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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집적화된 농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선정, 충북도교육청과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여기에 이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토지 확보부터 기반시설 조성, 인재양성을 연계한 스마트농업 추진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과 민간투자를 적극 연계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이 미래농업의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영동군과 함께 15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지역민 250여명을 초청해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갈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이루기 위한 ‘제81주년 8.15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먼저 독립유공자 기념탑에서 정영철 영동군수와 박희선 민주평통 협의회장을 비롯해 연로하신데도 참석하셔서 광복절 기념식의 자리를 의미 있게 빛내주신 광복회 유족, 3·1운동 독립지사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많은 인사들이 모여 헌화와 참배 행사를 거행했고 기념식장인 아모르아트 컨벤션으로 바로 이동해 25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기념사, 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대한독립 만세삼창, 축하공연 등 진행돼 광복의 기쁨을 다시 한번 누리고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박희선 협의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복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고 정부수립을 위해 애쓰신 애국지사들, 그래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선조들을 꼭 기억해야 하며 평화가 있어야 국민의 안전과 행복, 미래의 번영이 가능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가장 확실한 안보는 평화이다. 오늘날 한반도의 평화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아무리 비싼 평화도 전쟁보다는 낫습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게 낫고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가 가장 확실한 안보인다. 남북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평화의 공존이 시작된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이다. 이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을 잘 알리고 여러분의 통일 의견과 정책을 모아서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통일 미래세대인 관내 학생들이 태극기 그리기, 무궁화꽃 종이접기를 체험하며 나라 사랑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여한 지역민들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태극기, 무궁화꽃 한반도 완성하기 등 참여해 잠깐이나마 내 손으로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었다는 뿌듯한 마음을 가지며 즐길 수 있는 현장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정기분 주민세 2만 1천여 건에 2억 3천만원을 부과하고 주민세 2천 3백여 건에 3억 3천만원의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7월 1일 현재 영동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되고 사업소분의 경우 7월 1일 현재 사업소를 둔 개인 및 법인 사업주가 8월 31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다만,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사업자만 해당한다.주민세는 기본 세율과 연면적에 따라 산출한 세액을 합산해 부과한다.이때 기본 세율은 개인사업자의 경우 5만원이 부과되고 법인의 경우 자본금에 따라 5만원에서 20만원이 부과된다.또한 연면적에 대한 세율은 사업소 연면적 330㎡ 초과 시 연면적 1㎡당 250원이 부과된다.영동군은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세 납부서를 우편 발송하고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한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다만, 납세자는 납부서에 기재된 연면적 사항 등이 현황과 다른 경우 직접 위택스 또는 군청, 읍·면사무소에 신고 후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주민세 납부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 직접 혹은 CD ATM기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그 외에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인구감소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취득세 감면제를 적극 알리고 있다.현재 충북에서는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6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취득과 빈집 활용, 기업 투자 등에 대한 다양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시행되고 있다.먼저 주거 분야에서는 생애 최초로 취득가액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유상 취득할 경우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를 최대 3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또한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신축하거나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인구감소지역의 빈집을 상시 거주 또는 사용 목적으로 취득한 뒤 신축·증축 등을 통해 활용하는 경우에는 충청북도 자체 감면 제도에 따라 취득세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기업과 의료인을 위한 세제지원도 확대된다.의료인이 의료업에 사용할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창업·사업장 신설을 위해 부동산을 취득하는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취득세가 면제된다.산업단지·관광단지·물류단지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도 관련 법령에 따라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다만 취득세 감면 제도는 제도별 적용 요건과 감면 한도가 다르며 감면 이후 일정 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감면받은 세액이 추징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 주민과 귀농귀촌 희망자, 기업 등이 세제 혜택을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3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북의 정원산업 육성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도와 산림청, 한수정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은식 산림청장,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원 인프라 확충 및 고도화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교육·전문인력 양성 △정원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원 관련 국내·외 행사의 원활한 추진·운영 △정원 활성화를 위해 산림 자원 조성 및 재해예방 등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산림청은 대한민국 산림·정원 정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한수정은 정원산업 진흥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을 운영·관리하고 있다.