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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립수산과학원의 ‘2025년 연구·기술보급 사업 최종평가 보고회’에서 고수온 대응 부세 신품종 개발 성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부세 신품종 양성 기술개발 및 현장적용’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다 부세는 30 이상의 고수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품종이다.특히 당 약 1만 5천~1만 7천 원 수준의 시장가격을 형성, 어업인 소득 증대가 기대되는 전략 품종이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부세를 고수온 대응 대체 품종 활용 가능성을 제시. 현장 중심 연구 성과와 기술보급 성과를 인정받았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7회 열린 연구·기술보급사업 최종발표회에서 6차례 최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며 연구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 품종 개발과 어업인 체감형 연구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일제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과 국가 차원의 보상지원 건의를 위해 17일 도청에서 밀리환초 강제 동원 피해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선 용역 수행기관인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과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진 토론을 통해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했다.용역은 △밀리환초 동원 배경 및 경로 규명 △동원 규모와 구체적 피해 양상 분석 △도민과 유족이 체감할 위령사업 과제 발굴 등을 골자로 하고 실태조사의 범위를 전남뿐만 아니라 광주지역까지 포함해 추진한다.전남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위령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국가 차원의 추가 진상규명과 희생자 결정 및 보상지원을 건의하기 위한 객관적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실태조사가 단순한 기록 정리에 그치지 않도록 생존자와 유족의 구술 채록과 현지 조사를 병행해 다양한 사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지역 출신 강제 동원 피해자의 한을 풀고 도민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공유하는 교육 콘텐츠 개발로도 연계할 예정이다.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강제 동원 피해자의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우리 세대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역사적 책무”며 “단순한 조사를 넘어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밀리환초 사건은 태평양 전쟁 말기 마셜제도 밀리환초에 동원된 조선인이 기아와 가혹 행위에 맞서 저항하다 학살당한 비극적인 사건이다.특히 지난 2025년 6월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공개한 일본 해군의 ‘해군군속신상조사표’를 통해 전체 피해자 640명 중 576명이 전남 출신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도 차원의 체계적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이 시급하다.
[국회의정저널] 장흥고등학교 모자동행봉사단은 5년째 정남진노인요양원, 장흥군노인전문요양원, 장흥군노인요양센터 3곳을 방문해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짝을 이룬 학생과 학부모 총 28팀이 풀 뽑기, 빨래, 정리정돈, 말벗하기, 장애어른 도와주기, 산책하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사랑 세대 공감’ 거리 캠페인 및 위문 활동 1회만 실시했다. 이번 봉사 활동 역시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어르신들을 직접 뵙지 못하고 20여명이 지난 6일 위문품만 전달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어르신들도 학생들을 만나지 못해 매우 섭섭해 하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광수 교장은 “장흥고의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모자동행봉사단 활동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모자동행봉사단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 나갔으면 한다”고 단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이번 달 26일까지 ‘2021년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예술인 긴급복지 지원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연 등의 행사가 중단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창작활동 기반 및 생활안정자금으로 현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예술 활동증명을 완료한 예술인이다. 