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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국수력원자력 원전건설처는 14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세트 43개를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한수원은 2017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급여 중 일부를 공제한 러브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선물세트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전광옥 처장은 “임직원들이 정서껏 준비한 선물로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후열 동천동장은“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과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주시 황성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황성동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공영주차장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불법투기물을 수거하고 주차장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귀성객 등의 이동이 늘어나면서 공영주차장 이용객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에 나섰다.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곳곳의 환경정비에 꾸준히 참여하며 깨끗한 황성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날 환경정비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황성동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지역 여성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여성장애인 한지공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한지공예교실은 지난 9월 7일 청송군지회 프로그램실에서 시작됐으며 참여자의 경험과 숙련도를 고려해 기초과정과 심화·작품과정 2개 그룹으로 나누어 과정별 총 8회 진행된다.기초과정에서는 한지공예의 기본적인 제작 방법을 익히며 작품을 완성하고 심화·작품과정에서는 기존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에 도전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한지공예 분양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온 여성장애인 2명이 재능기부 강사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성장애인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다른 참여자들과 나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청송군지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공예활동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갑삼 지회장은 “여성장애인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재능을 다른 여성장애인들과 나누고 함께 성장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다양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 최초·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 지역경제·말산업 새로운 성장동력 기대 경북 영천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경북 말산업과 레저·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 이 오는 1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13일 개장식을 개최한다.지난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17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이자 경북 최초의 경마공원이다.2022년 착공한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최첨단 경마시설과 시민 휴식공간을 갖춰 지역민과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13일 개장식 개장기념 축제도 풍성13일에는 정부·국회·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렛츠런파크 영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장식이 열린다.개장식에서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장기념 퍼포먼스를 비롯해 아리랑태무시범단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이어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특별경주’ 가 열려 개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개장기념 축제도 9월 12~13일과 19~20일 총 4일간 진행된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먹거리, 문화예술 공연 등이 마련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여가 공간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경마와 공원이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 레저공간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에 조성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마시설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아 쉬고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형 복합 레저공간으로 조성됐다.1단계 사업으로 약 66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관람대와 경주로 최신식 마사 및 경주마 관리시설, 동물병원 등 경마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설이 들어섰다.관람대는 최대 5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경주로 안쪽에는 수변공원과 산책·피크닉 공간 등을 마련해 경마가 열리지 않는 날에도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향후 미개발 잔여부지를 활용한 2단계 사업을 통해 레저·휴양 등 시민 이용시설을 확충하고 경마공원을 중심으로 관광·문화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도 적극 나서 렛츠런파크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지역경제 활성화와 말산업 성장 이끌 새로운 동력 렛츠런파크 영천의 개장은 단순한 경마시설 개장을 넘어 지역 관광과 상권, 말산업을 아우르는 영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단계 건설과 향후 30년간 운영에 따른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조 8000억원, 일자리 창출효과는 약 750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경마 관람객과 관광객 유입에 따른 음식·숙박·쇼핑 등 지역 소비 확대는 물론 경마 시행에 따른 레저세 등 지방세 수입 증대와 말 생산·육성·조련 등 관련 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교통 접근성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지난 4월 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됐으며 현재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대구·경북권을 비롯한 광역 방문객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17년 기다림의 결실 영천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17년간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동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렛츠런파크 영천이 시민 누구나 찾아와 쉬고 즐길 수 있는 명소이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개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향후 2단계 사업과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과 연계해 렛츠런파크 영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말산업·문화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0만 9천여 건, 458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올해 9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시가표준액 변동 폭이 크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과세되는데, 9월에는 토지 및 주택 2기분이 부과된다.다만, 주택분 재산세가 연세액 10만원 이하일 때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CD ATM,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ARS 신용카드 납부,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시는 재산세 납부 기한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기 마감을 사전 안내하고 납부 시스템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김병원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때 3%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사전 납부 안내 서비스를 통해 기한 내 납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산면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경로당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면장님께서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덕분에 올 추석은 가족들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송정갑 남산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과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가 9월 10일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오는 12일까지 안동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개막식에서는 경상북도와 안동시, KAIST가 ‘정밀발효 기반 바이오·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지역 농식품 자원에 KAIST의 연구 역량을 접목해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 및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 인프라 구축 △첨단바이오 연구개발·실증·산업화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이어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이상엽 교수는 미생물의 대사체계를 정밀하게 설계해 화학제품과 의약품, 연료, 천연물 등을 생산하는 기술을 소개하고 인공지능과 바이오공정을 결합한 차세대 바이오제조의 발전 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개막식 후 참석자들은 경북도·안동시 주제관과 주요 기업·기관 전시관을 둘러보며 분야별 기술과 제품을 살펴봤다.전시장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백신을 비롯해 티리보스의 세포배양, 바이오솔루션의 첨단재생의료, 실리코바이오의 합성생물학, 네오켄바이오의 대마 관련 기술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의 뷰티산업 성과 등이 소개됐다.