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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 행정국장 주재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 정리를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도 체납정리 종합대책 공유와 시군별 징수대책 보고를 통해 실질적인 징수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2025회계연도 체납정리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우수시군 선정 평가대상 및 기간: 18개 시군, 2025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포상규모: 최우수 2, 우수 2, 장려 2, 특별 1 선정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 특별 도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125억원의 60%,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90억원의 40%를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처음 도입해 그동안 고액체납자에 집중되었던 체납인력을 광범위로 확대할 예정이다.윤우영 행정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도와 시군이 징수 시책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자리였다”며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8조 669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23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정예산 8조 3731억원 대비 2965억원 증가한 규모다.구 분 2026년 제1추 2026년 당초 증 감 % 합 계 8만6696 8만3731 2965 3.5일반회계 7만7428 7만4463 2965 4.0 특별회계 9268 9268 - -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긴급하게 사용한 국비 성립전 사용예산반영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도는 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정부에 추경 편성 없이 예비비 활용을 건의했으나 긴급재난대책 이외에는 시군 보조금으로 예비비를 활용할 수 없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긴급하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중 도비재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170억원을 세입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부족한 85억원은 예비비를 감액해 마련했다.주요 편성 내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국도비 매칭액 2281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26억원 등 국고보조사업 56건에 국비 769억원이 편성됐다.분야별로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 산업·중소기업 분야 △고유가 피해지원금 228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26억원 - 안전·복지·보건 분야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152억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3억원,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운영 2억원 - 농·림·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40억원, △가뭄 대비 용수개발 13억원, △어촌신활력증진 6억원 - 문화·관광·체육 분야 △생활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2억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9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 SOC 분야 △도시재생사업 11억원, △여객자동차터미널 BF인증 지원 3억원 등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2533억원 국비 2027, 도비 253, 시군비 253 규모로 소득 수준 및 지역 여건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우선 성립전 예산을 사용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지급하며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이하의 도민들에게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할 계획이다.특히 도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방선거 사무 중첩에 따라 읍면동 사무소의 현장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 약 2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시군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보조인력을 확충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한 추가경정예산에 국비 2321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정부추경에 도가 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 △고유가 피해지원금 2027억원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9억원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 지원 11.5억원 △축산농업인 사료구매 융자금 155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4억원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45억원 등이다.도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여타 국비 사업들의 매칭 규모와 교부계획을 면밀히 파악해 고유가 대응 지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며 정부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자체 사업 발굴 등 제2회 추경 준비에도 이미 착수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했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 경제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8일부터 오는 3월 30일까지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아름다운 명산과 산악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도민 및 관광객의 다양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기간 내 강원 20대 명산을 1회 이상 인증한 경험이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강원 20대 명산을 등반한 후, 개인 사회관계서비스망에 후기 콘텐츠를 제작, 업로드 해야 한다. 1기 서포터즈로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강원 20대 명산 서포터즈 1기 기념 타월 서포터즈 1기 뱃지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프로그램 참여 기회 우수콘텐츠 선정 및 시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은 매년 많은 등산객이 참여하는 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서포터즈 1기 운영을 계기로 2기, 3기로 확대,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 및 강원 20대 명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여름'공연에 세계가 주목하는 현악사중주단 '에스메 콰르텟'을 초청해 6월 9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2018년 세계 최고 권위의 실내악 콩쿠르인 런던 위그모어홀 국제 현악 사중주 콩쿠르 우승 및 4개의 특별상 수상으로 국제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에스메 콰르텟은 이후 루체른 페스티벌, 엑상프로방스 페스티벌 등 주요 국제 무대에 초청 받았다.또한, 맥길 국제 현악사중주 아카데미, 클래식 에스테르하지, 롯데콘서트홀 등에서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하는 등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투어를 이어가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쳐 왔다.또한, 에스메 콰르텟은 2022년 평창대관령음악제 개막공연 연주자로 처음 참여한 이후 4년 만에 기획공연 무대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이들은 한층 성숙해진 앙상블로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서는 현악 사중주 대표 명곡인 드보르자크의 '현악 사중주 F장조 Op. 95 '아메리칸",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사중주 제8번 C단조 Op. 110', 슈베르트의 '현악 사중주 제14번 D단조 D. 810 '죽음과 소녀"를 연주하며 섬세하고 유연한 연주로 작품의 깊은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강원의 사계 '여름'공연 티켓은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강원도민, 초 중 고 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음악 축제인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올해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세한 정보는 추후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3월 17일 귀농 귀촌 희망자와 초기 정착 주민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과 지역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귀농 귀촌 마을멘토 10명, 동네작가 10명, 찾아가는 선생님 6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마을멘토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 귀촌인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되어 예비 귀농 귀촌인에게 영농기술과 마을생활, 정착 노하우 등을 상담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초기 정착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동네작가는 개인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농촌 생활, 영농 현장, 마을 이야기, 지역 명소 등을 콘텐츠로 제작해 귀농 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개인 SNS에 게시하며 도시민들에게 삼척 농촌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실제 농촌에 거주하는 주민의 시선이 반영된 콘텐츠는 현실적인 귀농 귀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찾아가는 선생님은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과정 수료자가 선생님이 되어 소외지역 귀농 귀촌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귀농 귀촌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위촉자들을 대상으로 귀농 귀촌과 농촌 정착 전략을 주제로 한 최민규 대표의 특강을 마련해 콘텐츠 품질을 높이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2026년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으로 강원에서 살아보기, 마을환영회, 마을멘토 및 동아리 지원사업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귀농 귀촌 희망자와 정착 주민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귀농 귀촌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등 개별주택 1만712호와 관내 아파트 등 1만8010호의 공동주택의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은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건물을 포함해 산정됐으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가 된다.