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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둥성 공식 방문, 원놘 부성장과 신규협력 확대 방안 논의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열었다.이번 상담회는 ‘건강’과‘안전’을 중시하는 중국 내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에 경남 농수산식품 기업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상담회 결과 도내 4개 기업이 현지 바이어 4개사와 총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해 김, 버섯, 건멸치, 새우장 등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대표단은 이어 1993년부터 경남도와 친선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산둥성 정부를 공식 방문해 원놘 산둥성 부성장과의 면담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스마트농업 기술교류와 해양관광 노하우 공유, 마리나 산업 협력 등을 제안했으며 양측은 경제·문화관광·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편 앞선 4월 2일 경남도는 청도장씨상가과기유한공사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 및 재산둥경남기업협의회 임원진 간담회를 통해 산둥성에 진출한 경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이번 중국 방문은 경남의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 분야의 외자 유치와 경남 농수산식품의 수출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됐다”며 “방문 성과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및 군항 11부두 일원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이 해군과 방위산업,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산 학 연 군 관 방위산업분야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국내 최대 해양 중심의 방위산업전으로 K-방산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위상을 공고히 했다.행사기간 동안 첨단 무기체계와 핵심 부품 장비 전시를 비롯해 미래 국방산업 포럼, 기업 수출상담, 군 문화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기업들은 군과 산업계, 국내 외 관계자들과의 상담과 교류를 통해 협력 가능성을 넓혔고 시민과 관광객들은 방위산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무엇보다,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했다.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7개국 12개사가 참여한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 결과, 총 80건 8638만6천불의 수출상담, 1838만9천불 규모의 계약 추진, MOU 3건의 실적을 거뒀다.또한, 다양한 학술행사를 진행해 방위산업전의 내실을 다졌다.AI시대 국방산업이 가야 할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을 시작으로 국방 로봇 신기술 포럼, 방산기업 채용설명회, 신기술 신제품 설명회, 부품국산화 개발 설명회 등을 개최해 국방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산 학 연 군 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첨단 무기체계와 방위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K-2전차, 현궁 유도 미사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 실물 무기체계를 직접 관람하고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의장대 시범, 해병대 장비 체험, 동아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 해군 군복체험 등 다양한 군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운초 1학년 어린이는 "큰 배랑 탱크를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멋있었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기계들이라서 더 신기했다"며 상기된 표정을 보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벚꽃 구경과 함께 방위산업전까지 함께 보니 우리 해군과 방위산업 기술 수준이 이렇게 높다는 걸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사진만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생생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아울러 이번 행사기간 내 방산관련 기업을 위한 BNK경남은행-방위산업공제조합 간 상생금융지원 협약도 체결됐다.BNK경남은행은 지역 방산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함께 중소 방산 조합원 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힌다.이를 통해 방산 중소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경쟁력 강화 등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방위산업전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함께 개최되어 벚꽃 명소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해군과 방위산업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산업전시와 지역축제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의 성공 가능성도 보여줬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은 해군과 기업, 기관, 시민이 함께 K-방위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방산기업의 성장과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글로벌 방산도시로의 도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2025년 인구통계 분석 결과 총인구 56만5432명으로 전년 대비 3626명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증가와 함께 내국인 인구가 6년 만에 반등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내국인 인구는 53만3035명으로 전년 대비 1359명 증가하며 2020년 이후 지속되던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세로 전환됐다.이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부산, 창원 등 인근 지역 인구 유입 증가와 더불어, 출생친화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인구정책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합계출산율 0.88명'출생 반등 신호 본격화'2025년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 대비 0.08명 증가했다.출생아 수 또한 전년 대비 22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가 뚜렷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이는 1991~1996년생 에코붐 세대가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영향으로 단기 반등을 넘어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로 보여진다.다만, 실질 가임여성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단순 출산장려 정책보다는 '청년 정착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는 정책 연계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핵심 변화는 청년'10~20대 순유출 감소 의미 커 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되는 변화는 10~20대 청년층 순유출 감소다.특히 2023년 20대 순유출 2562명에서 2025년 1472명으로 감소폭이 대폭 줄어들었다.그간 교육 취업 요인으로 지속되던 청년 유출이 완화되면서 단순 인구 유입이 아닌'정착 기반 형성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이는 주거 공급 확대, 부산 생활권 접근성, 청년 고용여건 일부 개선 등 복합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사회적 인구 6년 만에 순유입'유입 정착 단계 전환 필요'전입 5만6628명, 전출 5만4866명으로 순이동 1762명을 기록하며 사회적 인구가 6년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특히 공동주택 입주 확대에 따른 주거 요인이 인구 증가를 견인했으며 향후 정책은'유입 확대'에서'정착 유지'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이런 가운데 시는 2025년 청년 정착 중심의 정책 구조 개편을 통해 단기 출산 지원에서 벗어나 만남 결혼 임신 출산 돌봄 주거을 포함한'출생친화 6대 패키지 정책'을 추진했다.특히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청년 만남 결혼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청년이 머무르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구조'로 정책 축을 전환한 것이 이번 인구 지표 개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외국인 인구 지속 증가'도시 성장의 또 다른 축'외국인 인구는 2021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김해시 인구 증가를 견인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제조업 기반 외국인 근로자 유입과 함께 가족 동반 정착, 유학생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외국인 인구 구조도 단순 노동 중심에서 정주형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외국인 인구 증가를 단순 보조적 요소가 아닌, 지역경제와 인구구조를 함께 지탱하는'도시 성장의 한 축'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다문화 정착 지원과 생활 인프라 개선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고령인구 비중은 지속 증가하는 반면 청년과 생산가능인구는 감소하고 있어 인구구조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청년 정착 기반 강화, 일자리 주거 통합 정책, 다문화 외국인 정착 지원을 통해 인구 구조를 안정화시킨다는 전략이다.우미연 인구청년정책관은"이번 통계에서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청년층 순유출 감소"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출산율 반등과 인구 증가의 핵심"이라고 전했다.이어"김해를'청년이 머물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주거 일자리 결혼 출산을 연결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공고에 맞춰 김해시도 자체 예산을 확보해 참여하는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주택에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면 설치비의 일부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시비를 편성했으며 이를 통해 약 118가구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태양광 3kW 설치 시 총 공사비 454만원 중 정부가 165만원, 지자체가 139만원을 각각 지원하며 이에 자부담금 150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설치 가능하다.재생에너지 사용 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등의 환경적인 효과와 더불어 주택용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4만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신청 절차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 시공기업 중 업체를 선택해 계약하고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국비 보조금을 신청해야 한다.지방비는 예산 범위 안에서 국비 사업 승인 순으로 대상자가 결정된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공고란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에 시공업체 선정, 신청 절차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한미정 시 전략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직접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통영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며 소기업 소상공인의 폐업 노령 퇴임 사망 등에 대비한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이다.