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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 가 총 13만4800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는 연일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개막 첫날에는 4만 7000여명이 방문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비가 내린 둘째 날에도 약 2만29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이어 평일이었던 셋째 날에는 3만1100여명, 어린이날인 마지막 날에는 3만3800여명이 방문하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 방문객 약 10만2000명보다 3만2800명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방문객 수를 경신했다.이는 전년 대비 약 32% 증가한 규모로 양구에서 개최된 역대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방문객 수를 기록한 것이다.올해로 23회를 맞은 청춘양구 곰취축제는 지역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양구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어린이 프로그램 확대와 공연·체험 콘텐츠 강화 등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피자, 아이스크림, 캐릭터빵 만들기 체험과 곰취 쌈 시식회, 곰취 떡메치기 등을 통해 곰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고 향토음식점과 카페·분식 코너에서는 곰취를 활용한 다양하고 색다른 음식을 선보였다.또한 어린이날 연휴에 개최되는 만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했다.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곰취축제장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키즈 어드벤처존, ‘캐치 티니핑 키즈존’, ‘최강경찰 미니특공대 싱어롱쇼’ 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어린이 동요제 등 다채로운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장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또한 양구군은 지난해에 이어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며 친환경 축제를 실현했다.아울러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물가 종합상황실, 먹거리 요금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곰취 500g 소포장 상품과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는 등 방문객 편의 향상에도 힘썼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올해 곰취축제는 양구에서 열린 축제 가운데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과 가족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의 두 번째 전국 공모전을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2회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소개하는 춘천’ 이다.응모자는 ‘가까운 춘천’과 ‘신나는 춘천’두 제시어를 포함하거나 제시어와 관련된 문안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창작해 제출하면 된다.전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공모전 공고와 접수 링크는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은 문예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문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1편, 입선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한다.시상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30만원, 입선 각 10만원이다.최종 결과는 18일 춘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최우수작은 6월부터 춘천시청 대형 전광판을 비롯한 도심 주요 거점에 게시될 예정이다.앞서 시가 지난 3월 진행한 제1회 공모전 최우수작으로는 서울 강서구 거주 김해영 씨의 ‘한강에 봄내음이 실려올 때 생각해요. 춘천, 당신이 보낸 인사일까 하고’ 가 선정됐다.당시 총 2054편의 문안이 접수되며 293: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응모 열기를 보였다.응모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이어졌고 수도권 응모자가 전체의 약 30%를 차지했다.이는 춘천의 인지도 확산 성과로도 이어졌다.공모 진행 전후 각 2주간 네이버 포털 검색량을 비교한 결과 ‘춘천’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27.7%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봄내글판은 서울 광화문글판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시청광장을 찾는 시민들이 인증사진을 남기는 공간으로 알려지며 SNS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시는 공모전을 분기별로 정례 운영해 국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시 감성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오는 7월에는 ‘내가 꿈꾸는 춘천’을 주제로 3차 공모전을, 10월에는 ‘내가 기억하는 춘천’을 주제로 4차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장병선 홍보담당관은 “지난번 1회 공모전에서 예상보다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주셔서 춘천을 알리는데 큰 효과가 있었다”며 “도시 브랜드 홍보에 있어 봄내글판의 효과를 확인한 만큼 봄내글판을 춘천을 대표하는 홍보 자산으로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이 평창 동계올림픽 3주년에 맞춰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된다. 매년 2월 초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올해 3회차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와 지구촌 평화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평창평화정신’을 되살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국제사회 공조가 다시 힘차게 출발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하며 남북 공동개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만큼 평창올림픽의 유산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평창평화포럼이 스포츠를 통한 평화 증진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및 공공기관과 더불어 국가 및 국제기구와 함께 평화조성자와 평화구축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며 새해의 의제와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평화올림픽의 대명사가 된 평창의 의미를 살려 한반도 평화 구축의 성장 동력 지속을 위한 글로컬 평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신창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장홍 2024 강원 IOC 조정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아트 린슬리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상임고문을 포럼 공동위원장에 추대하며 구체적인 큰 틀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점증하는 강대국간 경제 패권 경쟁과 더불어 미국 정권교체에 따른 한반도 정책의 불확실성,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새로운 지구촌 모습까지 요동치는 국제사회 지형과 평화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세계 평화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남북관계의 교착 상황에서 2018년 평창이 보여준 평화 모멘텀을 다시 열어나갈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1평창평화포럼은 ‘실천과제: 평화뉴딜’ 이라는 주제 하에 5개의 핵심의제와 평화의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의제는 크게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UN SDGs, 공공외교 등 5가지로 이뤄진다. 