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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집적화된 농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선정, 충북도교육청과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여기에 이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토지 확보부터 기반시설 조성, 인재양성을 연계한 스마트농업 추진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과 민간투자를 적극 연계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이 미래농업의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청성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4일 오후 3시, 청성면 다목적회관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성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사전 행사로 청성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난타공연이 시작되고 참석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전 행사로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주민총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내역과 성과가 보고됐으며 2027년 주민자치 사업으로 제안된 민관협력 및 주민주도형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 후 주민들이 직접 투표해 결정된 사업을 2027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청성면 주민자치회 고갑준 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 의제를 주민들이 직접 투표하고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청성면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청성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살기 좋은 청성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8월 18일 오후 2시 최초상황보고를 기점으로 오는 21일까지 4일간 도내 전역에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충청북도와 11개 시·군, 군부대, 경찰·소방, 주요 공공기관 및 동원업체 등 도내 140여 개 기관, 1만3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최근 변화하는 안보 환경과 복합 재난·테러 위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 검증 및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이날 새벽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발령으로 시작된 이번 연습은 전시직제편성 훈련을 거쳐, 오후 2시 연습의 본격적인 개시를 알리고 전반적인 상황을 종합 점검하는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하며 실전 같은 훈련의 포문을 열었다.도는 이후 △행정기관 소산 훈련 △전시창설기구 설치·운영 훈련 △도상연습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및 핵심 현안과제 토의 등을 차례로 수행하며 위기관리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특히 훈련 기간 중에는 최근 부각되는 드론 위협과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실제 훈련을 실시한다.주요 훈련으로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드론 테러 대응 훈련’과 ‘괴산체육문화센터 드론 테러에 의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해, 민·관·군·경·소방 합동 현장 대응 및 통합 복구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민의 안보 의식 제고와 비상시 행동요령 숙달을 위한 주민 대피 민방위 훈련도 함께 추진된다.이날 최초상황보고를 주재한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제37사단 등 유관기관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기 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응체계는 오직 평시의 철저한 훈련으로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하이브리드전으로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단순한 절차 반복이 아닌 ‘실전의 각오’로 임해달라”고 주문하며 “군·경·소방 등 모든 유관기관이 톱니바퀴처럼 작동하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을지연습 본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주·야간 연속으로 진행되며 충무사태 단계별 전환 및 국가총력전 수행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18일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가 도청을 찾아 도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천만원 상당의 흑염소 진액 1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흑염소 진액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 이만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흑염소 진액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산 염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18일 충주시 용탄동에 위치한 충북귀어학교에서 ‘2026년 충북 귀어학교 제7기 입교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연구소 관계자들은 귀어를 꿈꾸는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제7기 귀어학교에는 전국 각지에서 귀어를 희망하는 교육생 6명이 선발됐으며 오는 9월 18일까지 5주간 합숙교육을 통해 내수면 어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익히게 된다.교육생들은 내수면 양식기술과 수산 관련 법령, 귀어 정책, 어업 경영 등 기초역량을 쌓는 것은 물론, 도내 우수 양식장과 어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수산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또한 선외기 정비교육과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해 귀어 이후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연구소는 2023년 충북귀어학교 개교 이후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수면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귀어 희망자들이 지역 수산현장을 이해하고 창업과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과 실습 비중을 확대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교육 종료 후 안정적으로 귀어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귀어는 새로운 삶을 향한 도전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생 모두가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성공적인 귀어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저탄소·스마트 기술을 농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접목하며 미래농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와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생산단계의 기술혁신을 추진하고 과학영농 실증을 통해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확산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그 중심에는 생거진천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저탄소·고품질 쌀 혁신벨트’ 가 있다.군은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관내 30개 농가와 3개 도정업체가 참여하는 100ha 규모의 거점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단지에는 논물관리와 바이오차, 완효성비료, 중생종 재배 등 7개 온실가스 감축기술을 종합 적용한다.벼 생육 전 과정의 감축 효과를 측정·평가해 2027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취득하고 브랜드 개발과 유통·마케팅까지 연계해 생거진천쌀의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여기에 알찬미와 청품 채종포 10ha를 조성하고 벼 건조·정선시설을 구축해 이상기후에 따른 종자 부족에 대응하고 있다.