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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6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 고등학교’ 공모사업에 충북공업고등학교가 최종 선정돼 이날 발대식을 열었다.발대식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건영 교육감, 이장섭 청주시장과 기업 대표, 대학교 총장, 유관기관, 직업계고 및 중학교 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교육부는 올해 12개 지역 24개 연합체가 신청한 가운데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됐고 충북에서는 충북공업고등학교가 ‘바이오메디컬’분야로 선정됐다.충북공고는 2026년 하반기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2032년 2월까지 5년간 K-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운영된다.사업비는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75억 5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충북도, 충청북도교육청, 청주시, 충북공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셀트리온제약 외 50개 기업, 충북대학교 외 5개 대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외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오송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클러스터와 직업교육을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실현했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의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의료기기 분야와 직업교육을 본격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도는 앞으로도 K-바이오메디컬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인플루엔자 독감 및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 대상별 무료 예방접종을 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부터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분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동시접종을 시작한다. 시작일은 연령에 따라 세 이상 년 이전 출생은 월 일 세 년 년는 월 일 세 년 년 등이다 이어 일부터는 세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접종 대상을 확대해 충주시민이라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어린이 생후 개월 세와 임신부는 월 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진행 중으로 어린이 임신부 접종 대상자의 인 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 예방접종의 경우 면역저하자 또는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단 면역저하자의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 무료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기간을 잘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꼭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감염으로 인한 중증질환 예방에 시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일부터 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이번 열람 대상은 1124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과 영동군청 민원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과에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토지 특성과 가격의 균형 여부 등을 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뒤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철저한 조사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가 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에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카페 온은 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란다 150세트를 기탁했다.이어 순천종돈장도 같은 날 캔햄세트 500만원 상당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 가운데 카페 온의 오란다는 지역 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순천종돈장의 캔햄 세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미화 카페 온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란다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페 온과 순천종돈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9월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북 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 UNLOC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충북청년희망센터와 충주시 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북 전역의 청년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잠금해제’로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달리고 쉬고 춤추며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러닝·웰니스·공연·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청년축제로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은 ‘달리며 잠금해제’, ‘비우며 잠금해제’, ‘춤추며 잠금해제’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달리며 잠금해제’는 오후 3시 40분부터 약 7.5km의 펀 런으로 진행된다.남한강변을 달리며 기록이나 순위 경쟁 없이 완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코스 중간과 반환점에서는 DJ와 드럼 라이브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비우며 잠금해제’는 남한강변 잔디밭에서 요가, 명상, 다도, 힐링 사운드 등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탄금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스테이지-리스’방식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오후 5시부터 메인돔에서는 댄스뮤직 페스티벌 ‘춤추며 잠금해제’ 가 열린다.DJ 샤넬, 레드 피그 플라워, 아파치, 무쉬XXX 등이 출연해 K-POP, EDM, 일렉트로닉,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축제장 곳곳에서는 퍼스널컬러 진단, 1대1 취업상담, 플리마켓, 스포츠 테이핑 등 청년들의 관심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사전 참가자에게는 특별 웰컴키트를 제공하며 푸드트럭과 웰니스 체험부스도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일상의 잠금을 풀고 마음껏 달리고 쉬고 춤추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청년들의 에너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청년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민 10명 중 4명 이상이 통합돌봄 대상에 해당하는 가운데, 단양군이 급증하는 의료·복지·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돌봄 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재편했다.단양군은 지난 8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통합돌봄팀’을 ‘통합돌봄과’로 확대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단양은 인구 대비 통합돌봄 대상자가 43%에 달하는 지역으로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동시에 진행되는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을 함께 필요로 하는 주민이 많다.이에 군은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 안에서 연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통합돌봄 서비스는 주민이 거주지 읍·면에 통합지원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신청이 접수되면 각 읍·면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이후 군 돌봄정책팀에서 의료·복지 분야 수행기관 등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대상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특히 통합돌봄과는 읍·면과 의료·복지 수행기관을 하나의 협력망으로 연결해 대상자별 서비스 제공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그동안 서비스 종류에 따라 주민이 여러 기관을 각각 찾아가 상담하고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원 과정에서 누락되는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군은 앞으로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수행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단양의 인구 구조와 넓은 생활권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단양은 군민 10명 중 4명 이상이 통합돌봄 대상에 해당할 만큼 의료와 복지, 돌봄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통합돌봄과 확대 개편을 계기로 분절되어 있던 서비스를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과 실무자 7명이 지난 8월 29일 단양에서 열린 달빛레이스에 참가해 5km 코스를 전원 완주했다.이번 대회 참가는 지난 2분기 꿈드림청소년자치기구 정기회의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에서 시작됐다.당시 청소년들은 “단양에서 열리는 달빛레이스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냈고 센터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원하는 활동을 제안하고 이를 실제 경험으로 이어가는 것이 자치활동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참가를 지원했다.대회를 앞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과 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들은 주 1 2회씩 꾸준히 만나 사전 훈련을 진행했다.처음에는 5km를 달리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훈련을 거듭하면서 체력과 달리기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완주 시간도 점차 단축됐다.특히 힘든 순간마다 서로를 격려하고 각자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 친밀감과 자신감도 함께 높아졌다.