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현충사 달빛야행’ 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야행은 ‘충효의 혼이 깃든 현충사의 밤’을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성장 서사를 담은 ‘성장의 장’ 으로 꾸며졌다.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깊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현충사의 밤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 찼다.충무문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이순신 달 조형물, 언덕파도, LED 나비 연출 등은 현충사만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생샷’명소로 등극했다.공연 콘텐츠 역시 압권이었다.충무문 앞 무대에서는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협연을 비롯해 LED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태권도 시범단 ‘투사’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역사 미션 방탈출’과 깊이 있는 서사를 들려주는 ‘달빛해설사’ 프로그램은 예약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현충사 달빛야행은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해 현충사의 밤이 시민들의 열기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관람객들이 현충사를 찾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아름다운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홍성군역사인물축제 어린이날 큰 잔치’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는 놀이존 안전관리 체험존 운영 홍보부스 행사장 환경정화 등 총 6개 분야에서 활동하며 행사 전반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자원봉사자 참여 접수는 오는 4월 26일까지이며 1365자원봉사포털 h 또는 네이버폼을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오는 4월 28일 사전교육에 참여해 근무 수칙과 안전관리 사항을 숙지하게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 시간 인정과 함께 자원봉사종합보험이 자동 가입된다.또한 1일 5시간 이상 활동 시에는 소정의 활동 실비가 제공된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군민이 함께하는 한마당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사회 통합과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의 역사적 자산과 어린이날의 활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봉사자 모집과 운영 지원에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제104회 어린이날 큰 잔치를 직접 주관해 어린이날 기념식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된 워터밤, 레이저서바이벌, 워터 슬라이드 등의 놀이존과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당초 2017년부터 ‘국립동아시아역사도시진흥원 건립’을 추진해 왔으나 법적 근거 부족과 지방비 부담 문제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두 차례 반려되는 등 사업이 좌초될 위기를 겪었다.하지만 지난해 2월 역사문화권정비법 개정안이 발의되고 이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전액 국비 사업으로 방향성이 정해지면서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부여 건립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전국 9개 역사문화권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및 체계적인 육성 진흥을 위한 국가유산청 산하의 정책지원 전문기관이다.해당 진흥원은 국가 차원의 통합 컨트롤타워로서 전국에 분산된 역사문화자원의 조사, 연구, 보존, 정비 등 역사문화권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올해 2월 국가유산청이 수행한 설립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부여군은 백제 고도이자 동아시아 역사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문화권 정책을 선도할 입지와 상징성을 충분히 갖췄다고 분석됐다.이에 군에서는 규암면 아름마을 부지 내에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 및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진흥원 건립을 통해 역사문화권 조사 연구 정비 교육 콘텐츠 활용 기능을 집적하고 과거의 유산이 걸림돌이 아닌 지역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연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약 300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법인설립 절차를 거쳐 2028년부터는 본격적인 건립 공사를 추진해 오는 2030년 준공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룡면 주민자치회는 구룡천 벚꽃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구룡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룡면행정복지센터와 이장단, 새마을회, 쌀전업농, 적식자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등 지역 기관 단체와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구룡천 벚꽃길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무를 심는 등 환경 보호에 힘썼다.특히 봄철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앞서 부두로 벚꽃길 명소화 사업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구기춘 회장은 “벚꽃길 조성과 관리에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룡천 벚꽃길이 지역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주간행사’를 진행한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이야기 담은 꽃청 에서는 꽃과 관련된 도서를 함께 살펴보며 꽃을 활용한 ‘꽃청 만들기’체험을 통해 책과 일상이 어우러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초등 저학년을 위한 빛을 되찾은 마녀의 색깔 무드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도서 색깔을 훔치는 마녀 를 함께 읽고 자신의 마음을 색으로 표현한 글라스아트 무드등을 제작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다.또한, 독서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건전지 아빠 원화 전시를 통해 그림책의 감동을 전하고 참여형 전시 독서꽃나무 에서는 이용자들이 추천 도서를 팝업북 꽃에 적어 나무에 달아보며 함께 ‘독서의 꽃’을 피우는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빅북 도서 대출,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연체 도서 반납을 독려하는 반납을 잊은 그대에게 도 운영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봄을 맞아 책과 함께하는 야외 독서 따뜻한 봄날 북크닉 을 마련한다.