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현충사 달빛야행’ 이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을 경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야행은 ‘충효의 혼이 깃든 현충사의 밤’을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성장 서사를 담은 ‘성장의 장’ 으로 꾸며졌다.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깊은 역사적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현충사의 밤은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가득 찼다.충무문에서 펼쳐진 미디어아트, 이순신 달 조형물, 언덕파도, LED 나비 연출 등은 현충사만의 고즈넉한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인생샷’명소로 등극했다.공연 콘텐츠 역시 압권이었다.충무문 앞 무대에서는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협연을 비롯해 LED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태권도 시범단 ‘투사’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또한, MZ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역사 미션 방탈출’과 깊이 있는 서사를 들려주는 ‘달빛해설사’ 프로그램은 예약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아산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양온천역-곡교천-현충사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를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했다.양태진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올해 현충사 달빛야행은 역대 최다 관람객이 방문해 현충사의 밤이 시민들의 열기로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관람객들이 현충사를 찾아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고 아름다운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도 소방본부는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명패 현판식, 산불 예방 결의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활용될 천안시 유량동의 한 업소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집’명패 현판식을 열고 응급처치 꾸러미와 소화기 등 운영 물품을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의용소방대원의 집 참여 인증 영상 챌린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영상을 촬영했다.해당 챌린지는 의용소방대원의 집에 대해 알리고 도내 전역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며 도내 16개 소방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산불 예방 결의대회에선 예방 순찰 강화 산불 예방 캠페인 확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및 진화 보조 등의 내용을 담은 산불 예방 결의문을 낭독하고 봄철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와 함께 과거 산불 진화차의 변천사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를 진행했고 옛 소방 장비인 ‘완용펌프’를 활용한 방수 시연과 물 채우기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했다.아울러 이날 행사 이후 의용소방대원들은 태조산 등산로 일원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산불 예방 인식 확산을 도모했다.홍 부지사는 “의용소방대는 지역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생활 속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성 소방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원의 집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해 도민 밀착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봄철 산불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제 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대천 5 동 회의실에서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4 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개최 1년을 앞둔 시점에서 섬비엔날레 추진 동력을 본격화하고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 분야의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섬비엔날레와 연계한 주민참여 예술교육 지역 상생협력 사업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제작 공동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뉜다.조직위는 행사 종합기획과 총괄 조정을 맡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역예술단체 연계, 관광 연계사업 협력을 담당한다.충남콘텐츠진흥원은 홍보영상 및 아카이브 영상 제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콘텐츠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 네트워크 연계 등을 지원한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섬비엔날레는 단순한 전시행사 개최가 아닌 섬이라는 공간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주민의 삶, 문화예술, 관광, 콘텐츠의 유기적 연결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머무는 것이 아닌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결집해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협약서에 담긴 기관 간 구체적 협력 사항을 통해 2027년 첫 회를 맞는 섬비엔날레가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브랜드화된 문화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제 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섬이 지닌 자연 생태 역사 문화적 가치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하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화재조사관의 현장 감식 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화재 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도내 10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화재조사관이 참가해 실제 주거 공간을 재현한 현장에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대회 결과, 00소방서 000 소방위, 000 소방장이 1위의 영예를 안았고 00소방서와 00소방서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대회 결과 추후 제공 예정. 1위 팀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실력을 겨룬다.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현장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더 과학적인 분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7월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도 소방본부는 센터가 도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화재 예방 정책 수립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 양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화재조사관의 전문적인 감식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충청권 화재감정분석센터 신설을 발판 삼아 전국 최고 수준의 화재조사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월 3일 - 오전 10시 30분 공주에서 열리는 제81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연구원은 2일 연구원에서 '고려인의 지역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통합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충남 지역에 급증하고 있는 고려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실질적 사회통합 방안을 모색했다.