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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춘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곳곳이 하루 종일 웃음으로 가득 찼다.춘천시는 5일 호반체육관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공연과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과 어린이 선서를 시작으로 마술쇼, 종이접기,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DJ 파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어린이와 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호반체육관 안팎은 어린이날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공연이 진행될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체험 공간마다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야외 공간에서는 카트레이싱과 전통놀이, 소방안전체험, 미디어 체험 등이 운영됐으며 에어바운스와 VR, 드론 체험 공간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몰렸다.또 춘천소방서와 춘천경찰서 강원대학교,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4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공공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실종 예방 지문등록, 과학체험, 교통안전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시는 행사에 앞서 안전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와 동선 관리 등을 통해 행사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간사 도시로서 동해안 6개 시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관광공동마케팅’ 사업을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3월 개최된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 관광마케팅 실무회의’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세부 실행 계획 추진에 나섰다.이번 공동 마케팅의 핵심은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개별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동해안권 관광벨트’로 묶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글로벌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견고한 해외구독자층이 있는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6개 시군을 아우르는 통합 홍보영상을 제작·송출한다.특히 시군별 특징을 담은 30초 분량의 쇼츠 영상을 별도 제작, 지자체 공식 계정과 크리에이터 채널에 동시 게시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웹툰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도 추진된다.웹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동해안권의 테마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인스타그램 등 SNS 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친숙한 웹툰 콘텐츠를 통해 관광지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자발적 공유와 확산을 유도해 온라인상에서의 동해안권 관광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동해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거점으로서 6개 시군이 뜻을 모을 때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실효성 있는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해안을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피부 민감성이 높아지고 겨울철 특히 심해지는 아토피를 관리하기 위해 보건소가 직접 관리에 나선다. 홍천군 보건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안심학교 등 기관 방문 위주 사업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법을 1:1 개별 맞춤 관리로 변경,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 1세~18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세 자녀 이상 가정 아토피 환아이며 기존 안심학교 소속 환아도 포함된다. 방법은 지원 대상임을 증빙할 수 있는 진단서 수급자 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되고 피부상태에 따라 분기별 1회 보습제 및 클렌저가 제공된다. 김정미 보건소장은 “아토피는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한 홍천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개학을 앞두고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주변과 학원가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전담 관리원 4명이 지난 1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분식점, 편의점, 문방구, 학교 매점 등 관내 조리·판매업소 3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기호식품은 과자, 빵, 초콜릿, 음료수, 아이스크림,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떡볶이, 햄버거, 피자 등으로 유통기한 경과 여부 유통기한 미표시 제품의 진열 및 판매 여부 정서저해 식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등을 점검한다. 특히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영업자 및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과 업소 내 방역수칙 등 위생수칙 준수사항 까지 철저히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정서 저해 식품,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영양성분 미표시 식품 진열 등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위반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반복 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분기별로 학교주변 분식점, 문방구 등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조리·진열·판매 될 수 있도록 전담 관리원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점검해 왔으며 그 결과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위반건수가 감소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및 학교주변 조리·판매업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취급하는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어린이 먹거리의 안전과 위생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이 신체활동 증가를 통한 기대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고맙다. 양양 걷기 프로젝트”를 펼친다. 신체활동 부족은 심혈관계 질환, 암, 당뇨병 등의 주원인이자 세계적인 사망 주요 원인 중 하나인데, 양양군 건강지표에 따르면 걷기사업 추진 이후 비만으로 인한 군민들의 질병 발생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걷기 운동을 유도하기 위해 2월부터 만19세 이상 양양군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모바일 앱 “워크-온”에 가입 후 목표 걸음 달성자에게는 2개월에 1회씩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총 4,432명이 2개월 동안 목표걸음 걷기에 도전한 결과 2,580명이 성공해 인센티브를 제공받았다. 2021년은 총 5회차로 운영되며 마지막 회차는 건강기부로 운영되어 양양군 연탄은행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양군 관내 걷기 좋은 길 15소를 안내하고 걷기 동아리팀을 수시모집 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걷기의 날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성준 보건소장은 “걷기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 내 소외계층과 보훈단체, 장애인복지시설·단체에 위문금품을 전달해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설에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성기업인협회, 조양동통장협의회와 함께했으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관내 저소득 1,330가구에 위문금 30,000천원 및 상품권 9,900천원을, 보훈단체 및 장애인 복지시설·단체 18개소에 상품권 14,100천원을 전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따른 피해 확산 감소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으로 시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속초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백신 예방접종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예방접종 추진단은 정성훈 부시장을 단장으로 실무 추진반에 시행 총괄팀 접종기관 운영팀 백신 수급팀 대상자 관리팀 이상반응 관리팀 등 5개팀으로 구성하며 백신 도입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속초시는 관내 유관기관과 지역협의체를 구성한다. 