신청은 보성군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예술활동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주민등록초본, 본인명의의 통장사본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고 신청해서 많은 예술인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오는 15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서 농기계 임대료 납부 방법에 카드결제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보성군은 농기계 임대료를 무통장 입금 방식으로 받아왔으나, 카드결제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지역화폐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보성사랑 카드로도 임대료 결제가 가능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그동안 보성군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이 임대료가 카드결제 되지 않아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행정과 국방, 복지·노동·환경·건축 등 행정 전 분야로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 처분과 관련해 불편을 겪고 있거나 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성군청 4층 대회의실로 방문하면 되며 예약 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6일까지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감사계 또는 각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날 이동신문고와 함께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는 행정 분야·부패 신고·행정심판·민형사·생활법률 등 상담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 상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지적 분쟁 상담,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피해·분쟁 상담, 고용노동부의 노동 문제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신문고 운영으로 법령의 미비나 불합리한 규제로 해결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고충민원을 전문가와 상담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2월 1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관내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 1천여 개소에 전화 기반 출입명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7월부터 공공 운영 시설물에서는 QR코드와 함께 전화 출입 명부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었으며 간편하게 출입기록을 남길 수 있어 민간 업소에도 확대 적용하게 됐다. 기존 민간 업소에서는 QR코드와 수기출입명부가 병행 추진되고 있었으나, 전자출입명부는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사용이 불편하며 수기출입명부의 경우에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어 전화 출입 명부를 도입하게 됐다. 전화출입명부는 방문자가 직접 본인의 휴대폰으로 각 업소마다 부여된 고유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휴대폰번호와 방문일시를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시스템이다. 전화번호는 시설 및 업소마다 비치된 안내판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방문 등록이 완료 됐다’라는 안내 멘트 후 통화가 자동으로 종료되며 이에 기록된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 및 접촉자 발생 시 역학조사에만 사용되고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된다. 군 관계자는 “전화출입명부 시행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업소마다 신속히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증을 받은 새 브랜드 쌀 ‘보성쌀 차곡차곡 새청무米’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보성쌀 차곡차곡 새청무米’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고품질 벼 ‘새청무’를 단일품종으로 가공했다. 새청무 품종은 적당한 찰기와 쌀 본연의 풍미가 오랫동안 유지되어 주먹밥, 도시락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위축된 쌀 판매시장에서 고급화, 차별화를 통해 보성 쌀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득량만 간척지에 새청무벼 재배 시범단지를 조성했으며 고품질 쌀 품질 기준에 맞춰 생산한 원료곡만을 선별 수매한 후 도정해 상품을 가공한다. 특히 ‘보성쌀 차곡차곡 새청무米’는 신규 브랜드임에도 소비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GAP 인증을 받았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 GAP 인증은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농약, 중금속 등의 요소를 산지에서부터 엄격하게 관리해 인증 기준을 지킨 농산물에만 부여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청무 벼는 다른 품종에 비해 병해충과 쓰러짐에 강하며 무엇보다 밥맛이 좋아 소비자의 호응이 높고 GAP 인증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쌀을 생산해 보성 대표 쌀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선 후기 장흥의 유학자로 활동한 간암 위세옥 선생의 시문을 모은 문집 ‘간암선생문집’이 주석을 붙인 국문으로 번역·출간됐다. 장흥문화원은 최근 간암 선생의 문집 ‘간암선생문집’을 번역한 ‘역주 간암선생문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역주 간암선생문집’은 모두 4권 1책으로 구성된 시, 서 잡문 등의 전문을 국역하고 주해한 것이며 570페이지의 분량으로 이뤄졌다. ‘역주 간암선생문집’의 저자 위세옥의 자는 백온, 호는 간암 또는 도천이고 본관은 장흥이다. 1689년 서울에서 상원군수를 지낸 위동전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위세옥은 어려서부터 학문에 뜻을 두어 당시에 인현왕후를 배출한 명문 여흥 민씨 집안의 민승수의 문인이 되어 윤봉구·민응수·민우수·신경·윤심형 등과 같은 당대의 명사들과 교유했다. 중년에는 서울과 장흥을 왕래하며 영조 임금의 구언에 응해 6조 7실을 내용으로 하는 상소를 올려 질병과 기근으로 피폐한 호남 연해민의 구제를 도모했다. 임진왜란 이후 해이해진 남해안 해상 방어의 강화를 위해 남해 4도에 설진하는 방략과 황폐해진 고금도 및 관왕묘 수호를 위해 상언을 올리는 등 시폐의 교정을 위해 노력하기도 했다. 