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읍 이장회의,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 실천 강조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8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읍장, 이장,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간헐적인 강우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마을 단위의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특히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에 대해 홍보했다.
또한 군청 주차장을 포함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해 요일별 5부제 시행을 안내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전 홍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동화 거창읍 이장협의회장은 “산불 예방과 에너지 절약은 마을에서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차량 5부제 시행 등과 관련해서도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최근 자원안보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변화하는 정보들로 인해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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