납입금에 대해서는 연복리 이자 적용과 최대 6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공제금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 활성화를 위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중 신규 가입자 487명을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12회에 걸쳐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노란우산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콜센터 및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시중 은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희망장려금 지원 신청은 노란우산공제 가입 시 신청하거나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서 및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통영시 관계자는 “노란우산 공제제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위험을 완화하고 향후 사업 재도약의 기반이 되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합천 반값여행'사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합천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에서 지출한 관광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지원대상은 타지역 거주자로 합천 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및 승인을 받은 관광객이다.단, 합천군민 및 인접 6개 지역 거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환급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최대 50만원이며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층은 최대 1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합천반값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제로페이 앱을 설치해 '합천반값여행상품권'을 구매한 뒤 관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이후 여행 종료 10일 내에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된다.정산신청 시에는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사진과 합천반값여행상품권 가맹점 2곳 이상 이용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관광객은 합천군 내 가맹점에서 지출한 숙박비, 식음료비, 체험비 등 관광소비 지출만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금은방, 유흥주점 등 사업 취지에 맞지 않는 일부 업종은 지원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정산신청 후에는 심사를 거쳐 14일 이내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단, 본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합천의 맛과 멋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반값여행 사업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합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합천 반값여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합천반값여행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양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철도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양산선 개통에 대비해 도시철도 운영 준비와 시설 관리 등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양산선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광역시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27일 진교중기나눔회가 면사무소를 찾아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진교중기나눔회는 2011년 지역 중기 종사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 매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기부 규모는 연간 300만원에서 500만원 수준이며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6560만원에 달한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학생들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영삼 회장은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이 지역의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노기붕 진교면장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역의 학생들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진교중기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 ‘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 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줬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 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스포츠를 매개로 차이를 넘어 하나 되는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에브라임그룹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운동할 수 있도록 ‘한산FC’라는 통합 축구팀을 4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통영 청년, 청소년 회원 45명이 활동하고 있다.후원기관 및 단체 경남장애인공동생활가정협의회, 경남아동 청소년그룹홈협의회, L하우시스 에스온상재,샌드퐁당, 봉평동주민자치위원회, 인잉글리쉬, 진명이앤지, 통영축산농협본점, 통영축산농협도남지점, 상상놀이터, 행복한집, 놀이애협동조합, 통영고려병원, 연스테이, 통영이랑,성광직업재활원, YWCA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운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유가 급등에 따른 운송업계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보조금 지급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고 지급 지연이나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도는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주관 유가보조금 점검회의에 참석해 유류세 연동보조금 지급 상황과 따른 경남도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시·군 애로사항을 전달했다.특히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경우 시·군의 재정 부담이 가중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유가보조금 재원 부족에 대비한 국비 지원 방안을 건의했다.도는 유가보조금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 높이기 위해 부정수급 방지 대책도 강화하고 있다. 운수차량의 주유이력 데이터를 분석해 단기간 과다 주유, 비정상적인 지역 간 주유 패턴, 차량 운행기록과 불일치하는 주유 내역 등 의심 사례에 대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점검 기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해 유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실제 주유 여부, 거래 기록의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재발 방지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서병수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은“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 종사자들이 지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유가보조금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을 통해 지역 운수업계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2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차기 임원선출 승인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안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 의결됐다.특히 올해 사업계획에는 시금치 생산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관심을 모았다.또한 시금치 연합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준성 회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금호 부회장에게 공로패, 이지영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차기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주동, 부회장에 김종칠 이문규, 감사에 이나경 류창기, 사무국장에 정장백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연합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 시금치 산업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이날 이임한 하준성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금치 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 남해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시간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특히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주동 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금치 생산에 최선을 다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 덕분에 남해 시금치 ‘보물초’의 품질향상과 가격경쟁력이 유지되며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생산 확대를 넘어 품질과 규격을 더욱 균일하게 관리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 시금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는 남해 대표 농산물인 시금치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 관리, 교육 및 조직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 대가면 주민자치회는 3월 27일 대가면 복지회관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회의와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촉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읍면주도형 사업 변경 제안 및 선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또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활동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제1기 대가면 주민자치회 출범에 이어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사무실이 '행복한 대가'를 만들어 가는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열린 사무실 개소식에는 군수, 군의회 의원, 대가면 기관 사회단체장과 고성군 주민자치 관계자, 대가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행사는 축하 떡 절단식과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최정화 회장은 "주민자치회 사무실이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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