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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민 설문조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수렴하고 초점집단면접은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양산시는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로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가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은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 속에서 성평등과 돌봄, 안전, 참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민물고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지난 19일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자동차세를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창원시와 5개 구청 및 읍 면 동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번호판 영치 인력과 단속차량을 동시에 투입해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영치활동을 전개했다.단속은 아파트 단지, 상가지역, 이면도로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영치 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 차량과 타 시 군에서 3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징수촉탁 차량이다.이날 창원시는 84대의 차량을 영치하고 8938만원의 체납액 중 당일 징수액은 2499만원에 달했다.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지방세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으며 체납액은 읍 면 동 행복복지센터, 가상계좌,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김창우 창원시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앞으로 자동차세 체납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강력 징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거창군이 전국에서 몰려드는 전지훈련 팀들로 북적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거창군은 단순한 경기장 대여를 넘어 선수들이 머물며 생활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관광 비수기에도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이제 거창은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골목상권의 활기를 불어넣는 체류형 모델의 정착 전지훈련은 단순히 운동장을 빌려 연습하는 과정을 넘어 해당 지역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는 일련의 과정이다.거창군을 찾는 전지훈련 팀의 방문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당일치기 관광과는 그 성격부터가 확연히 다르다.선수단은 팀 단위로 움직이며 최소 수일에서 길게는 수주까지 지역에 머무른다.이 기간 선수들이 지출하는 숙박비와 식비는 물론 간식비와 세탁비, 각종 생필품 구매 비용은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수익으로 돌아간다.결국 전지훈련 유치 경쟁은 체육시설의 수준을 넘어 선수단이 머무는 동안 얼마나 편안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제공하느냐의 싸움으로 확장됐다.특히 전지훈련 시즌이 대개 관광 비수기와 겹친다는 점은 지역 경제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다.일반 관광객은 날씨나 계절에 따라 방문 인원의 변동성이 크지만, 전지훈련 팀은 일정이 확정되면 숙소와 식당이 사전에 예약되는 확정 수요의 성격을 띤다.단체팀이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식당과 숙박업소는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어 상권 전체의 활력이 유지된다.거창군은 이러한 전지훈련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해 한 번 방문한 팀이 다시 거창을 찾도록 만드는 재방문 구조를 정책의 핵심으로 설계했다.만족한 지도자들의 입소문이 새로운 팀을 불러오는 선순환 구조가 거창군의 강력한 경쟁력이 됐다.거점화된 체육시설 인프라와 제2스포츠타운, 제2창포원의 연계 전략 거창군이 전지훈련 유치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거점형 체육 인프라가 있다.지난 2009년 조성된 거창스포츠파크는 28만 의 광활한 부지에 축구와 육상 등 복합 종목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여기에 군민체육센터의 수영장과 탁구장, 볼링장 그리고 2024년 준공된 최신식 다목적체육관이 더해지며 실내외 종목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훈련지로 부상했다.또한, 2025년 5월 제2스포츠타운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수용 능력을 키웠다.야구장과 축구장, 양궁장 겸용 그라운드골프장 등이 확충되면서 여러 종목의 팀이 동시에 방문해도 무리 없이 훈련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최근 전국적인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거창창포원 역시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축으로 활용되고 있다.제2창포원 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은 생활체육 수요와 연계되어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며 오는 2026년 6월 축구장 2면과 풋살장 2면이 준공되면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인프라 확충은 단순히 시설을 늘리는 것이 아닌 군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훈련 캠프로 만드는 전략적 접근이다.2026년 역대 최대 유치 실적과 원스톱 패키지 지원의 시너지 효과 탄탄한 인프라 위에 얹어진 거창군만의 원스톱 패키지 지원 정책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2025년 한 해 동안 거창을 찾은 전지훈련 인원은 연인원 기준 1만2875명으로 지난 3년간 역대 최대 수치를 경신했다.이러한 상승세는 2026년에 들어 더욱 가팔라졌다.올해 1월부터 3월 현재까지만 해도 벌써 70개 팀 2032명이 거창을 방문했으며 이를 연인원으로 환산하면 1만3804명에 달한다.이는 작년 전체 수치를 이미 넘어선 놀라운 기록이다.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2억원으로 추산되며 선수단을 따라온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소비까지 고려하면 실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훨씬 클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성공의 뒤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밀한 지원책이 있었다.거창군은 숙박 체재비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훈련장과 관광시설, 목욕 및 웨이트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훈련 외 시간에 선수들이 충분히 회복하고 지역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지도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거창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주민은 대회가 열리거나 훈련팀이 들어오면 거리가 북적거리고 식당 예약이 꽉 차는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가 확실히 다르다고 전했다.중앙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거창군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2억 7천만원 늘리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가 결실을 보고 있다.종목 다변화와 스포츠 벨트 구상을 통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도시의 완성 거창군은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지훈련의 종목 다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로드맵을 추진하고 있다.축구와 야구에 집중되었던 훈련 수요를 생활체육 전반으로 확대하고 계절에 따른 수요 편차를 줄이기 위한 사계절 유치 전략을 수립했다.특히 '거창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전지훈련 팀에게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거창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체재비 지원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팀이 장기간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스포츠 시설 간의 연계성을 높이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결국 거창군이 꿈꾸는 미래는 전지훈련이 단순한 훈련을 넘어 지역 경제를 돌리는 하나의 독립된 소비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만족도가 쌓여 거창이라는 지명이 곧 최고의 훈련지라는 브랜드가 되면 막대한 홍보비를 들이지 않아도 수요가 끊이지 않는 자생적인 생태계가 구축된다.