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도,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신용한 지사, 이상식 도의회 의장 및 윤건영 도교육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과 도내 어르신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권익 신장 및 노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 유공 단체가 표창을 수상했다.표창 및 감사장 : 대통령, 보건복지부장관, 충청북도지사, 충북도의회의장, 충청북도교육감, 충청북도경찰청장, 대한노인회회장, 대한노인회충청북도연합회장 이와 함께, 2부 행사로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노인회 12개 지회의 어르신들이 각자 경로당에서 배운 춤과 장기로 경연을 하는 등 숨겨진 열정과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신용한 지사는 “이번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실현을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그냥해드림센터 운영 등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의 날’은 어른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잇고 어르신들의 크신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누고자, 1997년부터 매년 10월 2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2차 햇빛소득마을’ 발표… 충북 56개소 선정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이 7일 ‘2026년 2차 햇빛소득마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충북은 지난 7월 모집공고에서 67개 마을이 신청해 56개 마을이 선정됐다.나머지 11개소는 부지 확보가 미흡하거나 자금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차기신청권고를 받았다.시군별로는 충주가 16개소로 가장 많고 음성 14개소, 옥천 8개소, 제천, 단양, 진천 각각 4개소, 청주, 괴산 각각 2개소, 영동, 보은이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56개소 중 53개소는 부지임대협의와 자금계획, 계통연계 등 일부 요건을 추가로 보완하는 조건이 붙었다.3개소는 곧바로 후속절차에 들어갈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보완조건이 붙지 않은 곳은 전체 436개소 중 23개소에 불과하다.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나눠 갖는 사업으로 정부 역점 사업 중 하나다.선정된 마을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위한 융자, ESS설치 등을 지원받는다.한편 추가 참여를 위한 3차 공모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기존 공모기간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앞선 공모에서 차기 신청을 권고받은 마을 등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 대상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행정안전부에서 1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신청한 마을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서류 보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신용한 지사, 괴산군 찾아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 현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7일 괴산군을 찾아 지역의 주요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신 지사는 괴산읍에 위치한 핑크힐 지방정원 조성사업 현장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핑크힐 지방정원’은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 조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과 생활인구를 높이기 위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시니어층의 스포츠 수요 충족과 예방적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특화 체육시설이다.이어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괴산군 체육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괴산군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괴산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괴산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괴산군으로’를 주제로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정경범 군 미래기획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유경 학부모, 김무연 귀농인 대표, 황지연 노인복지관장, 한승석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됐다.신용한 지사는 토론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신용한 지사는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 기반을 약화시키는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며 “괴산의 인구 순유입 흐름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스포츠타운 주차장 증설 및 축구장 관람석 조성 괴산 소수 옥현~수리 도로건설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유기농업연구소 시험포장 이전 건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용한 지사는 “오늘 괴산군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한 지사, 민선9기 첫 해외출장으로 중국 선전 찾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관장 해외출장에 나선다.신용한 지사는 오는 10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중국 선전을 방문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과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창업·투자 활성화와 AI·첨단산업 육성을 도정 핵심과제로 삼아온 만큼, 취임 후 첫 해외출장도 통상·투자유치 현장으로 잡았다.이번 방문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하나는 세계 각지 한인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엑스포’ 참석이며 다른 하나는 첨단 해외기업 유치를 위한 ‘한중 경제무역·투자협력 포럼’ 참가이다.방문지인 선전은 화웨이, 텐센트, BYD 등 세계적 기술기업의 본사가 모여있는 중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로 최근에는 AI와 로봇을 실제 제품·서비스로 구현하는 ‘피지컬AI’분야의 세계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오는 11월, 12년 만에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기도 해 국제적 주목도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이다.이곳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충북 공동관에서 도내기업 13개사가 참가해 전시수출상담회와 바이어상담을 통해 현지시장 진출을 타진한다.이와 함께 대표단은 한중투자협력 교류회에서 충북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소개하며 중국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신 지사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해외 방문인 만큼, 도내 기업들의 중국 및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첨단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중국 선전 방문이 충북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도는 이번 출장에서 논의된 통상·투자유치 성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