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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했다.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 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해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제2기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교육을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밀양시에 거주하는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성인지적 양성평등 △AI·디지털 활용 △갈등관리 및 소통 △ESG △우리 지역 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국립등산학교, 선샤인밀양테마파크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여성들이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고 정책 참여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활동이나 정책 제안 등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최근 태풍, 북극한파 등 기후변화로 자연재해 발생 및 피해규모가 증가한 상황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으로 한발 앞선 농정시책 추진으로 농가들의 피해에 대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고성군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을 2018년부터 적극 추진해 2019년 태풍 4회, 2020년 태풍 2회, 북극한파 등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영농불안 해소에 큰 효과를 발휘했다. 고성군에 따르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 사업으로 2018년에는 971농가·509백만원과 비교해서 2020년에는 4.1배 늘어난 4,023농가에 5.3배 늘어난 2,688백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 수령한 재해보험금이 2019년도에는 1,306농가에 2,174백만원, 2020년도에는 810농가에 2,462백만원에 이르고 있어,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를 입어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농가 경영안전 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다수의 농업인이 필요할 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한 농업보조금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수원 친환경농업과장은 “작물별로 연중 지역농협에서 가입을 받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업경영에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며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 농업은 자연재해와 영농불안에서 해방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지원 대상은 벼, 호박 등 56개 작물과 하우스 등 원예시설물이며 보험료는 국도비와 군비로 가입금액의 90%를 지원하고 농가에서 10%를 부담하고 있어 가입을 원하는 농가는 농지소재지 지역농협에서 보험료 10%로만 부담하고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 올해 1월 가입 개시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이며 가입기간은 1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다. 기타 품목을 가입하고자 하는 농가는 각 품목별 가입 시기에 지역농협에 가입하면 된다. 또한 고성군에서는 새해영농설계교육, 온라인 비대면 교육 등에 재해보험 교육편성을 의무화하고 농업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보험가입자를 우선 선정토록 사업지침을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업인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재해발생 시 보상율의 현실화와 특약이행 자부담의 축소 등 제도상의 문제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 등에 건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포함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정부 방침에 맞춰 2월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비수도권의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향후 일주일간 환자 발생 추이와 감염 양상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 운영 제한 등에 대한 조정 여부를 재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거리두기 2단계의 주요내용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흥시설 5종·홀덤펍 집합금지 식당·카페 밤 9시~다음날 새벽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결혼식장·장례식장 100명 미만으로 인원 제한 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 밤 9시~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 중단 등이며 설 연휴 특별방역 조치로 여행 및 귀성자제, 고속도로 휴게소 취식금지 등이 포함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이고 있으나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원이 상존하고 있다”며 “설 연휴 나와 내 가족 건강을 위해 고향 이동, 방문을 자제하고 5인 이상 사적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정우 창녕군수는 2021년도 군정을 역동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군민들의 건의사항 현장을 직접 보고 챙기기 위해 2월 1일부터 9일까지 ‘2021년 민생현장방문’을 실시한다. ‘2021년 민생현장방문’을 통해 한정우 군수는 창녕읍을 시작으로 부곡면까지 전 읍면의 건의사항 현장을 방문해 눈으로 직접보고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한 군수와 해당 읍면장만 방문할 예정이며 추후 SNS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민생현장방문은 매년 초에 전 읍·면사무소에 주민들을 초청해 전년도 군정의 성과와 당해 군정의 목표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던 ‘군민과의 대화’와는 사뭇 다른 방식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실시하는 ‘언택트 방문’으로 코로나19 예방과 민생현장의 이해, 이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고자 고안됐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의 상황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나 엄중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이처럼 힘든 시기 속에서도 군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보고 이를 해소시켜 2021년에도 행복을 더할 수 있는 창녕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규일 진주시장은 1일 진주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농산물 유통현황 및 코로나19 방역사항 등을 점검했다. 진주문산농협 산지유통센터는 1999년에 설치됐다. 지난 해 9월에는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보완하고 재배면적 증가로 늘어나는 신선농산물 선별물량 해소를 위해 총 6억 3600만원의 사업비로 주요시설인 집하장, 선별기 등을 설치해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135농가에서 단감, 배, 풋고추 등 농산물을 연간 1255톤 출하해 수출 및 국내시장 유통으로 50억원의 출하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진주문산농협은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사용승인 조직체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소비시장 위축과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준수하며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철저한 방역관리와 농산물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전국 및 해외시장에서도 인증받는 명품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에서는 치아의 조기상실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및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와 심한장애인 40세~64세 건강보험료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에 해당되는 저소득층이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주민등록등본등 필요서류를 갖추어 합천군보건소, 북부 · 삼가 · 초계보건지소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희망하는 치과의료기관에서 필요한 틀니나 보철을 시술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의 경우 7년 내에 건강보험 틀니로 제작한 적이 없어야 하며 임플란트는 1인당 평생 2개로 지원되며 단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악의 경우 임플란트 지원은 해당되지 않는다. 