올해 엑스포에는 7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바이오산업 분야의 제품과 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첨단바이오 컨퍼런스에서는 백신, 세포배양, 첨단재생의료, 뷰티, 대마·천연물, 합성생물학 등 6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한다.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도 이어진다.11일에는 투자상담회, 12일에는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리며 AI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발굴과 수출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취업박람회를 처음 마련했다.바이오·제약 기업과 지역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취업상담과 일자리 연결을 지원하고 퍼스널컬러 진단과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엑스포와 업무협약은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지역 자원에 첨단 연구 역량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백신산업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이오소재와 미래식품 등으로 넓혀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바이오산업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래산업과 함께 성장할 공공기관, 포항이 최적지 포항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맞춰 미래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선다.정부는 올해 4분기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포항시는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과 국가 전략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유치 논리를 마련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라고 보고 있다.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이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이전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이에 따라 기관의 기능과 지역의 강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공기관 이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포항은 철강,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AI 등 국가전략산업이 집적된 미래산업 도시이자 POSTECH, 한동대학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우수한 인재양성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이전 시 안정적인 전문인력 확보와 인재 채용 기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과학기술·환경·국책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 포항으로 이전할 경우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공공기관의 정책 수행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2023년 ‘공공기관 유치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공단,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동북아역사재단 등을 중점 유치 희망기관으로 선정하고 지역특성 및 강점과 연계한 공공기관 이전을 정부에 건의해 왔다.앞으로 기관별 기능과 포항의 미래산업·연구 인프라 간 연계성, 이전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구체화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은 기관의 기능과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연결해 국가균형발전의 효과를 높이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포항은 과학기술과 환경·에너지, 연구 기능이 집적된 도시인 만큼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포항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10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그맨 심현섭 씨 초청 9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심현섭 강사는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했다.이후 KBS ‘개그콘서트’ 와 SBS ‘웃찾사’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해 왔으며 아시아 TV 연합 최고 엔터테이너상,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이날 강연에서 심현섭 강사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으로 웃음을 통해 삶이 바뀌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참석한 시민들은 강연 내내 심현섭 강사의 이야기에 웃음과 박수로 호응했다.한편 포항시민교양대학은 연간 7회, 매월 1회씩 실시되는 포항시민들을 위한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써 국내 유명 강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주제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 가 10일 개막했다.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9일간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 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탈,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등 총 10개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르며 매일 5경기씩 치열한 팀 리그 승부를 펼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10일 열린 개막식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과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장상진 PBA 부총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선수단,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특히 개막에 앞서 진행된 원포인트 레슨에는 흥해공업고등학교 학생 4명, 포항시 평생교육원 시니어 당구클럽 회원 3명, 포항시장애인당구협회 회원 3명 등 총 10명이 참여해 프로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세대와 장애의 구분 없이 프로선수의 경기 노하우를 배우고 함께 소통하며 프로당구를 체험했다.대회 기간에는 시민들이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이어진다.12일에는 휴온스 소속 최성원·서한솔 선수와 하림 소속 김영원·정보윤 선수가 참여하는 팬사인회가 열리며 13일에는 웰컴저축은행 소속 다니엘 산체스·최혜미 선수와 NH농협카드 소속 조재호·정수빈 선수가 팬들과 만난다.또한 12일과 13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초구풀이’ 이벤트도 진행된다.경기 중 휴식 시간에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선수 사인공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원포인트 레슨도 12일 한 차례 더 진행한다.이날은 현장 접수를 통해 시민 10명을 모집해 프로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와 관계자, 팬 등 외부 방문객의 포항 체류를 통해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시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며 “남은 경기와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당구의 재미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는 오는 18일까지 포항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되며 경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여행가는 달’과 추석 연휴를 맞아 숙박 할인과 걷기여행 이벤트를 선보이며 가을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추석 연휴 전후로 관광객의 체류를 늘리고 관광업계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오는 14일부터 숙박 플랫폼인 ‘NOL’과 ‘여기어때’를 통해 포항 지역 숙박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세부 할인 내용을 살펴보면 NOL에서는 5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여기어때에서는 10만원 이상 펜션 및 풀빌라 예약 시 4만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해당 할인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가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해안둘레길 1~4코스를 탐방하며 포항의 해안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코스 완주를 인증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받게 된다.아울러 걷기여행 이벤트를 보다 많은 방문객에게 알리기 위해 전국 소노리조트 15개 지점을 활용한 관광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국 주요 거점의 리조트 투숙객을 대상으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이벤트를 안내해 추석 연휴 및 가을철 포항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포항시는 최근 KTX와 SRT 운행 확대 등으로 향상된 수도권 접근성에 숙박 할인, 걷기여행 콘텐츠,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해 가을철 관광 수요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한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추석 연휴와 가을 여행철을 맞아 포항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편리해진 교통 환경과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포항을 찾고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절별 여행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자살 예방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안심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0일에는 포항성모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포항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와 연합 캠페인을 펼친다.병원 내원객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집중 홍보했다.오는 11일에는 송도동행정복지센터 주변 해수욕장 및 솔밭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홍보관이 운영된다.송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관 △OX 퀴즈 △마음건강검진 △간식차 운영 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환호근린공원 일대에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이 개최된다.공원 둘레길을 걷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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