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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동해선 철도를 기반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경북 동해안을 대한민국 K-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경상북도는 오는 4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동해선 15개 역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이번 보고회는 동해선 철도망이 완성되며 동해안 철도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K-관광의 새로운 심장, 다시뛰는 동해안 시대'라는 비전 아래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대구 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경북 동해안 철도는 동해중부선과 동해남부선을 연결하는 주요 철도축으로 개통 이후 이용객은 월 18만명에서 연간 186만명 규모로 확대되는 등 지방 신규 노선 중 최고 수준의 수요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일부 거점역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 하차 후 이동단절, 다수 역이 단순 통과 지점에 머무르는 구조적 한계도 나타나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를 이동 중심 이용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지 못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정책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공간 단위인 '점-선-면'을 잇는 3단계 로드맵을 발표했다.1단계 도약기에는 테마역사를 통해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2단계 성장기에는 역과 마을을 연계해 '머물고 싶은 마을'생태계를 조성하며 3단계 성숙기에는 광역 브랜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해'를 완성한다는 청사진이 제시됐다.특히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벨트'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또한 경북도는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대경선 등 주요 국가 간선 철도망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최대 철도교통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보고회에서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도 시군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분산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중심 관광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주도의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철도를 따라 이동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동해안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누구나가 철도를 타고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동해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형 철도관광 성공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경북 웰니스 여행을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경상북도는 봄철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주간은 개별 관광객 중심의 여행 흐름에 맞춰 경북의 대표 웰니스관광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경북형 치유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체험주간 동안 경북여행몰에서는 웰니스관광 상품 18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상품 구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상품은 웰니스관광지 단일 체험상품과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묶음상품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취향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할인 상품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체험주간 종료 이후에도 4월 말까지는 30%, 5월 이후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참여 웰니스관광지는 골굴사 코오롱호텔 신라불교초전지 국립산림치유원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경산동의한방촌 조이풀빌리지 국립칠곡숲체원으로 총 8곳이다.경상북도는 체험주간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조기 이용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4월 내 체험주간 상품을 이용한 뒤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긴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북여행몰 바우처 1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선정된 후기는 향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체험주간이 단순한 할인행사를 넘어, 국민들이 일상 속 피로를 덜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치유여행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판매체계를 통해 경북 웰니스관광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경북 웰니스 여행’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체험주간은 많은 분들이 경북의 우수한 치유관광 자원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차별화된 웰니스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이 2020년산 정부 보급종 벼 종자 계통공급분에 대한 종자대 일부를 지원한다. 정부 보급종 종자는 생산 단계별 관리를 통해 순도가 높고 발아율이 높은 우량종자로 품종 고유의 특성을 가진 고품질 쌀 생산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철저한 관리에 따른 종자 공급가격이 높아 농가 부담이 있다. 2020년산 정부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으로 보급 되며 우리군 총 계통공급량은 5만5천640kg으로 품종별 2~3월 읍면별 해당농협을 통해 종자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kg 공급단가가 메벼 4만9천170원, 찰벼는 5만950원이다. 영덕군은 메벼에는 2만1천170원, 찰벼에 2만1천950원의 종자대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농가는 메벼의 경우 2만8천원, 찰벼는 2만9천원을 부담하게 돼 낮은 가격으로 종자를 공급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정부 보급종 벼 종자대 지원으로 농가 부담을 일부 해소하고 더불어 미소독 종자 계통공급에 따른 종자소독제, 육묘상처리제 공급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마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을 맞아 영덕군 소식지 ‘블루시티 영덕’ 설호가 발간됐다. 지난 3일부터 우편을 통해 관내 세대주에 발송을 시작했으며 설 연휴 전까지 배송이 완료된다. 통권 제9호인 이번 소식지에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코로나19와 싸운 보건소 직원들 이야기를 비롯해 예산5천억 시대를 연 영덕군, 국내 최대 친환경 에너지 생산도시 조성 등 영덕군의 굵직굵직한 이슈부터 새로 개관한 장애인 회관, 영덕사랑상품권 이야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가 실렸다. 군정미래 비전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영덕군 이야기와 대관람차 MOU, 농업회의소 소식 등도 담겼다. 