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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대구 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경북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과 동해남부선을 연결하는 주요 철도축으로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명에서 연간 186만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지방 신규 노선 중 최고 수준의 수요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일부 거점역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 하차 후 이동단절, 다수 역이 단순 통과 지점에 머무르는 구조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를 이동 중심 이용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못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공간 단위인 '점-선-면'을 잇는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1단계 도약기에는 테마역사를 통해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2단계 성장기에는 역과 마을을 연계해 '머물고 싶은 마을'생태계를 조성하며 3단계 성숙기에는 광역 브랜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해'를 완성한다는 청사진이 제시됐다.특히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벨트'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또한 경북도는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대경선 등 주요 국가 간선 철도망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최대 철도교통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도 시군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분산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중심 관광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주도의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철도를 따라 이동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동해안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누구나가 철도를 타고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동해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형 철도관광 성공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주간은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 흐름에 맞춰 경북의 대표 웰니스관광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경북형 치유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주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웰니스관광 상품 18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취향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할인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참여 웰니스관광지는 골굴사 코오롱호텔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칠곡숲체원으로 총 8곳이다.경상북도는 체험주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조기 이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4월 내 체험주간 상품을 이용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긴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선정된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체험주간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국민들이 일상 속 피로를 덜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여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판매체계를 통해 경북 웰니스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 웰니스 여행’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은 많은 분들이 경북의 우수한 치유관광 자원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생명사랑 문화조성’을 위해 경북도서관 1층 열람실 앞에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를 설치하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도모에 나섰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로 인해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주민들 심리지원이 절실해지자 비대면 정신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정신건강검진기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간단한 인적사항 입력 후 정신건강·우울/불안·중독·정신증·아동 중 1가지를 선택해 검진을 하면 우울·스트레스 등 군민 누구나 무료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고위험 군이거나 본인이 상담을 원할 경우 개인정보처리에 동의하면 예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돼 심층 검사와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무인 정신건강검진기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받아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고위험 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울감 등 정서적 불안을 겪고 있으신 분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26일까지 ‘고향사랑 경북사랑 나눔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3시 효자면 보곡리에 거주하는 최병혁씨로부터 사과 100상자를 기탁 받았다.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최병혁씨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본인 소유 과수원에서 직접 수확한 사과로 군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혁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올해는 반드시 코로나19가 종식돼 모두가 행복한 신축년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계층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복지공동체로 나아가는 예천의 미래가 밝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2월 4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헌승 국민의 힘 간사에게 전화를 걸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 상정과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1월 28일 국민의 힘 추경호 의원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안’을 발의했으나 아직 법률안 상정을 못하고 있다.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양 간사에게 법률안 상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2월 15일에는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안’에 대한 국토교통위원회 주관의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이철우 도지사의 요청은 공청회 이후의 추진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도지사의 요청대로라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특별법’은 2월 15일 법률안 상정, 2월 17일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소위원회 심사, 2월 19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의결, 2월 25일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심사를 거쳐, 2월 26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여행업계. 1년 넘게 여행객이 끊겨 개점휴업 상태지만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대상에서도 단순 매출감소 업종으로 분류되면서 큰 지원을 받지 못했다. 그나마 여행사의 숨통을 트이게 했던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마저도 지난해 10월 바닥나면서 여행업계는 시쳇말로 굶어죽기 일보 직전.