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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시 산하 4개 공공기관 신규 직원 채용을 위한 ‘2026년 창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기관별 선발인원은 창원시설공단 23명, 창원레포츠파크 17명, 창원문화재단 7명, 창원복지재단 3명 총 50명이다.원서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 오후 4시까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1인 1기관의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창원특례시는 공공기관별 채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고 채용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부터 시에서 주관하는 통합 채용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정부원 창원시 예산담당관은 “통합 채용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채용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 을 개최했다.올해로 23회를 맞이한 기업사랑시민축제는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창원의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은 브이브라스의 금관악기 축하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올해 창원국가산단 내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주)와 영동기계가 공로패를 수상했다.두 기업은 반세기 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과 성실한 기업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이날 ‘희망의 바람’퍼포먼스는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노력이 창원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창원은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다시 희망의 바람을 일으켜 창원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창원국가산단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4월 26일까지 로봇랜드 입장권 40% 할인과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NC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30% 할인 등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관내 직장인 사원증과 신분증 확인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설 연휴 기간 중 성묘객 집중이 예상되는 관내 공설장사시설에 대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추모공원과 봉안당에 대한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부득이하게 실내 봉안당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경우 사전 방문 예약 신청을 통해 지정된 시간 내 시설을 이용하도록 해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마스크 미착용자와 발열자는 출입을 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모공원 성묘 시 설 연휴 전·후 분산방문, 관리사무소 및 식당 폐쇄, 상시 마스크 착용 및 사람 간 2m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시설 방문객들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유원주 주민복지과장은 “올 설에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공설추모공원과 봉안당 직접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온라인 성묘서비스 이용 등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조용한 명절 보내기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함안군 공설장사시설을 찾는 유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설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같은 기간에 인파가 몰리는 역, 상가 밀집지역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공원과 하천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및 설 명절 음식물 감량을 위한 주민 사전 홍보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연휴 첫날과 마지막날인 11일 14일은 쓰레기을 정상수거하고 12일~13일 2일간은 미수거한다. 정상 근무일인 11일 최대한 수거를 완료해 연휴 중 쓰레기 적치를 최소화하고 연휴기간에도 상황반과 현장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가 끝나는 15일부터는 읍·면·동 푸르미클린팀, 환경실무원, 수거업체 청소인력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설 명절 선물세트 등에 대한 과대포장으로 불필요한 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관내 대형마트 등을 중심으로 지난 1월 2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설명절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해 위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수거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 및 각 구청 환경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주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각 가정에서는 구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 후 배출해 주시고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창원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함께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연휴기간인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8개 상황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으로 구성된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각종 재난·사건 사고 예방 대책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민생경제 및 물가안정 주민 불편해소 어려운 이웃 비대면 위문·격려 엄정한 공직근무기강 확립 등 11개 세부 중점분야로 나눠 추진한다. 군은 종합대책 추진과 함께 마을 공동체 방송시스템을 통해 고향 방문자제하기 운동을 추진했다. 또 건조한 날씨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화재예방을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고병원성AI 특별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비상근무조를 편성했다. 성수품 가격 상승에 따른 민생경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가 중점관리품목 16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료공백을 없애기 위해 응급진료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휴기간동안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운영,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 등 합동점검도 펼친다. 이와 함께 철저한 공직 감찰을 통해 연휴기간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 청렴 산청의 이미지를 높일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밀양70번 확진자는 부산2828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2월 4일 부산2828 확진자의 양성판정 소식을 듣고 같은 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 후 5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밀양71번 확진자는 밀양70번 확진자의 아내로 밀양70번 확진자와 함께 2월 4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채취를 하고 5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증상은 없다. 