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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세 징수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경산시는 지방세 체납자 1만8000여명, 세외수입 체납자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체납세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납부를 독려한다.아울러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체납자를 위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별도로 발송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납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이달 말까지 체납 안내문을 받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다음 달 카카오톡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본인 인증과 동시에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납부 편의 향상과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힘쓴다.시는 체납세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징수행정력을 동원해 책임 징수 활동과 각종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추진하는 한편 중동사태 피해 기업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분납 안내와 체납처분 유예 등의 지원 사항을 안내한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 남부동새마을회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벽지와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매년 경산시새마을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는 서상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된 도배를 새로 하고 장판을 교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이날 남부동새마을회 회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위해 가구를 일일이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어르신이 평소 혼자 옮기기 어려웠던 가구를 원하는 위치에 재배치하고 청소를 돕는 등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이태훈 새마을지도자남부동협의회장과 김미옥 새마을지도자남부동부녀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가구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철 남부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남부동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30일 금오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기업 근로자 160여명이 참여한 2026 구미시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일보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근로자가 산업안전 지식을 직접 익히고 퀴즈 형식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딱딱한 이론 전달을 벗어나 참여와 학습을 결합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다.행사에 앞서 산업안전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안전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사고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환기시키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퀴즈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정상우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은상은 최원영 씨, 동상은 오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최종 3인은 모두 LG이노텍 소속으로 해당 기업은 단체상까지 수상하며 높은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안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안전의 중심은 현장 근로자임에도 그동안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2017년 시작된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해왔다.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천혜의 생태자원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벚꽃을 배경으로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등이 감성 분위기를 조성한다.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벚꽃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체험존과 먹거리존, 놀이존도 함께 운영된다.특히‘봄꽃 펄러비즈’, ‘봄종 만들기’, ‘벚꽃 터프팅’, 구미미술협회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벚꽃 소원트리’등 시민 참여 부스가 설치되며 벚꽃 흩날리는 황토길 걷기를 통해 지산샛강의 숨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구미의 대표 생태자원”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봄날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고 힐링할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와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씨름팀선수들이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먼저 육상팀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2위 세단뛰기 2위 멀리뛰기 3위 200m 2위 등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특히 혼성계주 종목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를 기록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조홍조 선수는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입상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아울러 김동진 선수는 입단 첫해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이어 씨름팀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신예 선수의 입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김남엽 선수는 입단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는 구미시청 씨름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경쟁력 강화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육상과 씨름 두 종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운영하며 농작물 병해충 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한다.시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기상 전망에 따르면 올해는 전반적인 기온 상승과 함께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병해충 발생 시기도 앞당겨질 가능성이 크다.따뜻한 겨울의 영향으로 월동 병해충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돌발 외래 병해충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구미시는 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을 단위 명예식물감시원 18명을 위촉했다.감시원은 2028년까지 3년간 활동하며 농작물 재해와 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감시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병해충 발생 정보와 기상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예찰과 분석을 거쳐 적기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현장 정보와 행정 대응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는 구조다.구미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패턴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명예식물감시원 운영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3월 31일 경북전문대학교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 등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상 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교육은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해 운영되며 19세 이상 영주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 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또한 학습자 간 재능기부와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관 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또한 2021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5기까지 운영됐으며 진행 예정인 6기를 포함해 약 300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지역 내 대표 평생학습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가 경북전문대학교 앞 ‘학사골목’일원을 관내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영주시 관내 ‘제1호’ 사례로 그동안 전통시장법 지원에서 소외됐던 일반 골목상권이 전통시장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은 물론,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상권 자생력 강화의 발판이 마련된다.학사골목 일원은 도로 및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한 지역이다.특히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에 뜻을 모은 점이 이번 지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시는 이번 제1호 지정을 계기로 잠재력 있는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아동친화적인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웰컴키즈존’ 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의자, 안전물품 등 아동친화물품이 지원되며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웰컴키즈존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 자격도 부여된다.모집 대상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 휴게음식점 중 지정 요건을 갖춘 외식업소로 현장 평가를 통해 총 6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일정 면적을 확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같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하면 된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확산에 따른 아동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전한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음식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4년부터 아동친화음식점 1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웰컴키즈존 확대를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좋은 외식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내 인근 7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고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영주적십자병원, 영주자인병원, 영주삼봉병원, 명품요양병원, 명품회복병원,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이 참여했다.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자체에 의뢰하고 영주시는 대상자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가 아닌 퇴원 전부터 지역사회 연계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자가 생활 터전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골절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기능이 저하되었거나, 암 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적인 의료 돌봄 연계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이다.영주시는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요양서비스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종량제 봉투 원재료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현재 영주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연간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생산 공장도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음식물 종량제 봉투는 1년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소각용 20리터를 제외한 일반 종량제 봉투도 약 6개월치 분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인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다만 최근 불안 심리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일부 판매처에서는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수급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다.당초 소각용 20리터 봉투는 연간 약 150만 장을 계약해 3월까지 40만 장을 공급받았으나, 이후 원재료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으로 일부 물량의 생산 공급이 지연될 우려가 있었다.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추가 공급업체를 확보해 5월 중순까지 약 70만 장을 추가 제작 공급하도록 조치했다.현재 20리터 봉투는 3월까지 계약 물량과 이월 물량을 포함해 총 73만 장이 공급된 상태이며 연간 소요량이 150만 장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수급 불균형은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시는 종량제 봉투 생산업체를 방문해 계약 물량의 조기 공급을 요청하고 생산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일시적으로 소각용 20리터 봉투 구매가 어려울 경우 10리터 또는 50리터 봉투를 대체 사용해 줄 것을 권장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종량제 봉투는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부 사재기 현상으로 인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구매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공무원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목재 이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는 친환경 소재로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 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영주시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과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목재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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