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00㏊ 규모의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조림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조림목의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림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짜임새 있게 관리한다.덩굴류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조림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어린 조림목의 경우 덩굴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 생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할 우려가 있어 적기에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산청군은 기존 조림지의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덩굴제거사업은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산청군은 덩굴류가 심한 곳은 3차 작업을 시행해 조림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피해지와 조림지에 대한 적기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9월 30일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함양군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함양의 정주환경과 영농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농업 현장과 지역 자원을 경험하며 구체적인 정착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찾아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착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주거 공간을 둘러보며 초기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이어 관내 선도 농가를 방문해 딸기와 양파 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농산물 생산에서 온라인 판매와 실시간 방송 판매로 이어지는 농업 경영 사례를 살펴봤다.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서는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부가가치 창출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또 상림공원과 로컬푸드 매장을 찾아 함양의 정주환경과 농산물 유통 현장을 둘러보고 개평한옥마을과 일두고택을 탐방했다.이어 솔송주 활용 칵테일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원이 관광과 체험으로 연계되는 사례도 살펴봤다.체험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귀촌 준비가 막연했는데, 정책 설명부터 가공과 체험 현장까지 직접 경험해 보니 농촌에서 펼칠 수 있는 일에 대해 구체적인 구상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또 다른 참가자는 “귀농을 단지 농사짓는 것으로만 생각했으나, 가공과 판매, 체험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인상 깊었다”며 “정착 전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정착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의 영농과 생활 여건을 충분히 경험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정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2027년을 앞두고 부서별 신규사업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주요 현안을 미리 점검해 내년도 사업을 연초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해 신규사업 103건, 역점사업 77건, 신규사업 150건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일정과 예산, 행정 절차, 국·도비 확보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민선 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부서 간 협의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인 만큼 연초부터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사업별 일정과 사전 절차를 꼼꼼히 챙기고 실효성이 낮은 계속 사업은 재검토해 꼭 필요한 사업에 행정력과 재원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함양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하고 필요한 사전 절차를 연말까지 마무리해 2027년도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재인증’을 계기로 노인 일자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 여가 복지 등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고령친화도시’ 시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2%를 넘어서는 등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섬에 따라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돌봄, 여가생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생활하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과 함께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계획’을 본격화하고 △노인 일자리 78개 사업단 운영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경로당 운영 및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사회참여·일자리까지 지원진주시는 지난 6월 8일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재인증’을 완료하고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제2기 고령친화도시’는 WHO가 제시하는 8대 영역을 중심으로 54개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회참여, 돌봄, 건강, 여가 등 생활 전반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올해 모두 78개 사업단에 7291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공익 활동 △노인역량 활용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실버 카페인 ‘더하모니 신중년리본센터점’을 새롭게 개소해 어르신에게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수요와 어르신의 경험·역량을 연계한 일자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제2기 고령친화도시’조성에 맞춰 기존 사업의 내실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령 친화적인 시책을 지속 발굴해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등 전면 추진 진주시는 2026년 3월 27일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집에서 지속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주거 환경개선 등을 다각도로 통합 지원하는 ‘의료·요양 및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며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외의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다.