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눈부신 햇살과 푸르른 신록이 가득한 4월을 맞아, 도심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영유아 복합공간 ‘놀꽃마루’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해 가을 충북문화관 공간을 리모델링해 문을 연 ‘놀꽃마루’는 올해 3월까지 6천 2백여명이 다녀가며 영유아 가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도는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위해 최근 경계석과 보도블록을 정비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잔디와 수목을 추가 식재하는 등 푸른 자연 공간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오는 4월 25일에는 ‘놀꽃마루’ 개관 이후 처음으로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의 마음에 초록빛 꿈을 심어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문화의 집 ‘놀꽃마루A동’에서는 영아들을 위한 ‘마법의 댄싱슈즈’인형극 공연이, 숲속갤러리 ‘놀꽃마루B동’에서는 유아들을 위한 ‘공룡과 함께하는 마술공연’등 실내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공간에서는 현 관악 5중주 키즈음악회, 신나는 놀이기구 운영 등으로 영유아 가족 모두가 문화공연과 놀이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상세문의 : 충청북도 육아자람포털 공지사항, 놀꽃마루 유의사항 : 실내공연 사전예약, 실외 놀이기구 제한없음 5월부터 도는 서원대학교와 협업해 지역혁신 유아교육 보육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2번째, 4번째 토요일에는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공연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어린이집 위주의 단체 숲체험 프로그램을 유치원까지 확대해 참여기관과 아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연도 복지정책과장은 “새롭게 단장한 놀꽃마루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뛰어놀며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놀꽃마루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대표하는 영유아 가족의 따뜻한 보금자리이자 힐링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