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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집적화된 농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선정, 충북도교육청과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여기에 이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토지 확보부터 기반시설 조성, 인재양성을 연계한 스마트농업 추진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과 민간투자를 적극 연계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이 미래농업의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LG화학 청주공장과 함께 ‘가족돌봄 청년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2천만원의 지원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충북도와 충북청년미래센터, LG화학 청주공장, 월드비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LG화학 청주공장이 기탁한 후원금은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느라 본인의 일상을 뒤로 미뤄온 도내 가족돌봄청년들의 자기돌봄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기후위기에 더욱 취약한 가족돌봄청년 60명에게 미리 방한용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가족돌봄 청년은 질병·장애 등을 겪는 가족을 전담해서 돌보며 학업·진로 및 경제적인 부담을 홀로 안고 있는 13세~39세의 위기 청년·청소년이다.충북도는 이러한 위기 청년들의 조기 발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8월 전국에서 선제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해 ‘충북청년미래센터’를 개소했다.시범 운영: 4개 지자체 올해 전국 확대 예정 충북청년미래센터는 현재 도내 가족돌봄 청년 205명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1:1 상담을 거쳐 개인별 자기돌봄계획을 수립하고 소득 기준에 따라 자기돌봄비 를 지급한다.중위소득 100% 이하 연 200만원, 1회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또한, △금융·법률·간호 등 전문교육 △심리검사 및 정서회복 지원 △밀키트 및 생필품 지원 △주거 환경개선 및 청소 지원 △개인 힐링을 위한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돌봄 부담을 덜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기업이 지역청년의 어려움에 깊은 관심을 두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뜻깊다.충북도와 LG화학 청주공장, 충북청년미래센터, 월드비전의 협력으로 도내 가족돌봄 청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가족돌봄 청년들이 과도한 돌봄 부담으로 인해 학업과 진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충북이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돌봄 지원체계를 한층 더 촘촘히 다지는 한편 기업·민간과의 상생 협력 모델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13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이구현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이수영 씨 자택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조국을 위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구현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충남 청양군 정산면 일대에서 군중들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체포돼 모진 고문과 태형을 받은 독립운동가로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2019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이구현 지사의 손자녀인 이수영 씨는 조부의 뜻을 받들어 광복회 충청북도지부 대의원으로 활동하며 광복의 참된 의미와 독립유공자 유족의 명예 선양을 위해 힘써 온 모범 광복회원이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이수영 씨 자택은 한국해비타트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815런 캠페인’ 기금으로 지어진 16호 헌정집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신용한 지사는 “독립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과 충청북도가 세워진 것”이며 “그 후손들이 지역 사회에서 명예롭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 가족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8월 13일 ‘2026년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포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남부권 발전포럼 운영성과 보고 및 2026년 남부권 발전포럼 운영계획 공유 △하반기 회의 일정 및 포럼 발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 남부권 발전포럼 주요 과제였던 △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지역화폐 도입에 대한 추진 경과 △남부 3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옥천·보은·영동 프로젝트’에 대해 공유하고 △2026년 발전포럼 지역소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워크숍, 포럼 일정 등 하반기 운영 일정과 토론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송철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부권 발전포럼은 남부 3군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도출하는 소통창구로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37명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남부 3군 지역발전 도약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2013년 출범 이래 올해로 7기를 맞이한 남부권 발전 포럼은 충북 남부 3군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민관 협의체 모델로 앞으로도 관광, 복지, 농업, 환경 등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1만 5천여명의 주민 서명부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군은 12일 김 장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하고 중부권 핵심 광역 교통망인 JTX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서명부는 지난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한 ‘JTX 조기착공 염원 서명운동’의 결과물이다.당초 목표인 1만명을 크게 웃도는 총 1만 5천775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57%의 참여율을 기록하면서 JTX 조기착공을 향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주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한 군은 이제 사업 추진의 최대 분수령인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JTX는 수도권과 진천을 비롯한 중부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를 확대할 핵심 기반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특히 JTX가 단순한 철도 건설을 넘어 수도권과 중부권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와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할 핵심 사업이라는 점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JTX 민자적격성 조사는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핵심 절차로 이르면 올해 12월 말 또는 2027년 초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군은 이번에 확인된 1만 5천여명의 주민 염원을 사업 추진의 동력으로 삼아 국토교통부와 관계기관, 노선 통과 지역 등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1만 5천 명이 넘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아주신 서명은 JTX 조기 착공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JTX가 중부권의 교통지도를 바꾸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핵심 기반인 만큼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와 조기착공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민자적격성 조사 결과 발표 시점까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사회의 추진 의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등 JTX 조기 착공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만승라이온스클럽은 13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말복 맞이 삼계탕 밀키트 5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14일 말복을 맞아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삼계탕 밀키트는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변종현 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보양식으로 우리 이웃들이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순희 광혜원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만승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1일까지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반 고흐 파빌리온’몰입형 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관람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전시의 핵심인 ‘반 고흐 파빌리온’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연출한 몰입형 공간이다.