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에서는“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6월 12일까지 가축질병 방역 핵심조직‘공동방제단’ 운영실태 살펴-소독·복무·교육 등 현장 실행력 집중 확인…‘빈틈없는 방역망 구축’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가축 질병의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 전담 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동방제단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7,258곳과 밀집지역 10곳, 전통시장 15곳 등을 대상으로 연 24회 이상 정기 순회 소독을 수행하는 최일선 방역조직으로 각 시군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공동방제단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독 업무를 비롯한 직원 복무 관리, 연 1회 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도내 가축질병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항목으로△사업계획서 이행 여부 및 방역요원 운영 적정성△소독약품과 소독차량 정기 점검 등 관리 상태△방제단 직원 복무 관리와 교육 실시△농장 소독지원 시 방역절차 준수와 소독실시대장 작성 등이며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 보완 조치하고 각 공동방제단 추진 실적과 시군별 사육규모 등 방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지역별 공동방제단 배정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시군 공동방제단은 가축질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최일선의 필수방역 조직이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공동방제단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점검에서는 서류관리 미흡, 직원 정기 교육 미이행 등 총 2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정 및 보완조치를 완료해 현장 방역수준을 개선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연지못 일원에서 벚꽃철을 맞아 상춘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와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위원들이 참여해 창녕의 주요 명소와 영산면을 알리고 창녕군 전입지원 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안내 책자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김경호 회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우리 영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인식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하회근 면장은 "영산면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홍보활동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농촌 어르신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 관리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운영되며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추진된다.고령 농업인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를 위한 운동법 중심으로 실제 농작업 전 후 따라 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건강과 운동 분야 전문가인 김계분 강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한다.첫 교육은 지난 6일 광도면 용호마을 경로당에서 고령의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농사일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고 말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향후 남은 6개 마을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 중 3개소 도서지역은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에도 힘쓸 계획이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는 4월 3일 고성대웅뷔페에서 기관 사회단체장,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 제12 13대 대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남 자율방범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자율방범대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연합대 활성화에 기여한 대원 6명에게 대외표창과 감사장이 수여됐다.수상자는 국회의원상 이재원, 박문호 경상남도저율방범연합회장상 이윤이, 최란옥,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 장도영 고성경찰서 감사장 장도영, 유범석이다.군 관계자는 축사에서 “지난 3년간 고성군자율방범연합대를 이끌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이재원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뒤를 이어 김유성 취임대장께서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민 곁의 든든한 버팀목 같은 자율방범대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김유성 취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재원 대장의 뜻을 이어 자율방범대의 순찰이 군민의 안심이 되고 손전등 불빛이 안전을 밝히는 빛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존중과 화합을 바탕으로 자부심 있는 방범대로 만들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성군자율방범대는 11개 읍 면자율방범대와 214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청소년 선도, 치안 질서 유지 및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임무를 맡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6일 광도면 새통영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회 통영시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깨끗한 들판 만들기’발대식을 개최했다.농촌지도자 회원들은 그동안 농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농약 빈병과 봉지 등이 논과 밭, 하천 등에 방치돼 환경오염과 미관 훼손의 원인이 된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지난해부터 각 읍 면 동별로 농작업 후 발생한 농약 빈병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왔다.각 농가에서 모은 빈 병과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분리 수거했으며 수거된 농약 빈 병 등은 환경공단을 통해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 참석자들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재 전량 수거, 소각 금지, 쾌적하고 건강한 농촌 공동체 조성 등 공익적 역할을 앞장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폐기물이 제대로 수거되지 않으면 토양과 수질오염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청정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담당부서 농축산과 농축산과장 양 명 수 농업행정팀장 성 재 운 담 당 자 오 채 원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부활절을 맞아 통영시기독교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부활절의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통영시기독교연합회 회원 교회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곽만섭 통영시기독교연합회장은 “부활절을 맞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신앙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에 참여한 교회와 통영시기독교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기독교연합회는 매년 부활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성금을 기탁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3일 해솔찬정원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관내 치유자원 4개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마음토닥 힐링나들이는 치매환자와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과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관내 치유자원을 활용해 자연과 예술을 통한 다양한 힐링 활동으로 인지자극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보호자들에게는 잠시나마 돌봄의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지난 3일 해솔찬정원에서 화분만들기 및 정원관람을 시작으로 딸기수확 체험 및 딸기청 만들기 나전칠기 열쇠고리 만들기 동백커피식물원 관람 및 커피나무심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치매가족 및 보호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총4기로 운영될 예정이며 1기수당 10명씩 참여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분들이 함께 교류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6일 앵강고개 공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날 경진대회에는 이동면 22개 마을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재활용품과 헌옷을 모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 나눔행사와 지역 내 소외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박춘화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2026 통영국제음악제’ 가 통영국제음악당을 봄의 소리로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얼마 전, 스페인 BBVA 재단에서 지식 프런티어 상 ‘음악과 오페라’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진은숙 작곡가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올해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경계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자로 참여해 음악적 깊이를 더했다.