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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 행정국장 주재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 정리를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도 체납정리 종합대책 공유와 시군별 징수대책 보고를 통해 실질적인 징수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2025회계연도 체납정리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우수시군 선정 평가대상 및 기간: 18개 시군, 2025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포상규모: 최우수 2, 우수 2, 장려 2, 특별 1 선정결과: 최우수, 우수, 장려, 특별 도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125억원의 60%,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90억원의 40%를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처음 도입해 그동안 고액체납자에 집중되었던 체납인력을 광범위로 확대할 예정이다.윤우영 행정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도와 시군이 징수 시책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자리였다”며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재정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총 8조 669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4월 23일 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정예산 8조 3731억원 대비 2965억원 증가한 규모다.구 분 2026년 제1추 2026년 당초 증 감 % 합 계 8만6696 8만3731 2965 3.5일반회계 7만7428 7만4463 2965 4.0 특별회계 9268 9268 - - 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긴급하게 사용한 국비 성립전 사용예산반영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도는 당초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정부에 추경 편성 없이 예비비 활용을 건의했으나 긴급재난대책 이외에는 시군 보조금으로 예비비를 활용할 수 없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긴급하게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중 도비재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170억원을 세입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부족한 85억원은 예비비를 감액해 마련했다.주요 편성 내역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국도비 매칭액 2281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26억원 등 국고보조사업 56건에 국비 769억원이 편성됐다.분야별로 주요 내역을 살펴보면 - 산업·중소기업 분야 △고유가 피해지원금 2281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426억원 - 안전·복지·보건 분야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152억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3억원, △먹거리 기본보장코너 운영 2억원 - 농·림·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 40억원, △가뭄 대비 용수개발 13억원, △어촌신활력증진 6억원 - 문화·관광·체육 분야 △생활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2억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9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 SOC 분야 △도시재생사업 11억원, △여객자동차터미널 BF인증 지원 3억원 등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2533억원 국비 2027, 도비 253, 시군비 253 규모로 소득 수준 및 지역 여건에 따라 최소 1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우선 성립전 예산을 사용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차로 지급하며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이하의 도민들에게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할 계획이다.특히 도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방선거 사무 중첩에 따라 읍면동 사무소의 현장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비 약 2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시군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보조인력을 확충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서 추진한 추가경정예산에 국비 2321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정부추경에 도가 확보한 주요 사업으로는 - △고유가 피해지원금 2027억원 △에너지바우처 추가 지원 9억원 △무기질비료 구입비 일부 지원 11.5억원 △축산농업인 사료구매 융자금 155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4억원 △어업인 면세경유 유가연동보조금 45억원 등이다.도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여타 국비 사업들의 매칭 규모와 교부계획을 면밀히 파악해 고유가 대응 지원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며 정부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자체 사업 발굴 등 제2회 추경 준비에도 이미 착수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안은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했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 경제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30일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형농기계 사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대화지소에서 진행되며 3월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6월과 9월에도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추가 교육을 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비롯해 소형 트랙터와 관리기의 올바른 사용법, 유지관리 방법, 안전 수칙 등으로 구성되어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이론 교육과 함께 농기계를 직접 조작해 보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혔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실습 교육이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읍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회 의제 사업으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은 어린이들이 보도 앞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도록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보도에 노란색 발자국 형태의 표식을 설치하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이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각적 안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한 보행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평창읍주민자치회는 해당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3기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평창읍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노란발자국은 작은 표시이지만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평창읍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의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7일 오후 2시, 원주시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 기념비 앞에서 열린 ‘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론독립만세운동유족, 광복회 강원도지부 및 원주연합지회 등 보훈 단체장과 부론면 기관 단체장, 초 중 고등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부론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열렸던 1919년 3월 27일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27일 오후, 부론면 노림리에서 노림의숙 졸업생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원주 지역 최초의 3 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그 이후 원주에서는 소초, 귀래, 문막 등 읍면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점차 확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김재덕 부론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도 전체 면적의 81.2%를 차지하는 핵심 자산인 산림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삶의 질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6차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림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법적 근거 및 추진 배경 이번 계획은 산림기본법 제11조 및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수립된 산림 분야 상위 전략계획이며 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의무 강화, 대형 산불 등 산림 재난의 연중화, 그리고 특별자치도 시대에 걸맞은 산림 규제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계획을 수정 보완했다.비전 및 투자 규모 도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숲으로 잘사는 강원, 숲으로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37년까지 총 3조 767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추진 전략 및 주요 과제 1. 산림자원 순환경영으로 기후변화 대응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매년 순환경영을 통한 건강한 산림 자원을 조성한다.또한, 국산 목재 이용을 활성화해 탄소 저장량을 높이고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을 육성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한다.