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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과 장성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가치 실천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24일 함평군 주민복지과와 장성군 주민복지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우호 협력 강화, 상생의 가치 실천에 대한 양 지자체 직원들의 뜻이 모여 이뤄졌다.이날 양 기관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함평군과 장성군 양 지자체 주민복지 담당 부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행정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국회의정저널] 다음달 5일까지 개최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내 자연생태관이 다양한 생태 전시와 체험 요소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전남 함평군은 “자연생태관이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과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축제장 내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전시관 내부에는 나비를 닮은 꽃인 호접란이 식재되어 있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한다.칡넝쿨을 활용해 제작한 ‘둥지쉼터’는 도시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야생조류의 서식 환경을 알리고 새들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형상화한 공간이다.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배추흰나비관은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자연생태관 내부의 작은 폭포와 수생 공간에서는 거북이가 서식한다.다양한 생태 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함평군 관계자는 “자연생태관은 자연과 생태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이라며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시를 통해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뽐비와 황박이가 함께하는 첫소풍’ 이라는 부제 아래 봄날의 설렘과 자연의 생동감을 담은 다채로운 경관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나주시가 코로나19 효과적 대응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지역책임관 제도 운영에 따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달 6일부터 시행된 지역책임관제는 전국 시·도별로 책임관을 지정하고 주1회 관할 지자체를 방문, 방역 대응 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2일 지역책임관으로 지정된 하종목 행안부 지방세정책과장과 함께 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대응 및 예방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하 책임관은 나주지역 감염 추이와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 등을 살피고 방역 대응 인력운용 현황에 따른 보건소 일반 업무 경감 조치, 행정인력 현장 지원체계, 기간제 근로자 단기 인력 충원 필요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나주종합스포츠파크로 자리를 옮겨 이달부터 실시 예정인 예방접종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건소는 접종센터, 선별진료소 전문화를 위한 전담인력 및 인건비 확충, 선별진료소 신축비 확대 지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우선순위 조정 등을 지역책임관에게 건의했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지역책임관제 운영을 통한 방역현장 밀착 점검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방역 체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우리 시 코로나19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집단면역 확보를 위한 성공적인 예방 접종이 될 수 있도록 의료인들과의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개최 국제경기대회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국제 철인3종경기대회가 선정되어 전년대비 1억원 증액된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공모는 서류 심사와 PT 발표를 거쳐 13개 시도에서 22개 대회가 최종 선정됐다. 국제 철인3종경기대회는 세계철인3종경기협회가 주최하는 풀코스 대회로 수영 3.8km, 자전거 180km, 달리기 42.2km로 이어지는 극한의 경주를 펼치는 대회다. 구례군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구례군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8월 26부터 8월 30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WTC는 1978년 미국 하와이에서 최초로 철인3종경기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전세계 164개 대회, 아시아에 26개 대회가 개최된다. 구례대회는 하와이 월드챔피언십 참가권을 가진 국내유일의 대회이며 외국인 참가자가 36%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의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19년 태풍 타파와 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연이어 취소되어 선수와 관계자의 아쉬움을 얻은 바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회 취소의 아쉬움을 만회할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고 비대면 대회 운영 등 철저한 방역계획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한층 더 내실 있는 대회로 꾸려나가겠다”며 “철인3종경기의 메카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선수들과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수해와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달 28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0세대에 사랑의 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군은 서호농장과 진산석재에서 후원한 쌀 80kg과 후원금으로 떡국 떡과 소고기를 마련해 꾸러미를 제작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도록 음식 재료를 전달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다양한 생활밀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 박문옥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기획행정위원회 자치행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도 정기인사가 직급에 따라 3회에 걸쳐 각각 이루어지고 있어 1달여 기간이나 걸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매번 인사발령이 늦어져 인사철이 되면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술렁이는 분위기 때문에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며 “1월과 7월 정기 인사 시 실·국장 및 과장 그리고 팀장급 이하 직원 인사 간격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서 타 광역지자체 사례를 들면서 “1회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곳은 2곳, 2회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곳이 12개 시·도로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남도를 비롯한 3개 시도만 3회에 걸쳐서 인사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손점식 자치행정국장은 “사무관과 서기관 인사는 중앙부처간 또는 시·군간 교류 문제를 협의 하는 과정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르게 인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목포시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40분에 발생한 확진자는 10대 남성으로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목포시는 남성의 출입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2일 오전 3시 현재 43명이다.