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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시민 설문조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수렴하고 초점집단면접은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양산시는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로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특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의 5대 핵심 가치가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은 여성친화도시의 방향을 재정비하고 양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삶 속에서 성평등과 돌봄, 안전, 참여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민물고기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토종 민물고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단순 전시관 관람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민물고기와 생태계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민물고기전시관 관람을 시작으로 민물고기 이야기 및 환경교육, 어린고기 방류·먹이 주기 체험, 색칠과 조립을 통해 만드는 물고기 저금통 만들기 등 단계별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센터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어린고기 방류와 먹이주기 체험은 생태계 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민물고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생태계 보전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용주면은 20일 용주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용주면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용주면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한 가운데,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용주체육공원 둘레길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특히 대회 과정에서 용주면체육회와 용주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면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병행했다.공직사회와 지역민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최석동 용주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면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하게 소통하며 단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하원수 용주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준 체육회와 협조해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용주면과 청렴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면민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일 10시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와 물 환경 보전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병옥 전 기후부 차관, 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물 관련 전문가와 도민 2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기후부 공식 주제영상 상영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기념사, 유공자 포상, 전문가 기조연설, 이그나이트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세계 물의 날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낮은 곳으로 흐르며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가치와 국민 모두의 물복지 실현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안병옥 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며 “물관리 패러다임은 통합·탄소중립·스마트 물관리라는 3개 축을 중심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은 “모두의 물이라는 가치는 오랜 시간 우리 삶에 스며든 정신문화적 유산이며 이러한 유산의 계승은 낙동강이 ‘모래내’ 이고 모든 마을의 물이 맑고 깨끗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물을 말하다.- 당신의 물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그나이트에서는 상하수도, 물 산업, 습지 등 다양한 분야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물절약 캠페인, 물환경 사진전, 친환경 체험 등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내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하고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남도 역시 도민 모두가 믿고 누리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3번째를 맞이하는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민관 합동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일 사천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입주 기업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투자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 종합행정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사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실무적인 해결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참석자들은 먼저 ㈜디엘에이치아이 사업장을 찾아 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 물류비 부담과 행정 규제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의 건의사항인 사천외국인일반산업단지 내 유휴 부지 활용 등 외국인투자지역 전반의 입주 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외국인투자기업의 의견을 KOTRA 측에 전달하고 기업 고충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는 이번 만남이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도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투자 유치만큼 중요하다”며 “이번에 도출된 고충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해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도는 창업지원기관 간 기능 연계를 통한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연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실’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창업 상담과 후속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원스톱지원실은 설치 이후 현재까지 투자계약서 법률 자문, 사업계획서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162건의 창업 상담을 했다.또한, 각종 창업지원사업과 창업 공간, 투자정보 등을 한곳에 모은 ‘경남창업포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 집적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오는 4월 29일부터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도내 최대 창업축제 GSAT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이 하나로 융합될 때 경남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보완·발전시켜 창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올해 지능정보화 244개 사업에 3,326억원을 투입하며 ‘디지털혁신수도 경남’ 구현에 속도를 낸다.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2026년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올해 시행계획은 ‘도민과 함께 뛰는 디지털혁신수도, 경남’을 목표로 산업경제, 도민안전, 문화복지, 스마트행정 등 4개 분야 2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3,326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8% 증가했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도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분야별로 보면 ‘산업경제’ 분야에 가장 많은 2,466억원이 투입된다. 기계·방산·조선 등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비롯해 첨단로봇 기반 구축, 우주항공 인공지능 국산화 기술 개발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초거대 제조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실증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축산·원예 분야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총 78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도민안전’ 분야에는 182억원을 투입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주요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재난현장 영상 통합플랫폼 구축,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안심골목길 조성 등 50개다.‘문화복지’ 분야에는 529억원을 배정했다. 스마트경로당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빌리지 확산,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확대,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과 글로벌게임센터 운영, 인공지능 기반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과 벽오지 대상 수요응답형 버스 확산 등 44개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접근성과 복지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스마트행정’ 분야에는 147억원을 투입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홍보 강화, 인공지능 활용 교육 및 서비스 지원 확대,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최, 지능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구축, 행정·정보보호 시스템 유지관리 등 72개 과제를 추진해 행정 효율성과 도민 중심 서비스를 높일 계획이다.