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속초, 강릉에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동해·삼척·태백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경제전망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진, 도 경제부지사, 관계부서 및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경제위기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영동권 지역경제의 구조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상공회의소와 중점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정부 협의 및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와의 협의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영동권이 에너지·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도시가스 등 관계기관이 23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중심시설 점검을 총 80곳으로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점검은 중앙시장 내 건축물의 기둥과 내력벽 균열 여부, 캐노피 등 가시설 구조의 안전성, 소화전·스프링클러 관리 상태, 소화기 압력 및 유효기간, 전기·가스 분야 취약요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 전통시장 내 화재 및 붕괴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실시됐다.고용노동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1개 기관·단체 8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자율안전점검표 등 안전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보는 ‘안전 한바퀴’활동을 전개했다.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족센터는 2026년 가족 유형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에 나선다.먼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관내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2026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바쁜 일상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된다.머랭 쿠키 만들기와 가족 도시락 만들기 등 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다문화가족을 위한 모국 방문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속초시 지원으로 진행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모국 방문 지원 ‘가고픈 모국, 보고픈 가족 사업’은 오는 3월 27일까지 참여 가정을 모집하며 총 7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및 자녀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으로 2026년 3월 13일 기준 속초시에 3년 이상 거주한 가정이다.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가정을 우선 고려하며 가구 소득 기준과 속초시 거주기간, 국적 취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가정에는 모국방문 왕복 항공료가 지원되며 4월부터 12월 중 가족과 함께 모국을 방문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속초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배영란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아회는 지난 16일 회원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20만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초아회는 지역 어린이집 원장들이 모여 구성한 자발적 봉사단체로 30명의 회원으로 이뤄져있다.이번 후원금은 초아회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허경옥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함께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16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2026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관광택시 운전자 32명, 40여 개국 외국인 인플루언서 55명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관광택시 인증서 수여, 친절 안전 선언문 낭독, 외국인 관광택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아울러 관광택시와 연계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모니터링 팸투어도 함께 열려, 원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투어 만족도 및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는 4월부터 본격 운행되며 ‘Gangwon Taxi Tour’홈페이지와 원주역 관광안내소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이용객은 필수 관광지인 중앙시장을 포함해 3시간 동안 원하는 관광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요금은 기본 3시간 기준 3만 3천 원이며 이후에는 시간당 2만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김경태 관광과장은 “매년 증가하는 개별관광객 수요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주 곳곳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3일부터 ‘토마토로 면역력 업’건강 요리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토마토를 활용해 면역력과 활력을 높이는 건강 요리 실습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공급하는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먹는물’기준에 적합한 깨끗한 물로 확인됐다.시는 지난해 매월 원주정수장, 신림정수장, 광역상수도에서 생산 공급하는 수돗물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전 항목에서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시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제작했다.보고서에는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수돗물의 생산 및 공급 과정, 주요 수질 민원에 대한 질의응답 등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함께 담겼다.원주시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원주시 또는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돗물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태장2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제육볶음, 김치 등 반찬을 정성스레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31가구를 찾아 반찬을 전달했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돌봄 역할까지 수행했다.권숙녀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을 드시고 이웃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공동체 발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주투데이신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단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마을신문 창간호를 발행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지역 소식을 더욱 활발하게 전달할 계획이다.원주투데이신문사는 1995년 창간 이후 원주의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한 매체다.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재, 기사 작성 요령 등 마을 미디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심정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신문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이지선미용학원과 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를 위한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 54호점 협약을 체결했다.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는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파랑새 하모니카 앙상블, 치매안심센터, 이지선 미용학원, 한라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지역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봉사자들이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공연, 교육, 이미용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단구동의 지역특화 사업이다.이지선 대표는 “수강생들과 이동이 불편한 분들을 찾아 마음을 위로하고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과 함께 활동하는 것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담당부서 청일면 총무팀 팀 장 민 들 레 담당자 황 병 윤 청일면 건강위원회,'봄맞이 월례 걷기 행사'개최 횡성군 청일면 건강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3월 월례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청일면 건강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위원회 위원들과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갑천 호수길'일대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운동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권순화 청일면 건강위원장은 "따뜻한 봄기운 속에 아름다운 갑천 호수길을 함께 걸으며 면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가 건강한 청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 지역 노인대학들이 새 학기를 맞아 잇따라 입학식을 열고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을 열었다.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부설 강릉노인대학은 17일 오전 11시, 옥계농협 노인대학은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각각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입학식에는 신입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입학허가, 환영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릉노인대학은 1982년 개설 이후 44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교양 건강 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을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입생을 모집해 운영을 시작하는 옥계농협노인대학은 신규 노인대학으로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현재 강릉시에는 총 5개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으며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지역 노인여가복지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어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