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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10:00 삼척 준경묘·영경묘 강원도관찰사 봉심 재연 및 청명제례 10:30 2026년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 풍년기원제 11:00 제36보병사단 창설 71주년 기념식 11:00 임계사통팔달 5일장 개장식
[국회의정저널] 4월 24일부터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라 속초시보건소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에도 일반 담배와 같은 규제가 적용된다는 내용을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금연구역 준수와 관련 법령 숙지를 당부하고 나섰다.이번 법 개정으로 연초의 잎뿐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된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된다.이에 따라 관내에서 유통되는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시행일 이후부터 변경된 법률을 준수해야 한다.액상형 전자담배 역시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금연구역에서 사용할 수 없다.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되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판촉이나 SNS를 통한 광고도 엄격히 제한된다.속초시보건소는 법 시행에 앞서 관내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개정 내용을 알리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법 개정으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가 적용되는 만큼 자신과 이웃을 위해 흡연을 자제하는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판매자와 시민들께서는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금연구역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한 ‘제2기 강릉 시민 작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16일 오후 1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개강식과 함께 첫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4명의 등단 작가 배출이라는 압도적인 성과에 힘입어 기획됐다.올해도 직장인부터 학생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단순한 독자를 넘어 문학적 가치를 생산하는 주체로 거듭나려는 시민의 높은 인문학적 수준을 증명했다.교육과정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문장의 훈련부터 문법 교육까지 문예지 등단을 위한 실질적 코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우담바라’의 저자 남지심 작가의 일대일 창작 피드백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엮은 창작문집도 발간할 계획이다.김상영 부시장은 "지난해 보여준 시민들의 창작 열정이 등단이라는 결실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강릉의 문학적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올해도 각자의 삶과 내면의 이야기를 글로 녹여내어 문학 도시 강릉을 빛낼 새로운 시민 작가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구축한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을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 오는 27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은 ‘강릉 안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누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 의료, 건강지원,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4개 분야 35개 서비스를 개인별 돌봄 욕구에 맞춰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27일부터 본격 시행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강릉시는 일차의료 한의방문진료 등을 통해 재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병원동행 맞춤형 방문운동 틈새돌봄 등 특화 서비스를 신설해 강릉시만의 지역형 돌봄모델을 구축했다.또한, 강릉시 약사회와 협력해 다제약물관리 및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고 친고령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하며 공공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앞서 강릉시는 2025년 통합돌봄 전담팀을 설치하고 기술지원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시행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강릉안애 통합돌봄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상담 및 신청을 할 수 있고 이후 개인의 건강기능 및 일상생활 환경에 대한 종합판정 조사를 거쳐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제공된다.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강릉안애 통합돌봄을 통해 내가 살던 지역과 집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기존의 신청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의 발걸음이 강릉으로 향한다.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계총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BoD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IPC 위원 50여명이 강릉을 방문해 현지 실사와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요 실사 장소로는, ITS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기술시찰 장소인 도시정보센터, VIP 디너 개최 예정지인 선교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전 세계 ITS 분야의 리더들이 직접 강릉의 인프라를 확인하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은 강릉총회가 세계적인 권위를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강릉시는 동계올림픽을 비롯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낸 경험이 있는 도시로서 올림픽파크 내 주요 행사장, 문화 관광 시설, 대규모 숙박시설 등 ITS 세계총회에 필요한 모든 요소들과 현재 총회 준비 상황의 공유를 통해 완벽하게 준비된 MICE 도시라는 점을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특히 강릉시는 시설, 교통, 환경, 위생, 안전 등 모든 분야의 점검을 위해 가동중인 ‘ITS 세계총회 강릉시 행정지원단’을 통해, 이번 현장실사에서 제시되는 의견에 대한 보완을 통해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현장 시찰과 함께 주최 주관인 국토교통부, 강릉시, ITS Korea, 조직위원회와 ITS 세계총회 BoD, IPC 위원 간의 네트워킹과 대면 홍보활동을 위한 공식 사교 행사도 함께 개최될 예정으로 BoD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IPC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이 각각 참석해 강릉총회 참석 독려와 함께 각 국가별 ITS 정책 신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전 세계 ITS 전문가들이 ITS통해 변화된 강릉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이번 방문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을 확신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 세계가 놀랄만한 스마트 교통 도시 강릉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고의 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며 고위급 회담, 학술세션, 기술시연 시찰, 기술전시,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그동안 온라인 가맹점 검색이나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처를 찾지 못해 지원금을 쓰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이에 강릉시는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확인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용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이번 안내 책자에는 관내 238곳의 가맹점을 읍면동별, 분야별로 분류해 수록했다.