합천군에서는 지난 24년간 2,197명에게 치아의 결손을 복원해 줌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저작불편을 해소하고 구강증진 향상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가 없어 불편을 겪고 힘들어 하는 저소득층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구강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의회가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며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영업제한을 받은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 하기 위해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운동이다. 임정섭 의장은 2월 1일을 시작으로 3일간 관내 4곳의 식당을 방문 해 설 명절을 앞둔 소상공인을 위로할 할 계획이며 “ 착한 선결제 운동이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함양 군민들의 이웃사랑 열기는 식을 줄을 몰라 사랑의 온도가 역대 최고인 158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서 모두 1억3,940만원이 모금됐다. 사랑의 온도계 역시 100도를 훌쩍 넘긴 158도까지 오르며 지난해 모금액은 1억3,457만원 124도를 훌쩍 뛰어 넘어섰다. 군은 희망 나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동문네거리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 운영해 목표액 8,800만원에서의 1%가 모일 때마다 눈금이 1도씩 올라갔다. 많은 군민과 각계각층의 성금이 답지하면서 지난해 말 일찌감치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서며 군민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보여줬다. 올해 이웃돕기 성금모금에는 초등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고 지역 각계각층에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여기에다 지역 유관기관들 대거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전했으며 서춘수 함양군수도 성금기탁 등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하는 등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기부행위의 소중함을 각인시켰다. 이렇게 기탁된 소중한 사랑의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민원인에 대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3월 1일부터 17개 읍·면사무소 행정전화번호를 직제순으로 부여해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무원 증원이나 조직개편 시 합천군에 할당된 전화번호 부족으로 체계적으로 부여되지 못했으나, 이번에 ㈜KT와 협의를 통해 행정전화번호용 700개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읍·면사무소 행정전화번호가 930-5번 대역으로 변경되며 면장은 전화번호 끝번호가 0번, 담당은 1번, 직원은 2~8번으로 각각 바뀌고 팩스는 9번으로 통일된다. 합천군은 이를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화번호체계 변경을 위해 전화번호 매핑작업을 통해 2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읍·면사무소 행정전화번호 개편에 따른 주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행정전화번호도 6월 30일까지 사용가능 하며 군청 홈페이지 팝업게시, 이장회의, 지역신문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경남 내륙 최대 규모 고분군이자 옥전고분군과 더불어 합천지역의 또 다른 대표 가야 무덤유적인‘합천 삼가고분군’의 역사적 · 학술적 가치 재조명 및 국가사적 지정의 당위성을 확보하고자, 오는 2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경남연구원의 주관 하에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삼가고분군은 경상남도 기념물 제8호로 지정돼 있으며 정밀지표조사를 통해 봉토분 328기가 확인된 바 있다. 학계에서는 남강을 통한 문화교류를 배경으로 성장한 소가야 중심세력의 고분군으로서 이웃지역의 함안 말이산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 등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대규모 가야 고총고분군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행히 기존 발굴성과와 함께 최근 M24호분, M69 · 70호분, M52호분 등 대형고분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신라, 백제, 가야 각국과의 교류증거 및 축조기술의 독창성이 확인됐다. 이를 통해 옥전고분군 외 합천지역 내 또 하나의 가야세력을 증명할 수 있는 중요 유적으로서 주목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합천의 또 다른 가야, 삼가’라는 주제로 학술논문발표와 토론이 진행되는데, 삼가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신라 · 백제 · 가야 고분군 간 비교연구를 통해 삼가고분군의 사적 가치를 검토할 논문 4편이 발표될 예정이며 종합토론은 조영제 경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합천군 관계자는“삼가고분군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고자 오랜 시간동안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부터 경상남도의 국가사적 승격지원 대상유적으로 선정된 이래 도와 공동 노력해 국가사적 승격지정의 문턱 앞에 와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의 결과를 삼가고분군 사적 승격지정 신청보고서의 보완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학술대회는‘코로나19’예방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비대면으로 실시하며 합천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방송으로만 학술대회를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A씨는 올해 가을 계획을 벌써 세워두었다. 진주시와 산청군이 지원하는 숙소를 할인 받아 예약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즐긴 후 평소 즐기던 자전거를 타고 깨끗한 진양호, 덕천강·경호강을 따라 산청으로 올라가 은어 낚시를 한 뒤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힐링 타임을 갖는 것이다. 이러한 계획이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은 2018년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재근 산청군수가 맺었던 진주-산청 상생협약 덕분이다. 민선7기를 시작하며 진주시와 산청군은 “진주와 산청이 역사적·문화적으로 같은 생활권”이라는 것을 강조한 두 기관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MOU를 체결하고 덕천강 줄기의 어도 개·보수, 수질개선을 위한 진양호와 상류지역 환경정화, 시·군간의 자전거 도로 연결, 축제 공동 홍보와 상호 간의 교류, 관광지 할인 등 진주와 산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각각의 사업은 순항해 목표에 이르고 있는데, 어도 개·보수 사업은 지난해 말 시·군별로 각각 준공한 상태다. 양 시·군의 축제를 공동으로 홍보하고 진주시민과 산청군민은 서로의 관광지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진양호와 경호강을 따라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도 접속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 올해는 양 시·군 체육회에서 생활체육 교류사업도 펼쳐질 예정이고 다른 분야에서 추가적인 교류사업도 추진해 동일 생활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1일 진주시와 산청군 실무담당자들이 모여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정과 산청군정 전 분야로 교류·협력을 확대해 타 지역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