의사회, 약사회,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과 코로나 예방접종과 관련해 유기적인 민관협력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일반시민이 접종할 예방접종센터로는 속초시생활체육관을 확보해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센터 내 정부 지침에 따른 예진 및 예방접종 공간과 접종자 이상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공간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설비를 4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은 18세 이상 시민 7만1천여명이며 예방접종 70% 목표를 하고 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고위험군 의료기관 및 요양병원 종사자 등 우선접종 대상자를 접종한 뒤 일반 시민에게 순차적으로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방역의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 수급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차질이 없도록 예방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시민 한분 한분 모두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코로나19로 노인의료복지시설 면회가 비접촉으로 제한됨에 따라 입소자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태블릿PC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디지털 기기 부족으로 비접촉 면회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의료복지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2월 10일까지 사업신청을 접수받아 시설당 600천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노인의료복지시설 비접촉면회 기기구입비 지원은 ‘2021년 포스트코로나 신규시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9백만원이 예산 편성했다. 시는 이번 시책사업으로 노인요양시설 및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자 380여명과 보호자가 실질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상희 시 가족지원과장은 “코로나 사태로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고령층의 안전을 위해 노인의료복지시설이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영농 시기에 맞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작물 재배필지를 소유한 3,982농가를 대상으로 47,342톤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2월초 국비 1차 24,961톤, 군비자체사업 21,540톤, 군비자체사업 842톤을 확정했으며 이는 총 신청물량 58,026톤 대비 86% 수준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를 소유하면서 당초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1월중 군비자체사업 추가신청을 통해 확정했으며 살포 희망시기에 맞춰 적기 공급으로 금년도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급은 지역농협을 통해 2월 중순부터 실시하며 농가에서 신청 시 희망한 해당 지역농협에서 일괄 공급하므로 영농기 이전에 인수 받아 살포하면 된다. 이상명 농업축산과장은 “공급량이 부족하지 않게 군비 예산을 책정했으나, 2020년 대비 국비지원액 감소로 면적 신청량 대비 100%를 지원하지 못하게 돼 안타깝다”며“확정된 물량에 대해서 적기에 비료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녹지 환경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내 학교에 녹지공간을 제공하는‘2021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은 방림면 계촌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 이에 군은 2월 4일 평창군청에서 계촌초등학교와 학교숲 조성 및 관리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향후, 평창군은 총사업비 6,000만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계촌초등학교에 수목과 초화류들을 종류별로 식재하고 표찰을 달아 관찰하는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는 한편 파고라, 벤치 등의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생태 체험 및 방과 후 오케스트라 협업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조성이 완료되면 숲해설가 협회 등을 통해 숲해설 프로그램, 숲체험 동아리 활동 등 학교숲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후 활용 및 관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친자연적인 학습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최근 인구감소 폭이 크다는 지적과 관련해 인구 회복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척시가 자체적으로 분석한 인구감소 자료에 따르면 청년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대학생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기숙사와 원룸으로 들어오지 않아 전입 대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996명이 줄었고 인근 도시의 신규아파트 과다 공급과 출산율 감소 등으로 인구가 전출한 것이 주원인으로 나타났다. 삼척시는 총인구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삼척시의 인구는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면서 올해 입시모집결과, 강원대 삼척캠퍼스의 경쟁률이 도내 대학 1위를 차지해 충원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대면수업으로 전환되면 지난해 빠져나간 대학생 수를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올 3월 국방과학연구소 삼척해양기술연구원의 준공으로 관련 종사자들의 입주가 시작되는 것도 인구증가의 전망을 밝게 했다. 삼척시는 적극적인 인구유입정책으로 2024년까지 약 3천세대의 아파트와 택지 등 신규 주택을 공급하며 도계 대학캠퍼스도시와 원덕 수소액화시설단지, 근덕 해양관광특화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 등 읍면지역에 맞춤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적정인구와 관계인구 유지관리정책을 병행 실시해 인구유입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청년 구직자의 일자리와 청년스타트업 창업 지원, 대학과 상생협력 등의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주민참여예산제의 청년위원과 함께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정착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의 직장에 근무하면서 관외에 주소를 둔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삼척 주소 갖기와 지역상가 이용하기 운동을 펼치는 ‘삼척 애타심 갖기 캠페인’과 연계해 옛 인구 회복과 지역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도시 내부의 연결성을 높여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물류비용을 절감하며 마을을 가로지르는 도로 대신 우회 도로를 개설해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3개 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갈천~증산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삼척 해변 관광지에서 증산마을 내부를 통과하는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해 관광지 접근도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미개설 구간 840m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해당 도로는 2022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 2019년 3월 공사를 착수했으며 공사 중 연약지반을 발견해 이를 수정하는 등 설계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 3월까지 설계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원~우지 간 도로 개설사업’은 고속도로 삼척IC에서 시가지를 경유해 삼척해변 관광지를 통과하는 차량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접근성 향상과 도로 개설로 인한 주변지역 개발여건 조성 등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86억원을 투입해 3.7km 도로를 2024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로 금년 상반기 내에 도로구역 결정 고시 등 행정절차를 완료 후 편입용지에 대한 손실보상을 착수해 하반기 내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도로 개설이 완료되면 7번 국도와 시내 중심부의 교통 혼잡을 해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성남~사직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시외곽 동서를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노선 중 미개통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시가지 교통망 확충 및 도로 개설에 따른 남산지구 등 주변지역에 개발여건을 조성해 향후 지역개발 촉진 및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본 도로 개설 사업은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 7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현재 각종 행정 절차의 이행을 위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 손실보상을 끝낸 후 착공에 들어가 2023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도로가 남양동 1,2통 마을을 양분하도록 설계되어 소음 등으로 인한 인접 초등학교의 학습권 침해가 우려가 일부 제기되고 있으나, 삼척시는 저소음 포장과 방음벽, 수림대 조성 등 다양한 소음 저감방안을 설계에 반영해 쾌적한 교육 환경 보존에 만전을 기하고 통학로를 별도로 확보하는 등 안전시설 보강 방안을 최대한 강구해 각종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도로 개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역주민 및 이해관계인들과 협의하고 충분한 이해 설득을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