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6일 앵강고개 공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이동면 22개 마을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재활용품과 헌옷을 모으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 나눔행사와 지역 내 소외이웃을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춘화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혜은 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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