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함안군, 어버이날 맞아 ‘무성영화 변사공연’ 성황리 개최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강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인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협업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함안군이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이어서 추진하게 됐다.이날 상영작은 한국 고전 무성영화 ‘홍도야 우지마라’로 ‘마지막 변사’로 불리는 최영준 변사가 생동감 있는 해설과 다양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변사의 실감나는 설명에 맞춰 관객석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과거 천막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시절 마을에서 영화를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웃고 감동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변사공연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함안군 작은영화관에서 월 4~5회 운영되며 함안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신청과 문의는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로 하면 된다.

밀양시체육회,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 성료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 이 9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의 집결지인 예림초등학교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자전거 동호인 등 시민 426명이 모여 자전거 타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행 코스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체력을 고려해 3개 구간으로 운영됐다.△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반환점의 초급 코스 △마산배수장까지의 중급 코스 △오산교 입구까지의 상급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봄 햇살 아래 밀양강의 풍광을 즐기며 라이딩을 만끽했다.민경갑 체육회장은 “이번 대행진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에 더 깊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며 “오늘 확인한 시민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현재 진행 중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 사랑꾸러미 사업’ 운영

[국회의정저널]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고자 ‘효 사랑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효 사랑꾸러미에는 카스테라 케이크, 약과, 두유, 젤리 등 다양한 간식거리와 카네이션 화분이 담겼다.이날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은 사회 관계망과의 교류 단절로 외로움을 느끼는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효사랑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정순욱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효 사랑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전달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행사 물품 준비와 전달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소속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고성읍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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