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명 가운데 124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해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장에서는“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도, 소규모 사육농가 소독지원 강화시군 공동방제단 일제점검 실시- 6월 12일까지 가축질병 방역 핵심조직‘공동방제단’ 운영실태 살펴-소독·복무·교육 등 현장 실행력 집중 확인…‘빈틈없는 방역망 구축’경상남도는 6월 12일까지 가축 질병의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소독 전담 방역조직인 공동방제단을 대상으로 운영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동방제단은 상대적으로 방역이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 7,258곳과 밀집지역 10곳, 전통시장 15곳 등을 대상으로 연 24회 이상 정기 순회 소독을 수행하는 최일선 방역조직으로 각 시군 축산업협동조합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공동방제단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소독 업무를 비롯한 직원 복무 관리, 연 1회 교육 이행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함으로써 도내 가축질병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주요 점검항목으로△사업계획서 이행 여부 및 방역요원 운영 적정성△소독약품과 소독차량 정기 점검 등 관리 상태△방제단 직원 복무 관리와 교육 실시△농장 소독지원 시 방역절차 준수와 소독실시대장 작성 등이며 서류와 현장점검을 병행한다.경남도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해 즉각 보완 조치하고 각 공동방제단 추진 실적과 시군별 사육규모 등 방역 여건을 종합 검토해 지역별 공동방제단 배정 수를 조정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시군 공동방제단은 가축질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최일선의 필수방역 조직이다”며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공동방제단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실시한 점검에서는 서류관리 미흡, 직원 정기 교육 미이행 등 총 26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으며 시정 및 보완조치를 완료해 현장 방역수준을 개선한 바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최근 발생한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도내 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중소기업과 민간 분야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고 기업과 도민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사업에 총 7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하도록 지원 하는 ‘중소기업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사업내용은 에너지 전문가가 사업장을 방문해 설비의 에너지 손실 요인 분석과 에너지 효율을 진단하고 사업주가 관련 설비를 교체하면 이에 대한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 해 주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경남도내 소재 하며 전년도 에너지사용량이 1만toe미만 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원 대상 설비는 공기압축기, 보일러, 폐열회수 설비, 변압기 등이다.석유환산톤 :원유 1 톤을 연소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환산해 표준화한 단위기업당 에너지 설비에 대한 진단 비용 전액과 에너지 시설 개선 비용에 대해 최대 1,060만원까지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6억원으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위탁해 시행한다.기업 자부담 30%이상도는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250개사, 에너지설비 시설개선지원 236개사를 지원 해 그간 총 44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한편 노후 건물은 신축 건물과 달리 에너지 성능이 낮고 설비의 노후화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크므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의 필요성이 높다.이에 도는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노후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도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건물 에너지진단·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도비 1억 5천만원을 투입 해 12곳을 지원 한다.신청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과 연면적 1천㎡이상의 건축물 이며 에너지 시설개선비용을 최대 1,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특히 김해시와 거창군에 소재한 건물의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가 사업비를 추가 부담해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대상 선정은 해당 설비의 적정성, 기기 교체의 필요성 및 에너지 절감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선정한다.사업 공고는 4월 중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 공고 예정으로 공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사업이 도민의 에너지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덜고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로의 전환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6,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AI·디지털 문해교육, 건강·금융 등 일상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2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국비 2억 6,600만원과 지방비 10억 7,500만원을 포함한 총 13억 4,100만원 규모로 추진된다.