농기계 자동조향장치와 무논직파 기술도 현장에 접목해 노동력과 물 사용량, 탄소배출을 함께 줄이는 등 벼 생산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생거진천쌀에서 시작한 기술혁신은 새로운 지역 특화작목 육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군은 ‘기술 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사업’을 통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중소형 수박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 통합브랜드 ‘소과담’을 개발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생산기술의 표준화를 위한 현장 실증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충북대학교와 수박 바이러스 실태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줄기 수에 따른 생산성 비교, ICT 기반 토양수분 관리, 고온 스트레스 경감 등 3개 기술을 실증해 진천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정립하고 있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기술혁신을 지역 농업 전반으로 확산할 거점도 마련됐다.군은 올해 1만119㎡ 규모의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이 가운데 720㎡ 규모의 고소득 시설채소 스마트팜을 구축했다.과수·과채·엽채·화훼 등 다양한 작목의 품종과 재배기술을 실증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스마트농업 교육과 현장견학에 117명이 참여했다.내년부터는 실증시험포를 농업인이 직접 방문해 환경제어와 양액관리 등 스마트농업 기술과 재배 데이터를 공유하는 개방형 스마트농업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스마트 기술은 축산 현장에도 접목되고 있다.군은 관내 14농가에 3억700만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과 스마트 번식관리, 축사 재해예방 등 5개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생산성과 사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와 작목별 병해충 방제, 유용 미생물 공급, 토양 검정 등 기초 영농지원도 지속해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농업환경을 뒷받침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저탄소·스마트 농업기술의 현장 실증과 보급을 확대해 생산비와 노동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의 품질과 부가가치는 높이는 미래농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혁신이 중요하다”며 “저탄소·스마트 농업기술을 적극 확산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생거진천 농업의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문화 예술교육 지역 협력사업 공모에 지원한 ‘공연장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준공된 진천예술의전당을 공연 관람과 교육이 결합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번에 추진하는 ‘공연장이 살아 있다’는 공연장 공간·시설 이해, 관람 예절, 백스테이지 체험, 공연 제작 과정 이해, 공연 관람과 감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체험형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학생들이 깊이 있는 공연장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장을 군민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찾는 문화공간으로 인식시키고 미래세대가 어릴 때부터 공연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지원해 지역 문화 수준이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김태윤 재단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진천예술의전당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천의 문화적 품격을 꾸준히 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교육공간 등을 갖춘 진천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고 이를 교육과 연계하며 진천군의 문화적 품격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진천 메가박스에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리프레쉬 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단체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덜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모처럼 아이들과 영화를 보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손광영 회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와 봉사자들은 진정한 지역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국 군 복지정책팀장은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복지 가족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리프레쉬 데이’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소진 예방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실태 조사원 4명으로 구성된 ‘맞춤형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말까지 100만원 미만의 지방세와 지방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 조사를 진행하며 자진 납부 유도와 체납 원인 파악 등 현장 밀착형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를 안내해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아울러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는 즉시 복지 부서로 연계해 맞춤형 긴급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석수 군 세정과장은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생계형 위기가구에는 온정 있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겠다”며 “현장 밀착 행정을 통해 공정한 세정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무더위 속에서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는 동시에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촘촘한 돌봄에 나서고 있다.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해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올해 관내 저소득 재가노인 28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피고 있다.정기적인 밑반찬 지원뿐만 아니라 설과 추석에는 명절 특별식을 제공하고 김장철에는 김치를 지원한다.어버이날과 노인의 날에도 특별식을 마련하는 등 시기별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 관리에 힘쓰고 있다.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식사 배달이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할 때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배달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이나 생활 상태에 이상이 확인될 경우 관련 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위기 상황에도 대응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독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군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폭염 대비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식사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 나가기도 힘든데 직접 식사를 가져다주고 건강은 괜찮은지 물어봐 줘서 고맙다”며 “끼니 걱정도 덜고 누군가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든든하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식사배달은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와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돌봄 사업”이라며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어르신들의 건강 이상이나 생활 속 어려움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됐으며 참여자 확대, 자산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 등으로 활용돼 자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자활 참여자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종사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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