관람객들은 낮의 열정을 상징하는 ‘옐로우 존’과 밤의 사색을 담은 ‘블루 존’을 통해 고흐의 내면세계와 마주하며 캔버스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전시장 내부에는 고흐가 남긴 편지글을 바탕으로 초기 습작부터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까지 10년간의 여정을 담은 주요 레플리카 작품들이 마련된다.또한 ‘감자 먹는 사람들’, ‘론강 위로 별이 빛나는 밤’등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QR코드 해설 등 오감으로 즐기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정제윤 재단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체험전은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인 반 고흐의 핵심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작품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교육적 기회이자 풍성한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생거진천 문화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13일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장 구매 비용에 대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다.면접에 필요한 남녀 정장 상·하의를 비롯해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기본 품목 일체를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특히 전문 정장 대여 업체와 연계해 개인별 체형과 취향에 맞는 정장을 제공하며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과정을 거쳐 청년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군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세부 이용 방법과 상세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이 면접 과정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야현작은도서관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도서관 체험실에서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험형 구연동화 프로그램 '동화 속으로 짠 이야기 탐험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동화 속 인물이 되어 상상력을 키우고 책 속 세상을 탐험하는 독서 체험 콘텐츠로 영·유아의 독서 흥미 유발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운영 일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이며 하루 2회(1부 오전 10시 50분~11시 20분 / 2부 오전 11시 30분~낮 12시)로 나뉘어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 및 인솔 보호자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지역 내 보육 기관의 단체 신청을 우선으로 접수한다.사전 단체 접수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 기준은 어린이집 1개소당 어린이 최대 8명, 인솔자 최소 1명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용 불균형 방지를 위해 1개 기관당 1일 1회(월 최대 2회)까지 예약할 수 있다.사전예약 단체가 없거나 당일 불참 등으로 발생한 잔여 인원의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 개인 이용객도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동화를 직접 체험하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보육시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프로그램 예약 및 잔여 날짜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야현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국악 향유공간 활성화 사업 ‘소소한 호강 더하기’ 가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소소한 호강 더하기’는 문화예술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외권 읍·면 주민들이 일상생활권 안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간과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문화향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사업의 핵심인 ‘살짝 국악학교’에는 관내 공공공간을 운영하는 6개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그 결과 4개월간 총 120회 프로그램에 24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시외권 주민들의 높은 문화 접근성을 입증했다.특히 ‘살짝 국악학교’는 새로운 시설을 짓지 않고도 주민들이 익숙하게 이용하던 기존 공공공간을 문화예술 교육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 속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지역 상권과 민간 문화공간으로 영역을 확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8개 읍·면의 소상공인 공간 12곳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취향을 나누는 ‘취향소모임’을 운영했으며 민간 공연장과 전시공간 6곳에서는 총 18회의 공연과 전시를 개최해 1000여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 과정에서 지역 문화기획자들이 공간과 주민, 예술인을 긴밀하게 연결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문화기획자의 활동 영역을 함께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공간에서 문화를 배우고 지역 상권에서 취향을 나누며 민간 문화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기는 유기적인 생활권 중심의 문화향유 구조를 단단히 다지게 됐다.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시설을 짓지 않고도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면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새로운 문화향유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실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적극 협력해 충주만의 특색 있는 생활권 문화향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3일 복합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군민대표와 군의회, 정책자문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민 공감 공약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공약을 군민에게 공개된 약속으로 공유하고 공약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앞으로의 실행과 책임까지 군민과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사업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김명식 진천군수와 군민대표 등 참석자들이 서로 마주 보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군수와 군민이 민선 9기 공약과 군정 방향에 대해 직접 의견을 주고받는 ‘공감 토론’을 통해 공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쌍방향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진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부터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정책까지 총 70개 공약이 폭넓게 다뤄졌다.주요 핵심 공약으로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수도권 알짜 공공기관 이전 △스포츠테마타운 조성과 스포츠산업 엑스포 개최 등 진천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할 사업들이 공유됐다.이와 함께 △진천군민 의사결정 플랫폼 구축 △청소년 학습비 지원 △농업인 월단위 소득 지급체계 구축 △장애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청년맞춤형 일자리 매칭시스템 구축 △혁신도시 주차타워 건립 등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보고회는 완성된 공약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공약을 만드는 과정 자체를 군민과 공유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군은 민선9기 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집단심층면접을 실시해 경제·문화·복지·교육 등 분야별 군민의 목소리를 심층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공약 세부 실천 계획에 반영해 왔다.이번 보고회에서도 공약의 최종 내용뿐만 아니라 공약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군민 의견 수렴 내용을 함께 공유했다.이를 통해 공약을 ‘행정이 정해 군민에게 알리는 사업’ 이 아닌 ‘군민과 함께 만들고 함께 실천하는 약속’ 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 군의 구상이다.보고회 마지막에는 군민대표와 참석자들이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공동서약에 참여해 공약 이행에 대한 실천 의지와 책임을 함께 확인했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격이 다른 진천’을 구현하는 군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정책의 결과뿐만 아니라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도 군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 과정의 격’을 높여 공약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군민이 정책 결정과 변화의 과정을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공약은 군민께 드리는 공개된 약속인 만큼 그 과정과 결과에도 분명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세부실천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70개 공약이 군민의 삶과 진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군민 공감’ 공약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별 세부 실천 계획을 보완하고 오는 9월 초 민선 9기 군수 공약을 최종 확정해 군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