또한, 3년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특별의제로 다룬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개·폐회식, 전체·동시세션 및 특별세션, 토크콘서트, 특별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본 행사에 앞서 2월 6일에는 ‘한반도를 위한 평화전략’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함께 동북아시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사전 고위급 회의인 ‘한·미 리더스 평화전략대화’를 진행해 외교·안보적 여건과 미래에 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2월 7일 포럼의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평화메시지를 전하며 짐 로저스 포럼 공동위원장은 실시간 홀로그램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중동평화협정과 한반도 평화협정을 다루는 특별세션과 2024 강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포츠 세션이 진행된다. 2월 8일과 9일에는 5개의 핵심의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먼저 기조세션에는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과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그라민은행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가 참가한다. 경제 세션에서는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관계의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해외의 시각으로 진단한다. ‘평창국제역에서 출발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북평화열차’ 세션에서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상상력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실천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스포츠 세션에서는 평화증진의 매개로서의 스포츠의 사례와 교류 방안을 모색하며 2024년 1월 개최 예정인 2024 강원 대회의 의의와 과제 등을 통해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포츠의 역할과 관점을 다룰 것이다. 또한, 스포츠 분야 동시세션에서는 2024 강원 대회가 스포츠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보다 전문화된 동계스포츠과학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관해 토론한다. DMZ 평화지대 세션에서는 ‘신 기후 평화 체제와 한반도 미래의 열쇠로서 DMZ’란 주제로 DMZ와 항구적 거버넌스 창출의 과제를 논의하고 남북 강원도 고성군을 공동 평화·관광지대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범국가적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한 SDGs 세션이 올해도 개최된다. 이 세션에서는 SDGs를 바탕으로 시민사회와 평화를 연계해 UN75주년의 종합 평가 및 후속논의와 더불어 ‘미래 평화비전 2045 ’에 대한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0 평창평화포럼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목록을 담은 평창평화의제 2030을 채택했다. 공공외교 분야에서는 분쟁지역의 에너지협력을 통한 평화증진을 주제로 세션이 마련됐으며 강원도 중심의 평화 분야 공공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평창평화포럼에서는 짐 로저스,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유누스 센터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를 비롯해 가렛 에반스 호주 전 외무장관,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제73차 UN총회 의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호사카 유지 독도연구소 소장 등 저명인사의 평화에 대한 연설을 들을 수 있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포럼 공식홈페이지 및 유튜브채널에서는 DMZ의 평화이야기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스팟을 만나 볼 수 있는 DMZ 랜선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미래 평화세대인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준비되어 있다. 새 시대의 평화 꿈나무를 양성하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인 ‘평화인재양성프로젝트 2기’ 발대식과 에세이와 연설문, 포스터와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전 세계의 청소년이 평화적 상상력을 뽐내는 ‘평창유스피스챌린지 2021'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강원도와 평창군, 평창평화포럼 사무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한다. 우선 포럼 전체 세션을 실시간 중계해 온라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온라인 참가자를 위한 전용 웹페이지와 모바일앱 구축도 완료했다. 현장에는 대인소독기와 무인 체온측정기, 손소독제 등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방역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내부 소독 강화, 세션장 내 참가인원 제한과 거리두기 자리배치, 참가자 전원에 대한 사전 등록 의무화, 세션장별 참가인원 전자명부 관리, 사전 의심증상 온라인 문진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평창군 방역당국과 행사 사전 준비부터 포럼기간, 행사 이후의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ICT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의 포럼개최로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평화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개회식과 폐회식을 포함해 33개 세션이 공식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의 시대를 기회로 만들어 한반도와 세계 평화의 이슈를 국제기구와 세계 시민사회, 글로벌 연사들과 함께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논의의 결과물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2월 4일부터 2021년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체의 정규직 신규 채용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 방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사업체로 공고일 기준으로 상시근로자 수가 3명 이상 300명 미만, 자산 5천억원 이하로 관내 2년 이상 고용유지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만15세 이상 만64세 이하의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 월 100만원씩 6개월간 총 6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평창군은 고용규모, 재무규모, 기업체 역량 등을 기준으로 사업체를 평가해 2월 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2월 22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구비,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유능한 기업과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임신·출산·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준비에 필요한 구직활동비를 1인당 최대 300만원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삼척시에 거주하는 만 35세 이상 만 54세 이하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 여성으로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중위소득이 150%이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만 가능하고 오는 9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을 한 후 구직정보를 등록하고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첨부해 신청해야 하며 이번 달 26일까지 120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성에게 다음달부터 6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고 지원기간 중 취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취업성공금‘ 50만원을 지원하며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창업 특강 등 ’고용서비스‘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온라인 포인트‘로 배정되어 ’복지몰 및 강원여성경력이음 체크카드‘발급·사용 후 환급 신청하는 방식으로 교육비와 교재구입비, 자격증 취득비,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 희망 여성들의 취업난 해소 및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설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달 25일부터 6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독거노인, 보호아동,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과 1:1 결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의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다중이용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비롯해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담합행위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사전점검과 지도·단속에 나섰다. 