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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에서는“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6월 12일까지 가축질병 방역 핵심조직‘공동방제단’ 운영실태 살펴-소독·복무·교육 등 현장 실행력 집중 확인…‘빈틈없는 방역망 구축’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가축 질병의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 전담 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동방제단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7,258곳과 밀집지역 10곳, 전통시장 15곳 등을 대상으로 연 24회 이상 정기 순회 소독을 수행하는 최일선 방역조직으로 각 시군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공동방제단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독 업무를 비롯한 직원 복무 관리, 연 1회 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도내 가축질병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항목으로△사업계획서 이행 여부 및 방역요원 운영 적정성△소독약품과 소독차량 정기 점검 등 관리 상태△방제단 직원 복무 관리와 교육 실시△농장 소독지원 시 방역절차 준수와 소독실시대장 작성 등이며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 보완 조치하고 각 공동방제단 추진 실적과 시군별 사육규모 등 방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지역별 공동방제단 배정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시군 공동방제단은 가축질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최일선의 필수방역 조직이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공동방제단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점검에서는 서류관리 미흡, 직원 정기 교육 미이행 등 총 2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정 및 보완조치를 완료해 현장 방역수준을 개선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농산물 가공산업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선한 '제철 과일'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등 상생 농정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농가 소득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9일부터는 관내 초등 돌봄교실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할 예정이다.이처럼 진주시는 농가에는 든든한 소득을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농정을 펼쳐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엿보게 하고 있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운영으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안정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중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이 가공센터는 2024년 7월부터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은 1억 93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이곳에는 94종, 20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땡초 플레이크 피망 장아찌 토마토즙 딸기 배 단감 동결 건조 칩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또한 가공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채주스류, 캔디류, 잼류, 액상 차 등 4개 유형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침출차, 기타 가공품에 대해 추가로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 지원 진주시는 2027년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준공되면 실질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농산물 가공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30년 완공될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등 집적화한 인프라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창업 준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경남서부지식재산센터,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진주창업지원센터 등 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또한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는 역량과 현장의 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연 1회 이상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와 농산물 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산업 기반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스턴트 대신 제철 과일을. 진주시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47개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3780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 6800만원을 들여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을 주기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과일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진주와 경남 도내에서 생산한 과일을 우선 공급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간식으로 공급되는 과일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절단한 '컵 과일'형태로 제공한다.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1회 150g 안팎이며 주 1~2회에 걸쳐 연간 약 30회 공급할 예정이다.돌봄교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알록달록한 제철 과일을 나눠 먹으며 자연스럽게 과일에 대한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산물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식생활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우수한 과일을 먹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나아가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해 지역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사천시는 재해를 예방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춘계 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제방 보수 하천 내 퇴적토 및 부유물 제거 무허가 경작지 단속 및 불법 시설물 철거 둑마루 제초 작업 및 산책로 정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13개소, 소하천 17개소 등 총 32개 하천시설이다.시는 이번 하천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범람을 예방하고 하천의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지난 4월 6일 '자원안보 위기 선제적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물가 상승 및 산업 영향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상경제대응 TF 확대 운영 민생 산업 유관기관 3개 축 대응 사천시는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 운영 중으로 민생안정팀 산업기업안정팀 유관기관지원팀 등 3개 실무팀으로 구성되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체계를 갖췄다.TF 구성 후, 생필품 물가 관리, 가격표시제 점검, 바가지요금 근절 홍보 등 물가 합동점검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유소 특별 점검을 통해 불공정행위와 가격표시제, 수급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 해오고 있다.지난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실시를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해 연료 사용 절감에 노력해왔으며 4월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에 대비해 출퇴근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청사 전등 격등제를 실시하고 점심시간 일괄 소등과 시청 내 승강기를 홀 짝수층 구분 운행 하는 등 전기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 조명, 관광시설 경관조명, 전광판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단축하고 문화 체육시설은 필수 운영시간 중심으로 집중 가동, 점등 시간을 조정하는 등 불필요한 냉 난방 가동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어업 농업 등 1차 산업 보호 유류비 사료비 지원 확대 국제유가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은 어업인과 농업인 지원도 강화된다.