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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 이어짐에 따라,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대상별로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군민 2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신청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로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수령해야 한다.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화순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군은 신속한 지급과 이용 편의를 위해 카드 및 모바일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군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류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창구를 운영한다.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화순읍은 첫 주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를 시행하며 주말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부터 지급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사용 지역은 화순군 내로 제한되며 지역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는 일부 사용 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 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2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저장성, 전남연구원, 저장성사회과학원과 제28회 한·중포럼을 개최,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전략’을 주제로 지역 상생발전 공동과제를 논의했다.포럼에는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 강상구 나주 부시장, 왕이 저장성사회과학원 부원장, 김현철 전남연구원 부원장 등 지역 관계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탄소중립·인공지능 등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포럼에서 전남도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전남연구원은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과 지역 AI 인프라 활용 성장 전략 등을 제시했다.저장성은 인공지능 정책을,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산업의 녹색전환 추진 과정과 과제, 저탄소 도시와 미래 커뮤니티 조성 모델 등을 소개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전남도는 저장성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한·중포럼은 1998년 전남도와 저장성이 자매결연을 한 이후 공동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시작됐으며 그동안 문화, 관광, 농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했다.최근 3년간 포럼에서 동아시아 문화 수도 건설과 발전, 청년 정책 발전 방향, 건강관리 산업과 교육 발전 등을 논의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설 명절 특별 판촉행사 기간 동안 ‘강진착한한우’의 직거래 판매액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강진착한한우 직거래 판매업소 3개소에서 특별 판매를 진행한 결과 24억 4,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 특판행사 기간의 16억 2,800만원에 비해 49%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인터넷 주문 등을 통한 온라인 판매액이 전체 판매량의 83%인 20억원으로 나타나 강진착한한우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강진착한한우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이유는 꾸준한 송아지 개량 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한우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한번 구입한 소비자가 재구매하게 됨으로서 고정 수요층을 확보에 성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옥션, 위메프 등 온라인 쇼핑몰 10여 개소에 입점해 판매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한우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한편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통해 강진착한한우가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7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 미래교육관 외국어체험센터에서 실시한 친환경 영어캠프 ‘Eco Echo Festival’이 인기리에 종료됐다. 이번 친환경 영어캠프는 지역 8개 초등학교의 3~5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초 50명을 정원으로 모집했지만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74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총 3기수를 운영하게 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친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창의융합 활동을 체험해 관련된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었다. 원어민과 내국인 영어강사진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을 유도했고 업사이클링, 캘리그라프, 자연미술, 음악줄넘기 등 활동 자체도 흥미로웠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토론 및 발표 활동에서는 친환경 영어캠프의 교육적 효과가 돋보였다. 아이들은 환경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함께 토론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해 PPT로 발표했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지식교육을 넘어 환경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세상에 대한 가치와 태도를 내면화하는 과정이었다. 캠프 운영에서도 나름의 의미가 있었다. 이번 캠프에는 곡성군에서 청년 인구유입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춘작당 프로그램 2기생 일부가 참여했다. 청춘작당을 통해 곡성에 정착하기로 한 푸른구름팀은 창의체험활동 기획과 운영을 맡으며 곡성 외국어체험센터와 콜라보하며 캠프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도시 청년이 농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청년과 지역과 어떻게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였다.