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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이날 발대식을 열었다.발대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과 기업 대표, 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직업계고 및 중학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충북공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도는 앞으로도 K-바이오메디컬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인플루엔자 독감 및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 대상별 무료 예방접종을 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부터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분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동시접종을 시작한다. 시작일은 연령에 따라 세 이상 년 이전 출생은 월 일 세 년 년는 월 일 세 년 년 등이다 이어 일부터는 세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접종 대상을 확대해 충주시민이라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어린이 생후 개월 세와 임신부는 월 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진행 중으로 어린이 임신부 접종 대상자의 인 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 예방접종의 경우 면역저하자 또는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단 면역저하자의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 무료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기간을 잘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꼭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감염으로 인한 중증질환 예방에 시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 민생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민생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도민복지·생활불편 일자리·취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역경제·산업 등 4개 분야로 도민의 일상과 기업 활동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공모는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방법에 따라 공모 서식에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충북도는 접수된 과제를 실무심사와 규제개혁TF 심사, 그리고 규제개혁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우수과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30만원, 우수 각 20만원, 장려 각 10만원 등 총 1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특히 우수과제 가운데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충북도 차원의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자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규제혁신은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었거나 기업 활동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규제가 있다면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청주시와 함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을 ‘도심융합특구’후보지로 신청한다고 31일 밝혔다.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고밀도로 집적해 삶과 일 여가가 한곳에서 선순환하는 ‘직·주·락’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국가전략사업이다.충북도와 청주시는 전국 유일의 KTX분기역인 오송역의 광역교통 기능과 오송에 집적된 바이오산업 기반을 결합해 오송을 국가 바이오산업의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연구를 넘어 사업화로 국가 바이오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도시 오송’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오송역과 청주오스코를 중심으로 약 49만 6천㎡를 특구 후보지로 계획했다.특구 내에는 ‘K-바이오 BD 허브’ 와 ‘K-바이오 혁신타운’을 핵심 앵커사업으로 추진한다.BD허브에는 전시·컨벤션 기능을 비롯해 임상, 인허가, 투자, 기술이전, 글로벌 파트너링 등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개방형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한다.또한 혁신타운에는 창업 및 기업 입주공간과 공용 랩·클린룸을 조성하고 청년과 종사자, 방문연구자를 위한 단기주거 및 기숙사 등 정주공간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충북도는 향후 특구가 조성되면 대전의 기초연구, 세종의 정책·행정 기능과 오송의 임상·인허가·생산·사업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충청권 초광역 바이오 밸류체인의 핵심 결절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아니라 특구 조성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 및 개발밀도 완화 등 도시·건축 규제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임시허가 및 실증특례, 법령 정비 등 다양한 규제특례 활용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국·공유지의 사용료·대부료 감면과 국세·지방세 감면 등을 통해 민간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이혜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후보지 공모 신청을 통해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바이오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함께 마련하겠다”며 “9~10월 현장실사와 평가를 거쳐 연내 최종 후보지가 선정되는 만큼 충북 청주가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시아 최대 음악영화 축제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 일원에서 개최된다.개막식은 3일 오후 7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리며 코미디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사회를 맡는다.올해 영화제에는 전 세계 115개국에서 총 2174편의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누적 관객 1691만명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아 영화 상영과 음악공연, 토크 프로그램, 영화음악 산업 프로그램 등 관객층을 넓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대표 공연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에는 크러쉬, FT아일랜드, 리센느,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한다.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 15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올해 정식 세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톡투유’도 눈길을 끈다.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비롯해 가수 김윤아, 배우 겸 감독 류현경, 봉준호 감독, 손석희 언론인, 이명세 감독, 배우 전미도 등이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영화를 소개하고 관객과 이야기를 나눈다.공식 홍보대사에는 배우 안재홍이 위촉돼 영화제 홍보와 주요 일정에 함께한다.영화음악 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제천뮤직필름마켓과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를 통해 영화음악가들의 작품 제작과 협업을 지원하고 OST페어와 거리 공연 등 제천 곳곳에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최승환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작은 도시에서도 전국적인 문화행사를 만들어낸 모범적인 사례”며 “지역 규모보다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콘텐츠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충북의 문화적 역량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영화 상영과 공연·행사 일정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31일 오후 오후 1시30분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스마트에너지물류플랫폼 구축 외 2개 사업에 대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는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사업단의 올해 신규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업별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 등 많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절감, 제어 시스템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3년간 22억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3년간 70억원을 추진하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구축사업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위한 혁신공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운영으로 젊은 인재를 산단으로 유인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은 3년간 55억원을 투입해 산단내 입주기업 물류 공유화 및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원가절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물류 혁신 선도로 한국판 물류표준모델을 구축해 미래형 산단 초석을 마련한다.