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600㏊ 규모의 덩굴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조림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특히 조림목의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정도 등을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덩굴류를 제거할 계획이다.또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림목이 훼손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사업 완료 후에도 생육상태와 덩굴류 발생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짜임새 있게 관리한다.덩굴류는 생장 속도가 빠르고 나무를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는 등 조림목의 정상적인 생육을 방해한다.어린 조림목의 경우 덩굴류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면 생장이 저하되거나 고사할 우려가 있어 적기에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산청군은 기존 조림지의 칡 등 덩굴류를 제거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통상적으로 덩굴제거사업은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산청군은 덩굴류가 심한 곳은 3차 작업을 시행해 조림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을 쏟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피해지와 조림지에 대한 적기 사후관리를 통해 조림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9일 성심인애원 야외무대에서 ‘제7회 전국발달장애인연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성심인애원을 비롯해 전국 10여 개 기관, 3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지원자들이 참여했다.‘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과 권리 증진에 대한 의미를 나누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자신의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또 발달장애인을 단순한 보호와 지원의 대상이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고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데 마음을 모았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9월 30일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외식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무단 영업장 확장 △소비기한 경과 식품 관리 △식중독 및 교차오염 예방 △음식물 재사용 예방 △이물 발견 시 대응 요령 △반려동물 동반 영업자 준수사항 등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식품위생 관리사항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또한 원산지 표시제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표시와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친절서비스 교육을 함께 실시 해 음식점 이용객에 대한 친절한 응대와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외식문화 발전과 군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식업 영업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29일 관내 군부대 강당에서 장병과 간부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 복무 중 자신과 동료의 심리적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료의 위기 신호를 살피고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강사로 나선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팀은 한국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를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적, 행동적, 상황적 신호를 알아보는 방법을 비롯해 동료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대화법,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 위기 상황에서 24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와 전문 기관 이용 방법을 소개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조기 발견과 도움 요청의 중요성을 알렸다.교육에 참여한 한 장병은 “평소 동료의 변화를 어떻게 알아채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주변 전우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서로 힘이 되는 병영 생활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자신과 동료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을 때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대형계약공사 T F팀’ 운영과 ‘예방감사’확대를 통해 대규모 사업의 추진 전 단계부터 사업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예방감사를 통해 86건 검토, 37억원 절감 창원시는 대규모 사업의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계약공사 T F팀’을 운영하고 있다.총사업비 100억원 이상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이 사업 시행 전 설계·공법·사업비 등 사업 전반의 적정성을 검토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시는 올해 9월부터 ‘예방감사’의 범위를 확대해 총사업비 2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모든 정책사업을 감사 대상에 포함했다.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 추진 전 재정 낭비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시는 올해 7월부터 대형계약공사 T F와 일상감사 등을 통해 총 86건, 924억원 규모의 사업을 사전 검토해 3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특히 올해 9월부터 신규 주요 정책사업까지 예방감사 대상을 확대하면서 사업 시행 전 단계의 재정 검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사업 전에는 ‘사전검증’, 집행 과정에서는 ‘관행적 소진’차단 시는 이러한 사전 예방과 함께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한 재정혁신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9월 전 실·국·소가 참여해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68건의 정비과제를 발굴해 내년도 본예산에서 약 48억원을 우선 절감한 바 있다.또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찰차액을 사업부서에서 소진하지 않고 예산부서가 회수해 통합 관리하는 체계도 추진하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낙찰차액은 연평균 247억원이다.시는 이처럼 사업 추진 전 단계부터 집행 과정까지 재정운용 전반의 낭비 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 위해서는 사업을 시행하기 전부터 필요성과 타당성, 사업비의 적정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최우선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30일 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도내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과 농업인, 관계관 등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경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농업의 경쟁력 스마트경영에서 찾다’를 주제로 농업인들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스마트경영 사례를 공유하며 생산 중심 농업을 넘어 홍보·마케팅·판매까지 주도하는 농업경영의 변화상을 보여줬다.행사에서는 강정희 한국인문스피치아카데미 원장의 ‘우리 농장을 소개하는 특별한 방법’특강을 시작으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우수자 발표, 정보화 단체활동 우수시군 사례 발표,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현장경진, 경진 우수작 전시와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콘텐츠, 실시간 방송판매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농장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농업인들의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이날 대회에서는 도지사 표창 등 정보화 유공 표창 15점, 경진분야 시상 15점, 감사패 2점 등 총 32점이 수여됐다. 