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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이날 발대식을 열었다.발대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과 기업 대표, 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직업계고 및 중학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충북공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도는 앞으로도 K-바이오메디컬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인플루엔자 독감 및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 대상별 무료 예방접종을 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부터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분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동시접종을 시작한다. 시작일은 연령에 따라 세 이상 년 이전 출생은 월 일 세 년 년는 월 일 세 년 년 등이다 이어 일부터는 세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접종 대상을 확대해 충주시민이라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어린이 생후 개월 세와 임신부는 월 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진행 중으로 어린이 임신부 접종 대상자의 인 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 예방접종의 경우 면역저하자 또는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단 면역저하자의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 무료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기간을 잘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꼭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감염으로 인한 중증질환 예방에 시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2일 약목리 229번지에서 ‘사랑의 감장나누기’ 추진을 위한 첫걸음으로 김장용 배추 심기를 실시했다.특히 올해 김장용 배추 심기를 위한 밭은 심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의 휴경지로 겨울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주저 없이 장소를 제공했다.협의회장의 솔선수범으로 심천면 새마을협의·부녀회원들은 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새벽부터 밭을 갈고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박정용 회장은 “농촌은 지금이 제일 바쁜 시기인데, 본인 일을 제쳐두고 함께 고생해 준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정성스럽게 심은 배추가 더위를 이기고 무사히 자라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1일 오후 보은군 농협은행과 농·축협 임직원들이 영동군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28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 기탁식에는 보은군 관내 농협은행과 농·축협 임직원 107명을 대표해, 송재철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장을 비롯해 서정만 보은농협 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송재철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기부금이 영동군의 발전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가 보은과 영동의 상생 발전은 물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보은군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영동군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인생첫컷 지원사업’, ‘영동키즈오키존 참여업소 지원사업’, ‘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차 구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영동군은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사업도 추진하고 있다.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11월 16일까지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사업’, ‘지역특산품 농촌청년창업 지원사업’, ‘농촌 청소년 영화관 관람권 지원사업’총 3개 사업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고향사랑기부 시 원하는 지정기부사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이월면 소재 향토기업 부스타가 ‘진천군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출전을 앞둔 이월면 대표 라인댄스팀에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라인댄스팀은 지난해 이월면 자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팀이다.현재 다가오는 본선 무대에서 이월면의 저력을 선보이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김성훈 부스타 상무이사는 “바쁜 일상에서도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주민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멋진 무대를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임직원 모두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명한 이월면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스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면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월면 라인댄스팀의 무대는 오는 10월 10일 개최되는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적극 발굴해 도정에 접목하고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충북 대전환’과 일류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도는 9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대전환 일류행정 경진대회’ 와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한도 간부공무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충북 실정에 맞게 적용·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진다.먼저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적극행정 선도 지방정부’로의 도약을 다짐하고 결의문 제창과 미니 현수막 퍼포먼스를 통해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 실현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이어 열리는 ‘충북 대전환 일류행정 경진대회’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충북에 접목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이는 신용한 지사가 직접 제안한 ‘일류행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타 지자체의 가장 우수한 사례를 분석하고 발전시켜 도정에 도입하면 모든 분야가 일류행정으로 대전환될 것이라는 취지에서 추진됐다.이번 경진대회는 충북도 전 실·국을 비롯한 소방본부,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전 부서가 참여해 총 154건의 사례가 접수됐고 각 부서에서는 소관 업무와 연계할 수 있는 우수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충북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준비 과정부터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접수된 154건의 사례 중 70건이 부서 검토와 예비심사를 거쳐 추천됐으며 예선심사를 통해 총 20건이 본선 진출 대상으로 선정됐다.