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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노전선창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음치유 프로그램 이 지난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체험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이다.노전선창마을 주민 20명여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힐링보듬 치유교실 활력증진 운동교실 행복증진 문화교실로 구성돼 있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발적인 마을 활동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특히 지난 1일 노전마을회관에서 열린 개강식 및 1회차 교육에는 지역 주민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첫 수업은 ‘테라피 요가’로 진행됐으며 아로마 테라피를 접목한 심신 이완 요가와 호흡, 저강도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마을회관에 모여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니 일상에 활력이 생긴다”며 “앞으로 진행될 공예나 노래교실 수업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성장기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 약 9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제공되는 과일간식은 도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과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등 적격 기준을 통과한 공급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가공 포장된다.간식은 컵과일 형태로 주 1회, 1인당 150g 기준으로 연간 30회 내외로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 자연스럽게 과일 섭취를 늘려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지속적인 과일간식 지원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현재 공급 중인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 등 앞으로도 아동과 지역 농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9일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 꽃예술, 마음을 피우다 교육을 개강했다.올해 통영시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해 교육생 15명을 선발했으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0주간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꽃다발 제작, 식물 식재 등 일상에서 직접 적용가능한 실질적인 화훼 기술을 교육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을 진행하는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꽃을 다루는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며 수강생들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양성평등지원사업,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단체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시민의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2026년도 통영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 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시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올해 시민안전보험 가입기간은 2026년 3월 14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이며 1년 단위로 갱신한다.또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화재 붕괴 폭발 사망 보장금액을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익사사고 사망에 대해서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보장한도를 상향했다.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를 개물림 및 개부딪힘 사고진단비로 흡수하되 보장한도를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했으며 기후변화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온열질환 진단 보장 항목을 추가해 보장의 폭을 넓혔다.세부 보장항목은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전거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자전거사고 진단위로금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 온열질환 진단 강력범죄 피해보상금 성폭력범죄 상해위로금 개물림, 개부딪힘 사고진단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뺑소니, 무보험차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개인형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비탑승중 교통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18개 항목이다.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 문의를 거쳐 보험 청구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4월 25일까지 진행한다.지난 19일 미수현대아파트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죽림주공아파트 등 19개소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이번 반려식물 클리닉은 조경 원예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가정에서 생기는 식물 재배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시키고 분갈이와 식물재배, 병해충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실내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고 가정에서 잘 자랄 수 있는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어린이들이 테라리움을 직접 심는 체험활동도 진행했다.식물의 분갈이를 통해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 간에 소통과 이웃의 따뜻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이웃 간에 행복한 동행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반려식물은 정서적인 교감과 위안을 얻는 식물을 뜻하며 현대인들이 반려식물을 키움으로써 우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스트레스 완화하는 치유 효과를 얻기도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9일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은 한산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및 육상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활동은 한산도 해역에 방치된 부자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한산도 육지의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봄맞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유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어업진흥과와 한산면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행정선과 한산면 트럭을 활용해 해역과 육지를 동시에 정비하며 겨울철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현장 주민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부자가 많았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고령이라 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번에 통영시 직원들이 나와 깨끗하게 청소해 준 덕분에 한결 깨끗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유인국 부시장은 “통영을 대표하는 섬인 한산도의 환경정비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산도뿐만 아니라 통영시의 다른 섬 지역도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작곡가 진은숙이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수여하는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스페인 BBVA 재단은 지난 18일 오전 11시 진은숙을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선정 이유로는 탁월한 기악적 기교와 강력한 표현력으로 상징적 세계를 묘사하는 능력, 그리고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음악 언어와 기법을 발전시키며 음악 창작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해온 점과 작년에 초연한 오페라 ‘달의 어두운 면’의 성공을 꼽았다.2008년에 제정된 이 상은 스페인 BBVA 재단이 스페인 국립연구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상으로 과학 연구 및 문화 창조 분야에서 중요한 공헌을 한 사람들을 기리는 국제적인 시상 프로그램이다.기초과학, 생물학 및 생의학, 정보통신기술, 기후변화 및 환경과학, 경제학 재무 경영, 인문학, 사회과학, 음악과 오페라 총 8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선정자 중 총 3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배출될 만큼, 객관성, 독립성을 갖고 운영하는 공신력이 있는 상으로 꼽힌다.수상자에게는 상금 40만 유로가 수여된다.그동안 스티븐 호킹, 노암 촘스키, 제프리 힌턴 등의 명사들이 선정됐으며 음악 분야에 있어서는 피에르 불레즈, 스티브 라이히, 죄르지 쿠르타그, 존 애덤스, 아르보 패르트 등 현시대의 작곡 거장들이 상을 받았고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작곡가이기도 한 조지 벤저민 경도 2023년 이 상을 받았다.