그 결과 지난 29일 열린 달빛레이스에서는 참가자 7명 모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코스를 달려 전원 완주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한 참여 청소년은 “처음 연습할 때는 5km를 어떻게 뛰나 걱정했는데, 함께 연습하고 대회까지 같이 뛰어서 더 재미있었다”며 “끝까지 완주하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달빛레이스 참가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스스로 목표를 세워 도전한 끝에 성취를 이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근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하는 ‘근육플랜: 건강연금 만들기’ 3기 참여자를 1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근육플랜: 건강연금 만들기’는 체육회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지도자의 지도 아래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실시하며 참여자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개인별 체성분검사와 기초건강검사 등도 함께 진행한다.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수준에 맞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근육플랜: 건강연금 만들기’ 3기는 9월 28일부터 12월 17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진행되며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만 19세 이상 ~ 만 65세 미만 지역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현재 운영 중인 2기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3개월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체력향상과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근육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건강자산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한 운동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는 1일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3대 장문정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이명숙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취임식에는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 회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지회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장문정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이명숙 회장의 앞날을 축하했다.장문정 이임 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회의 발전을 이끌어왔다.새롭게 취임한 이명숙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뜻을 밝혔다.특히 이번 이취임식은 제3대에서 제4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점으로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의 역할을 더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여성단체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이명숙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여성의 권익 향상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9월 1일부터 예기치 못한 질병과 사망, 사이버금융범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충북 소상공인 상생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주관한 ‘보험업권-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 2월 충북도가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사업에는 3년간 총 21억원이 투입된다.생명·손해보험사 보험협회에서 매년 6억원씩 총 18억원을 기부금으로 조성하고 충북도가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지원한다.보험료는 전액 지원돼 소상공인이 별도로 부담하지 않는다.상생보험은 소상공인의 사망이나 중증질환에 따른 채무 부담을 덜어주는 ‘대출안심보험’과 피싱·해킹 등 사이버금융범죄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장하는 ‘사이버금융안심보험’등 2종으로 구성된다.대출안심보험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면서 금융기관 대출을 보유하거나 정책서민금융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대부업 대출은 제외된다.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 등 3대 중증질환을 진단받을 경우 대출잔액 범위에서 최소 100만원에서 ~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한다.가입방법은 전담센터 문의 또는 홍보물 등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사이버금융안심보험은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가입된다.피싱·해킹·휴대전화 분실에 따른 부당결제 등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액의 80%를 보장한도 내에서 최대 300만원, 인터넷 직거래나 쇼핑몰 사기 피해는 최대 100만원까지 보상한다.도 소상공인지원팀장은 “상생보험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망으로 대출상환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이버금융범죄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경영위험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는 오창에 위치한 첨단 전자부품 기업 스템코가 2026년 9월 1일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사업장에서 ‘ID-Coil 제2공장 기공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장섭 청주시장 등 지자체 및 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합작 주주사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오야 미츠오 일본 도레이 사장, 큐노 모토히사 도레이한국그룹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해 제2공장 착공을 축하했다.이번 제2공장 착공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양산에 돌입한 파워 인덕터용 ID-Coil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스템코는 지난 8월 6일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총 1500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한다.이를 통해 미래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안정적인 핵심 부품 공급망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제2공장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스템코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새로운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재해 공장을 준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북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충북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이어졌다.신용한 지사는 “손톱만한 코일 하나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을 뛰게 한다”며 “이번 건설은 AI·자율주행 시대의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적 결단이자 충북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고 격려했다.합작 주주사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스템코는 일본 도레이의 소재화학 기술과 삼성전기의 전자부품 기술 시너지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성장해 왔다”며 “이번 제2공장 신축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기회를 선점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스템코가 ID-Coil 등 글로벌 부품 시장에서 한층 더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일본 도레이의 오야 미츠오 사장 또한 “스템코는 10년마다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 왔다”며 재작년 방문 당시 방명록에 남겼던 ‘무한한 가능성’을 언급했다.이어 “도레이그룹의 소재 기술과 삼성전기의 전자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스템코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1995년 삼성전기와 일본 도레이의 합작으로 설립된 스템코는 설립 이래 디스플레이 구동IC를 실장하는 연성회로기판, COF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ID-Coil 제2공장 기공을 기점으로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통한 과감한 체질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과실 생산을 위해 대추 과실 비대기부터 수확기까지 응애류 등의 해충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과원 상황에 맞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대추연구소가 도내 대추 과원을 점검한 결과, 응애류에 의한 잎 피해와 말매미 산란으로 인한 가지 피해가 관찰됐으며 담배거세미나방 유충의 잎 가해도 확인됐다.응애류는 크기가 매우 작아 발생 초기에 확인하기 어렵고 주로 잎 뒷면에서 즙액을 빨아 작은 반점을 만든다.피해가 심해지면 잎이 황화·갈변하거나 일찍 떨어져 생육과 과실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잎 뒷면을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약제 방제 시에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등록 여부를 확인한 후 수확 전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말매미 산란 피해를 받은 대추 가지는 피해 부위 위쪽이 마르거나 부러져 병해로 오인해 문의하는 농가가 있으나, 일정한 간격의 산란 흔적이 있다면 말매미 피해일 가능성이 높다.담배거세미나방 유충은 잎을 갉아 먹어 피해 부위가 그물망처럼 보이게 하거나 불규칙한 구멍을 낸다.말매미 피해 가지는 제거해 과원 밖에서 처리하고 담배거세미나방은 유충과 피해 범위를 확인해 관리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유주희 팀장은 “대추연구소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대추 과원의 생육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추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과 농업인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