충남은 천안 아산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및 중소기업 밀집 지역으로 고려인을 비롯한 재외동포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2022년 기준 전국의 고려인 중 15.3%인 1만2020명이 충남에 거주 중이고 충남 내 고려인 주민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상당한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충남 인구감소 문제 대응의 핵심 인력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그러나 고려인 공동체는 역사 문화적 연관성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 하층 집중, 러시아어 중심 언어환경, 복지 교육 주거 등 통합지원시스템 부재, 지역민과의 낮은 사회적 신뢰 등 복합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에 충남연구원은 단순 노동력 공급 관리 차원을 넘어, 고려인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재정립하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봤다.이에 발표에 나선 이주사회통합정책연구소 우영옥 소장은 국적 취득의 어려움, 체류 취업 제한 등 제도적 문제 한국어 미숙, 고려인 아동 청소년 학교 부적응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단기 저임금 계약 반복에 따른 경제 불안정 등 노동시장 문제 지역민 공간 분리, 교육 의료 복지 인프라 접근 취약 지역민과의 교류 및 사회통합 정책 부족 등을 고려인 정착 과정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했다.우 소장은 충남 고려인 정책 방향을 기존의 외국국적 동포 관리에서 "지역공동체 재구성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지역 특화 비자 활용, 재외동포지원 조례 제정, 재외동포지원센터 설립, 자녀 돌봄 수당 및 정착지원금 지급, 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한 충북 제천의 고려인 마을 정책사례를 소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김경제 동국대학교 교수의 좌장으로 박찬석 공주교육대 교수, 김의영 백석문화대 교수, 지맥심 호서대 교수 등 학계 전문가와 아산외국인이주노동자지원센터, 충청남도 외국인정책과, 대전연구원, 충남연구원 연구진 등 현장 행정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려인 정착 지원의 실천 방안과 지역사회 통합 과제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한편 충남연구원은 이번 세미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 고려인 사회통합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를 지속 추진하고 지역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김태흠 충청남도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재 가격 급등, 물류비 증가 등으로 지역 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정부 추경예산 확정 전에 도 차원의 지원 대책을 추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회생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중소기업 지원 5개 사업 587.2억원, 소상공인 지원 4개 사업 247.9억원으로 9개 사업에 총사업비 835.1억원을 투입해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도는 먼저 경영 피해가 발생한 수출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신청 기한을 46일을 더 연장하고 기업당 최대 5억원 융자 지원 및 1년간 3% 이자 보전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또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거래 안정망 확보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천7백만원의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에 10.6억원의 도비를 투입한다.특히 당진 철강 산업의 경우 기업의 자부담 10% 의무 매칭을 폐지해 지원한다.최대 300kW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에게는 자부담에 대해 1%대 저금리 자금을 지원해 산업용 전기요금 관련 부담을 완화한다.특히 산업위기 지역인 서산의 석유화학 위기근로자를 위한 지원금을 20억원 추가 확보하고 신청 기한을 17일 연장해 4월 내에 5400여명을 대상으로 신속한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당진의 철강산업에 대해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4월 내에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다.무엇보다, 도는 위기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69.8억원 규모의 경영개선 및 재창업 지원에 나선다.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660만원, 휴 폐업 소상공인을 위해 재창업 자금 850만원을 적극 지원한다.또한, 배달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상생 배달앱 배달료 지원을 지난해 1.8억원 수준에서 46.6억원으로 대폭 늘리고 건당 3000원, 최대 50만원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을 돕는다.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서는 총 57억원의 예산 투입으로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던 1인 자영업자까지 고용보험료 지원 대상으로 넓혀 정부 지원 외 자부담분의 20 50%를 추가로 지원하며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도 기존 월 1만원에서 월 3만원으로 상향해 폐업 노령 등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화재보험료 지원 대상도 전통시장에서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고 지원 비율은 보험료의 60%에서 80%로 높이며 지원 한도도 최대 1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마지막으로 지난 3월 중기부 공모에 선정된 전자상거래 전문기관 '소담스퀘어'를 운영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온라인 판로 개척 등을 본격 지원한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고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기업과 사람이 없도록 6일부터 집중적으로 홍보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월 2일 산업통상부로부터 '첨단산업아카데미 운영기관 인정서'를 취득하고 그에 따른 현판식을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정서 취득은 2025년부터 시행된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을 계기로 마련됐다.첨단산업아카데미는 기존의 개별 교육사업을 넘어 산업계가 주도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공식화된 플랫폼이다.현재 산업통상부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를 비롯해 반도체, 배터리 협회를 운영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충남TP는 실질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춘 핵심 거점으로 인정받게 됐다.충남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보유 중인 첨단 인프라를 풀가동할 계획이다.