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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지난 18~19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청남도 품질경영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추진한 우수 품질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대기업, 공공기관 및 중소기업 등 총 20개 사업장 33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탄소중립, ESG, 스마트공장 등 17개 부문에 걸쳐 열띤 경연을 펼쳤다.품질분임조 발표에 앞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품질경영 활성화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공군 제82항공정비창 양경석 팀장이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중부발전 태성규 차장, 현대약품 민인홍 차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 금산공장 김병국 라인장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백은숙 일자리기업지원과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과 불안정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는 품질분임조는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경영 혁신 사례가 지역 산업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품질경영을 선도해 온 충남도의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이번 지역 예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임조는 오는 8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우수 분임조들과 품질혁신 역량을 겨루게 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인공지능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성공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충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는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공동 활용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 지원해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00개의도 소재 디스플레이·반도체·모빌리티 분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이 가운데 90개 기업에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우선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 수준 진단을 진행해이 중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별 인공지능 활용 수준과 현장 여건에 맞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이며 주요 지원 분야는 △리트로핏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 구축 △인공지능 비전 검사 △영상 기반 인공지능 안전관리 △인공지능 운영관리 구축 및 데이터 표준화 △경량화 언어 모델 기반 제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사업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도와 충남테크노파크는 사업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져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제조기업의 필수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인공지능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부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업까지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과 사업 설명회에 도내 제조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지난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기해 시작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가 30일 저녁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 식을 거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해군 군악·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개막 식은 시민을 중심으로 내세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3년 연속 428합창단원으로 참여한 조영세 씨 가족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힘찬 목소리로 축제의 개막을 선언했다.428합창단은 매년 성웅 이순신 축제 무대를 위해 결성되는 시민 참여형 합창단이다.오 시장은 이어진 환영사에서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께서 성장하고 영면해 계신 아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 자산”이며 “축제의 열기가 일상의 피로에 지친 시민에게는 ‘회복’을,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는 ‘상생’의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428합창단의 장엄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오 시장은 직접 428합창단원으로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개막 식의 열기는 가수 이창섭, 에일리, 자두 등 초청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이어졌다.광장에 모인 관객들은 큰 함성과 함께 축제의 밤을 만끽했다.개막 식의 대미는 드론 라이트쇼가 장식했다.온양온천역 밤하늘을 수놓은 500여 대의 드론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빛의 서사로 풀어냈다.첨단 기술로 재현된 영웅의 서사는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아산시는 축제 3일차인 4월 30일 온양온천역과 현충사, 곡교천 일대에 약 12만 5천 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개막 식이 열린 온양온천역 광장에는 행사 시간대 순간 최대 2만 5천 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본격적인 하이라이트에 진입한 축제는 오는 5월 3일까지 시 전역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곡교천 일원에서는 ‘전국 노젓기 대회’ 와 ‘전국 드론 농구대회’ 가 열리고 주무대인 온양온천역 일대에서는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 등이 펼쳐진다.현충사에서는 매일 밤 ‘달빛야행’ 이 운영돼 고즈넉한 달빛 아래 충무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시는 전통시장 일대에 체험 부스와 먹거리존을 집중 배치하고 온양·아산·도고 3대 온천이 참여하는 ‘온천힐링축제’를 병행해 축제의 활기가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체류형 경제 축제로서의 내실을 다졌다.오세현 시장은 “질서 있는 시민의식으로 축제를 빛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바로 축제의 주인공”이라며 “남은 일정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방문객이 영웅의 기운을 얻어갈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 정책 실현과 청년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제5기 충남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참여 희망 개인 및 대학생 팀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청년 서포터즈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안전 정책 발굴과 홍보 강화 등을 위해 선발·운영 중이다.청년 서포터즈는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동안 범죄 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과 관련한 치안 의제 발굴, 홍보와 캠페인, 현장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대학생 팀의 경우에는 캠퍼스 주변 야간 순찰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지역 치안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청년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또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연계해 과학수사·시뮬레이션 사격 등 경찰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찰관서 견학, 현직 경찰관과의 소통 기회, 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순찰 장비 지원 등도 받을 수 있다.청년 서포터즈 모집 인원은 개인 또는 팀 단위를 포함해 총 60명 이내이며 지원 대상은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도내 거주 청년이다.대학생 팀은 도내 대학 내 재학생으로 5인 이상 15명 이내로 구성하면 된다.