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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00㏊ 규모의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조림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조림목의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림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짜임새 있게 관리한다.덩굴류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조림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어린 조림목의 경우 덩굴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 생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할 우려가 있어 적기에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산청군은 기존 조림지의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덩굴제거사업은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산청군은 덩굴류가 심한 곳은 3차 작업을 시행해 조림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피해지와 조림지에 대한 적기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기업의 수도권 시장 진출과 인지도 확대를 위해 10월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서울숲 플레이스에서 ‘경남 콘텐츠IP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Sweet Agent’를 콘셉트로 경남 콘텐츠기업의 캐릭터·기술과 롯데웰푸드의 대표 제품을 결합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행사에는 경남 콘텐츠기업 7개사인△엠엠데이△이퓨월드△스튜디오 옙△플렉시블△공감오래콘텐츠△알리아스△픽셀페퍼가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가나, 월드콘 등 롯데웰푸드 대표 제품 6 종과 각 기업의 캐릭터·기술을 접목해 27 종의 한정판 굿즈와 13 종의 체험콘텐츠를 선보인다.경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콘텐츠기업과 수도권 소비자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바이어·투자사 등 콘텐츠 관계자와의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후속 투자 유치와 콘텐츠 제작 의뢰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미션 수행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남 숙박권·지역 상품권 추첨, 사회관계망서비스포토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팝업스토어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행사장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 체험과 굿즈 구매가 가능하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콘텐츠기업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나아가 후속 투자 유치와 콘텐츠 제작의뢰 수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며 “일반 시민과 콘텐츠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대표도서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관 1 층 전시실에서 지역 장애예술인의 작품 30 여 점을 선보이는 협력 아트 전시회‘함께 물들고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마련한다.이번 전시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창작 활동 발표 기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민들과의 문화적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공공도서관의 포용적 문화 공간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전시에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의령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등 협력 기관 소속 작가들이 참여한다. 장애인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독창적인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회화 그림 및 공예 작품 등 총 30 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도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재능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도민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며 “도서관을 찾는 많은 도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느끼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전시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정보서비스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26년 10월 1일 남해군 서면 서호리 일원에 있는 고려시대 유적인‘남해 대장군지’를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남해 대장군지’는 고려 후기 몽골 침입과 삼별초의 항쟁, 남해안 지역의 해양 방어 및 군사 활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삼별초는 고려 무신정권기에 설치된 군사조직으로 1270년 고려 조정의 개경 환도 이후에도 몽골에 대한 항쟁을 이어갔다. 강화도에서 시작된 항쟁은 진도와 제주도로 이어졌으며 남해지역 역시 당시 해상 교통과 군사 활동에서 중요한 지역이었다.‘남해 대장군지’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삼별초의 남해안 활동과 지역 방어체계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이다. 고려 후기 대몽항쟁의 전개 양상과 당시 남해지역의 전략적 위상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발굴 조사에서는 5 단의 계단식 대지와 대규모 축대, 배수시설 등이 확인됐다. 고려 중기에 조성된 건물지를 이후 확장하면서 축대와 배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러한 공간 구성은 삼별초의 주요 거점으로 알려진 진도 용장성과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경남도는 남해 대장군지의 고려시대 삼별초 관련 역사적·학술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기억과 전승 속에서 보존돼 온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으로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남해 대장군지는 고려 후기 대몽항쟁과 삼별초의 활동을 지역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유적”이라며“이번도 기념물 지정을 계기로 유적의 원형을 보존하고 역사적 의미를 도민과 방문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남도는 앞으로 남해군과 협력해 지정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지속 점검하고 추가적인 발굴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남해 대장군지’ 가 고려시대 해양 항쟁사와 남해 지역사를 이해하는 주요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4일 19:30분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공연 ‘독일 하노버 소녀합창단 초청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독일 하노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하노버 소녀합창단을 초청해 거창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선보이고 국제적인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노버 소녀합창단’은 독일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녀합창단으로 국내외 다양한 합창 공연에 참여하며 국제적인 활동과 르네상스부터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음악성을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유네스코 지정 음악 도시인 하노버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안드레아스 펠버의 지휘와 니콜라이 크뤼겔의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며 독일과 유럽의 전통적인 합창음악을 비롯해 스웨덴 전통민요와 독일 민요 편곡 작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를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또한 이번 공연은 해외단체의 초청공연에 그치지 않고 하노버 소녀합창단과 거창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국제 교류행사를 통해 공동 연주 및 음악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청소년 예술단체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국제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학생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에서의 현장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하면 1년간 30% 할인된 금액으로 예매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창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다목적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유명현 산청군수의 취임 후 지난 100일간의 군정 운영 소회를 밝히고 산청군이 나아갈 군정목표 중심의 상세한 로드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명현 군수는 취임 이후 탁월한 리더십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을 바탕으로 산청군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일 잘하는 군수, '4년이 더 기대되는 산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100일간 여정 산청군은 중앙부처와 경남도 등 각급 기관의 공모사업에 도전해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이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신안·단성도시가스공급 배관 건설 사업 선정으로 292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를 향상할 계획이며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산청지구가 선정돼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을 위한 369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농어촌 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 맞춤형 정주 환경을 지원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교육 발전과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로컬유학사업과 생활 속 여유를 더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까지 공모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고 있다.