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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집적화된 농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선정, 충북도교육청과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여기에 이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토지 확보부터 기반시설 조성, 인재양성을 연계한 스마트농업 추진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과 민간투자를 적극 연계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이 미래농업의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하며 탄소중립 교통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친환경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동시에 이용에 필수적인 충전시설을 생활권 곳곳에 확충하면서 군민들이 친환경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먼저 친환경자동차 보급은 올해 들어 눈에 띄게 확대됐다.군은 전기자동차를 2025년 343대 보급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589대를 보급했다.수소자동차도 지난해 38대에 이어 올해 상반기 33대를 보급하며 친환경자동차 이용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차량 보급 확대에 맞춰 충전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친환경차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군은 ‘2025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기차 충전시설 37기를 추가 설치했다.이를 포함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급속충전기 65기와 완속 충전기 52기 등 총 117기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구축했으며 현재 주요 공공시설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충전시설 확충 과정에서 국비와 민간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군비 부담을 최소화한 점도 성과로 꼽힌다.군은 별도의 군비를 투입하지 않고 충전시설을 구축해 약 4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과 효율적인 재정 운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이처럼 친환경차 보급과 충전 기반 확충이 함께 이뤄지면서 군민들의 친환경차 이용 여건도 한층 개선되고 있다.생활권 가까이에서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고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친환경차 구매를 망설였던 군민들의 이용 장벽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앞으로도 친환경자동차를 보급하고 충전 기반시설을 확충해 ‘차량 보급-충전 편의-이용 확산’ 으로 이어지는 친환경 교통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윤유경 군 환경과장은 “친환경자동차의 안정적인 확산을 위해서는 차량 보급은 물론 편리한 충전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탄소중립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이 AI 기초교육부터 심화학습, 글로벌 역량 강화까지 학생의 성장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K-스마트교육 특화사업’을 통해 미래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군은 단순한 AI 체험이나 디지털 기기 보급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진천군의 미래 교육 투자는 지난 2021년 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47억원 규모의 ‘K-스마트 교육시범도시 구축사업’에서 출발했다.당시 구축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토대로 K-스마트교육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AI와 디지털, 외국어, 글로벌 교육을 아우르는 미래융합형 교육 생태계로 영역을 넓혀왔다.올해는 총 9억원을 투입해 관내 초·중학생과 군민 등 2천여명을 대상으로 AI 교육부터 글로벌 인재 양성까지 연계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교육의 출발점은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AI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대표 사업인 K-스마트 인공지능 교육은 지난 3월부터 학교 교육과 방과후 프로그램, 심화 교육을 연계해 AI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에서 문제 해결과 프로젝트 수행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하고 있다.상반기에만 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도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 교육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기초교육에서 가능성을 발견한 학생들이 한 단계 높은 교육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심화·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KAIST AI 영재캠프에는 우수 학생 80명이 참여해 대학 수준의 AI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IT분야에 재능과 관심을 가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한 IT 스카우트를 통해 미래 디지털 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여기에 해외 문화와 교육을 직접 경험하는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30명,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외국어 역량을 높이는 버추얼 클래스 260명,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하는 K-실감학습터 디지털 교육 160명 등을 연계해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외국어와 글로벌 감각,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까지 함께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군이 궁극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은 개별 프로그램의 확대를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교육 기회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다.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하고 잠재력이 있는 학생은 전문적인 심화 교육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 기관을 하나의 교육체계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지역에서도 양질의 미래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도시로서의 기반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AI 기술은 미래를 바꾸는 중요한 도구이지만 결국 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인재를 키우는 것은 교육의 역할”이라며 “아이들이 진천에서도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키우고 더 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K-스마트교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19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다중이용시설을 겨냥한 테러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제3105부대 제2대대, 제19전투비행단,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충주보건소,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KT,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총 9개 기관에서 120여명이 참여했으며 2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입체적인 대응 훈련을 펼쳤다.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충주종합운동장에 침투해 인질을 억류하고 폭발물을 설치한 복합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적 특작부대 침투 및 인질 발생에 따른 초동 조치 △경찰의 현장 통제 및 군·경 합동 인질구출·특작부대 제압 △폭발물 폭발에 따른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추가 폭발물 탐지 및 제거 △전기·통신시설 응급복구와 환경조사·방역 등이 단계별로 이어졌다.특히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인명구조부터 위험요인 제거, 피해 시설 응급복구와 현장 수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연출해 기관 간 협업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김진형 충주시부시장은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와 복합적인 테러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광혜원보건지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특화사업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튼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30명이 참여하고 있다.교육은 고령층도 쉽고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체조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매주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몸을 충분히 풀고 근력을 기르는 동작을 반복하며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있다.특히 평소 운동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작의 난이도를 조절하고 올바른 자세와 호흡법을 함께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보건지소는 신체활동과 함께 인바디 검사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도 병행한다.