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7일 괴산군을 찾아 지역의 주요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신 지사는 괴산읍에 위치한 핑크힐 지방정원 조성사업 현장과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핑크힐 지방정원’은 괴산의 대표 관광명소 조성을 통해 관광 경쟁력과 생활인구를 높이기 위해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시니어층의 스포츠 수요 충족과 예방적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특화 체육시설이다.이어 괴산국민체육센터에서 괴산군 체육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괴산군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괴산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괴산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괴산군으로’를 주제로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 및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정경범 군 미래기획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유경 학부모, 김무연 귀농인 대표, 황지연 노인복지관장, 한승석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됐다.신용한 지사는 토론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도 차원의 지원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신용한 지사는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 기반을 약화시키는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며 “괴산의 인구 순유입 흐름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들과 함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스포츠타운 주차장 증설 및 축구장 관람석 조성 괴산 소수 옥현~수리 도로건설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사업 박달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유기농업연구소 시험포장 이전 건의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용한 지사는 “오늘 괴산군민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지역 현안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기관장 해외출장에 나선다.신용한 지사는 오는 10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중국 선전을 방문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과 해외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창업·투자 활성화와 AI·첨단산업 육성을 도정 핵심과제로 삼아온 만큼, 취임 후 첫 해외출장도 통상·투자유치 현장으로 잡았다.이번 방문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하나는 세계 각지 한인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엑스포’ 참석이며 다른 하나는 첨단 해외기업 유치를 위한 ‘한중 경제무역·투자협력 포럼’ 참가이다.방문지인 선전은 화웨이, 텐센트, BYD 등 세계적 기술기업의 본사가 모여있는 중국 대표 첨단산업 도시로 최근에는 AI와 로봇을 실제 제품·서비스로 구현하는 ‘피지컬AI’분야의 세계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오는 11월, 12년 만에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기도 해 국제적 주목도가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이다.이곳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에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충북 공동관에서 도내기업 13개사가 참가해 전시수출상담회와 바이어상담을 통해 현지시장 진출을 타진한다.이와 함께 대표단은 한중투자협력 교류회에서 충북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소개하며 중국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신 지사는 “민선 9기 출범 후 첫 해외 방문인 만큼, 도내 기업들의 중국 및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첨단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중국 선전 방문이 충북의 경제 영토를 넓히고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도는 이번 출장에서 논의된 통상·투자유치 성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2021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해 납세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방세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요 개정내용으로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 완화 및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주택분 재산세 세율이 3년간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개정된 세율을 적용하면 과표 구간별로 공시가격 1억원 이하는 최대 3만원, 1억~2억5천만원 이하는 3만~7만5천 원, 2억5천~5억원 이하는 7만5천~15만원, 5~6억원 이하는 15만~18만원 감면으로 전년도에 비해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8만원의 감면이 예상된다. 주민세는 균등분, 재산분, 종업원분 등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던 과세 체계를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으로 단순화하고 납기를 8월로 통일하는 등 납세자 중심으로 개편된다. 또한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제외한 모든 주민세가 높아진 납세 의식을 반영한 신고납부 방식으로 변경된다. 한편 담배소비세는 그동안 과세 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 유사 담배에 대한 과세 근거를 마련해 과세 형평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시한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 개정에 따른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플렛 제작 및 사전 안내문 발송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시민 곁에 더 가까운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친화형 교통정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2월부터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승하차 도우미는 버스 이용이 많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에 자유·무학시장, 터미널 등 정류장 10개소에 배치돼 버스 시간 및 노선 등을 안내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등의 승하차를 돕는다. 또한,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주거나 승하차 시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활동도 겸한다. 시는 승하차 도우미의 원활한 활동과 시민 홍보를 위해 전용 근무복을 지급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 도우미의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승강장 의자 소독과 함께 버스 좌석 거리두기,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가 코로나 때문에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및 편의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 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집단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시설 내 산발적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거주시설 특성에 맞는 방역관리 강화조치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장애인시설 14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1:1 책임관제로 지정 점검하며 시설 종사자의 주 1회 PCR검사 실시 여부 시설장 및 종사자 이동동선 관리 방역수칙 준수 등의 내용을 현지 지도와 함께 매일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설 내 감염차단을 위해 종사자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설의 안전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청소년에 대한 상담서비스 제공의 기초가 될 ‘2020년 충주시 청소년 위기 영역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실태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충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2,25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 결과 학교폭력의 경우, 언어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이 6.7%로 가장 높았으며 따돌림과 괴롭힘이 2.6%, 한 번 이상의 폭행을 경험한 청소년이 2.3%, 사이버폭력 1.8%, 돈이나 물건을 빼앗긴 경험이 1.6% 순으로 나타났다. 자살·자해의 경우,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청소년이 18.5%였으며 자해 시도 6.7%, 자살 계획 5.8%, 자살 시도 2.4%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경우 하루에 3~4시간 이상 한 적이 있다는 응답이 65.1%로 가장 높았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해 계획한 일들을 제대로 못 한 적이 있다는 응답도 39.5%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난 일 년 동안 돈을 걸고 하는 온라인 게임을 한 번 이상했다고 응답한 경우가 4.2%, 본드나 부탄가스, 마약류를 사용한 적이 한 번 이상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1.6%였고 지난 일 년 동안 한 번 이상 음주를 경험했다는 청소년이 17.8%, 흡연 경험은 6%이었다. 고미숙 센터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에 대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보호가 필요로 한 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 협의체 구성’을 강화해 청소년 안전망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청소년 지원사업은 센터에서 진행하는 충주시 특수시책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중장기 사업이며 2020년에는 위기 지도자 양성 교육과 충주시 청소년 위기 영역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2021년에는 포럼 개최 및 협의체 구성, 2022년에는 청소년 연령 및 문제 유형에 맞춘 충주형 위기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지역을 빛낸 화제의 인물을 연달아 소개하며 시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시는 2일 지역 소식지 ‘월간 예성’에서 선정하는 2월 화제의 인물로 강덕자, 이대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덕자 씨는 충주에서 처음 민화를 접하고 지금까지 26년간 작품활동에 매진해 온 민화강사다. 