이론 교육장 및 R VR 교육장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 설비 검 계측 설비 35대 시험평가 장비 22대 등 총 57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패널 생산부터 양산 성능 평가까지 '디스플레이 전 공정 실습형 교육'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비 취업자와 소재 부품 장비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생은 현장 기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으며 기업은 수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별도의 재교육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센터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및 한양대학교 ERICA와 견고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산업계가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공급하는 국가 전략 플랫폼이자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의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충남TP 정병화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장은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이끌 인재를 산업계가 직접 길러내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첨단산업아카데미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며 디스플레이 초격차 기술을 뒷받침할 핵심 인재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벚꽃 개화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벚꽃 주간 행사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은 이번 벚꽃 주간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해 관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낮에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충남1호 우수건축자산인 박물관 건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밤벚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특히 박물관 마당은 수령 90년의 금송 2주와 100년 수령의 벚나무 군락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생 경관을 갖추고 있어, 역사와 자연이 호흡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은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먼저 4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백혜정 작가의 설치미술전 ‘봄, 감정의 흐름과 기억의 바람’과 창작 프로젝트팀 NA-BE의 설치미술전 ‘바람의 붉은 증언’ 이 열려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4월 6일부터는 기획특별전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 가 개막해 충청 지역의 깊이 있는 역사적 발자취를 조명할 계획이다.지역사회 단체들과 연계한 풍성한 참여형 문화 행사도 눈길을 끈다.4월 5일에는 어반스케치공주와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함께 그려 봄’행사가 진행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람객 누구나 박물관과 벚꽃을 주제로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이어 4월 8일에는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패인 ‘울림’ 이 박물관을 채울 예정이다.4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주최하는 ‘꽃멍 물멍, 책자리’행사가 운영되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이색적인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벚꽃 주간은 역사와 예술,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여성회관은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해 추진한 '회계사무원 양성과정'교육생 모집을 마무리하고 지난 4월 1일 개강식을 진행했다.이번 모집은 3월 3일부터 4주간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고 모집 기간 중 지원자가 몰리면서 정원을 초과해 10명 이상의 대기자가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하루 3시간씩 진행되며 총 9주 27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전산회계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과 실무를 중심으로 사무직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 활용 특강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조은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에 예상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여성들의 취업 준비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생들이 자격 취득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전공의 본질을 담은 특별한 MT를 떠나 눈길을 끌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재학생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령 일원에서 1박 2일간 학과 MT를 운영했다.이번 MT는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사람을 이해하는 전공'이라는 작업치료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레크리에이션과 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후배 간 교류를 통해 전공 학습과 대학생활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활동 전후로 진행된 안전교육과 일정 운영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도 함께 다졌다.작업치료는 신체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돕는 학문으로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학과는 이러한 전공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 자체를 교육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이번 MT에서도 학생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공에 필요한 태도를 체득했다는 평가다.김미점 학과장은 "작업치료는 결국 사람을 이해하는 학문"이라며 "이러한 경험이 쌓여 환자를 대하는 자세와 전문성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참여 학생들도 "선후배와 가까워지며 학과에 대한 소속감이 커졌고 전공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높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배방고등학교는 지난 4월 1일 시청각실에서 전 교직원 100여명과 함께 학교장 중심의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노래로 하나 된 사제동행 너머의 '사사동행'이날 행사는 3월과 4월에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을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고 특히 박은태 교장은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직접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단순한 훈화 말씀 대신 노래를 통해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걸어가겠다"라는 진심 어린 소통의 마음을 전하고 참석한 전 교직원들도 다함께 합창하며 서로 격려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감동적인 자리를 마련했다.'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청렴한 일터'를 위한 엄숙한 다짐 감동적인 소통의 시간에 이어 전 교직원이 함께하는'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서약 다짐'시간이 진행됐다.이번 다짐의 시간은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인권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직원 대표 2인의 다짐 시간에 전직원이 함께 다짐에 동참했으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금지 상호 인격 존중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등을 다짐하며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행복한 선생님이 행복한 교육을 만듭니다"행사에 참여한한 교직원은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불러주신 노래 가사가 큰 위로가 됐고 동료들과 함께 노래하며 학교가 정말 따뜻한 공동체라는 것을 느꼈다"며 "서약식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은태 교장은 "교직원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곧 행복한 학교 경영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갑질 없는 청렴한 일터,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배방고등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