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 원어민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 영어캠프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도 생각해보고 영어에 대한 흥미도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어와 친해져서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11일간 미국 울타리USA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하였던 ‘설맞이 완도 수산물 미국 판촉전’을 통해 6만 3천 달러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완도군과 오랫동안 글로벌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미국 대형바이어 울타리USA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직매장 3곳과 울타리USA 온라인 몰, 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 USA를 통해 동시에 진행됐다. 판촉전에는 완도 다시마전복수산, 흥일식품, 세계로수산 등 총 3개 업체가 참가했고 24개의 완도 특산품이 판매됐다. 주요 인기 판매 품목은 냉동 전복, 건 매생이, 도시락 김, 모둠 해초였다. 온라인으로 냉동 전복을 구매한 한 고객은 “제가 미국 동부지역에 사는데 녹지 않고 신선하게 배달됐다”며 “이 정도의 신선도를 품은 전복은 미국에서 보기 힘들다”며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모둠 해초를 구매한 또 다른 소비자는 “다양한 해초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식감과 맛이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 어려워진 만큼 해외 바이어를 활용한 해외 판촉전 등을 통해 완도 특산물의 우수함을 알려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접종은 18세 이상 전 군민 2만7,8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11월까지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9개소와 진도군 실내체육관에 구축되는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한다. 접종대상이 되면 위탁의료기관과 접종센터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본인이 백신을 선택할 수는 없다. 개인별 접종 시기는 백신수급에 맞게 대상자가 정해지면 진도군 홈페이지나 읍·면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정부의 백신 보급계획에 따라 2월말부터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요양병원의 입원자와 종사자를 우선 접종 하고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를 고려해 방문접종과 보건소내 접종을 병행 시행한다. 오는 3월 8일부터는 70여명의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가 3월 22일부터는 160여명의 구급대 등 코로나 1차 대응 요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 실시한다.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문의는 진도군 보건소 감염병 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군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하는 분들은 반드시 예방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난 2월 16일 오후 2시 영암군청 2층 낭산실에서 ‘2021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 추진을 위한 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친환경 학교급식은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심신의 발달에 기여하고 친환경 농산물 제공 등으로 학교급식의 질을 높여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원되고 있으며 지원되는 급식비는 친환경 농·축산물 식재료 구입비로 사용된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박종필 부군수를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1인당 지원단가 결정, 식재료 공급업체 선정, 학교별 공급업체 지정여부 결정 등 세 가지 심의안건을 상정해 결정했다. 이번 지원계획 확정으로 관내 92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특수학교 6,739명의 학생들이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한 급식을 지원받게 됐으며 군은 총 사업비 14.7억원을 지원해 공급주체를 통해 어린이집, 학교 등에 친환경 식재료를 현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심의회 결과, 기존의 공급업체인 영암농협, 삼호농협과 함께 서영암농협이 추가로 선정되어 업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하고 업체와 농가와의 계약재배 유도를 통한 영암산 친환경 농산물의 공급확대로 학교급식 공급품목 다양화 및 공급률 제고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심의위원장인 박종필 영암 부군수는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은 친환경으로 재배된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해 친환경 농업정책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 정책적인 측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우수한 농산물을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줌과 동시에 더욱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을 제공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계속해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일상이 운동이 되다’라는 주제로 비대면 100만보 걷기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너DO 나DO 건강한 걷기 운동’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군민들의 우울증 해소 및 신체 활동 감소로 인한 비만율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총 1,640명이 걷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100만보 걷기 챌린지는 2월 20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 전원에게 선물이 지급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군민은 누구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등을 통해 ‘워크온’ 앱을 다운받고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걷기 운동은 본인과 전체 인원의 걸음 수 확인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 ‘따로 또 같이’ 걷기 운동을 하면서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어 군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황승미 보건행정과장은 “설문조사를 통한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해 범군민 걷기 운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오는 22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등 2021년 미세먼지 저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전기자동차 보급, 전기이륜차 보급 등 4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에 맞춰 중량 및 배기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5t 미만 차량은 최대 600만원, 3.5t 이상 차량은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 LPG 화물차를 구입할 때 대당 40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 승용차 보급은 전기 승용차 전기배터리 용량 등 성능에 따라 대당 최대 1,540만원까지 지원 되며 전기 화물차는 대당 최대 2,44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전기이륜차도 차종에 따라 120만원~330만원 선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LPG 화물차 신차구입’의 경우 보성군청 환경생태과에서 가능하고 ‘전기자동차 보급’ 및 ‘전기이륜차 보급’은 전기차 판매 및 영업점에서 진행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사업은 연말까지 진행되나, 사업비가 소진 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도 있다”며 “노후차 폐차나 전기 자동차 구입 계획이 있는 분들께서는 일정과 사업량을 잘 확인하셔서 필요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지난해 영암매력한우 우량혈통관리로 1등급 출현율 85.1%달성했으며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3개분야 대통령상 종축개량협회장상 농촌진흥청장을 석권함으로써 영암농축산물의 브랜드를 한층 발전시켰다. 