본선에서는 이들 사례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진행해 최종 10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본선 진출팀은 사례별 주요 내용과 성공 요인, 충북 적용 방안 및 기대효과 등을 발표하며 본청 실·국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특히 이번 경진대회는 전 부서가 직접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실제 도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본선 진출 20개 사례 [‘충북형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운영] [자연재난과], [드론 기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 [자연재난과], [충청북도 민관합동 기업애로해소 패스트트랙 운영] [경제기업과], [“충북형 스키마바이트”앱 운영] [일자리정책과], [충북 AI 일자리 내비게이터 구축] [AI전략과], [충북 K-CORE 전략산업 핵심인재 육성] [미래인재육성과], [노후산단 업종특례지구 지정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산업입지과],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한 ‘충북형 수직주차선’도입] [기반조성과], [충청북도 찾아가는 그냥드림 센터 운영] [복지정책과], [도내 음식점 밀키트 상품개발 및 컨설팅 지원] [식의약안전과], [유산은 지키고 재산권은 살리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리셋사업] [문화유산과], [충북 K-미식 체험벨트 구축] [농식품유통과], [주요 거점 개방형 화장실 지원] [환경정책과], [폭염 대응 기후보험 도입] [기후대기과], [데이터 기반의 집약형 마을 조성 후보지 및 사업 발굴] [균형발전과], [스마트 인턴을 활용한 도시계획 행정의 대전환] [균형발전과], [충북형 특별교통수단 공동주택 자동출입 지원체계 구축사업] [교통철도과], [충북형 안심체험학습, 119안전지킴이] [소방행정과], [AI 심전도 분석 연계 심혈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구조구급과], [드론 기반 대규모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불법건축물 모니터링 체계구축]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개발사업부] 경진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10개 우수사례는 대전환 선도상 1건, 민생·실용 우수상 2건, 민생·실용 장려상 3건, 민생·실용 실천상 4건으로 구분해 시상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정책이 단순한 사례 공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적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검토해 정책 성과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가 매월 월간회의 종료 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월간 청렴 3분 을 운영하며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월간 청렴 3분 은 매월 초 월간회의 직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약 3분간 진행되는 청렴교육 프로그램이다.형식적이고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 동안 핵심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달의 청렴 한마디 청렴·이해충돌 관련 사례 공유 청렴 영상 시청 청렴실천 구호 제창 등으로 구성되며 카드뉴스와 실제 사례, 숏츠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활용될 예정이다.9월 첫 교육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청렴’을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남성현 사무국장은 “추석 명절의 정은 넉넉하게, 청렴의 기준은 한결같게”라는 메시지로 공직자의 청렴과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이어 전 직원이 ‘추석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숏츠 영상을 시청하고 마지막에는 “청렴한 자치경찰, 신뢰받는 충북”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추석명절 청렴’을 시작으로 10월 ‘청렴 우수사례’, 11월 ‘반부패 제도’, 12월 ‘청렴 실천 성과’를 주제로 월간 청렴 3분 을 이어간다.월별 주제에 맞는 청렴사례와 실천과제를 공유해 청렴을 생활 속에서 되새길 계획이다.특히 별도 예산 없이 월간회의와 연계해 운영하고 교육자료와 활동사진 등을 기록·관리해 청렴활동 성과로 활용할 예정이다.남성현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보다 매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매월 3분의 시간을 통해 직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월간 청렴 3분 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청렴 실천활동을 이어가며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일 도청에서 열린 9월 직원조회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일수록 모든 사업을 관행적으로 끌고 가기보다 반드시 해야 할 일과 줄여야 할 일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위기 극복을 강조했다.또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등 충북의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다.특히 신 지사는 “일상적인 현안 대응을 넘어 충북의 미래를 바꿀 대형 국책사업을 스스로 기획하고 국가정책으로 만들어내는 역량이 필요하다”며 “2027년 상반기부터는 충북이 직접 설계하고 제안한 굵직한 사업들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기업 투자유치에 대해서는 협약 체결 자체보다 후속 실행과 성과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신 지사는 “충북은 결코 뒤처진 지역이 아니며 세부적인 지표와 잠재력을 살펴보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대규모 투자유치와 정책금융 지원, 중앙부처·기관과의 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해 충북이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자신감을 도민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가을철 지역축제에 대해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신 지사는 “비슷한 형식의 축제를 반복하기보다 지역을 대표하고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콘텐츠를 고민해야 한다”며 “축제의 차별화와 함께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아울러 공직기강 확립과 적극적인 민원 소통도 강조했다.신 지사는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이라도 진심으로 들어주는 과정만으로 도민의 답답함을 상당 부분 덜어드릴 수 있다”며 “조금 번거롭고 힘들더라도 열린 마음으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서로의 업무를 세심하게 살펴 충북도에서는 공직기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물가와 민생, 귀성·귀경길 교통 및 안전대책을 꼼꼼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박 6일간 대전·세종·충남과 공동으로 대만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충청권 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2026년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부관광의 해’ 사업과 연계해 대만 인바운드 관광객의 충청권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대전충남지사와 세종충북지사와 공동으로 대만 현지 여행업계를 초청해 충청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제 상품 개발과 판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단은 이지트래블, 콜라여행사, KKday, 희홍여행사, 여천해행사 등 대만 주요 여행사 관계자 14명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들 참가단은 지난 8월 27일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여로 이동, 환영행사와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전 원도심 관광, 세종 대통령기념관 관람, 충남 백제문화단지 관람 및 열기구 체험 등 충청권 곳곳의 자연·역사·레저 콘텐츠를 두루 체험했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 일정의 마지막인 8월 31일에는 충북의 힐링·문화 관광자원을 심도 있게 체험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보은 법주사와 말티재 전망대를 둘러보고 영동 국악체험촌에서 천고·난타를 체험한 뒤 레인보우힐링센터와 와인전망대 등을 거쳐 와인농가 견학으로 충북 일정을 마무리하고 9월 1일 다시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이번 팸투어 전체 일정이 종료됐다.