경진분야는△스마트경영 혁신사례△스마트콘텐츠△농식품 라이브커머스△정보화 단체활동 사례△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부문에서는 김이순 씨가 최우수상을, 유한무 씨가 우수상, 류성아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스마트콘텐츠 부문에서는 김동연 씨가 최우수상, 김회진 씨가 우수상, 류지이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농식품 실시간 방송판매 부문에서는 고현숙 씨가 최우수상, 이신화 씨가 우수상, 배현미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 현장 투표로 진행된 농가·농산물 홍보사진 부문에서는 함양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오승연 회원이 최우수상, 함안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구하원 회원이 우수상, 산청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방광덕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경영사례를 농업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경영 교육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정찬식 경남농업기술원장은“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경영은 농업인의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자신만의 강점을 콘텐츠와 브랜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 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에서 사천‘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앵커기업 유치와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이번 기술대전은 우주항공청의 경남 개청과 함께‘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경남’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국내 121개, 해외 58개 등 179개 우주항공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경남도는 이번 대규모 국제 행사를 단순한 기술 교류의 장을 넘어, 서부 경남에 조성될‘우주항공복합도시’의 세일즈 무대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경남도는 사천시와 함께 행사장 입구에 전용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사업’을 적극 홍보 중이다.특히 10월 1일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등 주요 앵커기업과 협력사들의 부스를 찾아 사업 개요를 설명하고 입주·투자 의향과 기업별 요구사항 등을 파악하는 수요조사를 실시했다.경남도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입주·투자 의향과 필요한 산업·지원시설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기업 현장에서 확인한 수요를 우주항공복합도시에 대한 일종의 ‘입주의향서’로 삼아 향후 개발계획과 앵커기업 유치 전략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렇게 확보한 기업 수요는 우주항공복합도시의 산업적 필요성과 사업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한다.이를 토대로 현재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강화할 예정이다.경남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국가안보와 직결된 국가전략산업 인프라임을 강조해 국가 주도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글로벌 기업에 우주항공복합도시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우주항공·방산분야 핵심 기업들의 실질적인 입주수요를 확보하고 이를 동력 삼아 국책사업으로 신속하게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고 관광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10월 18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하며 10월 29일 최종 발표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경남 도민 또는 경남에 재학·재직 중인 자는 누구나 가능하며 팀은 최소 1 인에서 3 인까지 구성 가능하다.공모 주제는 ‘경남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혁신적인 신규 아이디어’로 공모전이나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거나 상용화·유통되지 않은 아이디어만 신청 가능하다.세부 분야는△경남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인바운드 여행 서비스△관광자원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기술, 증강현실·가상현실등)을 결합한 상품·서비스△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식품가공 및 유통서비스△지역에서 생산되는 소재 또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조 기반 상품△경남 관광산업과 관련된 기타 아이템이다.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나뉜다. 서류심사를 통해 20 팀 내외를 선정하며 이후 10월 29일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9 팀을 결정할 예정이다.총 9개 팀을 선정해 상금 1,10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 1 팀에 400만원, 최우수상 1 팀에 200만원, 우수상 3 팀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 4 팀에는 각 50만원을 수여한다.수상팀에는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도 함께 수여하며 차년도 경남 관광스타트업 선정 시에는 가산점이 주어진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경남을 여행하며 떠올린‘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작은 생각도 혁신적인 창업의 훌륭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관광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도전적인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많이 모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경남 관광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운영사무국또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린‘2026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도시재생 공공부문 협력 분야에서 도시·지역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도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 분야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지난해에는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사업’ 으로 일자리 창출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년에게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역량을 쌓고 취·창업으로 이어갈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 운영 주체의 시설 운영과 마케팅을 지원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올해는 ‘도-시군 적극 소통을 기반한 민간운영주체 지원–공동이용시설 태양광 지원사업’ 으로 공공 협력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도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경남도는 2019년부터 매년 평균 65개 이상의 도시재생 시설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현장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확인된△고정비부담△운영 주체 고령화△판로 개척과 상품 홍보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우선 도시재생 사후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이용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일회성 운영비 지원을 넘어 전기요금을 지속 절감해 운영 주체의 공공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운영 주체 고령화에 대응해서는 청년 매니저를 시설에 배치하고 준공사업지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카페 등 거점시설의 판로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 지원사업도 추진했다.