참여 희망 청년들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서류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는 지역 치안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협력 파트너”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개발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 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시 홍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시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시에 따르면 개막 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4천여명의 관람객이 서산시 부스를 찾아 서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부스에서는 국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가로림만을 비롯해 삼길포, 해미읍성, 한우목장 등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특히 가로림만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는 관람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포토존인 ‘가티와 오슈’앞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르신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캐릭터 머리핀과 캐릭터 거울, 관광안내 책자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부스 운영이 마무리되는 5월 8일까지 서산6쪽마늘, 생강한과, 어리굴젓, 쌀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가티와 오슈가 서산을 알리는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양생태의 보고 가로림만을 비롯해 서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예산꿈빛학교와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홍보를 병행해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시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6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4월 30일 열린 개막 식은 참여기업 소개, 전시 개요 안내, 작품 소개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했다.특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예술인 채용을 홍보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예산꿈빛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한 충남 군지역 최초의 특수학교로 현재 153명의 학생과 117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42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장애인 가족 지원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 예술인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덕산면종합복지센터 1층 농업인상담소에서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생활원예 교육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덕산면과 봉산면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과실수, 봄꽃, 관엽식물, 서양난, 다육식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힐링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봄꽃정원 △관엽식물 △서양난 △수생식물 △과실수 △버베나 및 라넌큘러스 △가든장미 △다육식물 등 이론과 식재 실습을 병행해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특히 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가꾸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소통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원예 교육이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스트레스 해소와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오가면 행정복지센터는 4월 30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가면 원평리 소재 과수원을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에는 오가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5명이 참여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사과 적과는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중요한 작업이지만,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부담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이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달려와 준 오가면 직원들 덕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직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올해 풍년 농사로 이어질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문식 오가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는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며 “현장 농민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소통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8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으로 충청남도와 농협 등 관계 기관, 봉사단체와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은 30일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충남 제조 현장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제33회 충남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피지컬 AI 를 주도할 글로벌 로봇 기술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고 충남 지역 제조 현장에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발표 자인 브릴스 전진 대표이사는 ‘중소 중견 제조기업을 위한 현실적인 피지컬 AI 로봇 기반의 자율제조 현장 구현’을 주제로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모델과 자율제조의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한국 AI·로봇 산업협회 이경준 기획사업본부장은 ‘CES 2026이 보여준 제조 현장용 휴머노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통해 글로벌 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의 진화 양상을 분석하고 실제 제조 공정에 미칠 영향과 미래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이어 충남연구원 최창규 정책기획부장이 좌장을 맡아 각계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 세션을 이끌었다.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제조 기업 맞춤형 로봇 실증 프로젝트 추진 △휴머노이드 로봇 운영 인력 양성 △현장 도입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및 안전 기준 마련 △지역 내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충남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적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제조 산업의 AI 혁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9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2026년 농·어촌 돌봄시스템 구축사업’ 수행기관 8개소 소속 돌봄조직을 대상으로 현장 기반 돌봄서비스 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29일 농·어촌돌봄시스템구축사업 수행기관 돌봄활동가 62명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발굴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서비스 취약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고립가구 발굴,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조직 양성, 어르신학교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돌봄시스템 구축사업을 2024년 4개 기관에서 시작해 2025년 8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 중에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예산 차동리영농조합법인 △태안 늘곁에 사회적협동조합 △천안 목천읍 소사리 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한살림 아산천안 지역돌봄실행단 △아산 주식회사 위드유 △부여 외산제일교회 △부여 규암누리사회적협동조합 △보령 소망사회적협동조합 등 8개 수행기관의 돌봄활동가들이 참석했다.이날 프로그램은 돌봄 현장에서 자원봉사로 돌봄을 제공하는 활동가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도출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돌봄활동가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방향을 모색했다.이 과정에서 농촌에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제안된 내용으로는 △ 독거생활 및 사별에 따른 심리정서지원, △ 의료체계 부족에 따른 골든타임 확보 지원, △ 농촌 공동 식사 지원을 통한 사회적 연결 지원, △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생필품 장보기 지원, △ 마을 내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응급안심연락망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의견이 제시돼 지역별 특성과 대상자의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돌봄서비스 개선 방향이 도출됐다.한편 이날 오전에는 도자기 페인팅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돌봄을 제공하면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한 감정에 대해 정서적 환기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여외산제일교회 김선희 간사는 “마을돌봄 활동을 하면서 지칠 때가 있었는데 이번 활동으로 내가 하고 있는 활동들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이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칭찬할만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영옥 원장은 “농어촌 지역의 돌봄서비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 돌봄활동가들의 경험과 의견이 실제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역 여건에 따른 주민 중심 돌봄서비스 제공 방식의 차이를 유형화해 지역별 돌봄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해 충남도 내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