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신창중, 교육복지 체험 주간… ‘Hug 쉼터로 놀러와’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Hug 쉼터 교육복지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복지 이해를 높이고 학교 생활 속 참여를 유도했다.이번 홍보 주간은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신규 사업 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학기 초 전교생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연간 사업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주요 행사인 ‘Hug 쉼터로 놀러와’ 이벤트는 학급별로 지정된 시간에 Hug 쉼터를 방문해 이용 안내를 받은 뒤,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Hug 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신창중학교는 연중 상시 운영되는 ‘열린 Hug 쉼터’를 통해 전교생에게 상담 공간과 보드게임, 독서 활동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학생들은 Hug 쉼터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교사와의 상담이나 친구와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직원 대상으로는 4월 8일 시청각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안내와 연수가 진행되어 교사들이 교육복지의 목적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이해하고 학생 지원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Hug 쉼터 방문 이벤트를 통해 학교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교육복지는 단순히 학업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과 자기 표현, 친구 관계 형성을 통해 학교생활에 건강하게 적응하도록 돕는 활동”이라며 “이번 Hug 쉼터 홍보 주간을 계기로 학생과 교직원이 교육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Hug 쉼터를 중심으로한 교육복지 활동을 통해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젠더폭력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 ‘든든한 울타리’

[국회의정저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 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피해자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위해 초기 상담부터 의료 및 법률 지원, 보호시설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특히 심리검사와 개별 및 집단상담을 병행해 피해자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한편 동반 자녀를 위한 심리 치료와 가족 대상 일대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의 회복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또한 지역 활동가와의 매칭과 세밀한 사례 관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이 밖에도 센터는 젠더폭력의 재발 방지와 인식 개선을 위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현재는 청양군 젠더폭력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QR코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스토킹 및 교제 폭력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 위험도를 점검하고 필요 시 전문 상담으로 즉시 연결될 수 있다.정미화 센터장은 “피해자들이 고립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센터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한 청양을 만들기 위해 피해자 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충청남도교육청 성과평가 ‘고교 1위’

[국회의정저널]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6년 4월 7일 ‘2025 충청남도 교육기관 성과평가’에서 도내 고등학교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교육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교육청이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개인과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유도하고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성과는 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행정실과 교무실 등 전 구성원이 ‘원팀’ 으로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교육 현장의 요구에 행정이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며 학교 전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행정실은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며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단 전략 지원 AI SW 기반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학교숲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또한 원문정보공개율 86%를 기록하는 등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측면에서도 도내 최고 수준의 성과를 보였다.조동헌 교장은 “이번 1위 달성은 행정실장의 리더십과 함께 전 교직원이 하나의 팀으로 헌신한 결과”며 “행정의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열정이 결합해 우리 학교가 전국 최고의 마이스터고로 도약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원팀’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는 2022년 전국 최초 스마트팩토리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해 2025년 1월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대기업 공기업 중견기업 국내 유망 스마트팩토리 중소기업에 취업하며 산업 현장에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또한 2026년부터 2학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과정을 운영해 전문대학 수준 이상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금산군, 토지합병 공부정리 전 확인사항 안내 지목 동일하고 근저당권 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일치해야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토지합병에 따른 공부정리를 신청하기 전 확인해야 할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토지합병은 하나로 사용하는 분할된 필지 등 여러 필지를 하나로 합쳐 토지 이용과 재산관리를 효율화할 수 있으나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합병 대상 토지는 지목이 동일해야 하며 근저당권 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경우 합병이 제한될 수 있다.또한, 일부 필지에만 설정된 권리가 있는 경우에도 사전 정리가 필요하다.요건을 확인하지 않고 신청할 경우 보완이나 반려로 이어질 수 있어 신청 전 관련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토지합병 공부정리 전 사전 확인을 통해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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