열람 방법은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시청 민원실과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적정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서의 경우 공동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처리하며 개별주택에 대해서는 삼척시가 인근주택 및 표준주택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국세와 지방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주택가격의 적정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3월 19일부터 3월 25일까지 삼척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왕초보 AI 입문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교육은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씩 평생학습센터 컴퓨터실에서 운영된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삼척시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진영미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는 어렵다’는 인식을 완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삼척시는 2024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과 함께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세대 공감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올해 420명의 양록장학생에게 6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이에 오는 21일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양록장학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록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양구군 양록장학회는 지난 16일 장학회 정기총회를 갖고 대학생 298명과 고등학생 122명 등 총 420명의 양록장학생을 선발했다.이번에 선발된 양록장학생에게는 총 6억6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1인당 지급 금액은 고등학생 중 학력 우수 예체능 특기 장학생은 50만원, 관내 중학교별 최고 성적 졸업자는 8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이며 장학금은 31일 계좌로 입금할 예정이다.양구군은 지역 학생의 학업 안정과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1996년 설립한 양록장학회를 통해 매년 양록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6611명의 학생에게 81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양록장학금은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 등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생활비 지원 목적의 장학금이다.또한 양록장학회는 지난해 각계각층에서 2억여만원의 기탁이 이어져 지역의 관심과 성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명실상부한 향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울러 2026년도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국가장학금 및 기타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해당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1490명의 학생에게 총 33억5천여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 바 있다.박인숙 평생교육지원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감량할 수 있는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0세대를 대상으로 감량기 구입금액의 70%까지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최대 5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며 1가구당 1대 지원이 원칙이다.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 건조, 발효, 발효건조, 퇴비화, 사료화, 부숙 방식 등으로 작동하는 음식물 감량기 중 안전인증과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다만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 낮 12시까지이며 신청은 읍 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접수는 선착순이 아닌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대상자 선정은 기초생활수급자 세대원 수가 많은 세대 양구군 거주 기간이 오래된 세대주 순으로 우선순위를 적용한다.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은 보조금 교부 결정 통보 후 감량기를 구입 설치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차종식 환경과장은 "가정에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를 지정한다.양구군은 19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로 선정된 외식업체에 지정서를 수여한다.이번 지정은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외식업체 가운데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양구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업소를 발굴 관리해 연중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양구재래식손두부와 풍미식당으로 두 업체는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양구쌀을 사용하며 연간 최대 약 10톤 규모의 쌀을 소비하고 있다.군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당 업체들을 최종 지정업체로 확정했다.양구군은 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양구쌀 사용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연말에는 사용 실적을 확인해 '양구쌀 인증업체'로 지정하고 인증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아울러 양구군이 추진 중인 특수미 생산 가공단지 조성 시범사업과 연계해 오대쌀 외 다양한 품종의 양구쌀 소비와 홍보를 확대하고 품종 다양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권은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 지정은 관내 외식업체와 함께 지역 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인증제 운영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양구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구군은 앞으로도 생산 유통 소비가 연계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정세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선군의 공영버스 ‘와와버스’가 고유가 시대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현실적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차량 유지비와 교통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부도 차량 운행 제한 등 에너지 절감 대책을 검토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처럼 대외 여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교통비 문제는 군민 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정선군은 이미 2020년부터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하며 외부 변수에 대응 가능한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와와버스는 전면 무료로 운영돼 유류비 상승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며 사실상 고유가 시대에 대비한 교통복지 기반을 갖춘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같은 정책 효과는 이용 실적으로도 확인된다.와와버스는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누적 이용객 490만명을 넘어섰고 연평균 약 15%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공영제 시행 이후 일평균 이용객 수가 크게 늘어나며 자가용 중심 이동에서 대중교통 이용으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와와버스는 관광객에게도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연결하는 노선과 교통정보 서비스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여기에 정선군이 시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정책이 더해지며 지역 내 소비 여력이 확대되고 교통비 부담이 없는 와와버스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정기적인 소득 지원과 무료 공영버스라는 이중 안전망이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증가로 이어지면서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환경적 효과도 뚜렷하다.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연간 400톤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교통복지와 환경정책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노선 개선과 관광 연계 교통망 확대, 전기버스 도입 확대 등을 통해 공영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와와버스는 고유가 시대에 군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자,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선군의 교통복지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위치와 노선 정보를 제공하고 초정밀 교통정보 서비스를 도입해 운행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승차벨 서비스 도입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사과 재배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춘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를 오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씩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와 영농 현장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전체 교육시간은 82시간으로 특강과 현장 견학, 과원 현장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내용은 사과 과원 조성, 수형 관리, 병해충 관리, 토양 비료 관리, 수확 전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걸친 전문 기술이다.특히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과 선진 농가 견학도 포함해 농가의 경영 역량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교육 과정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졸업식에서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춘천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매년 교육 수요와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해 학과를 달리 운영하는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올해는 사과 재배기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과수 농가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기본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현장 견학이나 재료비 등은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전체 교육시간의 75%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되고 농림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교육 점수도 인정된다.시 관계자는 "춘천농업인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과정"이라며 "체계적인 기술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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