불 발생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것이다. 곡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을 산불로부터 지키기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오는 18일까지 청년 창업농장 2개소에 대한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년 창업농장 지원사업은 청년농에게 최대 2,500만원의 영농 초기 투자 자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00% 보조사업으로 자부담이 없어 청년농업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하우스, 축사 버섯재배사 등 신규 시설 설치비 또는 개보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농지를 포함 영농 시설 1년 임차비로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영농경력이 없는 신규 창업 예정농이거나 영농경력 3년 이내여야 한다. 또한 청년농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1976년 1월 1일부터 200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사람만 신청가능하다. 다만 지원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한국농수산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은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배우자,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본인과 배우자의 형제 자매 소유의 시설 및 농지를 임차한 경우는 지원이 되지 않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 회천면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출향향우 및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출향 향우인 정장규 씨는 회천면 봉강리 신근마을 출신으로 매년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불 등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 정삼순 된장 업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해년마다 회천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50만원과 된장·간장 30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 내 훈훈한 미담이 계속되고 있다. 이웃들의 나눔에 이성호 회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고 해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이 지난달 2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제2회 규제개혁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안’ 설명과 ‘곡성군 가스사업 허가기준 전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신설 강화규제를 심사가 진행됐다. ‘규제혁신 추진계획안’에는 곡성군의 규제개혁 추진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겼다. 이번에 제출된 안건에 따르면 올해 곡성군은 지역균형 뉴딜 사업과 관련한 규제애로 건의과제 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기존 규제의 체계적 정비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가스사업 허가기준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심사 결과 일부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결정됐다. 조례안은 고압가스판매사업 중 가연성가스, 산소, 독성가스의 용기보관실의 면적을 각 10㎡에서 각 15㎡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의 경우 충전소로부터 보호시설까지의 안전거리를 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2배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액화석유가스충전사업 추진을 위해 개인의 경우 전년도 재산세 납부실적이 10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는 자본금 1억원 이상의 재원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위원들은 담당부서로부터 조례안 개정 이유와 필요성을 청취하고 인근 시군의 사례와 비교하면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존 규제를 왜 강화해야 되는지를 꼼꼼히 따졌고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라 더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관련부서에서는 “규제가 강화된 부분에 대해 법령의 위임 범위 내에서 조례로 가능한 부분이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자의 진입장벽이 일어나지 않도록 좀 더 검토해 일부 수정하겠다”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규제 혁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각종 규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등록규제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시가 코로나19 효과적 대응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지역책임관 제도 운영에 따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달 6일부터 시행된 지역책임관제는 전국 시·도별로 책임관을 지정하고 주1회 관할 지자체를 방문, 방역 대응 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2일 지역책임관으로 지정된 하종목 행안부 지방세정책과장과 함께 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대응 및 예방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하 책임관은 나주지역 감염 추이와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 등을 살피고 방역 대응 인력운용 현황에 따른 보건소 일반 업무 경감 조치, 행정인력 현장 지원체계, 기간제 근로자 단기 인력 충원 필요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나주종합스포츠파크로 자리를 옮겨 이달부터 실시 예정인 예방접종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건소는 접종센터, 선별진료소 전문화를 위한 전담인력 및 인건비 확충, 선별진료소 신축비 확대 지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우선순위 조정 등을 지역책임관에게 건의했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지역책임관제 운영을 통한 방역현장 밀착 점검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방역 체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우리 시 코로나19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집단면역 확보를 위한 성공적인 예방 접종이 될 수 있도록 의료인들과의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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