또한 금년에도 영암명품 축산물 생산과 판매를 위해 6개분야 100여개사업으로 600여 농가에 140억여원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사업은 분야별 지원계획에 따라 가축사육농가에 널리 홍보해 필요한 사업을 2월내 접수해 사업을 확정하고 상반기 조기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주요사업으로는 FTA등 축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고 축산업경쟁력강화 및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축사시설을 현대화하고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을 통한 한우산업을 육성지원하고 맞춤형축산 기계·장비·자재를 공급함은 물론 가축 방역 및 재해예방대책을 세워 안전한 축산업 기반마련과 축사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 축산업 정착을 위해 먼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에 의해 적법한 가축사육업의 허가·등록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지난해까지 1,330여호가 축산업허가·등록을 마쳤다. 축산환경문제 등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식이 높아지고 있어 축산업의 청결한 관리에 대한 자각이 더욱 필요하다. 따라서 축산농가는 소독방역시설을 갖추어야하고 축종별 사육기준에의한 적정사육수를 준수해야 한다. 이에 축산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달라지는 축산시책교육과 더불어 축사의 환경 관리와 퇴비자원화 등 홍보하고 사회적으로 나눔과 이웃봉사와 사회환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실현을 위한 사회적인 책임의식을 높여갈 방침이다 · 한-미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한 축사 시설개선을 통한 생산성향상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축산농가의 최적의 사양관리를 위해 축사개보수· 축사내 시설지원·방역시설 지원 등 축사시설현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축종별로 FTA기금사업 범위내에서 한우의 경우 중소규모는 5억원, 대규모는 15억원 범위내에서 80%의 융자 지원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축산분야 ICT확산사업은 사전컨썰팅을 통한 농가당 한우는 6백만원, ICT융복합확산사업은 4억원내외로 생산관리프로그램·CCTV 등을 보조지원하고 가축재해보험가입을 적극 권장해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자 보조사업으로 36억여원이 투입된다. · 특히 군 자체예산 3억여원을 확보해 가금농가에는 겨울철 보온으로 AI등 전염병예방을 위해 자동개폐기 60대공급과 차량계근대 3대, 자가발전시설 2대, 칼슘첨가제 80톤을 지원하고 양돈농가는 면역증강제 13톤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본다. 또한 여름철 폭염이 장기적으로 심화될 경우를 대비해 적정사육 두수 입식을 홍보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점검을 통해 밀식사육을 사전에 차단하고 한여름 폭염예방을 위해 시설장비인 관정,환풍기, 안개분부시설 등을 공급하고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가입으로 재해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 WTO, FTA 등 수입 개방과 사료값 상승에 따른 대응전략으로 경종농가의 대체작물 재배 및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6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계 및 하계 재배면적 5천200여㏊를 확보해 조사료 생산량 10만톤을 목표로 사일리지 제조비, 기계장비 및 종자 구입비, 퇴비, 입모중파종비 등의 사업을 지원해 양질의 국산 조사료 생산을 통한 사료 자급률 향상 및 농가 이용 활성화로 조사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조사료 생산에 있어 재배단지의 집단화·규모화를 통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2천3백ha에 이르는 조사료 전문단지 8개소 농식품부에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고품질 사료 공급의 교두보 역할를 위해 힘쓰고 있다. · 집중적인 한우개량을 통한 우량 암소·송아지를 선발하는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공모사업”에 응모해 3년간 사업비 최대 12억원을 확보했다. 1년 차였던 지난해에 영암축협,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협력해 으뜸한우 2,648두, 으뜸송아지 1,217두를 선발 관리해 가축시장 출하시 일반 송아지 보다 평균 1백만원 높은 가격에 낙찰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 올해도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한우 개량관리, 브랜드 기반운영, 브랜드 농가 관리 사업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한우 혈통관리를 위해 한우등록, 한우 인공수정 정액대, 혈통 분석지원 사업에 2억원, 한우농가 고품질 한우 생산 의욕 고취를 위한 고급육 생산장려금, 엘리트카우 출산장려금 사업에 1억 3천만원 지원해, 차별화된 영암한우 생산기반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우농가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 보정기, 축사 환풍기, 면역증강제, 미네랄블럭 공급 사업에 2억원을 지원해, 한우 생산성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적극 돕는다. · 작년 11월부터 전북 정읍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AI가 금년 2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농장 88건이 발생했다. 