경남도 내 중학교 학력 미만 성인은 약 31만명으로 전체의 11.9%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는 광역-시군-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문해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으로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황태수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올해는 지원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도민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초 문해교육과 함께AI·디지털 문해교육까지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나타나며 잎한 장당 응애류 1~2 마리가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 전용 실비제를 사용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진딧물은 주로 새순이 나오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생육을 저해하고 분비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피해 잎은 말리거나 기형이 되며 일부 종은 바이러스를 매개해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 시에는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깍지벌레는 잎과 가지에 기생해 즙액을 흡수하며 수세를 약화한다. 성충은 딱딱한 깍지로 덮여 있어 약제가 잘 스며들지 않기 때문에, 깍지가 형성되기 전 약충기에 맞춰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특히 시설 재배에서는 내부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와 수관 관리에 신경 써야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다.손진향 연구사는“현재 만감류 재배단지에서 응애류, 진딧물류, 깍지벌레류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예찰을 생활화하고 발생 초기 즉시 방제에 나서야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확기 품질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기상 여건과 병해충 발생 동향을 분석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만감류 병해충 방제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기능장애인 발굴과 기능역량 제고를 위해‘2026년 경상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하며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도내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경기장은△한국폴리텍Ⅶ대학△창원시 여성회관 마산관△창원문성대학교△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 등 4개소다.경기 직종은 총 25개로 기능경기 22개와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3개로 구성된다. 가구제작, 귀금속 공예, 나전칠기, 제과제빵,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의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 역량이 펼쳐질 예정이다.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수상자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입상일로부터 2년간 면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협회로 문의하면 된다.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이번 대회가 장애인의 기능 역량을 널리 알리고 취업과 직업생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이동 현장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는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을 위해 관내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1:1 취업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상반기는 3월 14일과 3월 21일 온골목 플리마켓 행사장 내 일자리센터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주 1회 관내 아파트 및 대규모 점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상담을 실시한다.상세 아파트명 관내 퇴직자 및 취업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업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사후관리, 공공일자리 모집정보 및 관내 기업 채용정보 안내,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시설 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상반기 11회, 하반기 14회 등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올해는 상반기 13회, 하반기 15회 총 28회로 현장 방문 상담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일자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 등 기획자, 교육자,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젊은 음악가의 발굴부터 교육, 성장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또한 국내외 예술 시장과 젊은 아티스트들의 발전 방향에 관심 있는 일반 관객들이 자리에 함께해 전문가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포럼의 문을 연 페터 파울 카인라트는 기조연설에서 ‘오늘은 내일의 과거다 - 중요한 건 지금의 관련성이다’라는 주제로 “기획자들은 젊은 음악가들이 보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예술가들은 이러한 것들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발명가’ 가 되어야 한다”며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첫 번째 세션, ‘젊은 예술가들의 도약을 이끄는 콩쿠르’에서는 노승림, 아르투르 슈클레네르, 크리스틴 레이그스타드, 유소방이 세계 최고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젊은 연주자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사례와 실내악의 미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역할 등에 관해 발표했다.두 번째, 세 번째 세션에서는 관객의 취향 변화에 따른 글로벌 전략과 음반을 통한 커리어 구축에 대해 다뤘다.신예슬, 솔랄 델 카스티요, 송재영, 이상민, 최진, 유키 뷔르크너 담, 이샘 등이 참여해 온라인을 통한 관객과의 소통, 무대 경험의 가치, 시대 흐름에 맞는 공연 형태의 변화와 브랜드 협업의 중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이희경, 재니스 서스킨드, 진은숙, 페터 파울 카인라트가 미래 작곡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음악 출판사의 시각과 통찰 등을 공유했다.