특히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20호선 시천~단성 건설사업과 △국도 59호선 산청~차황 건설사업으로 경제 활성화 동력을 확보했다.또 산청군 자원봉사센터가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군의 위상을 드높였고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더불어 △2026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기관 포상과 △경남평생학습대상 도지사 기관표창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산청 대도약 총력 산청군은 이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선 9기의 핵심 비전인 '다시 뛰는 산청,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복지 △안전·현장소통의 4대 군정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공약사업과 시책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산청의 대도약을 이끈다.인구소멸 산청군은 심화되는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선제적 추진과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특화단지 조성을 양대 축으로 삼아 총력전을 펼친다.특히 군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27년 정부 추가 공모에 적극 대응해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사전 단계로 10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52억원 규모의 산청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자체 추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또 아이가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공백을 완전히 없애는 산청형 출생-보육-교육 생애주기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 성장 케어, 2단계 성장 플러스케어, 3단계 성장 올케어로 이어지는 촘촘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의 책임을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모범적인 산청형 인구정책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산업·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에서는 과학화와 산업화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경남 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경남미술초대작가전’의 개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전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김미영 거창군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강우용 거창군의회 의원, 이상헌 경상남도미술협회 이사장과 문화예술계 인사, 회원, 군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전식, 지부장 인사, 내빈소개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한국미술협회 거창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창원, 김해, 사천, 거제, 창녕 등 경남 각 지역의 초대작가 10명과 거창미협 회원이 함께 참여해 서양화, 한국화, 디자인, 서각, 문인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을 선보인다.양희용 지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꽃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훌륭한 작품으로 이번 전시에 함께해주신 작가님들과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는 경상남도와 거창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경남 지역의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아름다운 거창에서 만나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군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전시는 오는 10월 3일까지 계속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창문화센터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10월에는 거창한마당대축제와 거창정원치유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전방위적인 방역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거창군은 경남 지역 내 오리 농가 수가 가장 많고 닭 사육 규모 또한 매우 커,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금류 전염병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더욱이 최근 2년 연속 AI가 발생함에 따라, 올해는 과거의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더욱 빈틈없고 강력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거창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고위험 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군은 방역대책기간 중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의심 축 발견이나 이상 징후 확인 시 즉각적인 신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예찰 활동과 맞춤형 방역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 축사 내·외부 및 농장 주변 주기적 세밀한 소독 실시 △농장 출입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엄격한 방역 관리 및 기록 유지 △축산 관련 차량의 농장 진입 전 소독 필수 이행 △외부 접촉 차단 △신속 신고 체계와 같은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군은 가금류 사육 밀도가 높아 전염병 발생 시 지역 축산업 전체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이 예상된다”며 “지난 2년간의 AI 발생 경험을 거울삼아 올해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축산농가와 종사자 여러분께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천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29일 철도문화공원 백년마당에서 수강생과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전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본 행사, 초청가수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수강생들은 그동안 배운 기량을 무대에서 마음껏 펼쳤으며 현장에 마련된 작품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해 주민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김종식 천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멋진 성과를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과 행사를 찾아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소영 천전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알찬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2026년 거창 사과·포도 품평회’를 개최하고 사과와 포도 부문에서 총 20점의 우수 농산물을 선정했다.올해는 과수 생육기간 동안 저온과 고온 등 기상 변화가 이어지면서 과실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던 해였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농가들은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이번 품평회에는 한 해 동안 정성껏 생산한 사과와 포도가 출품됐다.품평회에는 사과 28점, 포도 33점 등 총 61점이 출품됐다.심사는 유통·전문가·소비자로 구성된 품목별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해 당도와 과중 등 계측심사와 색택, 균일도, 식미 등 외관심사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심사 결과 품목별로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4점씩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사과 부문은 고제면 백우인 농가, 포도 부문은 거창읍 이승필 농가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품평회는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노력한 농가의 성과를 확인하고 거창 사과와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품평회 출품작과 수상작은 녹색곳간 농산물 대축제 기간 사과·포도 전시장에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이와 함께 지역에서 재배되는 다양한 사과·포도 품종도 전시해 품종별 특성과 다양성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시상은 10월 4일 거창한마당대축제 폐막식장에서 진행되며 사과와 포도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거창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이 상장을 수여한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올해 저온과 고온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좋은 품질의 사과와 포도를 생산해 주신 농가의 노력이 이번 품평회를 통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거창 사과·포도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국회본청 316호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창원을 동남권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를 본격화하고자 마련됐다.창원특례시가 주관하고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허성무 등 창원 지역구 국회의원 5인이 공동주최하며 조정식 국회의장과 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창원관 유치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토론회는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이 ‘상호지역주의 관점에 기초한 유형문화 대전환과 국가미술관 혁신’ 이라는 주제발표로 포문을 연다.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김영순 전 부산시립미술관장이 좌장을 맡고 △김영호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정낙현 국립경국대학교 교수, △조경미 문화체육관광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김지영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이 참여해 창원관 유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창원은 비수도권 유일의 100만 특례시이자 동남권 핵심 도시임에도 국립문화시설이 전무해 국가 문화 인프라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확정을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