만년에는 고향 장흥의 천관산 서쪽에 초당을 짓고 은거해 고을 풍속의 교화와 상부상조를 위한 향약을 창설하고 위선사업과 강학을 통한 후진양성에 힘쓰다가 1766년에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위세옥은 비록 관직에 올라 현달하지는 못했지만 당대의 지식인으로서 조선 후기의 국가 기강 해이와 재난에 시달리는 호남 연해민의 비참한 현실을 직시했다. 또한 그 구제책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 이후 해이해진 해방 체제의 강화를 주장한 실사구시와 경세치용의 정신을 실천한 학자였다. 특히 청운의 뜻을 펼치지 못한 자신의 불운을 감내하면서 국토의 남단에 치우쳐 매사에 뒤쳐진 향민의 교화와 중앙 명사들과의 교유를 바탕으로 마땅한 스승이 없어 수준 높은 학문의 길에 들어서지 못한 후손들의 앞길을 열어 주는 교량 역할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역주 간암선생문집’은 위세옥이 남긴 시문을 종가에서 대대로 보관해 오다가, 간암이 떠난 지 201년이 되는 1968년 무신년에 간암의 후손들이 발간한 책을 번역한 것이다. 이번 역주본 발간으로 그동안 조명되지 못했던 위세옥의 문학과 학문 세계 그리고 불우한 현실에 굴하지 않는 높은 지조와 강직한 정신을 알 수 있게 돼 관련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흥문화원 고영천 원장은 발간사에서 “문림의향 장흥 고전국역총서 간행 연차 사업으로 이 문집을 간행 보급하게 됐다”고 하면서 “이처럼 연차적 사업이 지속되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문림의 전통을 계승하는 뜻깊은 사업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정종순 장흥군수는 축간사에서 “간암 선생은 문학에 뛰어나고 각 문체에 두루 능했으며 견문이 넓고 기억력이 뛰어났다”며 “선생의 문집은 남다른 현실 인식과 계책을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고 호평을 남겼다. 유상호 장흥군 의회의장은 “이번 발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간암 위세옥 선생에 대해 알게 되어 민주사회 시민으로서 개인의 역할을 다시 인식하길 바란다”며 “사회 발전을 위해 불합리함에 맞설 줄 아는 능동적 모습을 갖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위세옥의 집안 장흥위씨 도문회장 위계춘 씨는 “만시지탄이나 이제라도 공의 문집이 빛을 보게 되어 후손으로서 감개가 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발간된 ‘역주 간암선생문집’는 같은 장흥 출신 한학자 아양 이병혁 선생이 번역했다. 장흥위씨 집안의 외손이기도 한 이병혁 선생은 광주광역시청에서 정년 퇴직한 후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에 번역주석서 ‘역주지지재유고’, ‘역주남파집’, ‘역주청금유고’, ‘역주청강유집’, ‘역주 간암선생문집’ 외에 연구논문 "전라도 장흥도호부 수군 만호진 회령포 연구", "임진왜란중 전라도 수군의 역할과 승전요인", "장흥지역문집의 간행실태 비교고찰" 등이 있다. ‘역주간암선생문집 ’은 비매품이며 지역 문화원 회원과 전국 주요 도서관에도 배포될 예정이다. 장흥군의 ‘문림의향 장흥 고전국역총서’ 간행 사업은 2017년 1차 년도에 ‘계서유고’ 번역을 시작으로 2차 2018년에 ‘만수재유고’, 3차 2019년에 ‘역주 청강유집’, ‘제암집’, 4차 2020년에 ‘방호선생문집’, ‘역주 간암선생문집’을 번역·출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5일 중마시장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사랑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해 소외된 가정에 전달하는 행사이다. 명절 식재료로 구성된 꾸러미는 가구당 6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30세대에 지원된다. 전달식에는 김종호 주민복지과장, 한권석 국민은행 호남지역본부장, 김철환 국민은행 지점장, 함현석 기아대책 CSR본부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에게 물품을 지원해 주신 기아대책과 KB국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2월 22일부터 학생들의 등교시간 편의 증진을 위해 중마동 순환버스 1000번과 1001번의 일부 노선 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등교시간에 일 2회 중마동 순환버스 1000번과 1001번이 동광양중학교를 경유하도록 노선을 조정한다. 이한재 교통행정팀장은 “이번 중마동 순환버스 노선조정은 노선개편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등교시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지 않도록 도심형 순환버스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작년 1월, 주 52시간 근무시행에 따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오는 2월 24일까지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24기 친환경농업대학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수강생 35명을 선발해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농업 관련 해설, 교육, 지도와 기술보급 전문가 육성을 위해 도시농업관리사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자격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을 80시간 이상 이수하고 국가기술자격증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면 취득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3월 9일~9월 7일 약 7개월간이며 매주 화요일 농업인교육관, 농업시험포장 등에서 도시농업 전문양성기관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25회 102시간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컴퓨터나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자로 도시농업관리사 취득 관련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를 우선순위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광양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광양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도시농업관리사 과정교육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