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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독거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고단백 건강요리 프로그램’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립·은둔 위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회 과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건강요리 실습을 진행한다.참여 어르신들은 함께 요리를 만들고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등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합동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문화활동, 이동세탁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독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스마트경영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대회에서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스마트콘텐츠, 라이브커머스 3개 분야에 참가했다.먼저,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는 박상영 조은농장 대표가 참가해 ‘흙의 시대를 넘어 맑은 물결 위로 수경재배로 피어난 깻잎의 푸른 혁신’을 주제로 수경재배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사례를 발표했다.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농촌진흥청 개발 신품종 감자 ‘금선’을 홍보하는 영상 콘텐츠를 출품했다.라이브커머스 분야는 청연마을 남순례 대표와 구미순 농업인이 참가해 지역 특산품인 연잎밥을 소개하고 실시 간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충남 농업인의 우수한 스마트 경영 사례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며 “스마트 농업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4월 29일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옥상 노을 콘서트를 통해 행사가 진행된 금산금빛시장에 낭만을 채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재)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과 금산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생업에 지친 상인과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영업 종료 후 고요해진 옥상을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이날 공연은 4인조 퓨전 국악 걸그룹 ‘더 리음’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시작됐다.전통악기와 현대적 비트가 어우러진 창작 국악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서 무대에 오른 ‘여유와 설빈’은 서정적인 포크 선율과 따뜻한 화음으로 봄밤의 낭만을 더했다.현장에서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체험과 금산의 특색을 살린 홍삼빵, 파카롱 등 로컬 다과 시식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오감을 만족시켰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금산군의 유휴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세대가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장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든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0일 공주에 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에서 도내 신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적측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도는 신규 임용 공무원의 지적측량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도·시군 시설직 공무원 2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이론, 현장 실습으로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지적측량 성과 검사 이해 △전자평판, 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등 측량기기 이론 및 활용 방법 △현장 측량 실습 등이다.특히 이날 교육은 측량기기를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이론과 실무를 연계해 신규 공무원들이 지적측량 성과 검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지적측량 방법 등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30일 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도정 핵심과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6년도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 콘테스트’를 개최했다.도 인재개발원은 조직 특화 지식과 현장 중심 경험을 갖춘 내부 공무원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콘테스트를 마련했다.이번 대회에는 도·시군, 인재개발원 소속 공무원 7명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행정 현안을 주제로 강의 역량을 선보였다.주요 강의 주제는 △챗지피티 활용 스마트 공문서 작성법 △공무원이 알아야 할 민원 실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 △조직 관리 및 갈등 예방 등 실제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이다.심사는 외부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으며 강의 목표의 명확성과 교안 구성, 교수 기법, 학습자 참여도, 질의응답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홍순광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겸비한 내부 인재를 발굴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교수요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공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도정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30일 도청 작전회의실 및 각 소방관서 회의실에서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방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달 발생한 전남 완도 화재 현장 순직 사고를 계기로 앞서 진행된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도내 실정에 맞는 화재 대응 시스템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전 소방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화재 진압 체계 구축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화재 현장 지휘 체계의 전문성 강화 △현장대원 안전 관리 시스템 점검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 체계 개선 △첨단장비를 활용한 현장 대응력 보강 등이다.