이용자들은 돗자리, 의자, 만들기 키트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물품을 대여해 도서관 밖에서도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 접수는 4월 3일부터로 선착순 접수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나 방문 접수한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지난 1일 임천면 칠산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이른 더위가 찾아오며 기후 위기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탄소중립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농림 및 사회단체, 부여군산림조합과 공무원 등 350여명이 참여해 2ha 면적에 편백나무 3000주를 심었다.탄소 배출 급증으로 기후 재난의 위협 속에서 대기를 정화할 자연의 무기 중 하나는 ‘숲’ 으로 나무심기는 단순한 행위를 넘어 인류 생존을 위한 실천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목수국 475주를 나누어 주며 꽃을 가꾸고 감상하는 즐거움을 함께 전했다.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오늘 심을 나무는 우리 공동체의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을 약속하는 소중한 실천이다”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보람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2025년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이다.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다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신고해야 하며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한편 중동전쟁으로 인한 피해 또는 경영상 큰 손실을 본 중소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단, 이는 납부 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신고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신고 및 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 h에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군청 재무회계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부여군 관계자는 “마감일에는 접속자가 몰려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은산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의 하나로 은산면 경둔리 일원 유휴지를 활용해 ‘사랑의 감자 심기’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밭을 고르고 씨감자를 심으며 서로 협력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심은 감자는 정성껏 키워 수확한 뒤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우복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김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씨감자 한 알이 자라 풍성한 수확이 되듯 오늘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요즘처럼 지역사회 결속이 중요한 시대에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는 규암누리센터에서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과 정관 개정을 심의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총회 의결에 따라 협의회는 사무실을 부여군 규암면 계백로 29. 규암누리센터 2층으로 이전하고 이를 계기로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좋은 이웃들’ 사업 취약계층 식품 지원을 위한 푸드뱅크 사업 주민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사업 청소년 대상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민 관 협력 정책 포럼 복지 환경 개선 교육 사회복지 홍보 사회복지 대상 시상 각종 후원사업 등을 연중 운영하며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부여군사회복지협의회 최현숙 회장은 “협의회가 더욱 단단한 복지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겨우내 추위를 견뎌낸 끝에 스스로 꽃을 틔우는 봄꽃처럼, 남면 지역사회의 든든한 공동체인 남면기독교연합회가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남면기독교연합회는 지난 31일 남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헌금으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방효정 목사는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헌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인숙 남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면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통합형 공모’에 홍성군이 전국 유일 선정돼 국비 84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홍성군 금마면 부평리 일대로 국도21호선이 지나고 홍성역 및 내포신도시와의 접근성이 뛰어나 귀농 귀촌 인구가 지속 유입되고 있는 지역이다.총 120억원을 투입해 거점지 조성과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다.홍성군 금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은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증진을 목표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으로 크게 생활거점 활력거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생활거점은 70년 만에 이전하는 금마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과 연계해 주민에게 문화 건강 행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이곳에는 생활문화동 건강관리동 주민자치동을 구축할 예정이며 주요 공간으로 노년층 영유아 아동 돌봄공간, 치유건강실, 체력단련실, 빨래방, 공유 부엌 등을 마련한다.활력거점은 행정복지센터 이전에 따라 생기는 주변 유휴시설을 활용해 귀농 귀촌 사업 공간으로 구축한다.주요 시설로는 라이프 팩토리 컴온하우스 딸기 공동작업장 컴온 마당 등을 조성하며 주요 공간으로 소규모 가공장, 쿠킹 스튜디오, 컴온 카페, 귀농 귀촌 스테이, 교육실, 딸기 선별 및 소포장실 등을 배치한다.아울러 조성된 공간에서는 맞춤형 돌봄 및 문화 프로그램, 지역살이 체험을 통한 지역 정착 유도 프로그램, 생활돌봄 원스톱 서비스, 이웃 밀착형 돌봄 체계 구축 등 주민 역량 강화 사업도 추진한다.특히 배후마을 주민에게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동형 차량을 활용한 ‘금마 온카’ 시스템을 구축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점시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등 이동형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사업 시행자인 홍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한 위원회를 중심으로 중간지원조직, 지역공동체, 민간단체와 협업해 시설별 전문 인력 양성 등 민간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한규 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금마면에 생활거점과 활력거점 구축해 주민의 종합적인 삶의 질을 높이고 침체된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