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대지면,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대지면은 4월 8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농촌지역의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8개 마을이 참가해 그동안 마을별로 수집한 농약 빈병 등의 무게를 측정하고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했다.
이날 수거한 빈병은 총 7톤으로 실적에 따라 각 마을에 시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진영호 대지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농 폐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연옥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지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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