포럼 기간 중 콘서트홀에서는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낸 신예 연주자 김하윤, 이현정, 홍석영, 이도영, 정승호, 이재리가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차세대 음악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한편‘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은 2027년까지 이어지며 올해는 ‘디스커버링 투모로우’를 비롯해 현대음악 포럼‘더 사운드 오브 나우’ 와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 보건소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와 학교 개학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물금벚꽃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와 합동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결핵 조기발견 뎅기열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등 다양한 건강정보가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과 단체생활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축구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종합운동장 보조구장, 하북1 2 3구장 등 양산시 전역의 9개 축구장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72개 팀, 약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청년부 장년부 노년부 실버부 황금부 등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부문별 경기 결과, 청년부는 ‘양산유나이티드’ 가 우승, ‘부산시광역시 청년부’ 가 준우승 장년부는 ‘부산광역시 장년부’ 가 우승, ‘서울강서40대상비군’ 이 준우승 노년부는 ‘서울강서구50대상비군’ 이 우승, ‘전남 순천시 멘토’ 가 준우승 실버부는 ‘부산광역시 실버부’ 가 우승, ‘양산 60대표’ 가 준우승 황금부는 ‘서울송파구70대상비군’ 이 우승, ‘경기도 70대B’ 가 준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지를 대표한 ‘양산유나이티드’ 가 청년부 우승 및 ‘양산 60대표’ 가 실버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홈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개최 도시를 대표해 출전한 팀이 전국 단위 대회 정상에 오르며 양산시 생활축구의 저력과 지역 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양산시를 찾아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대회 기간 동안 이 곳의 따뜻한 봄과 쾌적한 체육환경을 함께 느끼셨길 바란다”며 “특히 개최지 대표팀인 ‘양산유나이티드’의 청년부 우승과 ‘양산 60대표’의 실버부 준우승은 양산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국대회는 생활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증진은 물론, 개최지인 양산시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바우처택시 신규 모집’을 완료하고 4월 7일부터 신규 47대의 바우처택시를 추가 투입해 총 137대가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의 이용 신청이 접수되면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진행된 신규 사업자 모집 및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47명의 운송사업자를 선발했으며 이들에 대한 단말기 설치, 운행 교육 등 운행 준비를 모두 마쳤다.이를 통해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들의 분산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배차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바우처택시 대규모 확충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비휠체어 이용 중증보행장애인, 장기요양등급 1~3등급 대상자, 보행에 불편이 있는 임산부 등으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제11대 양산시청소년의회 14명의 청소년 의원이 지난 4일 양산시의회에서 의미있는 의정연수와 시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산시의회 견학과 의회의 역할 기능에 대한 상세한 교육, 그리고 시의원들과의 직접 대화로 구성돼 청소년의원들이 실질적으로 지방자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연수에서 청소년의원들은 시의회의 회의실, 의원실, 의정 자료실 등을 직접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입법과정과 정책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눈으로 확인했다.이어진 교육 시간에는 곽종포 의장을 비롯한 양산시의회 주요 인사들이 직접 의회의 역사, 조직, 기능, 그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을 했다.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의원들이 평소 진지하게 고민해 온 지역 현안과 시정에 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양산시 내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확충하거나 개선할 계획이 있는지?”, “양산시의원이 되고 싶다는 결심이 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앞으로 5년, 10년 뒤 양산시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보시는지?”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질문들에 대해 시의원들은 진중히 답변하며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단순히 정책을 배우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의정 체험을 통해 민주적 토론과 협상, 문제 해결능력을 직접 키워 나가는 자리였다.또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정책 참여가 지역사회 변화의 출발점임을 시의원들과 청소년들이 서로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양산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 2 와 양산시 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운영되며 양산시가 주최, 양산시의회가 후원,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관한다.매년 12세 이상 19세 미만 관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청소년의원을 선출하며 임기는 1년이다.제11대 청소년의원들은 2월 25일 위촉식 이후 워크숍과 리더십 교육, 본회의 참관 등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들은 11월에는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본회의를 직접 개최할 계획으로 의정연수에서 쌓은 경험과 배움이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으로 제안하는 이번 도전은 청소년 자치 활성화와 지역 문제 해결에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신정현 양산시청소년의회 의장은 “오늘 의정연수를 통해 양산시의회를 방문하고 간담회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를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시의회 현장을 체험하며 의회의 역할과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정책에 대해 날카롭고 진지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활발히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정연수와 간담회가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더욱 신장시키고 지역 사회 참여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청소년 주도형 지방자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