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진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 4월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에는 진도초·진도중을 비롯해 진도군청, 보건소, 드림스타트, 진도경찰서 등 공공기관과 가족센터, 임회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진도군 4-H 연합회, 의신면 신의회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확대된 유관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자원 연계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협의회에 참석한 임회지역아동센터 팀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복합적으로 변하고 있어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가진 자원을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마련되어 더욱 든든하다”고 밝혔다.하숙자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지원청뿐 아니라 지자체와 민간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촘촘한 민·관 협력망을 통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기관별 지원 자원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분 지급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 이어짐에 따라,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대상별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군민 2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신청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로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수령해야 한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화순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군은 신속한 지급과 이용 편의를 위해 카드 및 모바일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군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류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창구를 운영한다.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화순읍은 첫 주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를 시행하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부터 지급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사용 지역은 화순군 내로 제한되며 지역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는 일부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 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남도-중국 저장성,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 협력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저장성, 전남연구원, 저장성사회과학원과 제28회 한·중포럼을 개최,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지역 상생발전 공동과제를 논의했다.포럼에는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 강상구 나주 부시장, 왕이 저장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김현철 전남연구원 부원장 등 지역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인공지능 등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포럼에서 전남도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전남연구원은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과 지역 AI 인프라 활용 성장 전략 등을 제시했다.저장성은 인공지능 정책을,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산업의 녹색전환 추진 과정과 과제, 저탄소 도시와 미래 커뮤니티 조성 모델 등을 소개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전남도는 저장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한·중포럼은 1998년 전남도와 저장성이 자매결연을 한 이후 공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시작됐으며 그동안 문화, 관광, 농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했다.최근 3년간 포럼에서 동아시아 문화 수도 건설과 발전, 청년 정책 발전 방향, 건강관리 산업과 교육 발전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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