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민 생활과 산업 환경 전반에도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 삶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디지털혁신도시, 경남’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2억 6,627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 9,000만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 물량 확대에서 벗어나 가공·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최근 세계 수산식품 시장은 가정간편식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위생·안전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도는 생산·가공·품질·수출 전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수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특히 경남 대표 수산물인 굴과 가리비를 전략 품목으로 육성한다. 굴은 미국·일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유럽·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가리비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과 함께 중국·유럽연합 진출을 본격화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 냉동·원물 중심에서 벗어나 밀키트와 간편식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친환경·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한다. 해외 바이어 초청, 현지 판촉 행사, 온라인 유통망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박차를 가한다.글로벌 규제 대응도 강화한다. 도는 HACCP, ISO22000, FSSC22000, BRC 등 국제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주요 수출국의 위생·검역 기준 변화에 대한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확대해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수산식품 기업의 품질·안전·위생 관리 역량을 높여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공급자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환율 변동, 경기 불확실성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품질·가공·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경쟁력 확보와 수출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고 경남 수산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재웅 이춘덕 한상현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윤택 군의장, 배우진 부의장 등 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탁,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 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최형길 남성회장과 김미자 여성회장은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시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구입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보행상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도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총 52대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처음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여러 명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 2대가 창원시에 도입된다.그동안 휠체어 이용자들이 단체로 이동할 경우 차량 여러 대를 각각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다인승 차량 도입을 통해 소규모 그룹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밀양시와 거제시, 함양군 등에 총 4대를 추가로 증차하고 나머지 46대는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이처럼 경남도가 지원을 확대하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건수는 약 172만 건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했다.도는 올해 운영비 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34억원 증액된 359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차량 유지관리와 운행인력 운영 등 서비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도입 및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빈틈없이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관광재단은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경남관광협회와 함께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및 무장애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남 관광의 품격을 높이고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는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을 비롯해 제1기 관광동행매니저 양성교육 교수진과 교육생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BNK경남은행의 후원을 통해 추진 동력을 얻었다. 경남관광재단이 사업 기획을 맡고 BNK경남은행이 예산 지원과 홍보를, 경남관광협회가 운영 지원을 맡아 3자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세 기관은 ▲경남 지역 인재를 대상으로 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무장애 관광사업 참여 및 지원 ▲경남 열린 관광지 발굴 및 홍보 ▲관광복지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관광동행매니저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안내와 이동 지원, 여행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경남형 관광복지 모델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경남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온 경남은행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데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며 무장애 관광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취약계층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재를 활용한 관광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뜻을 함께해 준 BNK경남은행과 경남관광협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경남 관광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남의 열린 관광지와 연계한 무장애 관광 서비스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봄철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의 닭 입식 증가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봄철에는 부업·취미용 닭, 오리 사육이 증가하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될 우려가 있다. 특히 이번 동절기 유행바이러스는 과거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강하고 야외 환경의 잔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 있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도는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장 4개소를 대상으로 계류장 내·외부 소독 상태, 가축 거래대장 작성, 가금운송차량 소독장비 구비 등 방역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계류장 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육 가금과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검사증명서 없이 유통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동절기 야생조류 바이러스 검출 지역인 창원 주남저수지와 양덕천에 대해 가금농가 이동제한 조치를 20일 자로 해제했다.이번 해제 조치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시행됐다. 마지막 바이러스 검출일로부터 최소 기준일인 21일을 넘어 약 41일이 경과했고 도내 대부분의 겨울 철새가 북상을 완료했다. 또한 방역대 내 가금사육 농가 726호에 대한 임상 및 정밀검사 결과 모두 최종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0일 창원 주남저수지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후, 반경 10km 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 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해 왔다.이동 제한 해제 이후에도 인근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에 대해서는 축산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3월 말까지 유지하고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 등에 대한 일일 2회 소독작업과 가금농가의 방사사육 금지 조치 등을 지속 시행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봄철 병아리 등 가금 유통 증가에 따라 질병 유입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께서는 전통시장에서 가금 구입 시 검사증명서를 반드시 확인하고 질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는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동절기간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인근 경북, 전남지역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59건이 발생했으며 경남은 거창지역 단 한 건의 발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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