발간된 안내 책자는 발급 대상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내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되며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동네 곳곳에 있는 가맹점을 쉽게 찾아내어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도내 이용률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가철도공단에서 시행 중인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과 관련해 주문진읍 교항2리 신리천 인근 당초 토공구간 철도노선이 교량화 사업으로 추진된다.해당 구간은 당초 높이 10~12m 규모의 고성토로 설계되어 마을 간 단절은 물론,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가 이어졌고 주민숙원사업으로 꼽혀온 교량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기존 토공노반 L 240m 구간을 교량 L 210m로 변경하는 내용이다.이를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재해 우려를 줄이는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총사업비는 34억5600만원으로 원인자부담 방식의 시비로 추진되며 위탁자인 강릉시와 수탁자인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간 협약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교량화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와 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장동수 항만물류과장은 “주문진읍 교항2리 신리천 인근 토공구간의 교량화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소는 물론, 마을간 단절과 침수 우려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철도건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아메리칸코너는 시민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깊이 있는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성인 영어 북클럽 1기’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북클럽의 첫 번째 지정 도서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다.영어 원서를 읽는 일은 많은 성인들의 목표 중 하나이지만, 혼자서는 끝까지 완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매주 정해진 분량의 원서를 함께 읽고 소통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완독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북클럽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강릉아메리칸코너에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성인 10명이며 신청 기간은 17일부터 31일까지이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강릉아메리칸코너 관계자는 “영어 원서 읽기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분들이 모여 함께 읽는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가 운동처방실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한 ‘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이 이달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운동처방실에 비치된 전문 근력 유산소 운동 기구와 소도구를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기존 계획보다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은 회당 60분의 맞춤형 근력운동과 30분의 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운동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본 프로그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수별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프로그램 운영 시간 외에도 운동처방실을 상시 개방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단기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전문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는 고령층의 결핵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관계기관 합동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11개 시군 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등이 참여한다.전국적으로 결핵 발생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4년 기준 전체 결핵 환자의 58.7%를 차지했다.65세 이상 결핵 환자 비율: 55.4% 57.9% 58.7% 특히 강원특별자치도의 경우 2024년 전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70.9%로 전국 평균보다 12.2%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도내 고령화된 인구 구조와 의료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결핵 인식 제고와 예방 교육, 조기 검진 안내가 중요함을 보여준다.'전체 및 65세 이상 결핵 발생 현황'구 분 전국 강원 22년 23년 24년 22년 23년 24년 전체 결핵 환자수 2만383 1만9540 1만7944 899 788 728 65세 이상 결핵 환자수 1만1298 1만1309 1만534 590 542 516 환자비중 55.4 57.9 58.7 65.6 68.8 70.9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교육'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11개 시군 지회의 65세 이상 자원봉사자 2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교육과정에 결핵 예방 교육을 연계해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의 이해, 올바른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과 함께 "무증상이라도 매년 1회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조경숙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은 "지난해 교육을 통해 강원 지역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며 "2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이 강원 지역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100세 시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높고 의료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결핵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질병관리청과 함께 2년 연속 추진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에 대한 이해와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에 포함된 환경유해물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 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해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직접 접촉하며 노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 이벤트를 107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강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개최됐다.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축구 경기를 테마로 한 '슈팅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맞춤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벤트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부스를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아울러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향후 강원의 유익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재단은 이번 개막전 홍보부스를 통해 확인된 스포츠관광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할 예정이다.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참여 이벤트'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FC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강원 여행을 향한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스포츠 행사와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엮어, 경기장 관람객이 강원자치도의 여행객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