10여 년간 민화연구실을 운영하며 300명 이상의 수강생을 가르쳐 오면서 지난해에는 ‘2020년 전국 민화 공모대전’에 연구실 회원 7명이 전원 입상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대소원면 해피하우스 다솜, 연수성당, 그린어린이집 등 지역 내 복지시설에서 무료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이웃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이대호 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충주시 헌혈왕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314회 걸친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 씨는, 꾸준한 건강관리로 500회 헌혈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와 한파로 지친 시민들에게 강덕자·이대호 씨의 사연이 따뜻한 온정과 위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덕자 씨는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좋은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몸둘바를 모르겠다”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민화로 우리 이웃의 마음을 돌보는 데에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씨는 “헌혈은 누구나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며 “코로나19 이후 혈액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인데 내 가족, 내 이웃을 살리는 헌혈에 더 많은 분이 동참하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협약을 위한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29일 협의회장인 허경재 부시장을 중심으로 보육, 교육, 문화, 체육, 교통 등 11개 분야 해당 부서장들과 함께, 현재 수립중인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 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따른 협의·조정 및 지원에 대한 이행 방안을 강구했다. 농촌협약은 자치단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농촌정책 성과목표를 달성하는 제도이다. 협약 체결 시 총 사업비는 430억 규모이며 이 중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촌공간에 대한 기초조사, 현황 및 여건 분석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에 대한 생활권 설정을 통해 실질적인 농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협약 선정을 위해 작년 10월 농촌공간에 대한 20년 장기발전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지원 조례제정 등 협약 선정을 위한 전제 조건 충족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 하고 있다. 특히 2021년 당초예산에 지방이양사업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신규사업 5건을 포함 39억원을 편성해 배후마을의 생활서비스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살맛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농촌 공간 전략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협약 전담조직 및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통해 이를 강력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1일 청전동을 시작으로 5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읍면동 주요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한다. 시는 매년 시정공감콘서트를 열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부드러운 분위기의 즐거운 공연을 시작으로 자유롭고 격 없는 대화를 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질병 확산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읍면동 주요단체장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격려하며 시정을 공유하는 만남을 통해 신축년 새해에 희망을 만들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읍면동 주요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제천시의 변화를 위해 추진해 나가고 있는 많은 도전에 공감하고 동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 같이 모여 얼굴을 보고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날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대비해 다중이 응집하는 도내 전통시장에 대해 상인회 중심의 자율안전점검 체계 확립과 화재안전점검 등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명절 특성상 전통시장에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모이고 전기·가스 등 위험요소의 취급도 증가해 화재위험요인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실질적인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점포내 소방시설 및 전기·가스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확인과 화재위험요인 제거 등 계도중심의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전통시장 특성상 노후건물이 밀집하고 미로식 통로 구조 등으로 화재발생 시 피해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해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전개, 취약시간대 화재예방 순찰 강화 등 예방과 신속 진압적 대책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김연상 본부장은 “전통시장은 가연성 제품이 많아 화재시 급속한 연소확대로 이어져 대형화재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해 설 명절 예방적 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단 한건의 화재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 상인회 및 점포주 등 관계자들도 “화재예방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보내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위탁아동이 사전에 친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위탁가정에 배치 받을 수 있도록 위탁아동 배치지원서비스 ‘아름다운 동행’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은 1회 이상 사전 만남을 통해 위탁아동에 대한 정보를 위탁부모에게 전달하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해 위탁아동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는다. 지난달 22일 1차 배치지원서비스에서 새로운 예비위탁부모를 처음 만난 김우진 아동은 처음에는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곧 마음을 열어 예비위탁부모에게 자신의 과자를 나눠주고 질문에 곧잘 답하는 모습으로 변했다. 이후 지난달 29일 2차 배치지원서비스가 진행됐고 2월 중 위탁가정에 최종 배치 받을 예정이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 정필현 관장은 “모든 가정은 가족구성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울타리이면서 보호·양육하는 터전이 돼야하며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위탁가정을 발굴, 연계, 교육하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기관이다. 가정위탁보호의 유형은 총 5가지로 혈연관계가 아닌 일정 교육을 이수한 부모에 의한 일반위탁, 조부모에 의한 대리위탁, 조부모를 제외한 8촌 이내 친인척에 의한 친인척위탁, 일시위탁, 전문위탁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 안전한 교통, 민생·경제 안정, 재난·사고 예방 및 신속한 수습, 나눔 문화 확산,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24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분야별로 보면 먼저 설 명절 기간 가족·지인 모임이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이동자제 분위기 조성과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문·방송, SNS, 안내문자, 전광판 등 홍보매체 및 도민 홍보대사, SNS서포터스 등 인적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 이동자제를 권고하고 방역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정신시설 등 집단생활시설,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문화·체육시설, 도내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명절기간동안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워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농·축산물의 특별 기획판매와 온누리상품권 판매 확대 및 전통시장 비대면 차례상 홍보 등으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서도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 명절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터미널,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분야 방역강화와 혼잡·우회 정보 제공, 버스 증회운영 등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도 추진한다.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산불 및 화재예방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도 실시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 위문활동 등을 실시하고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감찰을 벌일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연휴는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올 설 명절만큼은 고향방문 또는 역귀성 등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