법정 문화도시에 도전하는 영덕문화관광재단 소식과 함께 서영수 상임이사는 기고문을 통해 문화도시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새로운 일상, 가치있는 영덕’을 표방한 영덕군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조례정비특별위원회 활동을 마친 영덕군 의회 소식, 국토 교통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인 김희국 국회의원 행보 역시 볼 수 있다. 주운찬 정책기획담당관은 “예전과 같은 설 분위기는 아니지만 영덕군 소식지를 통해 우리 고장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되새겨 보는 명절이 됐으면 한다 올 한해도 영덕군 소식지와 함께 힘찬 새해를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상인 협의체는 2월 5일 코로나19로 늘어난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신년 맞이 떡국 밀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점촌역전상점가, 행복상점가, 문경중앙시장 상인회, 문경시청 도시과, 문경축협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점촌1,2동의 어르신 및 거주 외국인 등 350세대에 전달됐으며 각 상인회는 상점가 구역을 직접 돌며 떡국 나눔을 진행했고 김창기 시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시의원 4명과 도시과 및 센터 직원들은 각 구역 통장과 함께 가가호호 떡국 나눔을 진행했다. 문경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단순히 도시재생으로써의 거리활성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는 것 뿐 아니라 재생구역 내 주민들의 삶을 면밀히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으며 금번 행사는 센터가 골목경제 활성화 공모에서 수상 받은 시상금과 상인회 및 문경시 도시과 재생팀 팀원들이 기부한 성금으로 진행됐다. 최원현 문경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상권도 많이 침체됐지만 이렇게 우리의 좋은 뜻이 모이고 쌓이다보면 어느새 다시 우리의 일상을 회복할 날이 오지 않겠나.”며 희망의 의지를 나타냈으며 배창우 점촌역전상점가 상인회장과 박서준 행복상점가 상인회장 또한 “우리의 살길만 챙기는 것보다도 같은 지역에서 같은 시간과 공간을 향유하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뜻을 나누며 이 시기를 버텨내보고자 동참했다”며 상인회의 뜻을 전했다. 이에 박영호 문경시 도시재생담당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지역민들과 함께하고자 뜻을 모아주신 상인협의체 임원 및 회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주민들과 마음을 나누고 직접 소통하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도시재생사업을 바라보고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박정호 센터장은 “문경시의회, 상인회, 축협 등 여러 곳에서 이렇게 뜻을 모아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더 많은 분들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 이렇듯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도 다양한 의견을 담고 많은 분들과 함께 해 주민을 위한 방향이 될수록 추진하겠다 따뜻한 떡국이 지역민의 마음을 데워 코로나19를 잘 헤쳐 나갈 수 있길 소망한다”며 이번 나눔의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뜻을 모은 상인협의체와 문경시,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큰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4일 점촌3동에서 수집 강박 증세로 인해 쓰레기로 가득한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문경시재활용협회와 연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A씨는 수년전부터 동네 구석구석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집으로 가져 오기 시작해 현재 집안이 쓰레기로 가득해 마당은 물론 집안 거실과 안방까지 온갖 폐품과 잡동사니들이 쌓여, 움직일 공간은커녕 불편한 잠자리와 위생 문제가 심각한 상태로 화재 위험에도 노출된 취약한 상황이었다. 이에 문경시 관내에서 재활용사업을 하고 있는 15개 업체 회원 중 10명이 참여해 물품 선별 작업을 통해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품과 쓰레기는 무려 1톤 트럭 10대에 달했다. 문경시재활용협회 회원들은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A씨에게 라면 및 부식을 전달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있다. 천문용 사회복지과장은 “위기 가구에 대한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주신 문경시재활용협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민간 주도적 공동체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농지행정의 기초자료 확립과 농지의 취득·소유 및 이용에 관한 효율적 농지관리를 구축하기 위해 올 해 대대적으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원부는 농지현황 및 소유권 등을 기록한 공적장부로써, 1,000㎡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 작성대상이며 구성항목으로 농가주 일반사항, 농가구성원, 농지 현황 등이 기재되어 있으며 농가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의 행정기관에서 작성 및 관리한다. 올 해 문경시의 농지원부 일제정비의 중점 정비대상은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가 동일한 80세미만 농업인의 농지원부이며 토지대장 및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DB와의 비교·분석, 불일치 정보의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정비를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농지의 소유권변동, 경작확인 대상, 임차기간 만료, 경작미달 등의 농지에 대해서도 상시 정비를 통한 현행화를 추진 할 계획이며 임대차 및 취득목적에 불법정황이 있는 농지는 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해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위탁을 홍보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서는 농지처분의무를 부과 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농지원부 일제정비 실시 전 업무보조원 및 담당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확보해 연말까지 정비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성규 농촌개발과장은“내실 있는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농지 및 기타 농업업무의 정책 활용도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5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육군 제5837부대 5대대와 문경경찰서를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문경시는 평소 각종 재해·재난·피해복구 및 대민지원 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 장병과 의무경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명절에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위문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가 지속되어 복무에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도 국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병과 의무경찰들에게 감사드린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도 더욱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읍면에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가구를 추천받아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꾸러미에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소불고기, 명란젓갈무침, 메추리꽈리고추볶음, 떡국떡, 계란, 김 등을 정성스레 포장해 대상가정을 직접 방문 전달해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류명화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위축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소외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전달로 이웃과의 정을 나누고 모든 분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명화 회장은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2021년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봉화군재향군인회여성회장직도 맡고 있다. 