충청북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여행업계가 법주사, 말티재, 영동 국악체험 등 충북의 힐링·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관광 상품화와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가 충북의 힐링·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상품화로 연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며 “앞으로도 타이베이지사, 충청권 시·도와 협력해 해외 관광시장에서 충북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바꿔보는 ‘베란다 정원 가꾸기’ 교육을 오는 9월 11일과 17일 두 차례 운영한다.화분 하나에 나무의 형태와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내는 분재는 좁은 공간에서도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다.참가자들은 분재의 정의와 종류, 수형을 만드는 원리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분재를 직접 만들어 본다.베란다 한편에 놓은 화분 하나에서 시작해 점차 다양한 식물을 곁들이며 자신만의 소정원으로 넓혀가는 과정을 통해, 생활공간을 정원으로 가꾸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받으며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경애 도 정원문화과장은 “정원이라고 하면 손이 많이 가고 어렵게 느끼는 도민이 많지만, 분재는 화분 하나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정원 가꾸기를 막연하게 여겼던 도민들에게 좋은 입문 기회가 되고 매일 화분을 들여다보며 정성을 쏟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는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 충청북도 농업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업 지원 조례의 제정 방향과 농정분야 예산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폭염·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에서 충청북도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제도와 예산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박병천 위원장의 환영사와 이상식 의장의 축사에 이어 박희남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는데 도의회와 도내 농업인단체·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혁신법제본부 선임연구위원이 ‘기후위기대응 농업지원 조례 제정 필요성 및 방향’을,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충청북도 농정분야 예산 진단 및 분석’을 각각 발표하며 조례 제정의 법적 근거와 농정예산 구조의 개선 과제를 짚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황규석 충청북도 스마트농산과장, 이용희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의장, 정훈 충북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김미옥 충북연구원 문화산업연구부장이 패널로 참여해 △기후재해에 대응한 농업 지원체계 정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 △농정분야 예산 확대와 재원 배분 △타 시·도 조례 및 정책 사례 비교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박희남 좌장은 “기후위기는 이제 특정 시기의 이례적인 재해가 아니라 충북 농업이 해마다 마주해야 하는 현실이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조례안에 충실히 담고 필요한 예산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박병천 위원장 역시 “기후위기 대응은 농업인의 생존이 걸린 문제인 만큼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 제정과 농정분야 예산 심사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1일 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채무와 생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아 재기할 수 있도록 ‘충북형 금융복지상담센터’의 설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숙애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오민규 금융복지지원팀장의 주제 발표에 이어 류석열 소상공인지원팀장, 이순희 소장, 홍은희 대표, 금융복지상담 사례자인 이미례 씨가 토론자로 참여했다.임동현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도민이 경제적 위기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채무·복지·고용·법률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현장 경험과 다른 지역의 운영 사례를 토대로 충북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와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민규 팀장은 주제 발표에서 금융복지를 단순한 채무조정이 아닌 경제적 자립을 돕는 정책으로 정의하며 예방·조기 발굴부터 문제 해결·자립 지원·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지원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 류석열 팀장은 충북도의 금융복지상담창구 시범운영 현황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지원체계 마련과 도·시·군 공무원의 상담·연계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이순희 소장은 “채무·복지·법률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룰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상담부터 복지·고용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통합지원기관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홍은희 대표는 충북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청주권 중앙센터와 11개 시·군 순회·방문상담을 연계하고 향후 권역별 거점으로 확대하는 단계적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이미례 씨는 전문 금융복지상담을 통해 장기간의 채무와 통장 압류에서 벗어난 경험을 소개하며 “상담센터가 금융취약계층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안전망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숙애 의원은 “금융복지상담센터 설치 자체가 최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민 누구나 개인의 상황에 맞는 채무조정과 복지·고용·법률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아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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