이번 착수보고회은 충주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5대 핵심사업 가운데 3개 사업이 대상이나, 향후 추가 사업으로'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통합관제센터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노후 산단을 저탄소 친환경 산업단지로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미래형 산업단지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안광혁 충북충주스마트그린사업단 단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노후 산단을 디지털, 친환경 고효율로 대전환하는 사업의 시작 점으로 충주시 시정목표인'미래도시, 젊은충주'로 만들어 가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충북도와 충주시,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지역 산업단지가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27일 세경대학교와 사회복지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산업협력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지역 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 현장실습 및 교육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복지 프로그램 공동 추진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산학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복지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세경대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사회복지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박용훈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대학과 복지 현장의 협력은 미래 복지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윤숙 세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세경대학교는 앞으로 현장실습과 공동 프로그램 등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교육과 복지 현장을 잇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과 김천시가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보은군은 31일 김천시를 방문해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공동건의서 작성과 국회토론회 공동 개최를 통해 이어온 양 지역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올해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첫 업무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보은군과 김천시는 지난해 7월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서를 작성했다.당시 4개 기관은 해당 노선이 청주국제공항과 보은, 김천을 연결해 충청권과 경북 내륙권을 잇는 광역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내륙지역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지난해 9월에는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해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알리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도 힘을 모았다.이날 양 지자체는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사업 필요성 홍보 등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철도 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과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군은 앞으로도 김천시를 비롯해 충청북도, 청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해 공동건의서 작성과 국회토론회를 함께하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의 필요성에 뜻을 모아왔다”며 “올해 첫 업무협의를 계기로 김천시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는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중부내륙권 균형발전을 이끌 중요한 교통 기반”이라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활옥광산의 실질적 안전 확보를 위한 전심전력에 나섰다.이동석 충주시장은 31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지난 28일 운영사인 영우자원 측에서 안전에 대한 전적인 책임과 협력을 약속하는 공문을 보내왔다”며 “이제부터는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서류상 갱도 폐쇄구역과 관람객 출입구역의 실제 분리 여부 확인 △낙석 위험구역 확인 및 안전 조치 △충주시 지정업체를 통한 안전진단 및 조치 이행 확인 △갱도 내 전반적인 시설 점검 등 향후 필요한 사항을 면밀하게 살폈다.특히 “운영주체인 영우자원과 협의해 안전확보를 위한 조사단을 구성하고 신속·정밀한 행동에 돌입해야 한다”며 “중부광산안전사무소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서도 법률 등을 꼼꼼하게 검토해 광산 출입문제를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한편 시에서 추진 중인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수립 등과 관련해 “충주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혁신적인 신규 사업 발굴에 치열하게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이동석 시장은 “선뜻 다가온 가을에 많은 행사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을 비롯해 시민에게 더욱더 기억에 남고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2026년 청렴실천 집중기간’을 운영한다.첫 주자로 나선 이상식 의장은 31일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 그 끝은 도민 행복’ 이라는 다짐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렴 약속 릴레이를 시작했다.릴레이는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이 직제순으로 이어받아 9월 4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집중기간 운영은 제13대 의회의 슬로건인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청렴으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의장단·상임위원장단의 솔선수범을 시작으로 전체 의원과 직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의장단·상임위원장단 바른의정 청렴약속 릴레이 △인사청탁·예산집행·이해충돌 방지 등을 점검하는 청렴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반부패·청렴 공동실천 서약 △제437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직후 실시하는 의원 청렴연수 교육 등이다.특히 의장단·상임위원장단의 청렴약속 릴레이는 충북도가 같은 기간 추진하는 고위직 청렴릴레이에 발맞춰 진행돼 도와 의회가 함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는 의미를 더했다.이상식 의장은 “바른 의정의 시작은 청렴”이라며 “의장인 저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번 집중기간을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해 도민 행복을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병옥 음성군수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9월 월간업무회의에서 각종 재난 예방과 하반기 대형 행사의 철저한 준비 등을 당부했다.조 군수는 지속되는 이상 기후에 따른 폭염,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 재난은 물론 화학 사고 대형 화재 등 중대재해와 관련한 각종 사고 예방을 주문했다.그는 “군정의 최고 목표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다”며 “9월에도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하는 데 전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오는 9·10월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 문화·체육 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이와 관련해 조 군수는 “연이은 행사 일정으로 직원들의 피로가 크겠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열흘 앞으로 다가온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관련해 그는 “대규모 인파가 집결하는 만큼 세밀한 관람객 동선 관리와 사전 위험 요소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현장 중심으로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했다.군은 제392회 음성군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안건 심의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조 군수는 “경기 둔화와 부동산 침체, 고물가로 세입 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 속에서 군은 이번 3회 추경을 민생 회복과 직결된 시급한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고 언급했다.이어 그는 “의회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의회에 설명해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조 군수는 ‘2027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민선 9기 충북도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하라”며 “한정된 재정을 고려해 적은 예산으로도 군민 체감도가 높은 창의적 사업을 우선 편성하고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미완료 현안 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생거진천문화재단은 오는 9월 5일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댄스 오페라 ‘춤추는 카르멘’을 총 2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진천예술의전당 개관 초기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특히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행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춤추는 카르멘’은 프랑스 작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비제의 명작 오페라 ‘카르멘’을 현대무용의 언어로 새롭게 재해석한 융복합 공연이다.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전문 오페라 가수의 라이브 가창에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합해, 청각적 노래를 시각적 몸의 이미지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공연은 단편적인 아리아를 단순 나열하는 기존 갈라 형식에서 탈피해, 주인공 돈 호세의 회고를 따라 이야기가 전개되는 탄탄한 구성을 취했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마치 한 편의 전막 오페라를 압축해 감상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무대에서는 카르멘의 ‘하바네라’, 에스카미요의 ‘투우사의 노래’등 친숙한 선율과 함께 욕망과 질투, 사랑과 증오 등 인간의 본질적인 감정을 춤과 연극적 표현으로 생생하게 펼쳐낼 예정이다.특히 주요 배역으로 △카르멘 역은 메조소프라노 박소진 △돈 호세 역은 테너 석정엽 △에스카미요 역은 바리톤 권성준이 맡았다.정제윤 재단 문화예술팀장은 “진천예술의전당 개관 초기인 만큼 다채롭고 우수한 장르의 공연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작과 출연을 맡은 카이로스는 무용을 중심으로 오페라·뮤지컬·연극 등 장르 간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이어온 전문예술단체이며 ‘춤추는 카르멘’은 2020년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2022년 서구문화회관, 2023년 수성아트피아 등에서 꾸준히 무대에 오른 레퍼토리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