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대응 지침의 활용을 위해 관서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개선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개선안을 토대로 현장 대응 지침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훈련과 환류를 통해 빈틈없는 화재 대응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성 소방본부장은 “화재 대응 시스템을 면밀하게 점검해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할 것”이며 “현장 지휘관의 상황 판단 능력을 높이고 대원들의 안전이 담보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민과 소방가족 모두가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오는 6월 19일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 동안 시군과 주 1회 소통한다고 30일 밝혔다.점검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도 안전기획관이 주재하고 시군 집중안전점검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시군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우수 사례 등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천안시와 공주시가 그동안 추진상황 보고 및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도는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올해 집중안점점검은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재난취약시설 11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드론·열화상 카메라·가스 누출 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점검을 수행 중이다.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간 동안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를 신속히 개선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노동 시간과 경영 비용을 크게 줄이고 탄소 저감 효과도 큰 ‘벼 직파’재배를 올해 4000 까지 확대하기로 했다.도 농업기술원은 30일 기술원 내 논에서 김태흠 지사, 벼농사연구회 회원,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스마트 직파 재배 연시회를 개최했다.벼 직파 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기계 이앙 작업 없이 볍씨를 논에 직접 파종하는 것으로 인구 감소·고령화에 따른 만성 인력난과 고유가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할 농법으로 주목받고 있다.벼 직파 재배는 담수 여부와 파종 방법에 따라 △4 5월 볍씨를 직접 파종해 농작업 분산 효과가 있는 ‘건답 직파’△5월 하순 6월 상순 젖은 논에 파종하며 기술 안정성이 높은 ‘무논 직파’△5월 하순 6월 상순 무논에 드론으로 볍씨를 뿌리는 ‘드론 직파’등으로 나눈다.또 건답·무논 직파의 장점을 결합한 ‘반건답 직파’, 비점오염원 저감과 메탄 감소 효과가 있어 올해 저탄소 농업 기술로 등록된 ‘마른 논 써레질 요철골 직파’도 있다.직파 재배는 특히 노동 시간 40%, 경영비 66%가량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가령 10a 논에 대한 기계 이앙 시 노동 시간이 10.44시간인 반면, 건답·무논 직파는 7.69시간, 드론 직파는 5.2시간에 불과하다.도 농업기술원은 시범 사업 5년 차인 올해 장비 지원 53억원, 농자재 지원 12억원 등 총 65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직파 재배 면적을 지난해 2546 에서 올해 4000 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도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0% 수준인 1만 3000 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시연은 직파 재배 현황 설명에 이어 건답·반건답·마른 논 요철골·무논·드론 직파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레이저 조류 퇴치기와 자율주행 트랙터 작동 시연도 가졌다.이와 함께 벼 직파 재배 농기자재 전시 및 기술 홍보, 직파 재배 농가 우수사례 발표 등도 진행, 눈길을 끌었다.현장 사례 발표에 나선 유종곤 홍성 갈산작목반장은 “초기 직파 재배에 대한 불신이 있었지만, 우수 농가 벤치마킹을 통해 인식을 바꿨고 직접 직파 재배를 실시해 본 결과 상당한 노동력·비용 절감 효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작목반 중심으로 단지화를 추진하고 현장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태흠 지사는 “벼 직파 재배 기술의 안정성이 이앙기로 하는 것의 90% 이상이라고 들었다”며 “일손과 경비가 크게 절감되는데 기술 안정도가 90% 넘게 나오면, 농촌 현장에서 적극 수용해 쌀 생산 구조를 바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벼 재배 기술은 ‘손 모내기’에서 보행 이앙기를 거쳐 승용 이앙기로 발전해왔다”며 “이제 기계화를 넘어 자율주행과 직파 재배로 넘어갈 차례”며 선진 기술이 현장에 조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026 충남술 톱텐’ 으로 예산 ‘쌀쌀이랑 생막걸리’등 10개 제품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충남술 톱텐은 도내 우수 전통주 등을 발굴하고 전통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선정해 지원 중이다.이번 충남술 톱텐은 지난 16 17일 품평회를 통해 32개 양조장이 출품한 42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뽑았다.선정 제품은 △예산 농업회사법인 주로주식회사 쌀쌀이랑 생막걸리 △천안 우쥬라익썸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 ‘색조작주 흰 01’△서천 한산모시양조장·자향소곡주·토박이소곡주 3개사의 한산소곡주 3개 제품이다.또 △천안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 ‘두레앙샤인마스캇와인’△예산 농업회사법인 예산사과와인주식회사 ‘추사 50’△천안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주식회사 ‘배로피어펙트 르네상스’△천안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목천도가 ‘파동’△당진 농업회사법인 신평양조장 주식회사 ‘고마소주40’등도 충남술 톱텐으로 이름을 올렸다.쌀쌀이랑 생막걸리는 쌀 본연의 묵직한 단맛과 풍부한 향,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고 색조작주 흰 01은 천안 쌀과 국산 밀로 만든 전통 누룩으로 빚은 뒤 장시간 저온 발효·숙성했다.