확진자들은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자택 방역은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확진자의 발생경위와 세부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폐쇄회로 분석 등을 진행하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 중 일부는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감기라고 생각하기 전에 코로나19를 먼저 의심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것”을 적극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밀양시는 2월 5일부터 14일까지를 코로나19 방역관리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대비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도내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고 종교단체를 거점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된 점을 감안해 고향방문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연휴도 집에서 가족과 보내도록 권고하고 있다.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방역수칙으로는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영상 통화 등 마음으로 함께하기, 외출할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기, 사람간 거리두기 등이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당뇨병, 고혈압 등 고위험군이 있는 가정의 경우 외부인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연장에 따라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5명부터 사적모임을 가질 수 없다. 단, 거주지 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 모임이 가능하다. 세배나 성묘 등은 가급적 자제하고 집안에서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직계가족만 만날 것을 권고한다. 식사 시에는 개인 접시 등을 사용해 덜어먹기, 하루에 3번 이상 자주 환기하기, 손이 많이 닿는 리모컨이나 방문손잡이, 욕실 등은 하루에 1번 이상 소독하기를 권장한다. 발열 및 기침, 가래, 인후통, 코막힘, 미각손실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설 연휴기간 중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09:00~오후 6시이며 분야별로 방역관리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선별진료소를 포함한 보건소, 소관부서에서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박일호 시장은 “지난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분들은 아쉬움이 크겠지만 올해 설에도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이 가족을 위한 배려이자 사랑이다 지금의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이번 설 연휴만큼은 시민 모두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일호 밀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제2차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특별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밀양시는 이번 특별대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정책 지원체계 확립, 코로나19 대응 시민 안전망 확립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희망충전 기업지원 활력충전 농업인 사기충전 시민 행복충전의‘4대 충전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소상공인 희망충전 프로젝트로 소상공인 지원책을 강화해 나간다.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분담해 정부 긴급재난지원에서 제외된 관광업 종사자,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는 100만원, 문화예술인과 법인택시운수종사자에게는 50만원의 긴급재난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늘리고 1년간 이자를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은 당초 77개소 1억5,400만원에서 227개소 4억 5,400만원으로 확대한다. 한편 지난달 말부터 밀양시청 32개 부서 공공기관 19개소, 기업체 12개소 등 매월 1만여명이 월 8천만원 정도의 규모로 소규모 음식점 ‘희망 도시락’ 배달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또, 음식 배달 증가에 따라 500개소 1억 5천만원의 포장용기 구입비를 지원하고 2,000개소 1억 5천만원 음식물 쓰레기 납부필증 구입비를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서 5만원 이상 물품 구입 시엔 상품권 5천원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지원 plus 활력충전 프로젝트로 침체된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금 이차보전율을 최대 4%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관내 소재 사업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소비실적 달성 시 추가 지원한다. 중소제조업체 수출물류비 지원으로 우정청 해외물류서비스 이용료의 80%를 지원하고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율을 80%까지 높이는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를 지원한다. 농업인 사기충전 프로젝트로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310농가에 85억원 규모의 농업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등 관내 농촌휴양시설 200개소에 20만원씩 방역비를 지원한다. 밀양물산을 통해 NS홈쇼핑과 같은 전자상거래업체, 시민과 관공서 공공 급식소 등 농산물 유통망을 확대해 밀양농특산물 꾸러미판매사업, 관광지 등 찾아가는 직거래장터, 전국 대형마트 협력 직거래장터, 화훼농가 돕기 꽃 판매행사 등을 통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사업에서 연말까지 14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밀양팜 쇼핑몰을 통해 일정금액 이상 농산물꾸러미 구입 시 적립금 최대 5%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다각적인 홍보로 연말까지 20만개의 농산물 꾸러미를 판매하고 농산물꾸러미 택배비 1억 5천7백만원을 농가에 지원한다. 4억 5천만원의 규모로 농촌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연말까지 임대용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가의 부담을 줄인다. 시민 행복충전 프로젝트로 시민들의 생활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지역경제 활력의 동력이 될 밀양사랑상품권 발행액을 당초 500억원에서 750억원으로 대폭 확대 발행하고 2억 1천만원의 규모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50~100% 지원해 자녀 양육부담을 경감시킨다. 지난해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일반용, 욕탕용, 산업용 상수도 사용료 감면한데 이어 올해는 가정용 상하수도 사용료를 포함해 3개월간 전체 수용가에 30%를 감면한다. 