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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 이 9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의 집결지인 예림초등학교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자전거 동호인 등 시민 426명이 모여 자전거 타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행 코스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체력을 고려해 3개 구간으로 운영됐다.△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반환점의 초급 코스 △마산배수장까지의 중급 코스 △오산교 입구까지의 상급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봄 햇살 아래 밀양강의 풍광을 즐기며 라이딩을 만끽했다.민경갑 체육회장은 “이번 대행진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에 더 깊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며 “오늘 확인한 시민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현재 진행 중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고자 ‘효 사랑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효 사랑꾸러미에는 카스테라 케이크, 약과, 두유, 젤리 등 다양한 간식거리와 카네이션 화분이 담겼다.이날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은 사회 관계망과의 교류 단절로 외로움을 느끼는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효사랑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정순욱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효 사랑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전달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행사 물품 준비와 전달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소속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고성읍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8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간헐적인 강우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마을 단위의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특히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해 홍보했다.또한 군청 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 요일별 5부제 시행을 안내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은 마을에서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차량 5부제 시행 등과 관련해서도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최근 자원안보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정보들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자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원순환 전환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원유와 나프타 수급 불안정으로 플라스틱 원료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종량제 봉투 사재기 등 사회적 불안 요인도 나타나고 있어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수요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도는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자원순환분야 사업 집중 추진△생활 속 분리배출 실현 확산△도민참여형 자원순환 교육 실시△자원순환 활성화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재활용 기반시설 확충·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원료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도우미 운영과 재활용품 수거자판기 설치 등으로 도민 편의성과 효율도 높인다.또한, 축제장과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폐전자제품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재활용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 공공청사 일회용품 사용 금지와‘일회용품 없는 날’ 운영, 민관 합동 캠페인도 병행한다.도민 참여형 교육도 확대한다.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과 일회용품 저감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사회관계망서비스, 유튜브, 카드뉴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종량제 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금지 등을 집중 안내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녹색생활 실천 확산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유가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전 도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자원 위기 극복의 큰 힘이 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향후 민·관 합동 캠페인과 자원순환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급증하는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한 ‘정신건강검진 이벤트’를 오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우울감이 심화할 수 있는 시기에 주민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적절한 치료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진 항목은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자살 생각 측정 등 전반적인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척도 검사로 구성되며 주민의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오프라인 검진은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읍 면 보건지소 및 진료소를 방문해 대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검진은 배포된 정보무늬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가 개별적으로 안내된다.검진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소정의 홍보물을 제공하며 검진 완료 후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받을 수 있다.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봄철은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검진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함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개입, 연계 등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때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7일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돌그룹 아홉, 트로트가수 전유진, 최고의 디바 인순이까지 클래식부터 아이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열린음악회에서 볼 수 있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가운데 3월 25일 입장권 배부와 동시에 웅상지역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과 기대로 진행됐다.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기억하는 도시 양산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4월 7일 공연은 사전녹화로 방송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40분에 KBS 1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쇼핑몰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4월 기준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진주드림 쇼핑몰 매출은 2022년 4200만원에서 2023년 2억 8200만원, 2024년 15억 4800만원, 2025년 52억 500만원, 2026년 4월 현재 30억 2600만원을 기록하며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2022년과 2025년 매출액을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공동브랜드를 기반으로한 유통구조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2026년 4월 기준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빠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역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성과는 진주시가 추진해 온 ‘공동브랜드 중심 통합 유통 전략’ 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시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된 판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진주드림’을 도입하고 품질 기준 정립과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공동브랜드를 단순한 상표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통합 유통 플랫폼으로 확장한 점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2022년 쇼핑몰 구축 이후 2024년 ‘진주시장 스토어’를 추가 개설하는 등 온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했으며 직거래 장터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비 기반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진주드림 쇼핑몰 회원 수는 현재 6만명을 넘어섰으며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진주드림은 개별 농가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적인 전략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관리와 유통,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재배치해 축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빛 연출과 드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또 피크닉 공간과 먹거리 콘텐츠를 확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축제 기간 동안 드론 라이팅쇼, 수로왕 행차 퍼레이드, 가야판타지아, 피크닉라운지,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 체험 전시 연계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이처럼 2026 가야문화축제는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설명회와 발대식은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안전총괄과는 봄철 산불 예방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 소화기와 재처리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와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추진된다.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 소화기는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장치로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해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재처리기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는 불씨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보급 대상은 각 읍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0곳으로 산불감시원이 직접 설치와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이후 함양소방서에서 관리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함양군은 4월 8일 설치를 진행할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직접 자동확산 소화기 작동 원리와 설치 방법,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하의현 협의회장을 비롯한 10개 읍 면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읍 면 주민자치회의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운영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주도 환경정비 사업 계획 및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범국민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환경정비 캠페인 ‘우리동네 새단장’을 읍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주제와 연계해 ‘우리남해 새단장-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남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감성 꽃길 조성, 플로깅 행사, 우리 마을 청소한데이 운영, 골목길 및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읍 면별로 다채로운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또한 관광객 유입을 위한 지역 상권 개선 방안과 각종 축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가 이루어졌다.이와 함께 최근 주민자치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졌다.지난 3월 31일 주민자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주민자치의 법적 근거가 한층 강화됐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이 보다 명확해지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의현 협의회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한층 더 내실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살기 좋은 마을과 활력 있는 남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자”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이 내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잰걸음을 걷고 있다.8일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은 2027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확보를 위해 경남도를 찾았다.예산담당관실을 방문한 이들은 산청군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상세히 설명했다.특히 관련 사업이 지특회계의 도 자율편성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내년도 지특회계 건의사업은 총 62건 791억원으로 신규 11건 27억원, 계속 51건 764억원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주산지일관기계화 AI기반‘스마트동면방주’표준모델 실증 및 보급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에너지절감 공공하수관로 설치사업 마을단위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이다.성흥택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분권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따라 지특회계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산청군의 주요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청군은 지난 2월 2027년 국도비 대책보고회 및 2026년 공모사업 추진현황 대책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가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못자리 육묘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시는 올해 볍씨 발아 특성이 평년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일부 보급종과 농가 자가 채종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일부 종자는 침종 후 3일이 지나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 파종 전 철저한 발아 상태 점검이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을 확보한 뒤 모판에 파종할 것을 권장했다.발아 지연 종자는 최아기간을 1~2일 추가로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자가 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선별하고 종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아울러 일교차가 큰 봄철 기온 특성을 고려할 때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충분한 최아 과정을 거친 뒤 파종하면 발아 불량과 입모 불균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위해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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