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남도, 귀농어귀촌 정책 우수 농식품부 장관상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와이팜 엑스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인력육성시책 추진 유공자 표창에서 귀농어귀촌 우수시책 추진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전남도가 귀농어귀촌 활성화를 위해 정착과 자립까지 연계한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전남도는 도시민 유입부터 정착, 지역사회 융화까지 단계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남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어귀촌인에게 체류형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빈집을 활용한 ‘새뜰하우스’ 사업으로 초기 주거 부담을 낮추고 있다.또한 1인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하는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과 ‘행복동행 활동 지원’, ‘어울림마을 조성’등을 통해 소득 기반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서울에 ‘전남 귀농산어촌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수도권 예비 귀농어귀촌인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군,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최종민 전남도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형 귀농어귀촌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귀농어귀촌인이 함께 성장하는 농어촌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곡성명품농업대학 ‘AI 활용 스마트팜 설계 과정’ 신입생 모집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AI 활용 스마트팜 설계 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3월 개강해 44명의 교육생이 열띤 학습을 이어가고 있는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에 이어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된 단기 집중 실무 교육이다.모집 인원은 20명으로 관내 스마트팜 재배 농가와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중 AI 플랫폼과 데이터 분석 실습을 위해 기초적인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지원자를 선발할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토경재배 스마트팜의 이해, 자동화 원격 키트 실습 및 AI 활용 플랫폼 활용법 등이다.수강생에게는 실습용 키트가 제공되어 본인의 농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제어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보는 기회가 주어진다.신청 희망자는 오는 5월 6일까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입학원서와 개인정보동의서 그리고 본인의 컴퓨터 숙련도를 확인하는 ‘자가진단표’등이며 스마트팜 재배 경력이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선발에 우대된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고비용 스마트팜의 장벽을 낮추고 농업인이 AI를 활용해 스스로 농장을 설계하는 혁신적인 실습 과정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농업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담양군, 2026년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증 수상자 선정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이 ‘담양군민의 상’ 수상자와 ‘담양군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24일 발표했다.올해 군민의 상은 본상 2명과 특별상 1명을 선정했으며 명예군민증 수여 대상자 1명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지역개발 부문 본상 수상자인 조문익 이장은 여러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와 생활 밀착형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체육진흥 부문 본상 수상자인 김혜상 씨는 담양군체조협회장으로 16년간 재임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썼다.여성과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했으며 전국 및도 단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담양군 체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특별상 수상자인 이완신 씨는 29년간 재경 향우회 활동을 이어오며 청년회장, 수석부회장 등 주요 직책을 맡아 조직 활성화와 회원 간 화합을 이끌었다.섬김과 봉사의 지도력으로 향우회를 모범적으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감사로서 조직의 투명한 운영과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명예군민증 대상자로 선정된 김운천 씨는 ‘사랑의 나눔’ 초대 회장으로 아동과 재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해외 봉사를 실천했다.담양군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모금에 참여해 2500만원을 기부하고 답례품 750만원 상당을 다시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됐다.담양군은 오는 5월 3일 ‘제47회 담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증 수여식을 열고 수상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함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중동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함평군은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함평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한다.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해당 군민이다.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1인당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1인당 25만원이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 신청제로 운영한다.신청 첫날인 27일은 1과 6, 28일은 2와 7, 29일은 3과 8, 30일은 4와 9인 군민이 신청할 수 있다.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이므로 30일에는 5와 0인 시민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신청 첫 주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1차 지급 첫 주인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함평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일절 발송하지 않으므로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즉시 삭제하시고 출처가 불분명한 안내는 열람을 피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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