시는 근해 연안어선 유류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면세유 가격 급등에 따른 어업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특히 근해어선 유류비 지원은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사료 구매 정책자금을 2326백만원 지원하고 비료 589톤, 유기질 비료 1만7286톤을 선 확보 완료해 농자재 확보를 통해 공급 불안에 대비하고 있으며 대체비료 제조 활용 및 친환경 농자재 사용을 독려하고 축산농가와 연계한 가축퇴비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물가 안정 시민 부담 완화 요금 인상 유예 검토 고물가 상황을 고려한 민생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시는 4월부터 사천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모바일 40만원, 지류 30만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를 검토하고 농지보전부담금 분할납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시민과 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정부 추경과 연계한 에너지바우처, 유가 지원 등 각종 재정지원 사업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전 시민 참여 확산 캠페인 홍보 강화 사천시는 공공부문을 넘어 민간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식품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빛은 줄이고 에너지 살리고'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가족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SNS와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 제공과 허위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진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감에 앞정서겠다"며 "에너지 절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들도 가정과 일터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자원안보 위기 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부서별 대응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신안면 면지편찬사업을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7일 신안면에 따르면 밀양박씨 종친회가 원활한 면지편찬사업을 위해 300만원을 면지편찬위원회에 기탁했다.또 차정미 새마을부녀회장 부부 100만원, 양현석 전 이장협의회장 200만원, 김영일씨 300만원을 비롯해 태원농장, 태우상사, 성우모터스 각각 500만원, 경남PVC 200만원, 신기마을 주민 200만원, 내고 구담마을 주민 각 15만원, 창안마을 도연수씨와 신기마을 김철수씨 각 100만원, 내고마을 안병호 이장과 외고마을 강윤선 이장 각 100만원 등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이서우 위원장은 "주민과 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깊이 감사하다"며 "이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갖춘 내실 있는 면지 발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 경제위기에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천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전격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3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데, 1인당 구매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대폭 상향한다.이는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사천사랑상품권의 2026년 발행 예정 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10% 할인율이 적용된다.상품권은 관내 4997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매는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지역상품권 chak'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류 상품권은 농협 수협 등 판매대행점 46개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한편 사천사랑상품권은 민선 8기 박동식 사천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 2023년 1월부터 발행하게 된 것. 지역화폐는 국가의 공식화폐와 달리 제한된 특정 지역에만 통용되는 대안 화폐를 말한다.지역화폐는 발행 지역에서만 쓸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령군이 경남 최초로 도입한 버스 완전공영제가 시행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이용객 증가와 군민 체감도 향상 등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무료화에 따른 교통비 절감 효과가 주민들의 이동 증가로 이어지면서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의령군은 농어촌 교통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보조금 확대가 아닌 운영 구조 자체를 바꾸는 방식으로 추진했다.군 직영 체계를 통해 대중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동권을 더욱 폭넓게 보장하겠다는 취지다.무료 운행의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현장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측 통계 분석 결과, 2025년 3월 2만3581명이던 탑승객 수는 2026년 3월 3만818명으로 늘어 1년 만에 3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장날은 물론 평일에도 버스정류장마다 이용객이 몰리는 모습이다.군민들의 일상 변화도 뚜렷하다.조은옥 씨는 "아침에는 목욕을 하고 낮에는 꽃 구경을 다니고 저녁에는 운동을 한다"며 "버스비 부담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밖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도시처럼 무료 교통을 누리게 돼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고 웃었다.김정연 씨는 "하루 왕복 3000원을 아끼니 일주일이면 큰돈이 된다"며 "약값까지는 아니어도 진료비만큼은 아낄 수 있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의령여중 2학년 김태림 학생은 "버스가 정시에 와 학원 시간 맞추기가 쉬워 버스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됐다"며 "난폭 운전이 줄고 기사님들도 친절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무료 버스 도입 이후 지역 상권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의령시장에서 도넛 가게를 운영하는 장일환 여수정 부부는 "장날이면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졌다. 버스비 부담이 없다 보니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시장에 나와 구경도 하고 주전부리도 사간다"며 "오늘도 거의 다 팔리고 몇 개만 남았다. 앞으로 시장 경기가 더 살아날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의령군은 시행 초기 제기된 불편 사항도 빠르게 보완하고 있다.학생 하교 시간대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오후 4시 30분 1대 운행을 오후 4시 15분과 4시 45분으로 분산해 2대로 증차했다.또 첫차 시간을 오전 6시 40분에서 6시 20분으로 앞당겨 마산 출발 시외버스 연계를 개선했으며 합천 방면 시외버스와의 환승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반 출발 시간을 오전 11시 10분으로 조정했다.군은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버스공영TF팀과 교통팀 사무실을 버스공영터미널로 이전했다.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향후 지 간선 노선 개편과 수요응답형 교통 확대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동권 보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 금서면은 오는 11일 금서면사무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 맞춤형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과 환경소양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재)경상남도환경재단 소속 전문 강사의 강의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 중심으로 이뤄진다.교육에는 허영의 금서면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등 15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금서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6일 '2026년 조림사업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산림보호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진 이번 점검은 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병행해 진행했다.현재 산청군은 156 규모의 조림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수리나무 등 30여 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다.또 현대위아의 산불피해지 조림 지원으로 밀원수 및 내화수종인 오동나무와 아카시나무 등을 식재한다.특히 속성수 식재로 제초작업과 덩굴제거 등 사후관리 비용절감 효과와 조림 활착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산세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내화수종 위주의 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경제수 생산과 동시에 경관수가 되는 산림경제순환의 다양한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여름철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계곡 주변에 무단 시설물 설치와 불법 점용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산림 계곡 일원에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이며 사유지와 국 공유림 구분 없이 불법 점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 철거 등 행정조치와 함께 처벌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누구나 불법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신고도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산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 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025년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며 사업실적이 없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는 사업장 소재지별 지자체에 각각 제출해야 하며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지자체에 안분해 신고 납부하면 된다.복합 경제 위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산업 중소기업 등은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으며 산청군 재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산청군 관계자는 "신고 마감일인 30일에는 위택스를 통한 신고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조기 신고 납부하길 바란다"며 "신고 기한 경과로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에 꼭 신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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