또한, 한수정은 산림청과 함께 정원교육·정원관광 콘텐츠 개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천시에서 처음 개최된 충청북도정원박람회에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을 지원한 데 이어 금년도 충청북도정원박람회에서도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신용한 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청과 한수정의 우수한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충북의 정원 정책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정원특별도 충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13일 도청과 도의회에서 ‘2026년 충청북도-야마나시현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도청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에는 충북 청소년 13명과 야마나시현 청소년 10명 등 청소년 23명을 비롯해 양 지역 지도자와 관계자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했다.청소년들은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환담하고 양 지역 청소년 대표의 교류 소감을 공유한 뒤, 도청 신관과 그림책정원, 도의회 미디어아트홀과 본회의장 등을 둘러봤다.이어 도의장과 환담하며 충북의 지방행정과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신용한 지사는 청소년들을 만난 자리에서 “충북과 야마나시현 두 지역 모두 넓은 바다는 없어도 그 안에 품은 꿈은 세계만큼 넓다”며 “이번 만남이 청소년 여러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 여러분이 이번 교류에서 만든 인연이 앞으로 충북과 야마나시현의 우정을 더욱 단단하게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코야마 니코 야마나시현 청소년 대표는 “언어는 다르지만 함께 웃고 교류한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이번 교류의 의미를 전했다.도는 이번 초청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국제적 시각과 문화적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국제교류의 가장 큰 의미는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있다”며 “양 지역 청소년들의 만남이 일회성 경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판매 중인 한약재의 품질을 확인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55건 모두 유해 중금속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도내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의 안전성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확인해 도민이 안심하고 한약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사 대상은 2026년 6월부터 7월까지 청주, 충주, 괴산, 제천 등 도내 시장 및 한약재 판매업소에서 유통 중인 한약재 55건으로 납, 비소, 카드뮴, 수은 등 유해 중금속 4종에 대해 ‘대한민국약전’및 ‘대한민국약전외한약규격집’ 기준에 따른 분석을 실시했다.뿌리 및 뿌리줄기류 27건, 종자류 11건, 과실류 9건, 식물 전체 및 땅 위 부분 2건, 잎류 2건, 꽃류 2건, 기타 2건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검사 결과 모든 시료에서 중금속 함량이 기준 규격 이내로 분석됐다.연구원은 이번 검사 결과를 통해 도내에서 유통되는 한약재의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한약재의 품질과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기초자료를 확보했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명희 약품화학과장은 “이번 검사 결과 도내 유통 한약재가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도민들이 안심하고 한약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를 통해 도민은 물론 국내외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한약재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8월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발전과 규제개혁 문화 정착을 위한 ‘2026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도와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에는 도, 시·군 공무원 대상으로 총 20건의 규제개혁 사례가 접수됐다.이 중 실무심사, 규제혁신특별팀 심사 등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날 현장 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52년간 묶인 규제, 규제혁신으로 돌파 그린벨트 해제로 인구소멸지역 지역발전 거점 마련와 △현장의 작은 제안, 노인 일자리 지급 체계를 바꾸다가 차지했다.우수상은 △규제혁신이 만든 변화,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의 시작 △양념채소 스마트팜 쪽파 수익모델 확립 △택시운임 결제방식 및 다람쥐택시 거리기준 규제해소등 3건이 선정됐다.장려상 4건은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금리 인하 △다량배출사업장 음식물류 수집운반업자의 범위 확대를 통한 적법한 참여 기회 부여 △‘충주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한 창업기업 진입장벽 완화 △지역발전 및 공공의 이익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태양광발전시설 조건부 허용 사례에 돌아갔다.우수사례로 선정된 담당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으며 해당 사례들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소개된 우수사례들은 우리 도민들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하고 충북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온 실천의 기록”이라며 “사소해 보이는 작은 불편의 해소부터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제도 정비까지, 규제개혁이 기업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충북의 규제 혁신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정태 의원이 지난 7월 발생한 청주 모충동 주택가 및 학교 침수 피해 현장을 방문해도 차원의 배수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반복되는 수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 마스터플랜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이정태 도의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자연재난과 및 청주시청 관계자 등 약 10명 내외가 참석해 지난 호우 당시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실질적인 재발 방지 및 예방 중심의 마스터플랜 이행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 당시, 모충동 운호고등학교 인근에는 206.3mm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 인해 주택 약 50세대가 침수되고 인근 학교가 휴업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당시 피해의 결정적 원인으로는 모충1배수문 펌프 가동 중 과부하로 인한 제어반 고장으로 약 26~40분간 펌프 작동이 정지되었던 점이 지목됐다.