지원 절차는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사전 조사 후 개인별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 통합지원 회의를 거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아울러 돌봄 필요도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과도 긴밀하게 협력해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 △재가 방문을 통한 가사·외출 동행·목욕·식사 지원 등 ‘일상돌봄 패키지’△퇴원 환자 지역 연계 △복합 질환으로 다양한 약물을 복용할 경우 약물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약사가 방문해 예방 지도하는 ‘방문 복약지도’△안전 손잡이 설치와 대청소·정리 수납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마을 주민·이웃 돌봄 활동가 연계를 통한 안부 확인, 생활 밀착형 틈새 돌봄 및 정서적 지원하는 ‘경남형 이웃돌봄 사업’△거동 불편 대상자에 대한 의료 접근성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방문 진료를 받는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문 진료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등이 있다.진주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을 위해 일상생활 돌봄 및 주거 환경개선 사업 수행기관과 보건의료 사업 3개 분야 1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행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서비스 대상자 모니터링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이처럼 ‘통합돌봄’ 으로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불필요한 시설 입소나 병원의 장기 입원을 사전 예방해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대폭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로당 운영 내실화 등 어르신 여가복지 지원 시는 경로당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역 어르신의 여가와 복지를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활동의 기반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 지원에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관내 570여 개 경로당에 △운영비 △냉난방비 △부식비 △정부양곡 △개·보수 △냉방기·전자제품·행복 식탁 보급 △ 그린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또한 천전동 길마루 경로당과 상대동 동진경로당을 준공해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으로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개선했다.아울러 문산읍 동산경로당의 신축과 명석면 계원경로당의 개축 공사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가까운 생활권에서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과 건강관리, 사회적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진주시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해 노인 일자리, 통합돌봄, 여가 복지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고령 친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일자리와 돌봄, 여가 등 분야별 노인복지 정책의 내실을 높이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기차게 활동하고 필요한 돌봄과 여가생활을 누리며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고령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30일 하동군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8179억원을 확정하고 가뭄과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한편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과 특별교부세 등 확정된 재원을 반영하고 기후 재난 대응과 민생 안정에 필요한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편성됐다.특히 가뭄, 폭염 등 긴급한 현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성립전예산을 이번 추경에 반영해 재난 대응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가뭄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용수 개발과 저수지 준설, 재해대책 및 복구 등 재난 대응 사업과 함께 생활 주변 위험목 제거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했다.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 보전금과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등을 반영했으며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조성사업 등 생활·관광 기반 정비에도 재원을 투입해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추경은 가뭄과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집행부와 의회가 추경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군민 생활과 현장 대응에 필요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행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확정된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내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오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기획전 남강, 가라앉은 이야기 와 연계한 ‘남강 물길 원정대’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남강 물길 원정대’는 전시에서 만난 남강의 이야기를 ‘이야기 길잡이’ 와 함께 강변과 마을에서 이어가는 가을 산책 프로그램이다.걷는 만큼 가까워지고 듣는 만큼 새로워지는 남강을 주제로 해 남강의 역사와 문화, 생태와 풍경을 살펴본다.이번 원정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시선으로 남강을 바라보는 4명의 ‘이야기 길잡이’ 가 등장한다.먼저, ‘권영란 작가’ 가 오는 10일과 11월 8일 강을 곁에 두고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송영진 경상국립대 학예연구사’는 11일과 31일 문화유산에 담긴 남강의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길잡이 한다.이어 ‘윤병렬 조류 탐사가’는 17일과 11월 7일에 계절을 따라 찾아오는 철새와 남강의 생태를 소개하며 ‘유근종 사진작가’는 18일과 11월 1일 가을빛으로 물든 남강의 풍경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이야기를 전해준다.원정 프로그램은 기간 중 토·일요일 오후 2~4시에 진행된다.또한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24일에는 ‘호롱불 밤마실 in 청동기’ 가 박물관 야외에서 열린다.오후 5시 30분 참가자 접수를 시작해 오후 6시 학예연구사의 전시 해설이, 오후 7시에는 ‘재즈 on 진주’ 공연이 이어진다.사전 신청자에게는 전용 좌석과 찻자리가 제공되며 오후 8시 30분까지 이야기와 음악, 차 한 잔이 어우러지는 가을밤을 만날 수 있다.25일에는 배를 타고 ‘까꼬실’마을에 들어가는 특별 탐사가 진행된다.