거창군은 이를 위해 스포츠 벨트 구상을 완성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스포츠를 통한 생활 인구 유입은 인구 감소 시대에 지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전지훈련 팀의 방문은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효자 산업이자 거창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지표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제2스포츠타운과 창포원을 잇는 최첨단 스포츠 인프라를 완벽히 구축하고 거창만의 따뜻한 정이 담긴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전국의 선수들이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위원 및 간사, 수행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 추진성과 및 운영계획'과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 등'을 통해 통합방위 태세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도 통합방위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공동구 방호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함으로써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각종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민 관 군 경 소방이 참여해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안보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해 통합방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올해 운영계획을 사전에 논의함으로써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립박물관은 새봄을 맞아 오는 21일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용줄갈이'행사를 개최하고 관련 유물을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전시되는 농신대와 용줄은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박물관에 기증한 것으로 박물관은 이를 통해 백중놀이에 담긴 상생의 정신과 전통 의례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밀양백중놀이에서 사용하는 농신대는 놀이에 앞서 잡귀맞이굿을 통해 한 해 농사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데서 비롯됐다.상단에는 풍년을 상징하는 수숫대를 꽂고 그 아래에는 사계절과 열두 달을 뜻하는 새끼줄을 둘러 농경의 순환을 형상화했다.함께 전시되는 용줄은 비와 물을 관장하는 용을 상징한다.용줄의 수는 정월 초하루부터 그해 첫 용날까지의 날짜 수에 따라 정해지며 올해는 7개의 용줄을 달아 전시한다.여기에 복주머니도 함께 달아 공동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박물관은 전시와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소원 복주머니 체험을 비롯해 지신밟기, 화동마당 등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한편 1980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밀양백중놀이는 음력 7월 15일 백중을 맞아 농민과 머슴들이 함께 어우러지던 밀양 지역의 대표적인 농경민속놀이다.추현태 밀양백중놀이보존회장은 "이번 전시와 행사가 밀양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교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월 교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간단한 인사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밝혔다.회의에서는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전입 유도 시책 홍보와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명이 회장은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한 만큼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인구 증가 시책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지역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4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관리, 친절한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자생력 강화와 홍보 효과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모집 대상은 지역 내 영업 중인 외식업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체다.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업소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관련 문의는 시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현재 밀양시에는 총 48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5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53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 제공 공공요금 종량제봉투 등 연 8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제공 시청 및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등재 시보 게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착한가격업소 이용객을 위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찾습니다', '착한가격업소 방문 인증 챌린지'등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며 카드사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이벤트와 관련된 상세 내용은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주현 밀양시 지역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라며 "이번 모집에 많은 업소가 참여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경제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밀양사랑카드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카카오페이 앱 내 결제수단에 밀양사랑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별도의 실물카드 소지 없이도 바코드나 QR 스캔 방식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그동안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어 모바일 기반의 결제 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본 서비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시는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 모바일 중심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젊은 층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화폐인 밀양사랑카드의 사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도입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밀양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수단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결핵은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이에 시는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이 예방 수칙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와 협력해 결핵 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밀양시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통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 기침 재채기 시 입과 코 가리기 등 결핵 예방 핵심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천재경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 수칙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19일 하남읍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지역 내 상가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점검반은 편의점, 식당, 노래연습장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 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살피고 철저한 신분증 확인을 당부했다.또한 홍보물 배부를 통해 업주들의 자발적인 청소년 보호 동참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정점덕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재단 출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김창완밴드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10년 만에 발표한 신곡 'Seventy'로 돌아온 김창완밴드의 전국 투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김창완밴드'는 2008년 김창완이 전설적인 밴드 '산울림'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결성한 밴드로 이상훈, 최원식, 강윤기, 염민열이 함께한다.'김창완 장르'라 불릴 만큼 개성 있는 선율과 세련된 편곡, 탄탄한 연주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록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아니 벌써', '개구쟁이', '너의 의미'등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히트곡을 중심으로 약 120분 동안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포크와 발라드, 록의 색채가 어우러진 서사적인 음악과 함께 김창완 특유의 담담한 음색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다채롭고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공연 상세 내용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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