이에 이정태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단순한 원인 파악을 넘어 △모충1배수문 펌프 및 우수저류조 가동 현황 점검 △제어반 고장 원인에 대한 항구적 후속 조치 확인 △운호고·중 인근 침수 피해 주민 면담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수곡분구 2단계 사업으로 추진되는 무심천 신설 배수펌프장 예정지 시찰 등 철저한 예방 대책을 강도 높게 점검했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항구적 대책인 ‘수곡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과 관련해, 1단계 사업의 연내 차질 없는 준공 및 2단계 사업의 신속한 실시설계 발주와 착공 절차를 집중 점검하고 호우 시 현장 인력 상주 및 이동식 배수펌프 운영 등 비상 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따져보며 미래 지향적인 수해 예방 시스템 구축에 주력했다.이정태 의원은 “정치의 본질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며 반복되는 수해 속에서 도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진정한 실용 행정”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과거의 원인 분석을 넘어, 앞으로 다가올 어떤 폭우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한 예방 마스터플랜을 완성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정태 의원은 12일 청주시 수곡동·모충동 일원을 찾아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과 주요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종합적인 재난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정태 의원을 비롯해 충청북도 재난안전실 자연재난과와 청주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침수 피해 현장과 기존 배수펌프시설, 우수저류시설,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확인했다.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집중호우 당시 모충동 운호고등학교 인근 남들로 일대에는 206.3mm의 강우가 기록됐으며 주택 약 50세대가 침수되고 운호중·고등학교가 휴업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당시 모충1배수문 펌프 가동 과정에서 제어반의 차단기와 마그네트 스위치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일정 시간 펌프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단순히 당시 펌프시설의 고장 원인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의 전체적인 재난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수곡·모충동 일대는 우수관로 수곡공원 우수저류시설, 배수펌프시설, 하수도 정비사업 등 여러 방재시설과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이 의원은 각각의 시설이 개별적으로 설치·관리되는 것을 넘어, 집중호우가 발생했을 때 “빗물 유입부터 관로의 통수, 저류, 배수펌프 가동, 무심천 방류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작동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재난은 시설 하나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의 문제”이 의원은 충청북도에 대해 도시침수 문제를 청주시 개별 지역의 사업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증가에 대응하는 “광역적인 재난안전 관리체계의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특히 △기존 배수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및 유지관리 △집중호우 시 배수펌프의 실제 가동능력 △우수저류시설의 활용성과 저류능력 △하수관로의 통수능력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영향 △정전·시설고장 등 비상상황 대응 △이동식 배수펌프와 현장 대응인력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청주시에는 현재 추진 중인 “수곡분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이 기존 방재시설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결성을 점검하고 사업이 완료된 이후 실제 침수 위험이 얼마나 감소하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특히 “사업을 완료하는 것과 재난으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며 시설 준공 자체를 성과로 평가하기보다 실제 집중호우 상황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방재사업의 성과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시설 중심에서 시스템 중심으로”이정태 의원은 “수곡·모충동에서 반복되는 침수는 주민들에게 단순한 불편을 넘어 언제 다시 침수될지 모른다는 안전에 대한 불안을 남기고 있다”며 “재난안전 행정은 피해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되는 피해의 원인을 찾아 사전에 위험을 낮추는 방향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침수예방사업이 각각의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의 ”통합 도시침수 방재시스템“으로 작동하도록 해야 한다”며 “도 차원에서도 시·군의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방재시설의 성능과 운영체계를 함께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광역적인 지원과 조정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기후변화로 과거의 강우기준만으로 미래의 재난을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2017년과 올해 7월 실제 침수사례를 기준으로 현재 방재시설의 성능을 다시 검증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집중호우까지 고려한 ”지역별 재난안전 마스터플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수곡·모충동 침수예방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센터에서 개인 상담을 받고 있는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고 사회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상담과의 연계’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전 집단프로그램, 그리고 본 체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청소년들의 개인 상담을 전담하는 ‘청소년동반자’ 가 전 일정에 동행해 밀착 지원에 나섬에 따라, 기존에 형성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느끼고 또래와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이끌었다.시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타인과 협력하고 교류하는 경험을 쌓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전문 상담 인력을 적극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위기개입 등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 안내 및 지원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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