강변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배 위에서 새롭게 마주하고 호수 너머 마을을 찾아가는 경험을 통해 남강에 담긴 기억을 한층 가까이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는 7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원정 프로그램의 모집 인원은 회차별 40명이며 ‘호롱불 밤마실 in 청동기’는 80명, ‘까꼬실 탐방’은 20명이다.참가비는 3000원으로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이며 ‘호롱불 밤마실’은 장애인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지난 9월 28일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접수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동기문화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남강 물길 원정대’는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남강과 같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에서 시민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개관식과 원데이클래스, 체험부스, 동아리 공연, 성과 전시 등으로 꾸며져 시민이 직접 배우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개관식에는 장금용 제1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생애주기별 시민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평생학습관이 지역 평생학습의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방향을 미리 보여준 자리이기도 했다.34개 체험부스 가운데 18곳을 관내 평생학습센터가 운영했고 지역 대학과 창원장애인평생학교,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도 참여했다.공연 무대에 오른 학습동아리 4팀 역시 평생학습센터에서 함께 배워 온 학습자들이었다.‘세대를 잇고 삶이 자라는 누리배움터’라는 평생학습관의 비전에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관심사를 잇고 지역이 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있다.학습관이 건물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의 중심축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시는 마산·진해 등 원거리 지역을 찾아가는 ‘온동네마을학당’을 운영하고 통합정보지 ‘누리배움지도’ 와 홈페이지·SNS로 지역 학습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전할 계획이다.또 평생학습 관계자 연수 공간으로 학습관을 활용하고 매달 ‘월간 배움소풍’을 열어 각 기관과 학습자들의 성과를 지역과 나눌 방침이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배움에는 나이도, 정해진 때도 없다”며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학습 자원을 연결해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9월 30일 사회복지법인 꿈·희망·미래재단의 지원으로 두 복지관 이용 어르신 80명과 함께 무주 일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여행은 두 복지관의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즐기고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꿈·희망·미래재단은 여행 기획과 일정 운영을 비롯한 제반 비용을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했다.이날 두 복지관 어르신들은 스티브 김 이사장의 환영 특강을 시작으로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해 전망대와 태권도 공연을 관람했다.이어 반디랜드를 둘러보며 무주의 지역 명소를 체험하고 함께 여가를 즐겼다.참여 어르신은 “평소에는 멀리 여행을 가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오랜만에 즐겁게 나들이를 다녀왔다”며 “좋은 경치도 보고 공연도 관람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꿈·희망·미래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3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서천호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김구연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 정책 반영 및 국비 지원이 필요한 총 17건의 당면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부 계획 반영과 예산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 국립창원대학교 하동캠퍼스 설립 추진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공모 신청을 비롯해, 환경.생태계 보전과 어업 현안 해결을 위한 △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염해 대책 국회 정책 토론회 개최 건의 △ 국립 국가중요어업유산과건립 유치 등이 포함됐다.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신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하동양수발전소 유치 △ 경남 개발공사의 갈사산단 공공개발 시행 △ 친환경 식품보장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유치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아울러 남해안 중심 도시로서의 정주 여건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광역 교통망 및 기반시설 사업으로 △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 운행 △국도 19호선 확장 조기 추진 △국도 2호선 4차로 확장 △남해고속도로6차로 확장 △하동 화개~함양 마천 벽소령터널 개설 △제2남도대교 건설 특별교부세 지원 △하동읍 군도 7호선확포장 △농업용수 안정 공급을 위한 송원저수지 준설 사업 등도 빠짐없이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서천호 국회의원은 “이번에 건의된 사업들은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현안”이라며 “무엇보다 저뿐만 아니라 하동군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로 현안 해결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군수는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뜻을 모아 적기에 정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며 “국회와 경상남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현안 해결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서천호 국회의원실 및 경상남도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고 당면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어 조속히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전방위적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악양면 평사리 박경리문학관과 최참판댁 일원에서 ‘2026 토지문학제’ 가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문학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의 해로 의미를 더한다.