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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발 고유가 등 대외 경제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속초, 강릉에 이어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동해·삼척·태백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각 지역 상공회의소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경제전망과 대응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진, 도 경제부지사, 관계부서 및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한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동발 경제위기에 따른 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영동권 지역경제의 구조적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상공회의소와 중점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정부 협의 및 제도 개선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정부와의 협의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영동권이 에너지·산업 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도시가스 등 관계기관이 23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중심시설 점검을 총 80곳으로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점검은 중앙시장 내 건축물의 기둥과 내력벽 균열 여부, 캐노피 등 가시설 구조의 안전성, 소화전·스프링클러 관리 상태, 소화기 압력 및 유효기간, 전기·가스 분야 취약요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 전통시장 내 화재 및 붕괴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실시됐다.고용노동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1개 기관·단체 8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자율안전점검표 등 안전홍보물을 배부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보는 ‘안전 한바퀴’활동을 전개했다.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규제개혁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민생 규제혁신과 덩어리, 그림자 규제 집중 정비를 위한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을 심의, 확정했다.특히 2026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등록규제 352건 가운데 건설, 도시계획, 산림 분야의 인허가 기준, 시설 기준, 행위 제한 등 행정규제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도민 불편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으며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 중견기업 규제혁신 유공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2026년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규제개혁위원회 회의 개최 개 요 일 시 : 2026년 3월 18일 10:30 ~ 12:00 장 소 : 강원특별자치도청 자치경찰위원회 2층 회의실 참석대상 : 20명 주요내용 -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 보고 -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심사 - 규제혁신 관련 의견 수렴 등 시간계획 시 간 세 부 내 용 비 고 10:30~10:35 5개회 및 참석 위원 소개 혁신총괄팀장 10:35~10:40 5 인사 말씀 10:40~11:00 20 2026년 규제혁신 종합 추진계획 보고 규제혁신과장 11:00~11:30 30 2026년 규제정비 종합계획 심사 - 행정부지사 11:30~11:55 25 의견 공유 및 건의사항 수렴 "11:55~12:00 5 마무리 말씀 및 폐회 "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엘리시안강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이필용 도 협회장, 시군지회장, 시설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6대 정책을 제안했다.주요 제안 내용은 장애인일자리사업 '편의시설모니터링 직종'신설 강원 고령 지체장애인쉼터 설치 강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 운영 장애인종합상담실장 및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 수당 현실화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기술 행정요원 증원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자격수당지급 등이다.김진태 지사는 "도는 지난해 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장애인복지관을 전면적으로 다시 짓고 있으며 장애인 예산도 2022년 1700억원에서 현재 2400억원 수준으로 확대했다"며 "오늘 협회에서 제안해주신 정책들은 현장의 가려운 부분을 짚어준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해 하나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보건소가 18일 동내면 학곡지구에 위치한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를 춘천시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제9조제5항에 따라 전체 세대 과반수 동의를 받아 추진됐다.해당 아파트는 총 762세대 가운데 466세대가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00세대가 찬성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금연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 4곳이다.시 보건소는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표지판, 현수막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금연구역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 지정 후 6개월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금연아파트가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동발 전쟁 위기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춘천시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춘천시 민생경제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춘천시는 18일 시청에서 '민생경제 상황 회의'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제유가와 지역 물가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1일 제26차 민생경제정책협의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경제안보 위기 극복 춘천시 민생경제 안정 추진 대책'의 후속 조치다.이날 회의에는 물가 관리와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유통, 에너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최근 국제 정세 변화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물류비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축산물과 외식비, 석유류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지원 확대, 농기계 수리비 지원 단가 확대, 시설하우스 난방비 지원, 숙박요금 안정, 개인서비스요금 가격안정 지도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또한 에너지 대책과 관련, 고유가 상황이 지속할 경우 대중교통 활성화와 차량 5부제 시행을 시청사내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한 뒤 공공기관까지 확대해나가는 방안도 논의됐다.이밖에도 생활물가 안정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핵심으로 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시는 이러한 대응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물가상황실'을 '민생경제상황실'로 확대 운영하고 상황실장도 국장급에서 부시장으로 격상했다.앞으로 민생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시장경제의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현준태 부시장은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민생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면밀히 관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당부했다.춘천시는 지난 민생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생활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보호, 기업 경영환경 개선, 취약계층 보호 등을 중심으로 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물가상황실 가동과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공공요금 인상 억제, 춘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시민 생활 안정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물가와 민생경제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대응 방안도 적극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25만1087필지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춘천시는 결과와 의견제출 기간을 휴대전화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팝업스토어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관광지 배경 포토존이 조성된다.