아울러 관내 의료기관과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해 연휴기간 비상진료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역별로 지정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해 응급의료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기간에는 종합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코로나19 방역종합대책 및 재난안전상황 24시간 모니터링과 상수도, 쓰레기, 의료 등 민생분야 전반에 대해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안전과 시민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귀성객에게 고향 방문 자제 독려와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홍보로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2021년 폐공가 공간조성 및 창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폐광지역 유휴자원과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역재생을 도모하는 강원도 공모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6억원이며 사업기간은 2021년 2월 ~ 12월까지이다. 지원대상은 폐광지역 주민, 폐광지역 4개 시군내 기 창업자이며 사업장 소재지는 폐광지역 4개 시군으로 제한된다. 지원내용은 유형별로 공간재생형 창업지원은 최대 1억원, 기 공간재생형 창업지원자 후속지원은 50백만원, 기 창업자 레벨업 지원은 50백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2월 15일 ~ 2월 19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태백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 또는 우편접수가 가능하다. 단, 우편접수는 접수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결과는 2021년 3월중 발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태백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2021년 채소병해충 방제 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채소 병해충인‘무사마귀병’의 사전 방제를 통해 고랭지 채소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고 지력을 증진 시키는 등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 작물은 배추, 무, 양배추 등 십자화과 작물이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로 관내 십자화과작물 재배농가 또는 관내 농지 소유하고 있는 관외 출입 경작 농가이다. 단, 시 · 군간 출입경작의 경우 토지 소재지 시·군에서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내용은 무사마귀병 방제 약제비로 1ha당 64만원을 지원한다. 총 사업량 및 사업비는 742.5ha, 4억 7,520만원이다. 신청접수는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과 ㈜해나루, ㈜KLD&I 7, KB증권은 2021년 2월 2일 고성군청에서 신속한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사업에 대한 ‘지역상생 협약’을 체결한다. 금번 협약체결 대상사업인 ‘한스타일 월드영상 관광레저 조성사업’은 토성면 신평리 일원 84,000평 부지에 약 1,5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별빛정원, Pet Park, 한국어학당, Star Park, 별빛 연못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이다. 사업 시행사인 ㈜해나루는 국내 유수의 전문기업 및 금융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고수준의 한스타일 명품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한스타일 컨소시엄”은 사업 기획 및 콘텐츠 개발, 투자자 모집 및 사업비 조성, 출자 등 실질적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 마련과 제반사항을 함께 준비하고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성군은 사업부지 제공과 관련 인허가 및 기반시설 지원 등을 위한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돕고 고성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적기 조성될 수 있도록 투자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많은 제약과 투자유치의 어려움 속에서도 금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어느때 보다 지역의 기대와 관심이 크며 특히 협약체결 직후 투자기업은 실시계획 승인 및 제반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수행하고 고성군은 사업부지 제공을 위해 고성군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절차와 기반시설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본격 진행함으로써 금년 하반기에는 반드시 착공이 될 수 있도록 양측은 최선의 노력을 다 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지역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개발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지역 관광 랜드마크 확보 및 브랜드가치 상승, 시설 조성 및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로 인한 지역 상권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의 상징적 수범사업으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고성의 지속 가능 발전과 성장 동력 확보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철을 대비해 농업용 굴삭기 조종면허 위탁교육을 3월 30일까지 22기 130명을 기수별로 6명씩 교육한다. 2020년에 처음 위탁교육 110명을 실시해 호응이 좋아 올해도 동해직업전문학교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시간은 기수별 2일 12시간으로 이론 6시간, 실습 6시간을 교육한다. 1일차에는 관련법규, 기계명칭, 안전수칙, 조작방법, 터파기, 평탄작업 등을 교육하고 2일차에는 엔진기관, 유압·기계장치, 차량 상하차, 조작기술 등을 교육한다. 교육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된 고성군 농업인이어야 하며 구비서류는 1종 보통 혹은 2종 운전면허증이나 신체 적성검사서를 농기계관리팀 임대사업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고성군은 농업용 굴삭기 조종면허 취득으로 묘묙식재, 평판작업등 노동력 부족에 대비할 수 있고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커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 추진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지원에 나선다.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홍천군에 있는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여성으로 워크넷에 구직 등록이 돼 있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단, 지난해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특별 지원 사업 참여자 및 기타 유사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에서 회원가입과 구직등록을 마친 뒤 온라인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 등을 파일로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시에는 구직활동 지원금으로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기간 내 취업에 성공한 뒤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업 성공금 50만원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 임신, 출산, 양육,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 및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해 ‘코로나 블루’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진 신조어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마스크가 일상이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적모임 등이 제한되는 삶 속에서 코로나19를 경험한 환자는 물론, 일반 군민들도 불안과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이다. 군은 선별검사를 통해 심리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유선과 일대일 대면상담을 통해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심리방역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건강가족과 정신건강담당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양질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마음 건강을 회복하고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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