특히 주민 교육이나 마케팅 지원사업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거점시설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까지 현장의 수요에 맞춰 지원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역·기초지자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경남도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78곳의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7,387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26곳은 사업을 완료했으며 52곳은 현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령군도 생활편의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해 경남도와 도내 시군이 도시재생 분야에서 나란히 성과를 거뒀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119 산불특수대응단 출범을 앞두고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산청군 웅석봉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진화 대응 전술 실전 적용 검증 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119 산불특수대응단 설치 준비단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악 지형이 많은 경남의 지역 여건을 고려해‘경남형 산불 진화 전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실전 대응에 필요한 장비 운용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 차량의 진입이 제한되는 산악 산불 현장에서는 장거리 호스 전개를 통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초기 진화선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준비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대·중·소형 규격별 산불진화차량을 비롯해 25mm호스가방, 이동식 펌프, 불 갈퀴 등 산불 전문 진화장비를 급경사 산악 지형에 투입해 차량 배치부터 잔불 정리에 이르는 진화 활동 전 과정을 점검했다.이틀간 진행된 훈련은 일자별 과제를 나누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첫날에는△산불진화차 규격별 최대 송수거리 및 거리별·다중화점 유효 방수압력 확인△중형 산불진화차 등 기계화 시스템 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이동식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한 고압 송수 훈련△진화선구축 및 잔불 정리 훈련을 진행해 개별 대원 및 팀 단위의 진화선 구축 거리를 측정했다.아울러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대원 피로도와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함께 살피고 훈련 종료 후 대원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전술 보완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검증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 진화 전술과 장비 운용 체계를 보완해 현장 대응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동원 경남소방본부장은“이번 훈련은 실제 산악 지형에서 우리 전술의 현장 적용성을 직접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출범 전까지 전술과 장비 운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119 산불특수대응단이 출범과 동시에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관광재단은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해 진주시 음악 분수대 일원에서 경남관광스타트업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기업이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를 축제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방문객이 새로운 경남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LIGHT UP JINJU’를 주제로 로컬 굿즈, 향수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무장애 여행 체험, 증강현실·확장현실실감형 콘텐츠 등 기업별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총 4개사다. ‘엠마스튜디오’는 조향사와 함께 취향에 맞는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운영한다. 방문객이 직접 향을 골라 나만의 향기를 완성하며 여행의 순간을 향기로 간직할 수 있다.‘㈜아름다운동행’은 호롱불 오브제와 로컬 굿즈를 소개하고 약 3분간 진행되는 무장애 체험을 통해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이동 상황을 직접 느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야한상’은 미니 가야금 만들기, 전통 꽃매듭, 전통 장신구 만들기 등 우리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을 준비했다.‘㈜이퓨월드’는 진주의 지역 이야기에 증강현실·확장현실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증강현실글래스 체험과 확장현실포토 체험 등으로 진주 관광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경품 추첨 등을 통해 라라니나노, 의령착한농장 등 도내 관광기업의 제품과 굿즈를 제공해 참여기업 외 다른 경남 관광기업의 상품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관광스타트업이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를 실제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현장 실증의 기회로도 활용된다. 참여기업은 방문객의 의견과 체험 반응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보완하고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경남의 대표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에서 지역 관광기업의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방문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현장 실증으로 관광기업의 상품·서비스를 알리고 방문객 의견과 반응을 반영해 콘텐츠를 고도화하도록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10월 7일 하동군 진교면 하동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2026년 경남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한우농가의 고급육 생산 의욕을 고취하고 우량 한우를 선발·육성해 지속 가능한 한우 사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한우 73 두가 출품된다. 품평회 부문 5개 분야에 59 두,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 14 두가 참가하며 심사를 거쳐 총 22 두의 우수 한우를 선발한다.심사는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남부산울산지역본부가 맡는다. 품평회에서는 개체별 외모와 발육 상태 등 우수 형질을 평가하고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에서는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유전능력을 평가해 우수 개체를 선발한다.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에 열리며 경남도와 농협경제지주 경남지역본부, 축협, 축산단체, 한우농가 등 4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우수 한우 시상과 심사평,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한우경진대회는 우수 한우를 한자리에서 비교·평가함으로써 개량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한우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경남 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9월 3일 열린 한우 고급육 거세우 분야에서는 합천군 박덕기 농가의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의령군 남인현 농가와 밀양시 한승민 농가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미경산우 분야에서는 함안군 차상용 농가가 선정됐다. 이들 수상 농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