또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구봉산 카페거리, 트롤리버스 등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캐릭터 기념품은 시의 저작재산권 이용 허가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운영한다.노트, 펜, 스티커 등 팬시류 중심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지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이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봄내크루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 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일부를 허용하는 사업이다.검토 절차 이후 사용 허가를 받은 업체는 캐릭터 원본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 제작과 판매가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1년이다.시 관계자는 "봄내크루 캐릭터를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운영과 저작재산권 개방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18일부터 '2026년 1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 학교 내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성원초,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등 5개 학교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세미나는 강원대, 한림대, 인천대 교수진이 튜터로 참여해 학교별로 5~6회에 걸쳐 진행된다.학생들은 고전을 읽고 질문과 토론을 중심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는 GB 세미나 방식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초등학생 과정은 5~6학년을 대상으로 도서 '별을 헤아리며'를 읽고 토론을 이어간다.고등학생 과정에서는 '동굴의 우화', '유토피아', '솔론'등을 읽고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한림대 RISE 본부가 주관하는 'GB 튜터 양성 과정'도 병행된다.춘천 지역 초 중 고 교사와 대학 교수 등을 대상으로 GB 세미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다.GB 프로그램은 고전뿐만 아니라 수학, 음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텍스트를 활용한 토의식 수업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처음으로 수학 과정을 신설해 '고전'과 '수학'두 개 과정으로 운영한다.각 과정은 8차시로 구성된다.특히 춘천시 교육 분야 자문위원인 인천대 이용화 교수와 한림대 한경민 교수가 직접 튜터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시는 튜터 양성 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해 온 과정 가운데 3개 과정을 수료한 우수 참가자들을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보조 튜터로 현장에 투입하고 평가를 거쳐 우수 교육생에게는 전문 GB 튜터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또한 다가오는 여름방학 기간에는 고등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Great Books 여름 아카데미 연수 참여 기회를 제공해 고전을 중심으로 한 토론형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춘천 지역 학생들이 GB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세미나 확대와 튜터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AI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질문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춘천형 GB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인 ‘실버에티켓’은 정선군이 도내 최초로 도입한 목욕 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해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원에서 연 18만원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에 지원 대상자도 약 8500명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15억 5천만원으로 편성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목욕과 이 미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하면서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을 관리할 필요 없이 카드 충전 방식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에는 이용 금액이 자동 정산 송금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정산 기간 없이 신속하게 비용을 지급받을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호응도 높다는 평가다.실제로 임계면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임명임 정선군이미용협회장은 “지난해 어르신 이미용 지원금이 상향된 이후 올해에도 꾸준히 어르신들이 미용실을 찾고 있다”며 “여기에 농어촌기본소득이 지급된 이후에는 70세 이상 어르신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방문도 늘어나면서 매출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군은 이 같은 이미용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와 사회활동을 돕는 복지 효과와 함께 지역 상권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경제적 효과가 동시에 나타나며 복지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사업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8000여명의 어르신에게 총 12억 8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사업 첫 시행 이후 누적 수혜자는 3만명, 누적 지원 금액은 38억원에 달한다.또한 올해 사업 시행 두 달만에 7억원이 지급되며 해당 지원금이 지역 목욕업소와 미용업소 등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지역 상권에 소비로 순환되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앞으로도 가맹점 관리와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실버에티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과 제도 보완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어르신 이미용 지원사업은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바우처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농어촌기본소득과 함께 추진되면서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복지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18일 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 대청소를 추진했다.이번 환경 대청소에는 시청 각 부서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90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지역에서 일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영랑호와 청초호 일원, 주요 관광지와 공원, 도심 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 35개 구간에서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중앙시장 일대 황소동상 인근과 중앙시장 입구, 하나로마트 중앙시장점 주차장 인근 등 시장 폐기물 배출구역 3개 구간에서는 바닥 청소를 실시해 기름때와 악취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전통시장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또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속초의 아름다운 경관을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누릴 수 있도록 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깨끗한 도시 환경은 시민의 자긍심이자 관광도시 속초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3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미디어센터와 관내 경제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속초상공회의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강원중소기업설악융합회, 속초여성기업인협회,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지회,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 강원도자영업자연합회 속초시지회, 속초시수출협회 등 8개 경제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속초미디어센터는 경제단체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회원 무료 가입 지원 스튜디오 교육장 시설 무료 대관 영상 촬영 편집 장비 무료 대여 미디어 교육 강좌 무료 수강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특히 협약과 함께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인 ‘천하제일 속초, 거상 프로젝트’도 운영한다.스마트스토어부터 라이브커머스까지 실전 중심의 심화 교육을 통해 온라인 홍보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경제단체도 소속 회원들이 미디어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미디어 교육과 홍보 프로그램 참여, 공동 홍보사업 추진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홍보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미디어 활용 기반을 넓히고 홍보 역량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