영암군은 고병원성 AI, 5건 발생으로 가금 134만수를 살처분해 닭,오리사육 농가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철새로부터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있어, 금년 겨울에도 발생 가능성이 높아 ASF,FMD 등 가축전염병 예방를 위해 동절기인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지정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 지난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 등 방역초소 운영 32개소,동절기 가금류 사육제한 추진 24농가 550천수, 축산농가 생석회 차단벨트 240톤 지원,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소독약품·면역증강제·기피제 등 40톤 지원,소규모 축산농가 안전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방제단 4개반 운영,AI 취약지역 주변도로 방역을 위해 대형살수차 6대, 드론 2대, 광역방제기 2대, 자체방역단 5대 등 강도 높은 방역을 추진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 금년에는 가축전염병 농장단위의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연 2회에 거쳐 실시하며 방역인프라 지원 사업 13농가 3억원, 차단방역시설 지원 사업 25농가 1억원, 방역동력분무기 30농가 4천만원, 가금류 및 돼지 질병 컨설팅 지원 사업 24농가 2억원, 구제역 자동주사기 20농가 2천만원, 기타 각종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등 16종 3억원의 축산농가 지원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과 예방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상시 방역체계 기반구축 과 농장단위 방역 의식 고취로 사회 재난형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1년의 계도기간을 거쳐 금년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해 맞춤형 농가관리를 추진하고 퇴비유통전문조직의 부숙관리 및 살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축순환농업을 장려해 나갈 계획이며 올해부터 시군 공모사업으로 개편 추진되는 가축 분뇨처리 지원사업에 영암군 축산악취개선계획이 선정됨에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악취없는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 악취저감제 및 악취저감시설 등에 9억원을 지원하고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확대, 친환경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등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해 6억원을 지원하며 고품질 우유생산을 위한 낙농가 환경개선 등에 3억원을 지원하는 등 환경친화형 축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깨끗한 축산농장에 53개소가 지정됐고 금년에도 동물복지형 녹색농장 38개소 및 깨끗한 축산농장 75개소 추가지정을 통해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도모해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 사육두수 증가와 불안정한 축산물 시장의 불안감에 대비해 축산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유통시장에 뛰어든 영암매력한우가, 지난해는 롯데슈퍼 수도권역 39개소에 이어 호텔·백화점 3개소 등에 추가 입점해 대형 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영암축산물 생산 공급이 예상된다. 금년에도 영암매력한우 등 축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TV 광고 등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홍보·판매촉진 활동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한 영암군 축산물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축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년 사업비 132억 5000만원을 축산분야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무안군의 가축사육 규모는 2020년 6월 기준으로 전라남도 내에서 돼지 1위, 닭 5위, 오리 5위, 한·육우 6위이다. 무안군은 한우 개량촉진 등 체계적인 관리로 명품 한우 육성을 위해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 한우등록사업, 한우암소 고능력 정액지원, 송아지 입식자금 이자 지원 등으로 5억 98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안정적인 한우 사육기반 구축을 위해 사료 자동 급이시설, 한우 자동목걸림장치 설치, 보온급수기 지원, 한우 사육 기자재 2억 1500만원 지원 등 한우 품질고급화를 위해 총 8억 1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FTA 개방시대를 맞아 시설 현대화를 통한 가축 사육환경 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이고자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 녹색축산육성기금, 노후축사 슬레이트지붕 철거 지원, 가금류 축사환경개선 및 우레탄 시설 지원사업에 88억원을 투입한다. 동물복지형 축산 활성화로 청정 이미지 확산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친환경축산물 인증비 지원,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육성지원, 컨설팅 지원, 친환경축산 기가재 지원, 닭진드기 포집제 지원,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사업에 17억원이 투입된다. 또한 가축분뇨 적정처리 및 자원순환농업 체계 확립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자 가축분뇨처리시설지원, 가축분뇨냄새 저감시설 설치사업 및 저감제 지원사업, BM활성수 지원사업에 9억원을 지원한다. 무안군은 국내산 조사료 생산과 이용을 활성화해 조사료 생산비 절감 및 사료자급화를 위해 조사료 제조·운송비,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조사료용 종자 구입비, 사료구입비 등 18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월까지 시비 및 보충파종을 확대할 예정이며 휴경지를 활용해 조사료 생산을 적극 유도하는 등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조사료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시한다. 무안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차단으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약 6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방역사업으로는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 상시 방문소독을 위한 공동 방제단 운영과 법정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등 거래가축 검사, 구제역 등 질병별 예방약품 구입지원, 양돈 및 가금농가 질병 컨설팅 추진, 백신접종 무침주사기 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광역방제기, 드론 등 방역장비를 동원해 전염병 발생 위험지역을 소독하고 있으며 축산 농가에게도 면역증강제와 생석회, 소독약품 등을 적기에 지원해 전염병 창궐로 인한 농가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2021년에는 선제적 방역체제를 확립하고 축산 ICT 융복합 지원과 동물복지형 녹색정책을 적극 펼치겠다”며“금년 실시되는 다양한 축산정책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청정무안 이미지 확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측면의 위험 집단인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맞춤 영양교육 및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월 1회 보충식품을 대상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준다. 군에 따르면 1월까지 56가구 71명에게 1차적으로 분유, 계란, 건어물 등 11종의 보충식품 제공을 완료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영양상태 개선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만6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 80% 미만의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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