한산소곡주 3개 제품은 감미료 없이 찹쌀로 저온 발효하고 장기간 숙성 과정을 통해 잡미를 줄였으며 쌀의 단맛과 누룩의 쓴맛·신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두레앙샤인마스캇와인은 샤인머스켓 포도의 은은하고 상쾌한 맛을 담고 있고 추사 50은 색이나 향을 첨가하지 않고 사과만을 발효·증류한 술이다.배로피어펙트 르네상스는 배 발효 증류 원액 특유의 향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일품이고 파동은 황금색을 띈 연갈색으로 목넘김이 부드러운 향과 맛을 내며 고마소주 40은 풍성한 향과 풍미로 대한민국 대표 고구마소주를 꿈꾸며 해외 시장을 넘보고 있다.도는 이번 선정 제품에 대해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온라인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유통·마케팅 지원 △전통주 갤러리 전시 및 홍보 행사 지원 △도청 홍보관 전시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한다.또 품질을 고도화하고 브랜드를 강화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등 전국 단위 품평회 대상 수상에 도전할 계획이다.이한규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올해 선정된 충남술 톱텐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뛰어난 품질과 이야기를 갖춘 제품들로 충남술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남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시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에 나섰다.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산림청, 한국산림안전기술공단 예찰분석실, 산림기술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연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연말까지 정부의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과 연계한 충남형 방제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체계적인 대응과 산림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피해현황 분석 및 확산 경로 예측 △선단지 설정 및 중요 소나무림 보호구역 지정 △ 도내 방제방향 제시 및 전략도 작성 등이다.현재 도내에서는 태안군 등 해안가 시군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나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내륙시군으로도 피해가 번지고 있는 실정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방제전략수립용역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중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가격 교란 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태안군, 소비자단체와 합동 점검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점검단은 박람회장 내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해 음식관, 푸드트럭, 카페, 지역음식구역 등 21개 관을 대상으로 △부당한 가격 인상 행위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아울러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한다.이와 함께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 표시 준수,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도 전개해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또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박람회 종료 시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전, 오후 1회씩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다.도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환경을 조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30일 도청에서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추진상황보고회’를 보령시 및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도는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보령시·조직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 사업 및 협력 방안을 발굴·논의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도 실·국·사업소장, 보령시 부시장, 조직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섬비엔날레 추진 상황 보고 실·국별 연계 사업 보고 보령시 연계 사업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섬비엔날레 전시 기획 방향과 공간 조성 계획, 주요 프로그램 구성, 방문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각 실·국이 발굴한 66개 연계 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정책·사업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섬비엔날레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섬의 가치와 가능성을 재조명하고 해양·관광·문화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와 함께 섬비엔날레를 통해 충남 섬을 세계와 연결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했다.또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기간이 제한적인 만큼 실행력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도 각 부서·보령시·조직위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다짐했다.아울러 해상 접근성과 현장 운영 특성을 고려해 교통, 안전, 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조직위는 이날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연계 사업을 지속 발굴·확대해 섬비엔날레가 도민이 체감하고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홍 부지사는 “섬은 더 이상 단절된 공간이 아니라 자연과 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충남 섬과 바다를 세계에 알리고 충남 섬이 국제적인 문화예술 교류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달간 보령시 원산도·고대도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며 27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이를 시작으로 2029년 삽시도, 2031년 장고도, 2033년 효자도까지 5섬으로 행사를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