또한 부회장에는 아이코리아봉화군지회장, 감사에는 김영서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 여성회장, 사무국장에는 김지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봉화지구협의회장, 서기에는 최인희 소비자교육중앙회봉화군지회장이 각각 선출되어 활동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4일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지역내 유입을 막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욱현 영주시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거점소독시설과 밀집단지 통제초소를 방문해 근무 중인 공무원 등을 격려했다. 시는 고속도로와 연결된 풍기IC와 장수IC에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며 산란계 밀집단지인 소백양계단지와 동원양계단지에도 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해 AI와 ASF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영주시 관내에는 양계 사육 규모가 약 390만수가 사육되는 닭 집산지로서 AI 발생시 큰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그 어느 때 보다 방역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AI의 경우 지난해 11월 27일 전북 정읍시 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85건이 추가로 발생해 지난 12월 2일에는 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 후 구미시, 경주시, 문경시, 포항시에서 순차로 발생되는 등 그 확산 속도가 빨라져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강원도 영월군에서 야생멧돼지 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됨으로써 50킬로미터 이내로 근접한 거리까지 접근하게 됨에 따라 영주시는 긴장을 끈을 놓지 않고 “더 이상 확산은 없다”는 각오로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야생멧돼지로부터의 원천적인 차단을 위해 울타리 설치가 완료된 34농가를 제외한 2농가의 울타리 설치사업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AI와 ASF의 예방을 위해 지난 10월 1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 가축방역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방역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관계 당국의 행동 매뉴얼을 실시간 배포해 비상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산란계 밀집지역인 소백양계단지와 동원양계단지를 특별방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1농장 1공무원 농장전담담당관을 지정해 닭 임상여부 등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방역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금 및 돼지농장 전담관제를 운영해 매일 전화 예찰을 통해 폐사축 확인 및 입식현황 등 특이동향을 파악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시료검사를 실시해 감염 시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장을 출입하는 차량과 사람에 대해 철저한 통제는 물론 소독필증 및 GPS장착 여부 확인하고 있으며 농식품부로부터 드론 2대와 살수차 2대를 지원받아 밀집단지 내 축사 지붕과 주변 바닥을 소독하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욱현 시장은 “인근 시군의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관계자분들의 밤낮 없는 노고 덕분에 아직까지 영주시에는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관이 협력해 고비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시에서는 AI 확산방지 및 방역지원에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5일 영주시청에서 제11회 영주농업대상 명품분야에 ‘선비벌꿀’를 선정했다. ‘영주농업대상’은 명인, 명품, 명소의 3분야로 나누어 고품격 영주농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대상자를 선발해 농업인들의 귀감으로 삼아 모범 사례 확산을 통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분야별 지역 최고를 선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실시됐으며 제11회 영주농업대상의 명품 분야에 선정된 ‘선비벌꿀’ 권용휘씨는 지난 1998년부터 양봉을 시작해 화분과 벌꿀 및 가공품을 국내 뿐 아니라 베트남과 미국, 호주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봉산물의 품질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형 벌꿀과 화분제품을 생산해 벌꿀 소비촉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아 국내 및 해외로 수출이 연결돼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양봉교육생과 학생들에게 기술지도와 진로체험을 꾸준히 진행해, 지난 2017년에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을 받는 등 타인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고부가 가치 창출 및 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선비벌꿀’은 오랜 양봉경력을 바탕으로 봉독화분 제조 특허를 획득했다. 권용휘 선비벌꿀 대표는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벌꿀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선비벌꿀의 영주농업대상 명품분야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지역농업인들에게 기술전수와 벤치마킹 현장교육 등을 통해 후진양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잘사는 영주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4일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특별대책으로 ‘긴급재난지원금’ 30억을 지급한다. 이는 정부3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적극 동참해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의 영업손실보상 지원을 하기위해 실시한다. 지급대상은 공고일인 2021년 2월 5일 이전 현재 영주시에 영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집합금지 업종은 1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영업제한업종은 100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신청일 현재 휴·폐업 사업자, 행정명령 위반 사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명원을 지참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8일부터 2월 26일까지이며 이번 설 명절 전까지 신속 지급할 목표로 신청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 하는 등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돼 지역경제도 많이 침체되어있다”며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