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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15일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민·관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현장에서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이 메이크업을, 창녕사진협회가 촬영을 맡아 정성 어린 재능기부를 펼쳤다.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12명의 모습은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한 참전유공자는 “군에서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매우 감동했고 촬영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13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경남안녕캠페인’첫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2026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문제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협력사업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학생들과 함께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교육, 양말목 소품 만들기 프로그램, 우리동네 줍깅활동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교육코디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기본 수칙을 배우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참여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흥국 센터장은 “2026 경남안녕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 변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화물운송·교통 분야의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이 직접 화물운송·교통 분야의 정책 브리핑을 갖고 △유가보조금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전기자동차 조기 보급 등 고유가 시대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진주시는 그동안 자원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 기금 융자 100억원 긴급 편성 △야간 경관조명 운영 축소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부문 승용차 5부제 실시 등 에너지 사용 절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러나 시는 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유가 상승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유가 상승으로 직접 타격을 받는 화물운송과 교통 분야의 지원 정책을 추가 확대 시행한다고 설명했다.먼저, 유가보조금을 늘려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유류비 완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의 종료 시기를 기존 2월에서 4월로 연장하고 지원 비율 또한 경유 리터당 1700원 초과분의 50%였던 것을 70%로 인상해 지원한다.또한, 유류세 인하율을 10%에서 25%로 조정하고 유류세 인하 종료 시기도 기존 4월에서 5월로 조정할 예정이다.이러한 조치에 따라 시는 유가보조금을 당초 160억원에서 최대 예산 40억원을 추경에서 추가 확보해 운수업계의 정상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두 번째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이다.진주시는 유가 폭등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통학 시간대에 초전동과 충무공동을 순환하는 시내버스를 5월부터 3대를 증차할 예정이다.시내버스 30번과 30-1번 노선을 신설해 통학 시간대 학생과 직장인의 시내버스 이용 수요를 흡수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교통편의를 증진한다.아울러 정부의 정책에 따라 ‘K-패스’ 교통카드의 환급 혜택도 늘린다.‘출퇴근 시차시간’ 이용분에 대해 한시적으로 환급률을 30%로 상향하고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도 기존 대비 50% 인하해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대해 더 많은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출퇴근 시차시간 : 5:30-6:30, 9:00-10:00, 오후 4시-오후 5시, 19:00-20:00 세 번째로 전기자동차의 보급 시기를 앞당긴다.시는 올해 3월까지 전기자동차 승용 500대, 화물 50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조기 완료했고 올해 하반기로 계획됐던 승용 150대와 화물 100대의 물량도 오는 5월로 앞당겨 조기 보급할 예정이다.이에 더해 선제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기자동차 보조금 국비 20억원을 추가 요청하는 등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고유가 시대를 시민들이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오늘 브리핑을 통해 화물운송·교통 분야의 정책을 발표했다”며 “앞으로 추진 예정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도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15일 명덕초등학교 일원에서 생명존중·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과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지켜나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과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가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경남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인애복지재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군청 노인여성아동과와 아동위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자살예방 신고전화 안내, 생명나무 이름쓰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명의 가치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의식을 전달했다.또한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학교 주변과 주요 도로에서 가두캠페인을 펼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렸다.조순호 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창원아트그라운드, 문화로 더 넓게’ 행사를 오는 4월 25일 토요일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전시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루인형 만들기 △나만의 비즈볼펜 만들기 △부채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문화공연으로는 팝페라 팀 ‘뮤지카페리체’의 무대와 함께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마술쇼’ 가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아울러 지하보도 내 전자갤러리에서는 시와 사진이 결합된 ‘디카시 작품집’ 이 전시되어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공간인 지하보도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원아트그라운드를 통해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15일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맞아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관내 벼 재배 전 농가에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을 마쳤다.시는 매년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과 드론항공방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50개 마을에 4803kg의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해 초기 병해충 예방에 나섰다.