작곡가 진은숙은 그동안 철학적 과학적 개념에 기반을 두고 시간의 유동성을 탐구하고 초현실주의 문학과 시각 예술에서도 영감받아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 왔다.한계 없는 상상력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음향 세계를 선보이며 동시대 음악계에서 비견할 수 없는 미학적 양식을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아오며 세계 최고의 연주 단체와 연주자들이 즐겨 찾는 레퍼토리가 됐다.아시아인 최초 에른스트 폰 지멘스 상 수상자이기도 한 작곡가 진은숙은 2022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와 대만 가오슝 웨이우잉 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또한 2026년에는 제네바 국제 콩쿠르 작곡부문 심사위원장,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맨체스터 할레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벌의 현대음악 프로그램인‘2026 프라하 오프스프링’상주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BBVA 지식 프런티어상 시상식은 오는 6월 18일 스페인 빌바오의 에우스칼두나 빌바오 센터에서 개최되며 하루 전날에는 이를 기념하는 갈라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한편 진은숙 작곡가가 예술감독으로 함께하고 있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총 26개의 프로그램이 공연된다.상주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상주연주자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이 총 26회의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기분전환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맛기찬 딸기농장에서 힐링체험할동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딸기 수확 체험 딸기피자 만들기로 구성돼 일상에 지친 회원들이 몸과 마음에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딸기농장 체험에 나선 회원들은 딸기 수확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신체 활동을 하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사회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의미있는 낮시간 활동을 보내고 정서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 적응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이륜자동차의 식별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전국 번호판은 기존 번호판의 낮은 시인성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규격이 가로 210mm, 세로 150mm로 확대돼 원거리 식별이 용이해졌으며 글자 색상을 검정색으로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특히 지역명 표기를 삭제해 전국 어디서나 통용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3월 20일 이후 신규 및 재등록 이륜자동차는 반드시 새 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며 기존 소유자도 희망 시 교체가 가능하다.다만, 차량 구조상 새 번호판 부착이 곤란한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서만 기존 지역 번호판 부착이 허용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전국 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차 식별성이 강화되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제도 시행 초기 시민 혼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새로운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밀양댐 상류지역인 원동면 단장천 일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수원 보호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원동초등학교 이천분교, 한국필립모리스, 마을 주민 약 140명이 함께했으며 참여자 전원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공동체적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단장천 일원에서 폐비닐, 목재 등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상수원보호구역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하천변과 수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함으로써 강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양산시는 이번 활동이 깨끗한 수자원 확보를 위한 지역 공동의 노력을 지속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이천분교 학생들이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미래 세대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체득하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산시는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지역의 물 환경을 지키는 책임의식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상수원보호구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매번 지역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기반의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시민들의 결제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카드를 일일이 챙길 필요 없이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확대 추진한다.특히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페이’를 도입함으로써,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카카오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스마트폰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카드 등록은 카카오톡 앱 우측 하단의 ‘더보기’탭 이동 ‘카카오페이’메뉴 선택 ‘결제’메뉴에서 ‘카드 등록’을 선택해 소지한 카드를 촬영하거나 카드 번호를 직접 입력해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별도의 카카오페이 전용 앱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등록이 가능하다.또 양산시는 이번 카카오페이 도입에 이어 오는 4월 13일부터는 ‘네이버페이’간편결제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산사랑카드 이용자들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 선택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에 이은 네이버페이 순차 도입으로 시민들이 실물 카드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양산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비스 시행일인 23일에 맞춰 시민들이 새로운 결제 방식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SNS, 관내 게시판 등을 통해 간편결제 카드 등록 및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추진체계 정비를 마무리하며 본격 시행 준비를 갖췄다고 20일 밝혔다.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3월 27일부터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본격 시행된다.함안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와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고 전담 조직과 실무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또한 읍면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보건, 의료, 요양, 복지 분야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내 통합지원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특히 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달체계 정비에 힘을 쏟았다.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종합판정,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지원 흐름을 정비하고 통합지원회의 운영 기반과 민관 협력체계도 함께 강화했다.아울러 의료기관과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으로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함안군은 지역특화 돌봄서비스의 현장 안착을 위한 준비도 병행해 왔다.가사와 목욕 등 일상지원서비스, 병원 진료와 외출을 돕는 동행지원서비스,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서비스,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돌봄택시 지원, 복약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문 복약상담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갖추고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의로 운영 준비를 이어왔다.또한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홍보와 캠페인, 관계기관 간담회, 실무자 협의, 민간 자원 연계 등도 함께 추진하며 제도의 현장 안착을 준비해 왔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생활 터전을 떠나지 않고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다"며 "법 시행에 맞춰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함안형 통합돌봄'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