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서울을 방문했고 지난 1일 서울 광진구보건소의 검사 안내 문자를 확인한 후 코로나 진단 검사를 받은 후 자택에서 머물렀고 2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는 올해 들어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광주에서 대규모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에 대한 긴장감을 결코 늦춰서는 안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14일까지 2주간 연장됐는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 드림스타트가 코로나19 확산세로 몸과 마음이 지친 드림스타트 대상 전체 아동 172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취미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말 약 1주간에 거쳐 대상자들에게 공예, 요리, 곤충 세 가지 영역 중 원하는 분야를 사전에 신청받았고 키트는 설날 전에 비대면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겨울방학으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취미 교실을 운영한다. 취미 교실을 통해 인터넷 의존 정도를 줄이고 건전한 취미 활동을 지원한다. 한 참가자의 부모는 “매번 새로운 교육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의 하나로 제공한 ‘실천 노트’는 아이가 스마트 폰 보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큰 계기가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화순군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 피해를 본 군민의 생활 안정 등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도 전 군민 ‘군민생활안전보험’에 가입했다. 군민생활안전보험은 화순군민이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보았을 때 경제적 지원을 받도록 군이 보험료를 내고 전체 군민이 일괄 가입되는 보험이다. 이번에 갱신된 군민생활안전 보장 기간은 2021년 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이다.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사고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사고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강도 상해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청소년 유괴·납치·인질 일당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미아 찾기 지원금 익사 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농기계 상해후유장해로 14종이다. 보장은 사망과 후유장해 각각 2000만원 한도로 보상이 가능하다. 지난해 1500만원이던 보장 한도 금액을 올해 500만원 상향해 가입했다. 상법 제732조에 따라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생활안전보험에서 제외된다. 군민은 청구 사유가 발생한 경우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청구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제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된다. 군은 2019년 5월 처음으로 군민생활안전보험에 가입했다. 2020년 총 5명이 군민생활안전보험을 지급받았다. 화순군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생활안전보험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안정 도모와 행복한 화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이 무증상 감염자로 인한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차단하고 공직 사회 감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전 직원 전수 진단 검사’에 나섰다. 화순군은 1일부터 전체 직원 135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수 검사는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용대체육관 주차장에 마련한 임시 선별진료소 2곳에서 5일까지 실시한다. 민원 처리와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팀별로 검사 장소와 시간을 분산해 검체를 채취한다. 군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긴급 방역소독, 일부 시설의 일시 폐쇄, 행정 공백 최소화 등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대비하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현재까지 사평·동면 근무자 등 직원 6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군은 공직자의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민원인의 군청 실과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민원 상담이 필요한 군민을 위해 군청에 별도의 접견실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앞서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종교 시설과 관련해서도 종교시설 방문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특별 지시하기도 했다. 구충곤 군수는 1일 직원들에게 “공직자 확진 사례가 발생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갖고 방역의 끈을 단단히 조여 달라”며 “방역 수칙 적극 홍보와 함께 공직자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 모임과 회식 금지 등을 철저하게 지켜 감염되는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공직자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민 업무를 통해 지역 사회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하고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 전수 검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지역공동체 시설을 활용한 청년공동체의 활동을 위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 주관의 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 시설을 활용해 청년 공동체가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면 활동에 필요한 경상 경비를 지원하게 된다. 지역공동체 시설이란 중앙부처 또는 자치단체 사업으로 조성 또는 지원된 시설로 돌봄시설, 마을도서관, 마을카페, 복합문화센터, 종합체육시설, 다목적복합시설, 생태체험장 등 다양하다. 총 5인 이상, 구성원의 70% 이상이 만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공동체가 대상이다. 돌봄·교육·문화·예술·체육 등 프로그램 기획·운영, PC·모바일폰 등 스마트기기 교육, 미디어를 활용한 시설 홍보·운영,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위한 행사 추진 등 사업계획서를 2월 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되면 총 2,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운영비와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올해부터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참여자의 소득과 재산 등에 따라Ⅰ유형과 Ⅱ유형 두 가지 유형으로 지원한다. Ⅰ유형은 15~69세 구직자 중 가구단위 총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가구원 재산 합계액이 3억원 이하이면서 최근 2년 이내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의 취업경험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취업활동계획에 따른 취업지원, 구직활동지원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는 참여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한다. Ⅱ유형은 Ⅰ유형에는 해당하지 않는 가구단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참여자에게 직업훈련 참여 등 구직활동 시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를 취업활동비용으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지역 내 취업취약계층이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취업의욕과 직업적응 능력을 높이고 취업에 성공할 있도록 해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적극 연계·협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