활엽수 조림비율 45% 확대 및 국산 목재 구매율 80% 달성 백두대간 보호 및 산림생태복원확대 등 생물다양성 증진 2. 산림재난 대응력 고도화 산불, 산사태, 병해충 등 3대 산림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적극 보호한다.인공지능 산불 조기 감지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과학적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임도 확충과 내화수림대 조성으로 재난 대응력을 높인다.패러다임 전환 및 과학적 초동 대응 체계 완성AI 기반 감시 및 24시간 대응체계 재난 안전망 확충 및 인명 피해 Zero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 및 기후 적응형 산림 재편 3. 강원형 산림관광 글로벌 거점 구축 강원특별법 특례의 핵심인 '산림이용진흥지구'를 활용해 산림 규제를 풀어낸다.대관령 산림관광의 성공적 추진을 포함해 권역별 특색 있는 산악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춘천 삼악산 평창 청옥산 등을 잇는 글로벌 산림관광 벨트를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산림이용진흥지구'확대 지역적 특성 고려한 강원형 산림관광 기반 및 지방정원 추진 4.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로 도민 삶의 질 제고 생활권 주변 도시숲, 기후대응 도시숲 등 녹색 공간을 대폭 늘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산림치유원, 숲속 야영장, 유아숲체험원 등 치유와 휴양 시설을 203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해 도민 누구나 누리는 '숲세권'강원을 실현한다.'숲경영체험림'집중 육성 및 산림휴양시설 확대 산림치유시설 확충 및 생활권 내 도시숲 대폭 확장 5. 임업인 경영지원 및 소득향상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임업직불제 지원을 확대하고 청정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체계를 현대화하며 강원 특산물 브랜딩을 강화한다.또한, 귀산촌인들을 위한 정착 지원과 임업 경영 컨설팅을 통해 활력 넘치는 산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영세한 임가구조 규모화 현대화 및 스마트 임업 도입 임업직불제 차등 지원체계대상확대 및 재해보험 신규품목 도입 6. 신산림정책 기반 구축 등 스마트 산림 경영을 위해 춘천 산림바이오 제작단지를 중심으로 산림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하고 산림 전문 인력 양성과 산림 관리 주체인 산림조합의 경영 혁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자생식물 활용 고기능성 신소재 개발 주도산림바이오혁신센터 역할 중요 불합리한 규제 발굴 개선으로 임업인 경영 자율성 보장 기대 효과 이번 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산림을 보전의 대상에서 '이용과 상생의 대상'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7년까지 산림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30% 이상 끌어올리고 산림 복지 수혜 인원을 대폭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산림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의 미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용하느냐에 달렸기에 산림 규제는 과감히 풀고 가치는 높여 산림자원이 실질적인 경제적 자산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고용을 장려하고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 소통의 날'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 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 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 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전년 대비 2.8점 상승하고 등급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올라서는 성과다.권익위는 춘천시의 내부 의견수렴과 시스템 개선을 통한 전략과제의 지속 가능성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높이 평가하고 '청렴 골든벨'및 '청렴 콘서트'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 노력도 긍정적으로 반영했다.육동한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자율적 실천으로 흔들림 없는 청렴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곳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평가 항목은 전시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 수행 여부를 비롯해 조직과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평가 항목 중에 설립 목적의 달성도 항목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오죽헌 시립박물관의 설립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됐다.다만, 전문 인력 및 재정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앞으로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제시됐다.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4연속 인증은 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님의 얼 선양을 위해 참배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 할 뿐만 아니라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계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3년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다.2025년 평가는 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공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영 현황을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선진 농정 모델 발굴을 위해 실시한 충청권 선진지 벤치마킹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벤치마킹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선진 지자체의 행정 경험을 원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실효성 있는 농촌 재생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방문단은 27일 청주시 미원산골마을 빵집을 찾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경제 활성화 성공 사례를 확인한 데 이어 괴산군청을 방문해 농업정책과 실무진과 심도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 시 주민 갈등 관리 방안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시설 운영 방식 등 행정 현장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괴산군 연풍면 농촌공간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실제 사업 적용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전날인 26일에는 부여군 장암면의 스마트팜 업체를 견학하고 은산면 나령리 축사 부지 정비 현장을 방문해 부여군 농촌공간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원주시 관계자는 “괴산군과의 간담회를 통해 농촌 공간의 체계적 재구조화가 농촌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의 핵심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원주시 농촌 지역이 쾌적한 삶의 터전이자 새로운 경제 활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화형 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돼 도내 19개 사업이 접수됐다.그 결과 대상에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이, 최우수상에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이 각각 선정됐다.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업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상사업인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 사업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로 자동소화패치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최우수상 사업은 AI 돌봄기기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관리 미흡과 활용도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니어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 고위험군의 생활을 모니터링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상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심사를 통해 2027년 전국 대상 정규사업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수행기관과의 협력과 적극적인 사업 발굴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펼치는 순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전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핵심인 ‘북콘서트’는 모루도서관, 책문화센터, 초당작은도서관 등 곳곳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4월 11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에서는 김지훤 작가의 “인생을 빛나게 할 다정한 말들” 4월 18일 오후 2시 책문화센터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책읽기의 즐거움” 4월 25일 오후 4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김현례 작가의 “문어에게서 얻는 멋진 생각들”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모루도서관에서는 이윤지 작가의 “다정한 돌봄”강연이 차례로 열려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4월 12일 오전 10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루도서관에서는 따뜻한 봄날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봄맞이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시립중앙 및 작은도서관에서는 설레나 봄, 모루도서관에서는 예쁜가 봄클래스가 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책을 펼치는 순간 찾아오는 봄의 따뜻함처럼,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강릉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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