조지 벤저민 경의 작품은 세계적인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모데른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현대음악의 정수를 들려줬다.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과 두 차례의 협연은 물론 우리나라 젊은 연주자 박하양, 최하영과의 실내악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기량을 발휘했다.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부터 폴란드의 가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과‘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 밖에도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모딜리아니 콰르텟,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무대, 왕기석 명창의 ‘수궁가’, 재즈 연주자 미하엘 볼니와 에밀 파리지앵의 콘서트,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안나 프로하스카의 바로크 시대로의 여정, 2025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박수예, 루카스 아르투르 유센의 피아노 듀오, 김선욱이 지휘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퍼커셔니스트 돔니크의 ‘워터 리플스’, 주빈 캉가의 ‘사이보그 피아니스트’ 와 같은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공연이 펼쳐지며 전국의 음악팬들을 통영으로 이끌었다.이처럼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에 힘입어 통영국제음악제는 진은숙 예술감독 부임 이후 매년 관객 수가 증가해 올해는 작년 대비 약 5% 증가한 1만 5천 5백여명의 관객이 음악제를 찾았으며 좌석 점유율은 82%를 차지했다.이로 인한 티켓 판매 수익 또한 매년 증가해 국내외 주요 음악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상주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은“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의 뛰어난 음향은 물론 축제의 기획과 운영, 그리고 예술적 방향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는 소감을 전했다.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데이비드 로버트슨은“훌륭한 환경 속에서 울려 퍼진 음악은 놀라울 만큼 아름다웠다”고 극찬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는“순수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라고 했다.또한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이번 음악제에서 만난 관객들이 놀라울 만큼 집중도가 높았다”며 “무대를 압도할 만큼 매혹적인 관객들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온라인으로도 이어져, 클래식 음악팬들의 SNS에서 연일 화제가 됐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 “통영의 하루하루가 매일 설렘의 연속이었다”, “연주자들의 탁월한 기량과 천상의 소리가 감동이었다”등의 소감을 남기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또한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 시내 곳곳에서는 또 다른‘음악제’ 가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감수성과 경험을 제공했다.트라이애슬론광장, 강구안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공원,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26 통영프린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으로 초청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4곳의 아티스트들을 포함해 총 90팀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축제를 펼쳤다.더불어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퍼커셔니스트 돔니크가 참여한 신진 연주자들을 위한 ‘TIMF아카데미’, 조지 벤저민 경의 ‘포스트 콘서트 토크’같은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은 물론, 차세대 음악가들을 위한 포럼과 쇼케이스‘디스커버링 투모로우’ 가 동시에 진행돼 음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깊이 있는 가치를 전달했다.한편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음악제 이후로도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윤이상 음악이 즉흥과 만나면-통영국제즉흥페스타, 김재영 바이올린 리사이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케빈 추 바이올린 리사이틀, 장 프레드릭 느브제 피아노 리사이틀, TIMF앙상블이 연주하는 마우리치오 카겔-바리에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윤홍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과 같은 기획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 중심 맞춤형 복지로 전환한 통합돌봄은 노인, 아동 청소년, 여성 취약계층, 장애인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지원과 함께 방문건강관리, 치매관리, 건강검진 등 보건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의 핵심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통합돌봄은 보건, 복지, 생활지원, 주거, 정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복지체계다.합천군은 부서 간 협업, 현장 중심 교육, 민관 협력, 데이터 기반 대상자 관리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민관 협약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기반 마련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에는 합천시니어클럽, 합천노인복지센터,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식사지원, 방문목욕, 가사 및 동행 지원, 주거환경 개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 복약상담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역할을 나눠 수행하게 됐다.현장 중심 상담과 통합지원회의로 맞춤형 돌봄 강화 합천군은 경남통합돌봄주간을 운영하며 주민과 지역사회에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의미를 알렸다.경로당과 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상담을 통해 주민이 서비스를 신청하고 연계받을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또 공무원과 유관기관, 돌봄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생활,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이는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민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아울러 읍면 담당자 교육도 실시했다.합천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업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데이터 기반 관리와 협업 고도화로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 합천군 통합돌봄TF팀은 앞으로 읍면 담당자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 강화, 민관 협력 확대, 데이터 기반 대상자 관리, 정례회의와 협약을 통한 기관 간 역할 정립 등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아동 여성 가구,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활, 심리, 정서 건강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통합돌봄TF팀은 서비스 제공기관, 민간단체,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키고 성과 분석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정책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과 협약은 통합돌봄의 출발점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복지 전반과 보건 의료 기능을 연계한 통합행정을 강화하고 통합돌봄TF팀을 중심으로 협업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개인의 소중한 일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선제적 통합돌봄 모델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자활사업 활성화와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해 하동군 내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의 주요 자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 등을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안내했으며 신규 참여자 발굴 및 연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그동안 자활 사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참여자 발굴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대상자 연계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읍 면 현장에서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게이트웨이 근로유지형 사업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