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필요한 경우 개인별 건강상담도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운동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안부와 건강관리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도 자리 잡고 있다.튼튼교실의 한 참여자는 “강사가 밝고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참여할 때마다 힘이 난다”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배우는 시간이 일상에 활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박재이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살피고 생활 속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수요와 건강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진천군청 서관에서 군부대,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한국전력 진천지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천군청 테러 대응’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청사 내 테러 및 재난 발생 시 긴급 통합 대응 절차를숙달하고 민·관·군·경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청사 내 테러범 침투와 화재 발생이라는 복합 위기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소방차, 구급차, 시설복구 차량 등 장비가 대거 투입된 가운데 △테러범 진압과 인질 구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설복구 등 단계별 절차가 실전과 같이 긴박하게 펼쳐졌다.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안보 불확실성에 대비한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높였으며 향후에도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통합 방위 태세를 견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이은영 군 민방위팀장은 “이번 훈련으로 위기관리 역량을 높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견고한 지역 통합 방위 태세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국가안보와 지역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7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한 관내 개인 서비스 업소이다.다만, 최근 일정 기간 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방세 체납 중인 업소,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진천군 경제과로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군은 현지 실사를 거쳐 △가격 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인증 표찰 교부와 함께 상수도 요금 20% 감면, 공공요금 일부 지원, 맞춤형 물품 지원, 지도 앱과 홈페이지 홍보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군은 향후 생거진천페이 이용 시 추가 페이백 혜택 등도 검토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정수 군 경제과 주무관은 “착한가격업소를 지속 발굴하고 지정해 군민들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에는 현재 외식업 22개소, 미용업 4개소, 세탁업 1개소, 컴퓨터수리업 1개소 등 총 28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직원들의 안정적인 휴식권 보장과 업무 집중도 향상을 통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민원창구 담당 공무원의 점심시간을 보장해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운영 대상은 충주시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시 전역이며 휴무 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시는 2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불편 사항과 운영상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사항을 보완해, 오는 12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으로 해당 시간대 방문 민원의 일시적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충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함께 홍보한다.점심시간 동안 민원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거나, PC 및 모바일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각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개인용 인감증명서나 지적도 등 무인발급기 및 온라인 발급이 제한되는 일부 서류는 업무가 재개되는 오후 1시 이후 창구를 방문해 발급받아야 한다.충주시 관계자는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운영으로 인해 일부 시간대 민원 이용에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범운영 기간 시민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적극 보완해 더욱 안정적이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역 대표 전통주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청명주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8일 오후 1시, 충주 청명주 전수교육관에서 충청북도 무형유산 청명주 보유자인 김영섭 명인과 함께 진행된다.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함은 물론, 시민들이 전통주 제조 과정과 유구한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명주 보유자와 전수장학생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청명주의 역사와 인근 문화유산에 대한 해설을 시작으로 양조장 견학이 진행되며 행사의 막이 오른다.이어 전통 방식의 누룩 만들기 시연 및 직접 체험의 기회가 제공되며 밑술과 덧술을 빚는 전통 술빚기 과정이 현장감 있게 시연된다.특히 참석한 충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청명주 시음 행사는 물론, 전통주의 풍미를 한층 돋워줄 전통 디저트 시식 행사가 함께 준비되어 있어 오감으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개행사는 지역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깊은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인 청명주의 가치와 전통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통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주최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 학교 밖 교육·돌봄 강화를 위한 ‘호암창의놀이터’ 와 ‘서충주창의놀이터’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큰 호응을 얻었던 창의놀이터는 이번 3기 운영을 맞아 수학·과학·디지털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특히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공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한다.특히 이번 3기 프로그램은 교육 거점의 실질적인 확장이 눈에 띈다.기존에 운영하던 서충주 도서관에 더해 ‘서충주 평생학습 분관’을 새롭게 개강함에 따라, 서충주 지역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호암창의놀이터와 서충주창의놀이터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운영된다.주요 개설 강좌는 △주니어 메이커 △마이크로비트 코딩교실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보드게임 수학교실 등으로 아동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로 구성됐다.박병준 센터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탐구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며 “참여하는 학생들이 과학과 디지털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본질은 지역 어디서든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 혜택을 누리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서충주 평생학습 분관 신규 개강과 같은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정주 여건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수강 신청은 오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강좌별 자세한 일정 및 문의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2026 을지연습’첫날인 18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충주시지회는 이날 시청 내 을지연습 훈련장을 직접 찾아, 밤낮없이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각 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밥과 유부초밥 등 150여 인분의 간식을 전달했다.박근석 회장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연일 밤낮으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비상근무에 임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회 또한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수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민간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는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매년 개최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