“‘토지’는 미래다”를 슬로건으로 기후·환경 위기 시대를 맞아 생명사상과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경리 작가의 문학정신을 되새기고 그 가치를 오늘의 시각에서 조명한다.하동군이 후원하고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토지문학제는 2001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25회째를 맞는다.그동안 소설 ‘토지’의 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학도시 하동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문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문학제는 6일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소설 ‘토지’낭독회로 막을 올린다.하동시낭송협회와 하동문인협회, 하동26토지연구회 회원, 전문 시낭송가 등이 참여해 ‘토지’속 주요 장면을 입체적으로 낭독하며 작품의 감동을 새롭게 전달할 예정이다.9일 오전에는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토지백일장’ 이 열리며 오후에는 하동지역 문해교실 어르신과 결혼이주여성이 참여하는 시낭송·소설 낭독 경연대회가 이어진다.본행사가 열리는 10일에는 평사리문학대상과 하동문학상 시상식이 마련된다.올해 평사리문학대상에는 소설 부문 오혜 씨의 ‘환한 그림자’, 시 부문 김미정 씨의 ‘외투를 벗어도 외투’, 수필 부문 정현철 씨의 ‘치마 대를 품다’ 와 류한월 씨의 ‘허공의 지문’, 동화 부문 안효경 씨의 ‘공감 감정 메뉴얼’ 이 각각 선정됐다.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상금 1200만원, 시·동화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각 600만원, 수필 부문 공동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이 수여된다.올해 평사리문학대상에는 소설 252건 257편, 시 294건 1472편, 수필 166건 487편, 동화 117건 124편 등 총 829건 2658편이 접수됐다.지난해 총 600건 1836편과 비교해 응모 건수는 약 38%, 작품 수는 약 45% 증가했다.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에게 수여하는 하동문학상은 박경리문학관장, 이병주문학관장, 토지문학제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역 문학 발전에 힘써 온 최영욱 시인에게 수여된다.같은 날 박경리문학관 세미나실에서는 어린이청소년책작가연대 청소년분과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작가의 글기둥’을 주제로 문학세미나를 열어 변화하는 창작 환경 속 문학의 역할을 함께 모색한다.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전국의 문인들이 소설 ‘토지’의 배경인 평사리 들판을 직접 걸으며 작품 속 공간을 체험하는 ‘전국 문인 토지길 걷기’ 가 진행된다.폐막공연으로는 마산무용단의 무용극 ‘토지,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 무대에 오른다.행사 기간 최참판댁과 세트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문학 전시도 펼쳐진다.하동10경 디카시 공모 수상작을 선보이는 문고리 전시회를 비롯해 박경리 ‘토지’속 명문장 전국 예쁜 손글씨 공모 수상작 캘리그라피전, 하동문인협회 회원 디카시전, 토지문학제 참여 문인의 시화전, 하동26토지연구회 회원전, 문해교실 어르신 시화전 등이 마련된다.하아무 토지문학제운영위원장은 “박경리 선생께서 강조하신 생명사상을 되새기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문학제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토지문학제가 환경 위기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갈 지혜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올해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이라는 점에서 토지문학제의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소설 ‘토지’에 담긴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평사리의 문학적 자산이 더 많은 사람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토지문학제를 하동을 대표하는 문학 문화 행사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이 복잡한 건축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비가림시설 설치 규제를 완화하는 등 군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하동군은 민간 건축의 질적 향상과 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건축 민원 무료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고질적인 옥상 누수 문제를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옥상 등 비가림시설의 설치 기준을 마련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합법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군에 따르면 무료 상담실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 20개월 동안 총 86회, 13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무료 상담실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동군청 별관 1층 복지상담실에서 운영된다.하동군에서 주택을 건축할 예정이거나 건축 관련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인허가 절차와 건축 관계 법령 해석 등이며 하동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9명이 교대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하동군은 그동안 불법 증축 논란이 이어졌던 옥상 비가림시설 등을 일정 요건 아래 가설건축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10일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조례 개정에 따라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가설건축물 범위에 △옥상 비가림시설 △외부 계단 상부 비가림시설 △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이 포함됐다.옥상 비가림시설은 사용 승인일부터 10년이 지난 건축물에 설치할 수 있다.최고 높이는 1.8m 이하, 지붕 하단부 높이는 1.2m 이해야 하고 지붕은 합성수지나 금속강판 등의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또 외벽이 없는 경량구조로 설치해야 하며 창고나 거실 등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외부계단 상부 비가림시설은 벽이 없는 경량구조로 설치해야 하며 소방과 피난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건축물 외벽에 붙여 설치하는 비가림시설은 개방형 구조로 설치하고 해당 시설의 전체 면적은 20㎡ 이해야 한다.기존에 설치한 시설도 해당 기준을 충족하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거쳐 양성화할 수 있다.하동군은 임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33㎡ 이하의 산촌 체류형 쉼터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한 10㎡ 이하의 화장실 등을 가설 건축물로 허용하는 내용의 ‘하동군 건축 조례’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의 건축행정 기조에 따라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며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편리하고 안전한 건축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