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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비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재난대응 골든타임 확보’에 나섰다.도는 4월 10일까지 도내 22개 시 군에 설치된 재난 예 경보시설 499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29조에 따라 재난발생 시 대국민 상황전파 체계가 정상작동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이전에 모든 보강 조치를 완료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대상은 도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알리는 재난 예 경보 시설들이다.마을 단위로 재난 상황을 전파하는 자동음성통보시설를 비롯해, 산간계곡, 하천 범람 등에 대비한 자동우량경보시설,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재난영상정보 CCTV, 강우량계 및 수위계, 그리고 시각적으로 재난정보를 전달하는 재해문자전광판 등이 포함된다.재난 예 경보시설에 시험방송과 메시지 발령을 통해 음향의 명료도와 영상화질 등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장비 설정 오류, 접촉 불량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한다.예산 확보나 부품 교체가 필요한 중대 결함의 경우, 여름철 대책 기간 전까지 수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결과와 조치 실적을 시 군 재난관리평가에 반영해 각 지자체의 자발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권종협 재난관리과장은 “재난 예 경보시설은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핵심적인 안전장치이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과 진로 유형을 이해하고 건강한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24일 4월 6일부터 7일까지 4회에 걸쳐 청소년 심리검사 프로그램 ‘내 마음을 들어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성격유형검사와 진로발달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진행했다.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성격 및 진로 의사결정 유형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또래와 서로의 성향을 알아보며 협력적인 관계의 중요성도 배우는 기회가 됐다.특히 전문상담사가 검사 방법을 안내하고 결과 해석을 설명해 주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앞으로 학습과 진로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진로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총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가흥2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동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화목보일러 및 연통의 설치 상태, 연료 보관 실태, 불씨 비산 우려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등 화재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잔불을 완전히 제거하고 주변 가연물을 수시로 정리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한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서중길 가흥2동장은 “봄철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안전한 가흥2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6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관내 6차산업 인증업체를 방문해 제조 가공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유통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6차산업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관련 업무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한 ‘호수목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장으로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산된 유제품을 활용해 피자를 직접 만들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과정과 체험형 콘텐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유통지원과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체험에 참여한 최정은 주무관은 “직접 가공 체험을 해보니 6차산업의 흐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은 단순한 부서 화합을 넘어 6차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시민들의 소비자 피해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는 4월 1일 순흥면 읍내3리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로당 등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회당 30~40분 동안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YMCA 소비자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불법 방문판매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다뤄졌다.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 사례를 소개해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이산면, 풍기읍, 하망동, 가흥2동 등 관내 읍 면 동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상시 수요조사를 통해 상반기 내 19개 읍 면 동별 1회 이상 교육을 완료하는 등 소비자 권익 증진과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일수록 소비자 피해에 취약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4월부터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공공형 계절근로자는 1차로 20명이 4월 1일 입국했으며 2차로 20명이 4월 13일 추가 입국해 총 40명이 지역 농가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들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숙소에 머물며 영주시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영주시는 안정농협과 협력해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안정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가 필요 시 단기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하루 단위로 인력 활용이 가능해 소규모 영세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안정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시는 북부와 남부지역은 영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외국인 인력 중개를 담당하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영농 인건비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번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단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고용 인력 확보를 통해 인력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 퇴장이 가능하다.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안동의 선비정신과 예천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영상미는 주제공연과 결합해 관람객에게 수준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인기 가수 노라조의 무대에 이어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인 차전놀이가 시연돼 지역의 자부심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축하 비행이 새마을광장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공식행사는 22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정정당당한 승부와 스포츠 정신 실천을 다짐하는 선수단과 심판진의 선서에 이어 성화 점화가 개회식의 열기를 정점으로 이끈다.행사의 대미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장식한다.장민호 하이키 이찬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하나 돼 축제의 밤을 즐길 예정이다.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4월 6일까지 4일간 30개 종목이 안동과 예천 각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인 광장형 개회식과 풍성한 전야제 행사를 통해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경중학교가 국내 최고 권위의 소프트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하며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종합대회로 초 중 고 대학 일반부까지 전 종별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대회다.각 시 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권위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다.이번 제47회 대회에서 문경중학교는 남중부 부문에 참가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개인복식에서는 조승현 이정모 선수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김정우 윤지후 선수가 2위, 정유준 전태양 선수가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를 모두 휩쓸었다.또한 개인단식에서는 김정우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팀의 전 종목 석권을 완성했다.특히 개인복식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문경중학교 선수들이 차지한 것은 전국대회에서도 보기 드문 성과로 선수층의 두터움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문경중학교의 이러한 성과는 이번 대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지난해 열린 제46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과 개인전 전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이미 한 차례 '전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2년 연속 전국대회 전 종목 석권이라는 성과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임을 보여주는 기록이다.전재욱 지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성과는 학교체육의 우수 사례로서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서 상생플랫폼 준공식과 제2주차장 개장식을 개최했다.총사업비 135억원이 투입된 상생플랫폼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커뮤니티 공간과 공영주차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성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함께 조성된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은 24억원을 들여 23면 규모로 마련됐으며 4월부터 시민에 전면 개방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상생플랫폼과 주차장 조성으로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시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부터 1주일간 전국의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주요 행사로는 이석원 작가의 ‘우리아이 성교육’북토크 영어 뮤지컬 공연 마법선물상자 공연 신나는 솜사탕쇼 등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다꾸 볼꾸 키캡 만들기 스트링아트 체험 K-마들렌, 버터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 테마전시 가족영화관도 운영된다.이 밖에도 도서관 오행시 짓기 과월잡지 나눔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돼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민 관 군 경 소방이 공통된 작전개념을 인식한 가운데, 통합훈련을 통한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화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특히 화랑훈련 기간 임의의 지역에서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계획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협조를 부탁드립니다.50사단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해 대구와 경북을 철통같이 수호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 지정의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의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첫째 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어 열린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둘째 날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가 진행되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고 이어진 '대가야 별빛쇼'는 불꽃과 드론 연출로 대가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마지막 날에는 군민 퍼레이드를 통해 각 읍 면 주민들이 참여해 대동한마당이 펼쳐졌으며 지역의 개성과 화합을 담은 퍼레이드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했다.축제장 운영 측면에서도 음식부스의 조리공간과 취식공간을 분리 운영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관내 음식점과 협업한 다양한 메뉴 운영으로 먹거리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고령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Berry Good 딸기 한상'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가야 빛의 숲과 음악분수를 연계한 야간 관광 콘텐츠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고도화와 운영 개선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