또,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에 대한 주민세 감면을 개인으로 확대해 전체 50%를 감면하고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임대인의 재산세도 최대 50%에서 75%까지 감면하는 등 13억 3천만원 정도의 파격적인 세제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20억여원을 투입해 242개의 밀양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실직자와 미취업 청년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청년을 위한 시책으로는 10개월간 월 최대 15만원의 월세를 지원하고 취업연계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과 교육비를 지원한다. 밀양시는 이번 대책으로 269억원의 재정 투입과 각종 감면 등 간접지원 등을 통해 민생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밀양사랑상품권, 주민세.상하수도료 감면만 하더라도 1인 가구 9만 7천원, 4인 가구 36만 9천원 정도의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가 있으며 다른 다양한 지원 시책을 감안하면 시민에게 주는 지원혜택은 훨씬 많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 기업, 농민, 시민 등을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는‘4대 충전 프로젝트’가 새롭고 건강한 코로나19 극복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다양한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박일호 시장 주재의 밀양경제살리기 비상대책회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밀양경제 살리기 범시민대책협의회, 통합 상담지원창구 운영과 함께, 백신접종에 대비해 예방접종추진단도 선제적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시민의 생활 안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위기 속에서 빛났던 공동체의 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 기필코 시민의 삶을 지켜내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과 ㈔3·1민속문화향상회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60회 31민속문화제를 코로나19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3·1민속문화제는 해마다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잠정 연기를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코로나19 진정 추이 등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개최시기와 규모 등을 ㈔3·1민속문화향상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작년 제59회 3·1민속문화제 행사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25호 영산쇠머리대기와 제26호 영산줄다리기 시연행사는 전통문화의 명맥을 잇고 전승·보전하고자 전승자와 일부 관계자만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공개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보조사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를 위해 매년 문화예술분야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교육을 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불가함에 따라 보조사업 교육 영상을 제작해 송출한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편성과 교부·집행·정산까지의 전반적인 절차와 방법, 정산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 위주로 교육해 쉽고 정확하게 보조금을 집행, 정산하고 그간 잘못된 보조금 정산 관행이 되풀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이번 보조금 교육 영상에는 거창군 문화관광과의 보조금 도사라 불리는 이승욱 주무관이 직접 출연해 보조사업의 전체적인 흐름과 보조금을 관리하는 꿀팁을 알려줌으로써 보조사업자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완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보조사업 교육 영상은 보조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거창군 문화관광과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거창군’을 검색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거창군은 이외에도 문화예술 보조금의 평가와 환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문화예술 행사 군민평가단을 운영해 사업별로 성과평가를 하고 있으며 군 공식블로그에 행사 내용을 포스팅해 군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아파트처럼 원룸과 다가구주택에 동·층·호를 구체적으로 표기한 상세주소를 신청 또는 직권으로 부여해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상세주소란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를 말하며 상세주소 부여로 공동주택과 달리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에는 우편물 수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군은 해당 원룸과 다가구주택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친 뒤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견수렴을 거쳐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며 부여받은 소유주와 임차인은 주민등록 정정신고를 통해 공적주소로 활용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상세주소 사용을 통해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위급상황 대처 등 주소사용 이용도를 높일 수 있다”며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다가구주택 등의 건물소유자에게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올해 거창군은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건물에 대해서는 상세주소가 표기된 자율형 건물번호판 제작·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군민들의 상세주소 부여 신청유도와 직권부여를 통해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청소년 활동에 제약이 없도록 하는 관내 청소년 활동시설에 대해 ‘청소년 방역 안심 존’을 운영해 이목을 끌고 있다.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시설은 청소년수련시설과 청소년이용시설 등 4곳이 있다. 군은 교육도시의 명성만큼 학교가 많고 군민 6만 2천여명 중 만 9~24세 청소년 인구는 9,714명으로 무려 16%에 달하지만, 코로나19로 청소년의 활동공간인 노래방, PC방, 체육시설을 비롯한 다중시설 이용이 제한된 만큼 청소년시설 이용을 차단하기보다는 개방한다는 조치이다. 시설 출입 전에는 자외선 소독실 경유 체온 측정 손 소독제 사용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사전 방역절차를 의무화했다. 입장 후에는 실내 거리두기 준수와 정기적 실내소독, 주기적 환기를 통해 사후관리도 철저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 활동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지난해부터 청소년 행사에 대해 관내 최초로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또한, 군은 청소년 온라인 방구석 콘서트, 꿈드림 온라인 졸업식 등 비대면 방식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청소년들의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온라인 활용을 확대해 대면활동과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 연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청소년들도 거리두기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활동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설 명절 대비 14일까지 연장된 특별방역 대책기간 중 11일부터 13일은 명절 연휴로 청소년 시설도 휴관이지만 마지막 날인 14일인 일요일은 방역지침 준수 하에 정상 운영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