육묘상자처리제는 육묘 기간과 본답 초기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라 안정적인 못자리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또한 생육 초기 선제적 방제에 이어 7~8월에는 4회에 걸친 드론 항공방제를 연계 실시할 예정이며 벼 재배 전 과정의 병해충을 집중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벼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통영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변화하고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 방제 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현장 기술지도와 예찰을 강화해 농가 부담을 덜고 고품질 쌀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오염물질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실내유해물질 무료 측정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법적으로 공기질 점검 의무가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일반 시민들의 가정과 소규모 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측정 항목은 미세먼지, 라돈, 총부유세균,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등 5개 항목이며 측정 결과에 따라 올바른 실내 청소 및 환기 방법 안내 등 각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신청은 실내공기질 측정을 원하는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통영시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많은 시민이 실내공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욱 쾌적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찾아가는 서비스 외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측정기 대여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상세한 내용은 통영시 환경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 ‘2026 고성기월안뜰 경관농업지구’봄꽃 단지를 조성하고 오는 5월 17일까지 다양한 봄꽃을 선보이며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올해는 방문객들이 오랫동안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개화 시기가 서로 다른 다양한 꽃을 식재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4월부터 5월까지 고성군민은 물론 고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4월에는 황금빛 유채꽃과 보랏빛 헤어리베치가 봄꽃 단지의 시작을 알린다.특히 올해 유채는 생육 관리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화사한 모습을 갖췄다.5월에는 청초한 매력의 수레국화와 강렬한 붉은빛의 꽃양귀비가 차례로 개화해 기월안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할 전망이다.기월안뜰 경관농업지구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자연과 농업이 어우러진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과 새롭게 단장한 고성박물관과도 인접해 있어, 고성의 역사적 가치를 품은 명소들과 함께 더욱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관농업지구가 고성읍에 위치한 만큼 관광객들이 봄꽃을 감상한 뒤 자연스럽게 고성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고성군의 넉넉한 인심과 아기자기한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기월안뜰의 봄꽃은 고성이 가진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꽃의 아름다움은 물론 세계유산의 가치와 전통시장의 활기까지 함께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제철을 맞아 최고의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김해 명품’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판매·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원유통 탑마트 영남권 76개 전 지점에서 동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 △블루베리 1만1000팩 △산딸기 6500팩이 공급되며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제철 맞은 신선한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개척해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행사 기간 김해시는 탑마트 주요 지점을 방문해 품질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동승욱 김해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김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정성껏 재배한 블루베리와 산딸기는 맛과 영양 면에서 자부할 수 있는 명품 농산물”이라며 “농가에는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는 행복한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3만1000개를 창출하고 고용률 67.6%를 달성하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 목표 공시제’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일자리 목표와 추진전략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현재 김해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인구 유출, 고령화로 인해 고용 여건이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더 행복한 일자리, 글로컬 시티 김해’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용률 67.6% 달성을 목표로 총 506억원의 일자리 예산을 152개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산업구조 대전환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 균형 일자리 4대 추진전략를 중심으로 추진한다.우선 리퍼브센터 기반 구축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을 통해 전략산업을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아울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방침이다.미래 세대인 청년들을 위한 정책도 강화한다.‘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과 같은 정주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구직 단념 청년들이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이와 함께 중장년의 재취업 지원과 경력 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벙행해 공공 일자리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한다.현장의 노동 권익 보호와 근로 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노동자 건강 복지 증진 사업을 통해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고용환경을 조성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이자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명품 도시 김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4월15일 영오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정리수납전문봉사단과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5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했다.대상 가구는 시각장애로 인해 물건 분류와 정리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특히 주방과 냉장고 등 위생이 중요한 생활공간의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해당 가구는 과거에도 지원을 받았으나, 정리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불편한 환경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단은 이날 물품 정리뿐만 아니라, 맞춤형 유지관리 교육을 함께 병행했다.봉사자들은 집안 곳곳의 물품을 사용 용도에 맞춰 재배치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정리 상태를 실천 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활동에 참여한 윤둘이 봉사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힘든 일이지만 수혜자 분이 깔끔해진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월 1~2회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전문적인 정리 기술을 기부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4월 14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상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학교폭력의 이해 △공감 훈련 활동 △사이버 예절과 실천 다짐 △갈등 해결 방법 △신고 및 도움 요청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언어·신체·사이버 폭력 예방에 초점을 맞춰 또래 친구들과의 일상생활과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갈등 해결 방법을 익히는 데 의미를 뒀다.교육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지낼 때 내가 쓰는 표현과 행동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친구들의 입장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기르겠다”고 말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또래문화 형성과 원활한 활동 교류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교류 프로그램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전문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통학차량 운행 등 다양한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