경주시가 지역 여행사의 이런 사정을 감안해 구제 방안 검토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3일 오전 대외협력실에서 지역 여행사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여행사 대표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넘게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며 “수입이 없다 보니 매달 나가는 전기요금과 전화요금 등 각종 공과금마저도 납부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수입이 없으니 사실상 집합금지 업종과 다를 게 없다”며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한 지원과 함께 세금 및 대출 이자 감면,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대출 조건 완화 등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 같은 사정을 들은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 피해업체 지원과 관련해 경주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있다”며 “109개에 달하는 경주 지역 여행사 뿐만 아니라 코로나 장기화로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들을 위해 작으나마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조만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출 이자 감면과 세금 감면 등의 사안은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만큼, 국민권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 부처에 이 같은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경주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들을 위해 입찰 범위를 높여 일거리를 늘리고 지역 인력과 자재·장비 사용을 유도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한시 적용되는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라, 지역 내 건설업체만을 대상으로 하는 입찰금액 기준을 종합공사는 현행 2억원에서 4억원까지, 전문공사는 1억원에서 2억원까지 높인다. 또 조달청을 통한 전자입찰 공고 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권장사항으로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하도급 계약시 지역업체와 우선 계약 체결 자재구매 및 건설장비 이용, 현장근로자 채용 시 지역민 우선 채용 등을 명시해 지역 자원 활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를 이행하는 부서에서도 설계도서에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권장사항 이행계획’을 작성·제출토록 명시하고 상반기 중 건설공사의 60% 이상을 발주하는 등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건설경기가 위축됨에 따라 지역 인력 고용과 자재·장비 사용을 적극 권장해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다음달 말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완전 방제를 목표로 ‘21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착수했다. 방제구역은 피해 발생 경주 전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2월 양남면 수렴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경주시의 지속적인 대응으로 지난 2015년부터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 방제 대상목은 약 6만여본 가량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양남면·감포읍 등 17개 사업구, 4만 8000여본에 대해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발적으로 감염목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 8개 사업구, 1만 2000여본의 방제대상목을 제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 예방을 위해 90㏊ 면적, 9만 6000여본을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등을 통한 방제 작업에 나선다. 경주시의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지난해 3월 기준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은 3만 2922본에서 2021년 1월 기준 감염목은 2만 1541본으로 약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영 산림경영과장은 “경주의 아름다운 소나무 숲을 보존하기 위해 소나무 재선충병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가 우화하기 전인 3월말까지 선제적 방제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소나무 방제목은 절대 농가의 땔감으로 사용해선 안 되고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오는 26일까지 2021년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경주시에서 운영하는 주요 청소년정책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난 2006년에 개원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 학습지원을 통한 사교육비 경감 및 양육 부담 완화 체험·역량강화활동 생활지원 특별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인원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60명으로 오는 3월에 개원해 초등학생 5·6학년은 평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중학생 1학년은 오후 4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또 주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생의 경우 ‘정부24 온종일 돌봄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도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경산 청년지식놀이터 건립’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 관계자, 경산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산 청년 정책참여단 및 경북청년CEO협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작년 12월 설계공모 심사에서 최종 당선된 ㈜삼원종합건축사 사무소의 윤철준 소장이 보고하는 지식놀이터 설계 초안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산 청년지식놀이터는 지난 201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2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압량읍 부적리 508번지에 연면적 약 4,451㎡, 지하1층, 지상7층 규모로 건립된다. 경산 청년지식놀이터는 도서관과 체육센터를 한 공간에 조성하는 생활복합형 문화체육시설로 청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하고 경산시만의 독특한 색깔을 입혀 향후 청년도시 경산의 랜드마크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산시는 그동안 청년문화거리 조성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한‘청년희망 Y-STAR 프로젝트’와 청년들의 상상력을 실현하는 창업거점 구축 사업‘청년희망 팩토리’, 그리고 4차산업혁명과 언텍트 시대를 선도할 미래지향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사업’등 다양한 청년전략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 청년들의 역외유출을 막고 청년인재의 지역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편리하고 풍부한 정주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고 보고 경산 청년지식놀이터가 청년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과 지식·문화공간으로서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지난 3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저소득 한부모에 “경산사랑愛카드”를 전달했다.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시민과 함께하는 노동조합’을 지향하며 매년 사회적 취약계층에 다양한 봉사와 물품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훈훈하고 따뜻한 설명절 분위기를 위해 지역의 한부모가정 중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2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이 충전된 “경산사랑愛카드”를 전달하게 됐다. 특히 노동조합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른 물품 대신 “경산사랑愛카드”를 선택했으며 수혜가구는 관련부서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젊은 나이에 뜻하지 않게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시민과 동행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충섭 김천시장은 4일 김천시를 방문한 구헌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연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중인 옥률~대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현장 점검과 정부 핵심과제인 교통사고 줄이기의 자체단체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김천시를 방문한 구헌상 청장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간 긴밀한 협조로 국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김천시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현재 시행중인 옥률~대룡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 국도 59호, 국도3호선 확장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목표연도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충섭 시장은 정부의 취지에 맞추어 교통사고 줄이기를 위해 우리시에서 추진할 사항은 최대한 추진하겠다면서 대구통합신공항확정에 따른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국도59 도로확장, 국도대체우회도로의 마지막 구간으로 남아있는 양천~대룡간 국도대체우회도로의 조속 시행, 국가하천 감천 배다리 가동보 설치를 위한 협의 등 부산청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하며 협조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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